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To, Priests and Christians, 15:5-8 of Revelarion should not be misused for murder!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4. 28. 19:58

 

 

15:5-8 of Revelation should not be misused for murder!

 

 

Do you need English Translation for the following contents?

 

 

요한계시록 155~8절을 악용하지 맙시다.

그리고 제사장 같은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 장로 등을 동원하여 정희득을 상대로 2004~2015년의 시간에 대해서 그렇게 상황을 연출하지 맙시다.

 

 

성경(The Bible)을 믿거나 믿지 않거나 요한계시록 155~8절은 사기꾼의 사기 행각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특히, 교사, 교수 등의 학문적인 지위를 이용하여 청소년들을 현혹하고 또한 19세기의 과학계의 커다란 발견인 진화론을 잘못 이해하고 황박사의 경우와 같은 21세기의 생명공학을 잘못 이해하고 원자의 발견이나 힉스 입자의 발견이나 인공위성의 활동이나 우주선의 활동을 잘못 이해하여 비록 사람의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그러니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는 그러나 사람처럼 살아 있는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사실에 대해서 말을 하고 그것을 증명하는 것이 마치 비과학적인 것처럼 현혹하고 미신인 것처럼 혹세무민 하는 사기꾼들의 사기 행각을 위해서 요한계시록 155~8절이 기록된 것이 아닙니다.

 

특히, 국가의 법에 의해서 세상으로부터 격리시키거나 죽임을 당해야 그 행위가 멈추어질 수 있는 뻔뻔스러운 자들이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및 제사장 같은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 장로란 말로서 사기를 치는 사기 행각을 위해서 요한계시록 155~8절이 기록된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제사장 같은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 장로 등을 동원하여 정희득을 상대로 2004~2015년의 시간에 대해서 그렇게 상황을 연출하지 맙시다.

 

요한계시록 155~8절에 세마포란 말이 있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요한을 통해서 계시된 하나님(Spirit)의 진노에 의한 마지막 7곱 재앙이 그 세마포를 입은 7곱 천사들(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ngels;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Spirits)로부터 발생한다고 해서 제사장 같은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 장로 등이 하나님(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God;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Spirit)의 심판을 대행하는 대행자가 아니고 특히 이 세상에서 이 세상의 일로서 하나님(Spirit)의 심판을 대행하는 대행자가 아니니 물론,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들 중에서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신앙의 마음이 발생했거나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한 사람을 신접한 자, 접신한 자, 무당, 점쟁이 등으로 규정을 해서 살인을 할 권한이 있는 것이 아니니 요한계시록 155~8절 및 제사장 같은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 장로란 말로서 사기를 치고 살인을 하고 다니는 범죄 행위를 행하고 있는 경우에는 그 범죄 행위가 누구로부터 어떤 사유로 청부되었던 그 범죄 행위를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심지어 그 범죄 행위가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도에 대한 응답처럼 들렸다고 해도 그 경우는 십중팔구 신앙의 마음이나 사명이 발생할 때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감동이 있는 것을 악용한 사람의 장난이거나 사탄(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Evil Spirit)의 교통일 수가 있습니다.

 

 

아래에 있는 요한계시록 155~8절 및 요한계시록의 다른 구절들 및 특히 마태복음 20장 28절이나 마가복음 10장 45절이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있을 선지자의 사명과 제사장의 사명과의 우위관계를 말하는 것도 아니고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에 있어서 선지자의 사명의 부정과 제사장의 권력을 말하는 것도 아니고 세상의 일에 대한 제사장의 권력을 말하는 것도 아니고 국가의 일에서의 제사장의 권력을 말하는 것도 아닙니다. 제사장 나라는 것도 국가의 일에서 제사장 집단이 절대 권력을 행사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영화 '프리스트 Priest'는 영화이지만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왜곡되어 나타난 것이고 성경(The Bible)을 악용한 범죄 행위가 마치 미래의 모습인 것처럼 호도되어 나타난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을 믿거나 믿지 않거나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관한 한 교회가 범죄를 해도 범죄이고 신부나 목사가 범죄를 해도 범죄이고 천벌의 대상이고 정화의 대상이지 성경(The Bible)을 지키고 수호하는 체제유지란 말로서 정당화 되는 것은 없고 과거 약 3,500~2,500년 사이의 가나안 지역에서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 조차도 제사장이 그 사명을 해태하고 악행을 행하니 제사장으로서의 특혜가 없어졌고 심지어 왕조차 그런 경우에는 그 심복으로 하여금 반역을 하게 해서 제거하거나 이웃 나라의 왕으로 전쟁을 일으켜서 제거를 했고 또한 그 국가가 전쟁으로 멸망을 당하고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말씀을 지킨 자만 살아 남아서 정화되었던 것을 보면 논쟁의 여지가 없는 사실입니다.

 

 

 

 

정희득이 1965~1976년도 사이의 어릴 때에 이 세상에는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물론 선지자(prophet)의 눈에도 보이지 않는 그러니 과학기술장비에도 직접 인지 되지 않는 신(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고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태양계나 우주의 신(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Spirit)의 세계는 동일하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것과 같고 그 사실은 정희득에 의해서 대한민국에서 증명될 것이고 그 첫번째 결과가 2004~2015년에 수 백 권의 분량의 책으로서 및 컴퓨터라고 불리는 것으로 나올 것이고 그리고 인류의 모든 종교의 시작은 신(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Spirit)의 세계로부터 시작된 것으로 볼 수 있고 그런데 그 사실을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것이 문제일뿐이니 대한민국의 무당이나 점쟁이뿐만 아니라 유교, 도교, 불교, 이슬람교를 종교로 가진 사람에게 전도를 하고 싶으면 성경(The Bible)을 전달만 해주고 그 결과로서 그것에 대한 정확한 이해 및 각자의 종교에 대한 정확한 이해는 상대방에게 달린 문제이고 그러나 정희득이 2004~2015년에 그것에 대해서 명확하게 설명을 해 줄 것이라고 말을 했고 또한 앞의 사유로 인해서 다른 종교들을 핍박하지 말라고 말을 했지만 앞의 사유로 인해서 재산 강탈이나 살인을 하라는 말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참고)

 

 

요한계시록 155~8, Revelation 15; 5~8, [NIV]

 

 

1    또 하늘에 크고 이상한 다른 1)이적을 보매 일곱 천사가 일곱 재앙을 가졌으니 곧 마지막 재앙이라 하나님의 진노가 이것으로 마치리로다 혹 표적

2    또 내가 보니 불이 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고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유리바다 가에 서서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지고

3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 어린 양의 노래를 불러 가로되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이시여 하시는 일이 크고 기이하시도다 2)만국의 왕이시여 주의 길이 의롭고 참되시도다 어떤 사본에, 만 대에

4    )주여 누가 주의 이름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영화롭게 하지 아니하오리이까 오직 주만 거룩하시니이다 주의 의로우신 일이 나타났으매 만국이 와서 주께 경배하리이다 하더라 렘 10:7

5    또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증거 장막의 성전이 열리며

6    일곱 재앙을 가진 일곱 천사가 성전으로부터 나와 맑고 빛난 3)세마포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어떤 사본에, 보석

7    네 생물 중에 하나가 세세에 계신 하나님의 진노를 가득히 담은 금대접 일곱을 그 일곱 천사에게 주니

8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을 인하여 성전에 연기가 차게 되매 일곱 천사의 일곱 재앙이 마치기까지는 성전에 능히 들어갈 자가 없더라

 

Revelation 15 [NIV]     

  

I saw in heaven another great and marvelous sign: seven angels with the seven last plagues--last, because with them God's wrath is completed.

And I saw what looked like a sea of glass mixed with fire and, standing beside the sea, those who had been victorious over the beast and his image and over the number of his name. They held harps given them by God

and sang the song of Moses the servant of God and the song of the Lamb: "Great and marvelous are your deeds, Lord God Almighty. Just and true are your ways, King of the ages.

Who will not fear you, O Lord, and bring glory to your name? For you alone are holy. All nations will come and worship before you, for your righteous acts have been revealed."

After this I looked and in heaven the temple, that is, the tabernacle of the Testimony, was opened.

  

Out of the temple came the seven angels with the seven plagues. They were dressed in clean, shining linen and wore golden sashes around their chests.

Then one of the four living creatures gave to the seven angels seven golden bowls filled with the wrath of God, who lives for ever and ever.

And the temple was filled with smoke from the glory of God and from his power, and no one could enter the temple until the seven plagues of the seven angels were completed.

 

 

요한계시록 196-10, Revelation, 19:6-10,

 

1. 또 내가 들으니 허다한 무리의 음성도 같고 많은 물 소리도 같고 큰 뇌성도 같아서 가로되 할렐루야 주 우리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가 통치하시도다

2.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3.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4.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5. 내가 그 발 앞에 엎드려 경배하려 하니 그가 나더러 말하기를 나는 너와 및 예수의 증거를 받은 네 형제들과 같이 된 종이니 삼가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예수의 증거는 대언의 영이라 하더라

1. Then I heard what sounded like a great multitude, like the roar of rushing waters and like loud peals of thunder, shouting: "Hallelujah! For our Lord God Almighty reigns.

2. Let us rejoice and be glad and give him glory! For the wedding of the Lamb has come, and his bride has made herself ready.

3. Fine linen, bright and clean, was given her to wear." (Fine linen stands for the righteous acts of the saints.)

4. Then the angel said to me, "Write: 'Blessed are those who are invited to the wedding supper of the Lamb!'" And he added, "These are the true words of God."

5. At this I fell at his feet to worship him. But he said to me, "Do not do it! I am a fellow servant with you and with your brothers who hold to the testimony of Jesus. Worship God! For the testimony of Jesus is the spirit of prophecy."

 

 

요한계시록 22 6~15, Revelation, 22:6~15,

 

6. 또 그가 내게 말하기를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된지라 주 곧 선지자들의 영의 하나님이 그의 종들에게 결코 속히 될 일을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보내셨도다

7.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

8. 이것들을 보고 들은 자는 나 요한이니 내가 듣고 볼 때에 이 일을 내게 보이던 천사의 발 앞에 경배하려고 엎드렸더니

9. 저가 내게 말하기를 나는 너와 네 형제 선지자들과 또 이 책의 말을 지키는 자들과 함께 된 종이니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하더라

10. 또 내게 말하되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11. 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되게 하라

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

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14.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저희가 생명 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함이로다

15. 개들과 술객들과 행음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밖에 있으리라

 

6. The angel said to me, "These words are trustworthy and true. The Lord, the God of the spirits of the prophets, sent his angel to show his servants the things that must soon take place."

7. "Behold, I am coming soon! Blessed is he who keeps the words of the prophecy in this book."

8. I, John, am the one who heard and saw these things. And when I had heard and seen them, I fell down to worship at the feet of the angel who had been showing them to me.

9. But he said to me, "Do not do it! I am a fellow servant with you and with your brothers the prophets and of all who keep the words of this book. Worship God!"

10. Then he told me, "Do not seal up the words of the prophecy of this book, because the time is near.

11. Let him who does wrong continue to do wrong; let him who is vile continue to be vile; let him who does right continue to do right; and let him who is holy continue to be holy."

12. "Behold, I am coming soon! My reward is with me, and I will give to everyone according to what he has done.

13. I am the Alpha and the Omega, the First and the Last, the Beginning and the End.

14. "Blessed are those who wash their robes, that they may have the right to the tree of life and may go through the gates into the city.

15. Outside are the dogs, those who practice magic arts, the sexually immoral, the murderers, the idolaters and everyone who loves and practices falsehood.

 

 

요한계시록 117~20, Revelation, 1:17-20,

 

17. 내가 볼 때에 그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 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가라사대 두려워 말라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니

18. 곧 산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찌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19. 그러므로 네 본 것과 이제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기록하라

20. 네 본 것은 내 오른손에 일곱 별의 비밀과 일곱 금 촛대라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니라

17. When I saw him, I fell at his feet as though dead. Then he placed his right hand on me and said: "Do not be afraid. I am the First and the Last.

18. I am the Living one; I was dead, and behold I am alive for ever and ever! And I hold the keys of death and Hades.

19. "Write, therefore, what you have seen, what is now and what will take place later.

20. The mystery of the seven stars that you saw in my right hand and of the seven golden lampstands is this: The seven stars are the angels of the seven churches, and the seven lampstands are the seven churches.

 

 

요한계시록 14-8, Revelation, 1:4-8,

 

4. 요한은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편지하노니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시고 장차 오실 이와 그 보좌 앞에 일곱 영과

5.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6. 그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7. 볼찌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터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8.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4. John, To the seven churches in the province of Asia: Grace and peace to you from him who is, and who was, and who is to come, and from the seven spirits before his throne,

5. and from Jesus Christ, who is the faithful witness, the firstborn from the dead, and the ruler of the kings of the earth. To him who loves us and has freed us from our sins by his blood, 

6. and has made us to be a kingdom and priests to serve his God and Father--to him be glory and power for ever and ever! Amen.

7. Look, he is coming with the clouds, and every eye will see him, even those who pierced him; and all the peoples of the earth will mourn because of him. So shall it be! Amen.

8. "I am the Alpha and the Omega," says the Lord God, "who is, and who was, and who is to come, the Almighty."

 

 

요한계시록 5 6-10, Revelation, 5:6-10,

 

6. 내가 또 보니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사이에 어린 양이 섰는데 일찍 죽임을 당한것 같더라 일곱 뿔과 일곱 눈이 있으니 이 눈은 온 땅에 보내심을 입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더라

7. 어린 양이 나아와서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서 책을 취하시니라

8. 책을 취하시매 네 생물과 이십 사 장로들이 어린 양 앞에 엎드려 각각 거문고와 향이 가득한 금 대접을 가졌으니 이 향은 성도의 기도들이라

9. 새 노래를 노래하여 가로되 책을 가지시고 그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시도다 일찍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10. 저희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을 삼으셨으니 저희가 땅에서 왕노릇하리로다 하더라

6. Then I saw a Lamb, looking as if it had been slain, standing in the center of the throne, encircled by the four living creatures and the elders. He had seven horns and seven eyes, which are the seven spirits of God sent out into all the earth.

7. He came and took the scroll from the right hand of him who sat on the throne.

8. And when he had taken it, the four living creatures and the twenty-four elders fell down before the Lamb. Each one had a harp and they were holding golden bowls full of incense, which are the prayers of the saints.

9. And they sang a new song: "You are worthy to take the scroll and to open its seals, because you were slain, and with your blood you purchased men for God from every tribe and language and people and nation.

10. You have made them to be a kingdom and priests to serve our God, and they will reign on the earth."

 

참고)

 

위의 내용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 2004~2015년도부터 책, 영화, 조각, 선교센터 등으로 제작될 것이고 2030년 이후나 2055년 이후로 연기될 것도 아니고 사후 유작으로 연기될 것도 아니니 명심해야 할 것이고 그러니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 및 1965~1971년도에 예언된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의 실현을 핑계로 해외로 전도를 갈 필요가 없고 특히 해외 전도를 위해서 선지자 같은 사명을 위해서 언급된 기부금을 전용할 필요가 없고 물론 해외 전도를 위해서 선지자 같은 사명을 위해서 언급된 기부금을 인력을 전용할 필요가 없고 오히려 그 활동비로 위의 내용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 2004~2015년도부터 책, 영화, 조각, 선교센터 등으로 제작되는 것을 돕고 그 결과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의 첫 번째 증거가 성경(The Bible)과 같은 책으로 증거 되고 나면 그 다음에 성경(The Bible)으로 전도를 다닐 때 코란(Koran), 사서오경, 노장사장, 아함경, 금강경 등과 더불어서 그것으로 성경(The Bible)의 사실성 및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역사를 증거를 하는 것이 다른 사람들에게 하나님(Spirit)의 말씀 및 사람과 세상에 관한 지식을 전하는 사람으로서 본인 및 다른 사람들에게도 서로 유익할 것입니다.

 

위의 내용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 2030년 이후나 2055년 이후로 연기하는 것이나 사후 유작으로 연기하는 기획연출에 연루된 사람들이 알아야 할 것은 그것이 올바른 기획연출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에 맞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성경(The Bible)에 어긋나는 것이고 그러나 천벌 검증이 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활동에 의한 인권유린과 가정파괴와 사기 행위에 이용당하는 것이니 참고할 일입니다.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 및 그 첫 번째 증거란 것이 정희득이란 이름을 알리는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대체로 다른 민족들에게 나타날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역사 또는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인류를 위해서 계획한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역사에 대해서 증거하는 것이 되고 사람의 형상과 같은 형상이라고 해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가 없어서 사람의 눈, 망원경, 현미경, 원자를 발견한 기계, 힉스 입자를 발견한 기계 등으로도 보이는 것이 없고 열탐지기로도 인지되지 않는 그러나 사람의 영혼과도 다른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역사의 그 역사가 인류에게 알려지려면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존재를 하고 있는 인류를 통해서 알려져야 하는 바 그것이 1965년도에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한 것이고 그런 일의 기원이 1960년도 경에 대한민국을 방문한 교황청의 선교사의 기도에 기인한 것이던 아니면 야곱의 후손들의 기도에 기인한 것이던 아니면 오래 전의 조상의 국경을 초월한 결혼에 기인한 것이던 그런 일 자체는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이니 정희득이란 이름이 언급될 수 밖에 없는 것이고 그러니 인류의 기준에서는 그런 일을 통해서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대체로 다른 민족들에게 나타날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역사 또는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인류를 위해서 계획한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역사가 아직까지 진행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알게 되는 것이 중요한 것이고 그 결과로서 과학에 대한 잘못된 지식이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왜곡하고 있는 시대에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및 인류의 종교들에 대해서 정확하게 아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선지자 모세 때부터의 선지자들 및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의 예언된 것에 의하면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는 대체로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역사가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들에게 나타날 것인데 그것이 야곱의 후손들과 같은 그런 오랫동안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가 없는 다른 민족들에게서 개별적으로 선지자가 세워지고 개별적으로 신앙의 마음이 발생되듯이 발생되어 그것으로 인지되지 못하거나 또는 그것이 그것으로 인지되어도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에서는 모세오경이나 구약성경에 근거해서 그 사명을 행하던 제사장들로부터 그리스도 예수 및 다른 선지자들이 핍박을 받아서 그 사명이 곤란을 겪었듯이 야곱의 후손들 외의 다른 민족들에게서는 구약성경으로 그 사명을 행하는 야곱의 후손들이나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으로 그 사명을 행하는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들로부터 핍박을 받아서 그것이 그것으로 인지되지 못하게 되면 그것은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에게 엄청난 재앙일 것입니다. (Spirit)의 세계에 관한 한 신(Spirit)의 세계의 천벌이란 말로서 시비를 걸 것도 아니고 검증을 할 것이 아니고 그 대신에 사람의 형상과 같은 형상이라고 해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가 없어서 사람의 눈, 망원경, 현미경, 원자를 발견한 기계, 힉스 입자를 발견한 기계 등으로도 보이는 것이 없고 열탐지기로도 인지되지 않는 그러나 사람의 영혼과도 다른 (Spirit)의 세계로부터 사람의 눈에 보이는 선지자를 통해서 발생한 사실로서 믿거나 말거나 할 사실이고 알거나 말거나 할 사실일 것입니다.

 

(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와 기적으로 야곱의 후손들을 애굽 지역에서 가나안 지역까지 데리고 와서 선지자와 기적으로 국가까지 세워주고 12개의 씨족에게 땅까지 분배해주고 선지자와 기적으로 모세오경, 신전, 제사장 및 왕까지 세워주었던 야곱의 후손들이 사람의 형상과 같은 형상이라고 해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가 없어서 사람의 눈, 망원경, 현미경, 원자를 발견한 기계, 힉스 입자를 발견한 기계 등으로도 보이는 것이 없고 열탐지기로도 인지되지 않는 그러나 사람의 영혼과도 다른 (Spirit)의 세계 대신에 오히려 신(Spirit)의 세계에서 창조한 물질로서 사람의 눈에 보이는 신상을 만들어서 신(Spirit)처럼 섬기는 배신 행위에 대해서 및 그 결과로서의 악행에 대해서 약 1,000년 동안 천벌로 훈계를 하고 징계를 하고 그래도 시간만 지나면 배신과 악행이 반복되고 심지어 약 1,000년 동안의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의 건국의 역사의 중간에 국가까지 1개의 씨족과 10개의 씨족들로 구성된 두 개의 국가로 양분시켜서 1개의 씨족으로 구성된 작은 국가를 통해서 우주의 기원 및 인류의 인생의 섭리에 관한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을 전하고자 해도 그것이 계속 야곱의 후손들의 배신과 악행으로 시험 들게 되니 결국은 그 국가를 외국의 왕의 감동시켜 그 국가의 힘을 빌어서 전쟁으로 멸망시키고 식민 통치를 시키고 포로로 보내는 것으로 약 70년 동안 우상을 없애고 악행을 없애고 그 결과로 남은 소수의 사람들 및 그 결과 다시 그 마음이 하나님(Spirit)께 돌아가게 된 사람들로서 다시 국가를 재건하게 되는 것이 무엇을 보여 주는 것일까요? (Spirit)의 세계에 관한 한 신(Spirit)의 세계의 천벌이란 말로서 시비를 걸 것도 아니고 검증을 할 것이 아니고 그 대신에 사람의 형상과 같은 형상이라고 해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가 없어서 사람의 눈, 망원경, 현미경, 원자를 발견한 기계, 힉스 입자를 발견한 기계 등으로도 보이는 것이 없고 열탐지기로도 인지되지 않는 그러나 사람의 영혼과도 다른 (Spirit)의 세계로부터 사람의 눈에 보이는 선지자를 통해서 발생한 사실로서 믿거나 말거나 할 사실이고 알거나 말거나 할 사실일 것입니다. 

 

야곱의 후손들이 그 조상 아브라함부터 시작된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축복을 배신하게 된 이유가 신(Spirit)의 세계 자체는 사람의 형상과 같은 형상이라고 해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가 없어서 사람의 눈, 망원경, 현미경, 원자를 발견한 기계, 힉스 입자를 발견한 기계 등으로도 보이는 것이 없고 열탐지기로도 인지되지 않는 그러나 사람의 영혼과도 다른 , 사람이 비 물질의 영혼 외에도 물질의 육체가 있고 물질의 육체는 물질의 육체로서의 모습이 있는 것, 사람의 물질의 육체가 수명이 있는 것, 사람의 경험과 체험의 한계, 시간과 사람의 기억력의 한계, 사람의 생존의 문제, 사람의 이상 실현의 문제 등등 무엇이던 그것이 인류의 본성과는 무관한 것인데 현실에서는 약 1천 년 또는 약 1 5백 년 또는 약 2천 년의 신(Spirit)의 세계와 야곱의 후손들과의 관계 및 그 과정에서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에 의하면,,, (Spirit)의 세계에 관한 한 신(Spirit)의 세계의 천벌이란 말로서 시비를 걸 것도 아니고 검증을 할 것이 아니고 그 대신에 사람의 형상과 같은 형상이라고 해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가 없어서 사람의 눈, 망원경, 현미경, 원자를 발견한 기계, 힉스 입자를 발견한 기계 등으로도 보이는 것이 없고 열탐지기로도 인지되지 않는 그러나 사람의 영혼과도 다른(Spirit)의 세계로부터 사람의 눈에 보이는 선지자를 통해서 발생한 사실로서 믿거나 말거나 할 사실이고 알거나 말거나 할 사실일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 중요한 것도 선지자 모세 때부터 오랫동안 많은 선지자들을 통해서 전해진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말씀과 예언 중 약 2,000년 전에 나타난, 즉 한편으로는 구약성경을 글자 그대로만 이해를 하다 보니 하나님(Spirit)과 그 선지자까지 심판하게 되는 제사장들의 무지와 세습에 의한 권력 및 그 만행으로 야곱의 후손들이 시험들고 있고 다른 한편으로는 구약성경이 하나님의 세계를 증거하고 있으니 구약성경을 자의로 해석하는 거짓 율법사, 제사장, 선지자 등으로 야곱의 후손들이 시험들고 있고 시대에 나타나,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말씀과 예언을 받은 것이 중요한 것이고 특히 하나님(Spirit)의 세계와 야곱의 후손들과의 관계에 변화가 생기고 인류와의 관계에도 변화가 생기는 것을 알리는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말씀과 예언을 받은 것이 중요한 것이고 특히 야곱의 후손들 중 선지자가 아닌 사람들에게도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직접 신앙의 마음이란 것을 심어 주는 일이 발생하는 것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들에게도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직접 선지자를 세우고 신앙의 마음이란 것을 심어 주는 일이 발생할 것에 대한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말씀과 예언을 받은 것이 중요한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의 이름을 알리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의 기준에서 볼 때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와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이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 세워질 때 그 때까지의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에서 선지자가 세워지고 그 사명이 주어지고 특히 구원에 관한 사명이 주어지는 것과는 약간 다른 점이 있었던 것은 무엇 때문일까요?

 

비록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수명이 있고 그 수명이 120년 정도라고 하지만 사람의 사람과 세상에 대한 올바른 지식은 사람의 행복한 인생과도 연결이 되는 것이고 물론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천국이나 지옥과도 연결이 됩니다.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란 말로서 이간계를 부리고 사기를 치고 있는 곳에서는 그것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 및 그 첫 번째 증거란 것이 정희득이란 이름을 알리는 것이 아니고 그러니 정희득과의 종교적인, 정치적인, 특히 지적 능력 면에서의, 경쟁관계나 경쟁상대인 것으로 인하여 시기나 질투를 할 것이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다른 사람이 자신의 이름으로 사기를 치면 그 증거가 사기가 되는 것이고 그 영혼은 지옥에 가게 되는 것이고 그것은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활동으로 발생해도 마찬가지이고 또한 다른 저작물과는 또 다른 점들이 있는 것이니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란 말로서 이간계를 부리고 사기를 치고 있는 곳에서는 그것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1968년도 경부터 3살 전후의 정희득을 만났고 세상에 관한 지식 중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잘 알고 있어서 정희득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이 선지자 같은 사명이란 것도 알고 있으면서 대한민국 사람들이, 심지어 기독교인들조차도, 그 사실에 대해서 무지한 것을 이용하여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란 말로서 이간계를 부리고 사기를 치고 있는 곳에서는 그것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1968년경부터 3살 전후의 정희득을 만나서 한편으로는 정희득의 말에 대해서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란 말을 붙이고 또한 다른 한편으로는 정희득과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계획을 상대로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활동으로 사기를 치는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를 계획을 해서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에 관한 기부금, 저작물, 특히 신학 등을 사치기고 인권을 유린하여 과거에 조상들이 무시를 당한 것에 대해서 복수를 하는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를 계획하고 또한 2005~2035년 및 특히 2015~2035년 사이의 정치판의 구성과 정치인을 세우는 것을 가로채는 사기를 치고 인권을 유린하여 과거에 조상들이 무시를 당한 것에 대해서 복수를 하는 지상 최대의 사기행위를 계획하는 이간계를 부리고 사기를 치고 있는 곳에서는 그것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1964~1971년도에 예언된 2004~2015년의 일로서 2004년도부터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기록되고 있는 것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증거하고 있는 것은 사람이 육아 일기, 사람의 천재성, 사람의 탁월한 기억력 등으로 사기를 칠 수 있는 것이 아닌 것은 21세기의 인류의 학문과 과학기술로서도 알 수 있는 것이니 신(Spirit)의 세계가 사람의 형상과 같은 형상이라고 해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가 없어서 사람의 눈, 망원경, 현미경, 원자를 발견한 기계, 힉스 입자를 발견한 기계 등으로도 보이는 것이 없고 열탐지기로도 인지되지 않는 그러나 사람의 영혼과도 다른 것 및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증명할 수 없는 신(Spirit)의 세계와 그 기적이란 말로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이나 일체의 이권을 사기치는 것이 완전 범죄가 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물론 사람의 행위로서도 정당화 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만약에 종교단체나 정치단체나 특정한 국가 기관에서 종교 및 정치에 관한 문제로 시비에 걸린 것이 없이 국가의 법으로 수사를 하려고 하면 그런 사실들은 수사를 할 수 있는 것이므로 1968년경부터 3살 전후의 정희득을 만나서 한편으로는 정희득의 말에 대해서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란 말을 붙이고 또한 다른 한편으로는 정희득과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계획을 상대로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활동으로 사기를 치는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를 계획을 해서 이간계를 부리고 사기를 치고 있는 곳에서는 그것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상대적인 지식이나 상대적인 진리란 말을 악용하지 맙시다.

 

 

정희득이 어릴 때 어른들과의 관계에서 했던 말도 상대적인 지식이나 상대적인 진리인 것처럼 악용할 것이 아닙니다.

 

정희득이 어릴 때 만난 사람들이 정희득이 말을 하는 하나님(Spirit)의 세계 및 선지자 같은 사명에 대해서 귀신(Ghost; 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으로 말을 하려고 하면 귀신(Ghost; 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이 되는 것이라고 말을 한 것은 상대편이 그런 권한이 있는 것도 아니고 상대편에게 그런 권한을 준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우주가 하나이고 태양계가 하나이듯이 하나님(Spirit)의 세계도 하나이니 하나님(Spirit)의 세계가 하나님(Spirit)의 세계이지 귀신(Ghost; Spirit)의 세계가 되는 것도 아니고 상대편이 이곳이 가나안 지역이 아닌 대한민국이고 지금이 3,500~2,000년 전이 아닌 20~21세기이고 특히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이후이고 상대편이 선지자처럼 하나님(Spirit)의 세계를 직접 만나지 않았고 성경(The Bible)도 잘못 알고 있는 사실로 인해서 그렇게 고집을 부리니까 그런 일이 발생한 것이고 특히 상대편은 하나님(Spirit)의 세계 및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그 사실로서 말을 하려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나이, 전통, 관습, 기존의 지식, 학위, 권위, 다수의 집단행동 등으로만 말을 하려고 하고 그렇다고 그렇게 다수의 집단 행동으로 나타나는 행위에 대해서 어린 아이가 어린 아이 마음대로 물질적인 것으로 증명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어린 아이의 말에 대해서 어린 아이와 하나님(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물질적인 것으로 증명을 하려고 하면 약 40년 후인 2004~2015년이 되어야 가능하니 상대편의 고집과 아집과 지식에 대해서 상대편이 말을 한 것대로 그대로 말을 한 것일 뿐이고 그렇다고 어린 아이로서의 정희득의 지식에  바뀌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정희득이 어릴 때 만난 상대편은 계속 정희득이 하나님(Spirit)의 세계를 만난 것 및 그 결과로서의 선지자 같은 사명에 대해서 그 이유나 목적이 무엇이던 이곳이 대한민국이란 사실로서 및 대한민국에 무당, 점쟁이가 많은 사실 및 대한민국에서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이 주로 귀신, 도깨비 등으로 표현되어 있는 사실 등에 근거해서 귀신(Ghost;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말을 하려고 하고 어린 아이로서 상대편의 고집과 아집과 지식에 대해서 꺾을 수가 없으니 상대편의 고집과 아집과 지식을 상대편의 고집과 아집과 지식으로 남겨 둔 것이 그 당시의 말로서 그렇게 표현이 된 것입니다.

 

정희득이 어린 아이이고 상대편은 어른을 포함하여 다수의 사람들로 구성된 집단이고 그러니 정희득과 그 집단과의 관계는 1 1로 이루어져도 1 대 다수의 관계가 되는 것이고 그런데 상대편이 하나님(Spirit)의 세계도 잘못 알고 있고 성경(The Bible)도 잘못 알고 있으면서 그것에 대해서 대화를 하려고 하면 이성적으로 대화를 하지 않고 다수의 집단 행동으로 고집을 부리고 있고 비록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직접 증명할 수가 없어도 인류의 역사적인 사실로서 하나님(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고 하나님(Spirit)의 세계와 인류와의 관계도 존재하고 있고 특히 1965~1971년도부터 시작된 하나님(Spirit)의 세계와 정희득과의 관계도 발생하고 있고 성경(The Bible)도 있고 코란(Koran)도 있고 사서오경, 노장사상, 아함경, 금강경, 다라니경 등도 있고 그러니 하나님(Spirit)의 세계와 성경(The Bible)에 대해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 이성적으로 대화를 하려고 하면 비록 정희득이 어른들로부터 언어 표현을 배우고 성경(The Bible)의 내용도 들어서 말을 하게 되지만 정희득의 말이 맞는데 상대편은 그렇게 하나님(Spirit)의 세계와 성경(The Bible)에 대한 사실을 판단하고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나이, 전통, 관습, 기존의 지식, 학위, 권위, 다수의 집단행동 등으로만 사실을 말을 하려고 하고 또한 이곳이 대한민국이란 사실로서 및 대한민국에 무당, 점쟁이가 많은 사실 및 대한민국에서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이 주로 귀신, 도깨비 등으로 표현되어 있는 사실 등에 근거해서만 말을 하려고 하고 심지어 선지자 아브라함이나 선지자 모세가 마치 야곱의 후손들의 하나님(Spirit)에 대한 신앙 및 종교의 시발인 것처럼 그리스도 예수를 다른 민족들의 하나님(Spirit)에 대한 신앙 및 특히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종교의 시발인 것처럼 말을 하려고 하고,,,그래서 정희득의 어릴 때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에 대한 판단은 정희득이 어릴 때부터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것은 사실이니까 정희득이 만난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만 문제가 될 뿐이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정희득을 선지자로 세웠는데 그것이 선지자 같은 사명이냐 아니냐가 문제일 뿐이고 그런데 신(Spirit)의 세계와 성경(The Bible)에 대한 정희득의 말 자체가 틀린 것은 아니고 맞는 것 같은데 인류의 기존의 지식이나 신학이나 전통과 다를 뿐이고 그런데 그것을 인류가 인류의 지식 및 물질 개념으로 직접 증명하는데 문제가 있을 뿐이고 특히 정희득의 말이 인류의 기존의 지식이나 신학이나 전통과 다르니 정희득의 말은 정희득이 직접 증명을 해야 하는데 아직 정희득이 어려서 그렇게 할 수 없는 것이 문제일 뿐이고 그래서 그 일은 약 40년 후인 2004~2015년의 일로 남겨진 것이고 또한 신(Spirit)의 세계가 하나의 세계이지 지역 별로 있는 것도 아니고 민족 별로 있는 것도 아니고 종교 별로 있는 것도 아니니 그 사실에 대해서 정희득의 말처럼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으로 알게 되면 그것이 그렇게 이해되고 그래서 그 때부터 성경(The Bible) 및 인류의 다른 종교들이 정확하게 이해되는 것이고 특히 약 40년 후인 2004~2015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할 일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게 되어 예언이 실현되면 그것이 사실로서 증명되는 것이고 그런데 다수의 집단인 상대편이 상대편의 기존의 잘못된 지식과 전통대로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에 대해서 귀신(Ghost;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말을 하려고 하고 어린 아이로서 상대편의 고집과 아집과 지식에 대해서 꺾을 수가 없으니 상대편의 고집과 아집과 지식을 상대편의 고집과 아집과 지식으로 남겨 둔 것이 그 당시의 말로서 그렇게 표현이 된 것입니다.

 

인류가 성경(The Bible) 및 인류의 다른 종교들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 여부자체가 인류의 육체의 사후의 그 영혼의 천국이나 지옥에 직접 연관되는 것은 아니고 사람의 지식이 잘못되면 사람의 행동이 잘못되어 나타날 수 있듯이 그것이 인류의 육체의 사후의 그 영혼의 천국이나 지옥에 간접적으로, 아주 중요하게,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The Film Scenario

 

2014-04-28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