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1970년 전후에 덕명리에서 했던 말,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4. 19. 19:46

 

 

1970년 전후에 덕명리에서 했던 말,

1993~1999년에 프랑스생명보험회사에 근무할 때 했던 말,

 

증인이 필요한 일일까요?

물증이 필요한 일일까요?

제사장 국가 등의 말로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왜곡하거나 성경(The Bible)을 지키고 전도하는 것과 교회 등의 말로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왜곡해서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위한 기부금 등을 사기치고 인생을 방해하고 정치활동을 방해하고 있는 곳에서 대해서 경찰청이나 검찰청이 수사를 할 수 있을까요? 없을까요?

인류가 하나님(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forever-living Spirit whose figure is similar to that of mankind)과 그 능력과 기적을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증명을 못한다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해서 옳고 그른 것에 대한 말을 할 수 없을까요?

오늘날 120년까지 사는 것을 생각할 수 없다고 120년까지 산 것에 대해서 말을 하면 거짓이 될까요? 죽은 것을 본 일이 없다고 죽은 것에 대해서 말을 하면 거짓이 될까요?

 

 

하나님(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forever-living Spirit whose figure is similar to that of mankind)이 그리스도 예수를 만났을 때 또는 그리스도 예수를 그리스도 세웠을 때도 하나님(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forever-living Spirit)이 선지자 모세 및 그 이후의 선지자들의 증거로 기록된 성경(The Bible)을 공부하자고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고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하나님(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forever-living Spirit)이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 해야 할 일이 있어서 그런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가 만약에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고 태양계와 우주를 창조한 것처럼 전지전능한 하나님(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forever-living Spirit)과 동행하고 있는 순간에 있어도 그리스도 예수는 물질의 육체가 있고 그 물질의 육체는 그 물질의 육체의 활동만큼 활동할 수 있고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한계는 사람이 더 잘 알고 있을 것이지 전지전능의 존재가 되는 것이 아니니 그리스도 예수가 선지자 모세가 기록한 모세오경에 대해서 알고 싶으면 그리스도 예수가 다른 사람과 동일하게 선지자 모세가 기록한 모세오경을 읽고 이해하는데 필요한 사람의 언어를 배우고 선지자 모세가 기록한 모세오경을 읽어 보고 이해를 해야 할 것이고 그 가운데 그리스도 예수를 선택해서 동행하는 하나님(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forever-living Spirit whose figure is similar to that of mankind)의 지혜와 지식이 발생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고 그러니 그리스도 예수에게 선지자 모세가 기록한 모세오경에 대해서 말을 해서 그 의견을 알고 싶으면 그리스도 예수에게 선지자 모세의 모세오경의 내용에 대해서 말을 해야 할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 앞에 산이 있을 경우에 그리스도 예수는 눈 앞에 있는 산까지 볼 수 있고 산 뒤에 있는 것까지는 볼 수 없고 그러나 그리스도 예수와 동행하는 하나님(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forever-living Spirit whose figure is similar to that of mankind)이 산 뒤에서 발생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지만 하나님(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forever-living Spirit)이 그것을 보고 있다고 해서 그 모든 것을 그리스도 예수에게 말을 하지 않고 하나님(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forever-living Spirit)은 그리스도 예수와 동행하며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 행할 일만 할 것이고..,왜 그럴까요?,,,그런데 사람들 중에는 그리스도 예수가 하나님(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forever-living Spirit)을 만난 것으로 인해서 그리스도 예수를 시험하여 방해하려고 온갖 실험이나 장난을 칠 수 있는 것이고 특히 자신이 성경(The Bible)으로 전도해서 자신의 전도와 천국을 위한 업적 및 교회를 위한 십일조 등을 위해서 그렇게 하려고 할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의 눈 앞에 산이 있을 경우에 그리스도 예수가 눈 앞에 있는 산 뒤에 있는 것에 대해서 볼 수 있는 경우는 먼저 하나님(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forever-living Spirit whose figure is similar to that of mankind)이 보여주는 것을 통해서 볼 수 있거나 그리스도 예수가 그곳에 가서 직접 보고 있거나 그리스도 예수가 과거에 직접 본 것으로 상상하고 있거나 그리스도 예수가 다른 사람에게 들은 사실로서 상상하고 있거나 그리스도 예수가 그냥 상상하고 있는 것 등의 경우가 있을 수 있고 특히 그리스도 예수도 사람이니 사람으로서 착각하고 있을 수도 있고,,,

 

그러니 그리스도 예수의 눈 앞에 산이 있을 경우에 그리스도 예수가 눈 앞에 있는 산 뒤에 있는 것에 대해서 말을 할 때 그 말은 믿거나 말거나 해야 할 것이고 그러나 그 말이 거짓말인데 그것으로 돈을 갈취를 했으면 그 때는 돈을 갈취한 것이니 거짓말로서 돈을 갈취한 행위 및 그 갈취한 돈에 대해서만 문제를 삼을 수가 있고 그러나 그리스도 예수가 산 뒤에 있는 무엇에 대해서 말을 했다고 해서 그 사실로만 사람을 해치고 특히 인류가 성경(The Bible)을 잘못 알고 있고 신(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forever-living Spirit whose figure is similar to that of mankind)의 세계를 잘못 알고 있으면서 그렇게 했으면 그것은 살인이 되는 것이고 그 결과로 재산을 갈취했으면 재산을 갈취하는 것이 되는 것이고,,,

 

미국에서 온 선교사 및 그 동행인들 중에서 대한민국에서 하늘의 신(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forever-living Spirit whose figure is similar to that of mankind)을 만난 것에 대해서 잘못 이해하여 무조건 신접한 자, 접신한 자, 무당 등으로 간주해서 살인을 하고 그 재산을 갈취를 했으면 그것은 살인죄에 해당하는 것이고 재산 갈취의 강도가 되는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이 그 근거가 될 것이 아니니 자신의 행위를 회개하고 그 생명과 그 재산에 대해서 보상을 해야 할 것이니 참고할 수 있기를 바라고 심지어 대한민국에서 하늘의 신(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forever-living Spirit)을 만난 것으로 인해서 신접한 자, 접신한 자, 무당 등으로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해도 성경(The Bible)만 전도를 해서 인류 중 기적과 같은 일로서 인류가 21세기란 과학기술의 시대에서조차 인류의 능력만으로 결코 알 수 없는 하늘의 신(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forever-living Spirit)을 만나는 축복을 받은 사람으로서 인류를 위해서 해야 할 사명에 대해서 말을 하고 특히 사람 간의 관계에서 다른 사람을 사기 치지 말고 거짓 증거하지 말고 다른 사람의 재산에 대해서 욕심내지 말고 가로채지 말고 다른 사람의 인생과 생명을 위협하지 말고 방해하지 말고 해치지 말고 올바르게 살아갈 것을 전도할 일이고 만약에 그 사실로 살인을 하고 그 재산을 갈취를 했으면 그것은 살인죄에 해당하는 것이고 재산 갈취의 강도가 되는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이 그 근거가 될 것이 아니니 참고할 수 있기를 바라고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것 중 신접한 자, 접신한 자, 무당 등에 대한 말은 그 시대의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에게 해당하는 말이고 길게 생각해도 약 3,500~2,000년 전까지의 시기에 해당하는 것이고 특히 하늘의 하나님(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forever-living Spirit whose figure is similar to that of mankind)이 세운 선지자 모세 같은 선지자들 및 하늘의 하나님(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forever-living Spirit)이 세운 왕들 및 약 3,500~2,500년 전까지의 시기에 해당하는 말이니 다른 사람들이 권한을 침해할 것도 아니고 권한을 남용할 것도 아니고 특히 자신의 영리추구를 위해서 그렇게 할 것도 아닙니다.

 

하늘의 하나님(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forever-living Spirit whose figure is similar to that of mankind)이 세운 왕 및 하늘의 하나님(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forever-living Spirit)의 기적을 경험하고 있는 왕과 그 후손조차도 제사장의 직위를 침해하니 그것이 문제가 되어 문둥병이 발생한 것이고 그러나 그것은 제사장과 왕의 파워 게임이 아니니 그것을 오해하지 말아야 할 것이고 그 이전의 일로서 하나님(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forever-living Spirit)이 세운 왕이 하나님(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forever-living Spirit)이 세운 선지자 사무엘의 말을 어겨서 왕이 하나님(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forever-living Spirit)으로부터 버림을 받은 것이나 선지자 모세의 여자 관계에 대해서 제사장의 시조라고 할 수 있는 제사장 아론이나 여자 선지자 미리암이 비난을 하니 제사장이고 여자 선지자이고 그 형제자매임에도 그들에게 하늘의 하나님(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forever-living Spirit)의 심판이 있었고 특히 여자 미리암에게는 문둥병이 발생했고 그러나 그런 사실들은 사람의 기준에서의 선지자와 왕의 파워 게임도 아니고 선지자와 제사장의 파워 게임도 아니고 같은 선지자 사이의 파워 게임도 아니고 남자 선지자와 여자 선지자 간의 파워 게임도 아니고,,,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에서조차도 선지지가 할 일이 있고 제사장이 할 일이 있고 레위 후손이 할 일이 있고 왕이 할 일이 있는데 사람의 욕심으로 그것을 침해를 했고 그 사실은 사람의 욕심으로 그것을 침해한 것이 문제가 아니라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에서는 하나님(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forever-living Spirit)의 명령을 이긴 것과 같은 아주 중대한 범죄이니 그것에 대해서 자손 대대로 각인 시키기 위해서 그것에 대한 심판이 있었던 것이고 그러니 그 이후의 성경(The Bible) 및 인류의 종교에 관한 일로서 그 사실을 악용할 것이 아니고 대한민국에서 하늘의 하나님(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forever-living Spirit)의 능력과 기적에 의해서, 특히 사람이 알 수 있는 성경(The Bible)의 기적에 의해서, 및 선지자에 의해서 하늘의 하나님(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forever-living Spirit) 및 성경(The Bible)의 기적이 증거 되는 일이 발생하고 있는 것을 악용하고 또한 그 선지자가 2005~2035년 사이에 대통령이나 국회의원과 같은 정치인으로서의 정치활동을 하는 것에 연관된 것을 악용하고 또한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선지자가 드물 수 밖에 없는 것과 신전이나 교회를 중심으로 성경(The Bible)을 지키고 전도해야 하는 것과 신전이나 교회를 중심으로 성경(The Bible)을 지키고 전도해야 하는 제사장이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는 그 수나 조직이 많고 그 파워가 센 것 등을 악용하고 또한 고린도전서 12, 에베소서 4장 등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처럼 악용할 것이 아니고 그 결과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선지자의 사명을 위해서 언급된 기부금 등을 전용하거나 가로채는데 악용하지 말아야 할 것이고 그 결과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선지자의 사명으로부터 발생하는 각종 결과를 전용하거나 가로채는데 악용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저자; 사도요한

 

- 회심한 사울인 사도 바울처럼 하나님과 그리스도 예수를 명확히 구분하여 말을 하고 있으며그 배경에는 하늘의 하나님(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forever-living Spirit whose figure is similar to that of mankind)이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으니 하늘의 하나님(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forever-living Spirit)을 만난 사람이 하늘의 하나님(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forever-living Spirit) 또는 하늘의 신(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forever-living Spirit)처럼 숭배되고 그러나 그것이 보통의 사람들에게는 하나님(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forever-living Spirit)이 선지자와 동행하니 당연한 것인데 그것이 선지자의 입장에서는 하나님(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forever-living Spirit)의 영광을 가리고 그 사명까지 방해하게 되고 심지어 선지자의 말 중에서 사람으로서의 선지자의 말과 하나님(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forever-living Spirit)의 사명을 행하는 자로서의 하나님(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forever-living Spirit)의 말을 오해하는 일까지 있고 특히 사람으로서의 선지자의 말과 하나님(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forever-living Spirit)의 계명이나 예언까지 오해하는 일이 있고 심지어 선지자의 사명을 방해하는 자로부터 악용되는 경우도 있으니 의도적으로 그렇게 구분하여 말을 하고 있으며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면 알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