편지(Letter)와 사명

표지를 하얀 백지로,,,언론사의 기자님들 사실 보도를 위한 협조 좀 부탁합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5. 1. 16:57

 

 

표지를 하얀 백지로,,,언론사의 기자님들 사실 보도를 위한 협조 좀 부탁합니다.

 

 

혹시라도 2001년 경에 '책이나 잡지의 '표지를 하얀 백지로' 할 생각이 있었던 사람은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참고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1977년부터 약 30년이란 시간이 대한민국에 나타나서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어린 아이를 만난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이 오해되어서 그것에 대해서 증거를 하는 시간이고 지금이 그 연속선상에 있고 물론 2001. 8. 16일 오후에 발생한 일에 대한 1970년경 및 1986년도 중반의 사람과의 약속도 그 사실만 증거를 하는 것이었으니 그 사실만 증거를 하게 되고 인적 정보도 모르고 그 생각의 주체가 있는 곳으로의 순간이동도 없고 그 생각의 주체를 보아도 그 사람이 그 사람인 것으로 알아보지 못하는 것 등에 대해서는 오해가 없기 바랍니다.

 

1977년부터 약 30년이란 시간이 대한민국에 나타나서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어린 아이를 만난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이 오해되어서 그것에 대해서 증거를 하는 시간이고 지금이 그 연속선상에 있고 또한 황당한 말이지만 선지자 모세 이후에는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것도 모세오경, 구약성경, 신약성경, 코란 등과 더불어 인류의 지식과 형식과 격식 등으로 존재하고 있으니 비록 형식이라고 해도 그것에 대해서 대화를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니 혹시 한겨레신문사 종사자 중에서 카톨릭대학교나 신학대학교의 관계자를 알고 있으면 앞의 일에 협조를 부탁 드립니다.

 

(Spirit)의 세계의 신(Spirit) 자체가 그 형상이 무엇이던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그래서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고 또한 사람의 눈, 망원경, 현미경에 보이는 것도 없고 물론 열탐지기나 원자를 발견한 기계나 힉스 입자를 발견한 기계에도 보이는 것이 없다 보니 인류사에서 그렇게 중요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이 항상 헛소리처럼 들리고 성경(The Bible)과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란 말이 더 중요하게 여겨지는 현실이 되었는데 언론사에 계시는 분 중에서 카톨릭대학교나 신학대학교 관계자를 알고 있으면 앞의 일에 대해서 협조 부탁합니다. 1970년도 전후 및 1986년도 무렵 및 2001년도 중반에 언론사나 정치단체나 종교단체나 문화예술단체에 계신 분들이면 알고 있는 사실일 것이고 그러나 그것이 인류의 종교에 대한 기존의 지식과 달라서 너무 중요하고 21세기란 시대 상황으로 인해서 그것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지 모르니 그것에 대한 기획연출을 맡았던 곳에서 그것을 그냥 역사 속으로 흘러 보내는 식으로 계획을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그렇게 처리될 것이 아니고 지금 현재 사실 확인도 가능하고 이스라엘, 미국, 유럽, 교황청 등과의 관계자들이 와도 사실 확인이 가능하고 오히려 이스라엘, 미국, 유럽, 교황청 등과의 관계자들은 각자의 바라는 바와 달라도 사실 확인을 바랄 것인데 대한민국에 있는 중요인사들이 그것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1970년도 전후에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어린 아이가 했던 말 자체가 철저히 오해되어서 그 어린 아이의 40~50세의 정체성이 오해되고 있을 것입니다.

 

그 어린 아이가 남자인데 여자로 오해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고 뒤뚱뒤뚱 걸음걸이를 할 때 그 때 본 사람은 그것으로 오해하고 있을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의 도움으로 이집트의 피라미드 공사장에 있던 구리빛 남자를 보는 일이 있을 때 그 자리에 있었던 사람은 그 사실로서 오해하고 있을 것입니다.

 

사람의 과학으로는 우주를 창조한 주체를 찾을 수 없는데 신(Spirit)의 세계와 우주의 창조를 말하면 그것이 이상하게 여겨지는 것은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진화론이 19세기의 아주 중요한 과학적인 발견임에도 불구하고 6,116년 동안 증명되지 못했는데 진화론을 말하면 과학으로 오해하고 창조론을 말하면 그것이 이상하게 여겨지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언론사의 적극적인 협조 부탁합니다.

 

언론사의 업무에 그런 것이 없습니까?

 

언론사의 무식한 상식으로도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가 사람에 시달리고 무시를 당하고 학교를 다니고 다른 사람에게 지식을 배우고 컴퓨터를 배우고 술 집에서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우는 것 등등의 사람으로서의 모습이 결코 상상이 되지 않습니까? 언론사의 무식한 상식으로도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가 20~21세기에 나타나면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로서 활동할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를 알고 구주로 섬길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까?

 

언론사의 적극적인 협조 부탁합니다.

 

무당이나 점쟁이가 많은 대한민국에서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나 무당이나 점쟁이가 많은 대한민국에서의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의 기록이나 무당이나 점쟁이가 많은 대한민국에서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가 만난 것과 같은 증거의 발생 등등의 말로서 언급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대한민국의 무당이나 점쟁이의 한풀이용 기획연출이 아니고 쇼도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실제 사실이 그런 것이니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대해서 비록 형식이라고 해도 카톨릭대학교나 신학대학교와 대화를 해서 최소한 성경(The Bible)의 내용과 어긋나지 않는 것 등에 대해서 대화를 하는 것에는 또 다른 중요한 의미들이 있고 언론사의 역할과 비교하면 그렇게 어긋나지 않는 일일 것입니다.

 

무당이나 점쟁이가 많은 대한민국에서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나 무당이나 점쟁이가 많은 대한민국에서의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의 기록이나 무당이나 점쟁이가 많은 대한민국에서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가 만난 것과 같은 증거의 발생하는 것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어긋나지 않고 또한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종교들이 거짓이 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부분적으로 알고 있던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종교들의 관점에서도 각자의 종교의 기원을 알 수 있으니 감사할 일일 것입니다.

 

선지자 모세도 야곱의 후손들의 족장이 아니고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 내부에서 나온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도 그 당시까지 선지자가 나오던 레위의 후손이 아니고 물론 제사장도 아니고 물론 왕도 아니고 이미 오래 전에 예언되었으나 그 어떤 누구도 그 예언의 내용과 그리스도 예수의 인적 정보를 맞출 수는 없는 것이고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민족들 중에서도 선지자가 나오고 신앙의 마음이 발생할 것은 그리스도 예수가 예언을 한 것이고 물론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이 예언을 한 사실입니다. 그러나 구약성경 이후에는 그 이후의 선지자들이 구약성경의 내용으로 오해되고 박해되었듯이 구약성경과 신약성경 이후에는 그 이후의 선지자들이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의 내용으로 오해되고 박해되었을 것입니다. 언론사에서 말로서만 협조를 해도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대해서 카톨릭대학교나 신학대학교와 대화를 할 수 있는 것은 많은 사람들에게 감사 받을 일일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4-04-30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