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방해하는 것을 돕는 것으로 알고서 도운 댓가를 찾는 것은,,,,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4. 21. 15:42

 

방해하는 것을 돕는 것으로 알고서 도운 댓가를 찾는 것은,,,,

 

 

참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3363

 

오늘의 신학 20140421_그 선지자, 그 구원자,,,는 이미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시대에 세워졌습니다..doc

 

 

정희득의 일을 방해하는 것이 돕는 것으로 알고서 정희득의 일을 방해하고서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도운 댓가나 그 공동체나 그 말을 대행하는 단체 등으로서의 댓가나 정희득의 정치활동을 도운 댓가나 그 정책을 대행하는 단체 등의 말로서 기부금을 전용한 경우에도 그렇게 기부금을 전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니 그 기부금을 정희득에게 돌려 주어야 할 것입니다.

 

정희득의 일을 방해하는 것이 돕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은 기본적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것인데 그 중에는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도 잘못 알고 있고 하나님(Spirit)의 세계 및 하나님(Spirit)의 세계와 인류와의 관계 및 인류의 종교들도 잘못 알고 있는데 그 사실 자체를 모르고 자신의 잘못된 지식으로만 정희득의 말을 판단하니 정희득의 말을 거짓말로 오해를 해서 발생한 것이 있고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사실이라고 해도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니까 선지자 같은 사명 자체가 사람의 인생의 입장에서는 사람으로서의 인생이 거의 없는 것과 같고 그렇다고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의해 사람으로서 그 사명을 행하는 제사장 등이 존경하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시기와 질투와 경쟁의 대상이 되니까 웬만한 경우가 아니면 어릴 때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일만 가지고 선지자 같은 사명이라고 말을 하는 것이 좋지 않을 수도 있으니까 그런 기준에서 그런 것이고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사실이라고 해도 오늘날 기독교의 모습을 보니까 그것이 그것으로 인정 받기 어려우니 그런 기준에서 그런 것입니다.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일을 할 때 비밀을 캐려고 하면 같이 일을 하기 힘들고 상호협력하기 힘든 경우가 많고 그러나 정희득이 1965~1976년도부터 2004~2015년까지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말하는 것은 과거의 비밀을 캐는 것이 아니고 과거의 일에 대한 시시비비를 논하는 것도 어떤 사람의 비밀을 캐는 것도 아니고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 및 선지자 같은 사명을 증거하는 것이고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이 기록되는 것이나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이 기록되는 것과 같은 것이니 그 사실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이고 비록 종교와 정치에 관한 사유라고 하더라도 다른 사람의 기부금이나 후원금 등을 전용했거나 낭비한 경우에는 그것에 대해서 갚아야 할 것이고 국가의 법으로 처벌을 받아도 그것을 갚아야 할 것이지 비밀을 캐는 것으로 오해할 것이 아닙니다.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도운 댓가나 그 공동체나 그 말을 대행하는 단체 등으로서의 댓가나 정희득의 정치활동을 도운 댓가나 그 정책을 대행하는 단체 등의 말로서 기부금을 전용한 경우에도 그렇게 기부금을 전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니 그 기부금을 정희득에게 돌려 주어야 할 것이고 다른 무엇보다도 정희득이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라고 말을 하는 것은 1965~1971년도부터 2014년 지금 현재까지는 1965~1971년도 무렵의 사유로 인하여 그 시작과 계획과 예언이 하나님(Spirit)의 세계와 정희득의 관계로만 그러니까 사람의 기준에서는 정희득의 독학처럼 이루어졌고 그 어떤 누가 직접 구약성경의 선지자 모세와 야곱의 후손들이나 그리스도 예수와 공동체 같은 공동체가 될 수가 없었고 1965~1976년도 전후 및 1986년도 중반 및 2001. 8. 16일 오후 및 2003년 중반부터 1년 반 동안 및 2004~2015년 및 1970년경부터 약 6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 등의 시기에 정희득을 만나서 어떤 대화라도 대화를 했거나 정희득의 주변에서 어떤 기도라도 기도를 했거나 특히 2001. 8. 16일 오후에 심령관찰, 독심술, 이심전심, 텔레파시, 정신감응, 영혼교감, 서로 통하는 것, 현몽, 환영, 물질의 순간이동, 물질을 초월하는 것, 천벌, 하나님(Spirit)의 말씀이 임하는 것, 하나님(Spirit)의 말씀이 임하는 것과 선지자의 지식과의 관계, 기억력 등등의 종교현상이란 것을 알고자 기도를 했던 경우에도 정말 감사할 일인데 그것 자체가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결정하는 것은 아니고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은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능력이나 기적이 그렇게 발생하는 것이지 공동체 여부가 그 결정 요소가 아니고 물증이나 증인 여부가 그 결정 요소가 아니고 또한 그것 자체가 증인이나 협조로 이어지지 못하고 특히 기부금 등에 대한 증인이나 협조로 이어지지 못하고 반증을 하게 되면 오히려 정희득의 일을 방해하는 것이고 그 방해가 정희득의 일을 돕는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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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lm Scenario

 

2014-04-21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