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The Bible and prophet's mission is not the cause of presidential candidate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4. 29. 21:05

 

The Bible and prophet's mission is not the cause of presidential candidate.

 

 

Do you need English Translation for the following contents?

 

 

 

선지자의 사명이 대선출마자의 원인이 아닙니다.

인생론이나 처세술이나 성공론이 대선출마자의 원인이 아닙니다.

 

 

정희득의 초등학교 입학 전인 1965~1971년도부터 선지자의 사명 및 대선출마자에 관한 사유로 정희득과의 경쟁에 미쳐서 그 일을 협력하는 도우미나 담당자 등의 역할을 맡은 후에 쿠데타에 대한 정치적인 의견 및 어부지리, 홍익인간, 사해동포, 배신감에 대한 경험 등등의 방법으로서의 기획연출을 핑계로서 그 동안의 관계를 배신을 해서 기부금이나 후원금 등만 전용하거나 가로채고 인력만 인신매매처럼 거래하고 심지어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 활동으로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에 방해를 하고 시비를 걸고 있는 유령단체에서 알아야 할 것은 선지자의 사명이 성경(The Bible)에 대한 지식, 지위, 십일조, 전도된 자의 수 등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을 기준으로 경쟁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1965~1971년도의 했던 말 중에 활용이란 말을 한 것은 말 그대로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있는 것 및 1965~1971년도의 예언이 2004~2015년도에 실현될 것이니 그 때 그 사실을 믿고 기도를 하면 기적을 경험할 수 있는 것, 대한민국에서도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가 기록될 수 있는 것 및 그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가 선지자 모세와 그리스도 예수와 선지자 마호메트의 증거를 합한 것과 같은 것, 그 동안의 인류의 종교들이 서로 간에 다투는 것 없이 오해가 풀리는 것 등과 같은 정보를 활용하는 것이고 물론 그 사람이 2004~2015년도에 할 일을 하는 중 2005~2035년 사이에 정치활동도 하게 될 것 및 정치인으로서 정치활동을 하게 될 것 및 대선출마부터 이루고 총선출마를 이루는 것 등등의 정보를 활용하는 것에 대한 말이었고 앞의 사실로서 및 저작권이 있는 저작물을 상대로 거래를 하는 것에 대한 말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거래란 말은 기획연출을 맡은 사실에 대한 것이지 선지자 같은 사명과 그 첫번째 결과 및 정치활동 자체에 대한 말이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인생론이나 처세술이나 성공론도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을 기준으로 경쟁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경쟁론에 미친 사람들로서 사람을 에워싸고 경쟁하는 상황을 연출하는 것도 사람의 생존활동, 사회경제활동, 정치활동, 종교활동 등 인생을 위한 활동을 방해하는 불법이고 신(Spirit)의 세계의 섭리를 어기는 것일 뿐만 아니라 국가의 법을 어기는 불법 행위입니다. 그런 것은 표적이 종교인으로서 종교활동을 할 사람이나 정치인으로서 정치활동을 할 사람이라고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정치와 천국이란 말로서 및 입법기관이 그 사실로서 공사 기관을 불문하고 이곳저곳으로 다니면서 사람으로서의 행위나 국가의 법을 어길 행위를 할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정치에는 정치에 필요한 능력 등이 있고 정치인이 되기 위해서 정치활동을 하고 선거활동을 하는 것에 필요한 것과는 다른 문제입니다,

 

또한 어떤 사람이 정치인으로서 정치활동을 할 사람이라고 해서 그 사람을 상대로 그 사람의 인생과 생명을 농락해도 되는 것처럼 말을 유언비어를 퍼뜨려 사건사고를 유발하는 것도 사람의 행위로서 문제일 뿐만 아니라 신(Spirit)의 세계의 섭리를 어기는 것일 뿐만 아니라 국가의 법을 어기는 불법 행위입니다.

 

과거 왕권 국가 시대에서는 왕이 동조자들과 더불어 국가를 세웠고 왕이 되는 것 자체가 하늘의 뜻과 같이 여겨졌고 또한 신(Spirit)의 세계에서 국가를 세우고 왕을 세우는 경우도 있었으니 어떤 형태의 정치이던 정치를 반역처럼 오해하는 경우도 있었고 그러나 그것은 오해이고 그 시대에서의 현실이 그렇게 나타난 것이고 사람의 기원이 무엇이던 사람의 존재론적인 모습으로 볼 때도 왕권 국가도 왕이 그 지역 사람들을 보호하고 위한다는 명목으로 동조자들과 더불어 국가를 세웠듯이 세상을 바로 잡는 정치 행위 자체가 반역은 아니고 특히 왕이 국가 운영을 잘못하고 권력으로 다스리고 악행을 행할 때에는 국민이 그것에 대해서 말을 하고 왕을 교체하는 것도 필요하고 그것도 부모와 자식이 서로 닮은 모습도 있으나 서로 다른 모습이 있는 것을 생각하면 왕족이 아닌 다른 사람들 중에서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이고 그것이 세상을 바로 잡는 정치 행위이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사실로서 이스라엘에서도 사람이 왕이 될 때 국민의 동조를 얻는 절차가 필요했고 또한 국민이 왕을 교체할 때 최초의 왕의 자손이나 왕족 중에서 왕을 세운 것은 왕이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세워졌고 그것이 세습이 되는 것으로 지정되어서 그런 것이고 그러나 그것은 신(Spirit)의 세계에 선지자를 세워서 신(Spirit)의 세계 및 우주의 기원에 대해서 증거하고 모세오경과 같은 증거로 증거하고 그 후에는 신전과 제사장을 세워서 그런 사명을 보조했고 그러나 그것이 역사의 흐름에 대한 대체는 아니고 보조 하는 행위이고 왜 그럴까요? 야곱의 후손들이 역사에서 보여 주는 행위나 인류의 역사에서 알 수 있는 사실일 것입니다. - 또한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와 더불어 그 국가를 운영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신(Spirit)의 세계를 직접 볼 수 없고 만날 수 없는 것 등과 같은 사유로 야곱의 후손들이 그들이 조상 아브라함 때부터 또는 선지자 모세를 통한 출애굽 때부터 동행한 신(Spirit)의 세계를 배신을 하여 그 국가에 사람을 왕으로 세우게 될 때도 국가를 운영하는 사람으로 하여금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고 기억하고 그 계명을 지켜서 공의와 정의와 의와 선행으로 국가를 운영하게 하고 물론 개인의 행동도 그렇게 하도록 하려고 했으니 왕의 지위가 제사자의 지위처럼 세습과 같이 된 것이고 왕의 세습에는 왕의 임기가 끝나고 난 후에 새로운 왕을 세우기 힘든 것과 같은 다른 사유도 있는 것이니 그 외의 국가에서 그렇게 할 필요가 없는 것이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사실로서 이스라엘과 유다에서도 왕이 국가 운영을 잘못하고 권력으로 다스리고 악행을 행할 때에는 신(Spirit)의 세계에서도 왕의 심복을 이용하여 반란으로 왕을 치는 경우도 있었고 외국의 왕을 이용하여 전쟁으로 왕을 치는 경우도 있었고 심지어 신전과 제사장의 행위 및 왕궁과 왕의 국가의 운영 및 국민의 행위가 타락하고 악행으로 물들고 우상까지 심기게 될 때는 부모의 죄가 없는 그 후손들이 태어나면서 자동으로 그 부모와 그 사회로부터 타락과 악행과 우상을 섬기는 것에 물들게 되니 나중에는 신(Spirit)의 세계에서 직접 선택해서 동행한 야곱의 후손들 및 신(Spirit)의 세계에서 직접 세운 국가를 신(Spirit)의 세계에서 외국의 왕을 감동시켜서 전쟁으로 멸망시켜 버리고 그 결과 악행을 소멸시키고 우상을 섬기는 것도 소멸시키는 일도 있었습니다.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사실로서 신(Spirit)의 세계에서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를 세운 것은 인류에게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말을 하려고 하니 그런 것이 가장 적절한 것이었고 또한 인구가 늘어나면서 그 인구가 더불어 잘 살기 위해서는 국가와 같은 조직이 필요한 것이고 물론 어떤 형태로던 모든 인류가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알게 되어도 모든 인류가 동일한 로봇이 아니고 서로 다른 독립적인 사람이고 또한 키가 크고 작고 몸 집이 크고 작고 지적활동이 탁월하고 못하고 육체 활동이 탁월하고 못하고 등등의 모습이 있고 또한 생존 여건이 동일한 것이 아니고 특히 사람은 육체의 수명이 있어서 생과 사를 반복하니 인류에게는 국가와 같은 공동체가 필요하고 그리고 국가를 공의와 정의와 의와 선행으로 잘 운영하는 것이 필요하고 그러나 국가를 운영할 때 왕과 세습 자체가 그것에 대한 절대적인 해답은 아니었고 약 3,500년 전의 시대에는 그 시대의 인류의 사는 모습 및 물질 문명의 수준이 그런 식의 국가의 운영의 모습이 그런대로 적절했고 특히 야곱의 후손들의 경우에는 인류와 신(Spirit)의 세계를 위한 사명 때문에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세우는 것이나 나중에 선지자 외의 사람들에게도 신앙의 마음이 발생하게 되는 것 외에도 신전을 세워서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를 알게 된 자들로 신전을 지키는 것이 필요했고 국가를 운영할 때도 마찬가지였던 것이니 선지자 아브라함 이후 약 400년 동안 고난을 받고 있던 애굽 지역에서 출애굽 하는 것이나 국가를 세우는 것과 더불어서 및 왕을 세우는 것과 더불어서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를 알게 된 자들로 신전을 지키게 하고 국가를 운영하게 하고 그래서 신전을 지키는 직이나 신전의 제사장의 직이 세습이 되었고 또한 왕의 직도 세습이 되었던 것이고 그러나 궁극적으로 실패를 했던 것입니다.

 

(Spirit)의 세계에 야곱의 후손들과 더불어서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를 건국하고 운영하려고 하던 것의 실패의 원인을 한 가지로 말할 수 없으나 간단히 말하면 에던 동산과 같은 국가는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협력으로 이루어질 수 있고 특히 인류가 개인이나 단체나 국가 및 경제적인 행위나 신앙의 행위 등 각각의 행위에서 물질의 육체의 욕심을 버리고 공의와 정의와 의와 선행으로 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했고 인류의 기준에서 보면 인류가 창조가 되어도 인류의 물질의 육체의 기준에서 인류의 지식과 학문이 미비했으니 인류가 계몽되지 못한 상태에 있었던 것 및 그 결과로서 인류가 육체의 모습만 추구하는 모습이 많았던 것과 더불어서 세습이 세습과 더불어서 비록 직접 (Spirit)의 세계를 만나지 못했어도 직접 신(Spirit)의 세계를 볼 수 없어도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및 그 결과로서 공의와 정의와 의와 선행으로 신전을 지키면서 그 사명에 충실하고 특히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 이해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는 사명에 충실하고 또한 공의와 정의와 의와 선행으로 국가를 운영하고 그 모습이 국가 기관 전체로 확대가 되어야 하는데 오히려 세습이 세습과 더불어 서 발생하는 기득권, 세력, 권력, 이권의 독점. 개인의 성향 등에 의한 비리, 부정, 부패, 불법, 폭정, 악행 등으로 나타난 것이고 (Spirit)의 세계의 기준에서 보면 신(Spirit)의 세계가 사람의 형상과 같은 형상이라고 해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가 없어서 사람의 눈, 망원경, 현미경, 원자를 발견한 기계, 힉스 입자를 발견한 기계 등으로도 보이는 것이 없고 열탐지기로도 인지되지 않는 그러나 사람의 영혼과도 다른 것이 원인일 것입니다.

 

인류는 역사가 있으니 그 역사를 무시할 수 없고 그러나 인류가 더불어 사는 기준에서 보면 국가가 필요하고 국가의 운영이 한 쪽으로 치우지는 것이 없고 그 속의 서로 다른 국민 및 지구의 서로 다른 인류의 인생에 도움이 되려고 하면 공의와 정의와 의와 선행으로 운영을 하는 것이 필요하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모든 국민과 사람이란 존재에게 동등한 국가의 법과 제도와 같은 것이 필요하고 국가의 법과 제도의 입법은 국민과 국가로부터 권한을 받는 입법 주체가 있어야 할 것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공개적으로 의사 소통할 수 있으면서 이성적으로서 및 공의와 정의와 의와 선행으로 입법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그러니 입법 주체도 임기를 정해서 국민 중에서 선출하는 것이 필요하고 그러나 구관이 명관이란 말로서 입법 주체가 몇 차례씩 장기간 집권할 수 있는 것은 과거의 세습에 의한 기득권, 세력, 권력, 이권의 독점 등에 의한 비리, 부정, 부패, 불법 등의 단점과 같은 위험이 있는 것이고 세습에 의한 지식의 발달이나 안정과 같은 장점은 입법에 관한 것은 모두, 영구히, 보관하고 그것에 관한 법학이란 학문으로 보완하는 것이 좋을 것이고 또한 입법부와 사법부와 행정부 등의 국가 기관이 각각의 권한을 갖는 것처럼 제도적으로 보완하는 것이 좋을 것이고 그리고 국가를 운영하는 것도 국정을 운영할 주체가 있어야 할 것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공개적으로 의사 소통할 수 있으면서 이성적으로서 및 공의와 정의와 의와 선행으로 운영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그러니 국정 운영 주체도 국민 중에서 선출하는 것이 필요하고 그것도 임기를 정해서 선출하는 것이 필요하고 그러나 구관이 명관이란 말로서 국정운영 주체가 몇 차례씩 장기간 집권할 수 있는 것은 과거의 세습에 의한 기득권, 세력, 권력, 이권의 독점 등에 의한 비리, 부정, 부패, 불법 등의 단점과 같은 위험이 있는 것이니 대한민국의 경우에는 지금 현재처럼 단임으로 하는 것이 좋을 것이고 그러나 그것이 임기 동안만 국정을 운영하고 국가에 관한 것을 독점할 것이 아니고 이전 것 및 현재의 것 및 다가올 것과 이해관계 파워 게임을 할 것도 아니므로 국가 기관의 항상적인 공무원과 서로 간의 대화로서 의사 소통하면서 일을 처리하는 것이 필요하므로 일정 정도의 숫자로서 일정 기간 동안만 국정 운영을 하는 것이 좋을 것이고 대한민국의 경우에는 지금 현재처럼 단임으로 하는 것이 좋을 것이고 그러나 국정 운영에 관한 일체의 기록은 정책과 집행과 예산 사용 등에 관한 일체의 것을 남겨서 비리, 부정, 부패, 불법 등의 행위에 대해서는 언제든지 국민과 국가의 이름으로서 및 국가의 법에 의해서 처리를 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고,,,,

 

만약에 권력과 야욕과 욕망을 표출하고 싶으면 국가의 법으로 보장하는 정치활동을 통해서 정치적인 발언의 자유를 즐길 것이고 다른 많은 사람들의 인생과 생명을 권력과 무력과 폭력으로 짓밟는 대신에 각자의 인생을 찾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또한 책이나 영상을 통해서 표현을 하던지 무대의 공연을 통해서 표현을 하던지 스포츠를 신성하게 즐기는 것으로 대신할 수 있을 것이고 국민과 인류의 인생과 생명에 연관된 입법 행위나 국정 운영 행위로 그렇게 할 것은 아닙니다.

 

 

The Film Scenario

 

2014. 4. 29.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