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자(Prophet)와의 동행을 사유로 유령단체에 기부금을 주었으면 그것은 잘못된 것이니,,,

 

 

선지자(Prophet)와의 동행을 사유로 유령단체에 기부금을 주었으면 그것은 잘못된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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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도 이후에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선지자와의 동행을 사유로, 특히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등의 지방으로 가는 것을 사유로, 유령단체에 기부금을 준 사실이 있으면 그것에 대해서 정희득이 일체 받은 것도 없을 뿐만 아니라 그것은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선지자가 선지자의 사명으로서 2004~2015년에 해야 할 일에 대해서도 잘못 알고 있고 공직선거법 등 정치적인 여건에 대해서도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앞의 사유로 발생한 현재의 처지에 대해서도 잘못 알고 있는 것이니 참고할 일입니다.

 

그리고 1965~1971년도에 영화 ‘Always Sunset in the 3^rd street’에서 볼 수 있는 장소에 나타났던 것처럼, 물론 그 이후에 앞의 장소와 유사한 장소가 있었던 수원시의 KBS문화센터 부근에 대한민국의 40대의 남자와의 동행으로 나타났던 것처럼, 1970년도 무렵부터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선지자와의 동행을 사유로, 특히 전세계로의 전도를 이유로, 문화예술단체나 예체능단체나 과학기술단체가 형성된 경우가 있으면 결코 그 단체를 만나지 못했고 그 단체로부터 그 어떤 것도 받은 것이 없고 그 단체를 통해서 그 어떤 것도 추구한 일이 없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물론,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선지자 모세가 말을 한 신전이나 그리스도 예수가 말을 한 교회와 같은 형태를 갖추고 있지 않다고 해도 그것은 신(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와 신(Spirit)의 세계를 위해서 선택한 야곱의 후손들이란 사회가 아니라 대한민국에서의 사명이니 그런 것이고 대한민국에 성경(The Bible)과 성경(The Bible)을 증거하기 위한 교회가 많이 있어도 성경(The Bible)이 외국에서 전도되어 왔고 그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교회가 세워졌으니 그렇고 또한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해야 할 일이 있으니 그런 것이고 그러나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선지자 같은 사명은 경찰청, 검찰청, 대학교 등과 더불어 가톨릭대학교나 신학대학교 등과 같은 곳에서 확인할 수도 있는 그 증거가 있으니 그것에 대한 기부금도 사기나 불법이 아닙니다.

 

앞의 경우에는 상대편이 그 기부금을 받았던 못 받았던 내가 부탁을 받았거나 내가 협조할 수 있는 기부금을 내가 줄 수 있는 방법으로 준 것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재벌이 될 수도 있는 정도의 기부금, 약 2천 년 만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 신학, 책, 영화 등을 둘러 싼 범죄 행위에 협조를 하는 것이 되고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그리고 국제적으로 인정이 되던 되지 않던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 및 코란(Koran)과 같은 증거가 될 수 있는 증거를 것과 같은 허영심이나 명예욕 등을 둘러싼 범죄 행위에 협조를 하는 것이 되고 그래서 2004~2015년부터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 신학, 책, 영화, 조각 등으로 나타나야 할 일에 대해서 방해를 하는 범죄 행위에 협조를 하는 것이 됩니다.

 

누구로부터 어떤 부탁을 받았던 2004~2015년부터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 신학, 책, 영화, 조각 등으로 나타나야 할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선지자 같은 사명에 대해서 협조를 하지 않아도 되고 특히 자원 봉사로서 협조를 하지 않아도 되니 그 일을 방해하는 네트워크 활동을 하지 마시기 바라고 특히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등의 지방으로 동행을 한다고 기부금만 받아서 없애는 역할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 및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심령관찰도 사기치는 완전 범죄 및 국가의 법망도 초월하는 완전 범죄 및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선지자 같은 사명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할 수 있는 것을 부정하기 위한 것 및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의 결과로 증거되는 대한민국의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이 유교(공자, 맹자, 조상의 영혼)나 도교(노자, 장자, 신선, 도인)나 불교(석가모니, 부처)나 무당이나 점쟁이가 아니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신(Spirit)의 세계와 같은 것을 부정하기 위한 것 등등 어떤 사유로 발생했던 어린 아이로서 아직 부모, 가족 등에 대한 개념이 명확하게 없을 때 그 때 부모가 정희득이 있는 곳과는 다른 곳에 있는 것과 그래서 정희득이 자신을 따라 가지 않고 그 당시에 정희득이 있는 곳에 있게 되면 정희득이 성장하기를 기다리면서 정희득을 돌보는 일로서는 자신이 할 일이 없으니 정희득의 부모를 모시는 일을 맡으러 가게 되는 것에 대해서 말을 했던 40~50대의 남자 및 그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도 지금의 글이 참고될 수 있기를 바라고 그것에 대해서 의사 소통을 하는 것이 서로에게 유익할 것이고 사람의 영혼이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믿던 믿지 않던 그것이 이 세상에서의 사람으로서의 도리에 속할 것이고 또한 사람의 육체의 사후에 그 영혼이 지옥에 가지 않고 천국에 가는 것에도 유익할 것입니다.

 

신(Spirit)의 세계에서 이 세상에 나타나고 특히 1965년도에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어린 아이에게 나타나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하는 일과 연관이 있는 앞의 경우로 말을 하면 앞의 경우에 1965~1971년도의 어릴 때부터 예정된 2004~2015년에 그 사실에 대해서 서로 의사 소통을 하지 않고 외면하거나 함구하건 은폐하는 것이 그 사실을 왜곡하거나 그 사실을 사기치는 것에 연관될 경우에 사람의 육체의 사후에 그 영혼이 천국에 가는 것은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란 이름을 알고 외친다고 보호 받는 것이 아니고 선지자 마호메트란 이름을 알고 외친다고 보호 받는 것이 아니고 공자, 맹자, 노자, 장자, 석가모니 등의 이름을 알고 외친다고 보호 받는 것이 아니니 꼭 참고할 일입니다.

 

종교가 없는 보통의 사람조차도 앞과 같은 일이 어떤 사유로 발생하면 그것에 대해서 서로 의사 소통을 하는 것이 사람으로서의 행위이고 ‘나를 따르지 않는 것이나 나와 동행을 하지 않는 것이나 나의 종교와 다른 종교를 가지게 된 것 등등’을 사유로 그것을 외면하지 않습니다. 

 

물론, 1986년도 중반에 충청도에서 발생했던 일로서 2004~2015년에 발생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 및 2005~2035년 사이의 정치활동에 관한 일로 인하여 정희득의 부모의 일을 돕는 것에 대해서 말을 했던 기획연출 단체 및 그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도 지금의 글이 참고될 수 있기를 바라고 그것에 대해서 의사 소통을 해야 할 것입니다.

 

신(Spirit)의 세계에서 이 세상에 나타나고 특히 1965년도에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어린 아이에게 나타나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하는 일과 연관된 사유로 1970년경부터 발생하고 있는 네트워크 형 활동에 대해서 영화를 보면서 실마리를 찾는 것이나 1970년도 이후 1986년도 중반이나 2001. 8. 16일 오후에 발생한 일과 같은 일이 있었던 것이 그것을 반증하거나 부정하는 것이면 성경(The Bible)을 근본적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검증 방법도 잘못된 것입니다.

 

참고)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1968년도 전후에 정희득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방법에 의해서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도울 세계적인 후견인 및 후원자를 찾는 것이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의 매덤과 시종을 만나게 되는 것으로 나타난 후에 비록 최소한 태양계에는 하나 밖에 없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라고 해도 영국에서 영국과는 문화가 다르고 종교에 대한 이해도 다르고 성경(The Bible)에 대한 이해조차도 약간 다른 아시아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을 직접 도울 수도 없고 그렇다고 국가 간의 내정 간섭 등이 있으니 대한민국의 정치적인 일에 직접 개입할 수도 없으니 그분들이 사적으로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돕기 위해서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일본에 있는 누군가에게 사적으로 부탁을 한 결과로 1965~1971년도에 영화 ‘Always Sunset in the 3^rd street’에서 볼 수 있는 장소에서 정희득을 만났던 사람들 및 그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들도 지금의 글이 참고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1968년도 무렵에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영국을 찾았던 일본인들 및 그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들도 지금의 글이 참고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미 언급되었지만 왜 이런 말이 언급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과 일본과 정희득 사이에서 이간계를 부린 사람 및 그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도 지금의 글이 참고될 수 있기를 바라고 비록 천벌이 없다고 안심할 것이 아니고 그 이간계에 대해서는 회개를 해야 할 것이고 그 사태를 수습해야 할 것이고 그냥 천국에 갈 수도 있는 은혜를 사람의 교만과 욕심으로 시험들게 한 것이니 다른 그 어떤 사람을 탓할 것이 아니고 오히려 그런 기회를 준 사람의 성의까지 무시한 것에 대해서도 반성을 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앞의 일의 결과로 인하여 그 이후에 앞의 장소와 유사한 장소가 있었던 수원시의 KBS문화센터 부근에서 정희득을 만났던, 물론 봉고트럭이 있었던, 대한민국의 40대의 남자 및 그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들도 지금의 글이 참고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The Film Scenario

 

2014-04-24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