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망해야 사는 국가와 예언이란 말을 악용하지 맙시다., 물증, 증인이 필요합니까?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4. 15. 20:52

 

 

 

물증, 증인이 필요합니까?

 

 

망해야 사는 국가와 예언이란 말을 악용하지 맙시다.

망해야 사는 민족과 예언이란 말을 악용하지 맙시다.

정체불명의 유령단체의 의견을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이란 말로서 왜곡하지 맙시다.

 

 

망해야 사는 국가는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던 어린 아이로부터 언급된 말이지만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으로 행할 예언이 아니었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한 해법이 아니었고 1970년도 전후의 말이었고 사람의 사고방식에 대한 말이었습니다.

 

아직 사람의 이해관계나 종교나 학문을 모르는 어린 아이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등에 대해 증거를 하는 일이 발생했는데 아직 사람의 언어를 모르는 어린 아이가 성장하는 중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일을 보고 어린 아이가 성장하면서 말을 하는 것을 들어 보니 그것이 그리스도 예수를 중심을 했던 전개되었던 그 동안의 인류의 신학이나 인류의 전도 행위와 어긋나 보인다고 그 사실로서 그것을 부정하고 그러면서도 성경(The Bible) 및 그리스도 예수로서 전도를 하려고 하는 것과 같은 사고 방식에 대한 말이 그렇게 표현이 된 것입니다.

 

서로 다른 사람들이 더불어 살기 좋은 사회를 위해서 사람을 존중하는 것에 대한 마인드를 키우는 것에 대한 말을 하면 사람을 존중하는 마인드는 없이 사람을 존중하는 것에 대한 말이 국민들로부터 지지를 얻으니까 그렇게 하는 것과 같은 사고 방식에 대한 말이 망해야 사는 국가란 말로 나타난 것입니다.

 

여자도 여자 이전에 사람이니 사람으로서 존중하는 것에 대한 마인드를 키우는 것에 대한 말을 하면 그런 말에 대한 개념은 전혀 없고 그 동안 살아온 것과 다르니 전통이 알 바도 아니고 그런 말을 하면 국민들로부터 지지를 얻으니까 그렇게 말을 하는 것과 같은 사고 방식에 대한 말이 망해야 사는 국가란 말로 나타난 것입니다.

 

그 원인이 무엇이던 국가의 운영 방식으로서 이미 왕권 국가가 망했고 그래서 국민이 국가의 운영에 필요한 사람을 국민 중에서 선출하는 민주주의 국가에 대해서 말을 하면 그런 말에 대한 개념은 전혀 없고 그 동안 살아온 것과 다르니 전통이 알 바도 아니고 그런 말을 하면 국민들로부터 지지를 얻고 특히 세계 강대국 및 선진국으로부터 우호적인 말을 들으니까 그렇게 말을 하고 그러나 현실에서는 외국에서 수입한 정치단체에게 엄청나게 값비싼 로열티를 지불하고 그것에 대한 댓가도 받고 국가의 운영을 맡기고 이제는 미국이 자국의 일로서 세계 경찰 국가로서의 역할을 접으려고 하니 약 70년 동안의 민주주의 대신에 새로운 재미난 국정 운영 방법을 찾으려고 하고 그래서 여자 정치인들을 정치인들로 내세우는 계획을 세우는 것과 같은 사고 방식에 대한 말이 망해야 사는 국가란 말로 나타난 것입니다.

 

(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어린 아이가 있고 그래서 어린 아이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 및 인류의 종교에 대한 지식에 근거해서 그 사실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을 사실로서 말을 하면 그것에는 관심이 없고 그 동안 살아온 것과 다르니 전통이 알 바도 아니고 그런 말을 하면 그 동안 숨죽여 살아왔던 기독교인들이 지지를 하고 특히 세계 강대국 및 선진국으로부터 우호적인 말을 들으니까 그것에 대한 말을 하고 이제는 미국이 자국의 일로서 세계 경찰 국가로서의 역할을 접으려고 하니 약 70년 동안의 기독교에 대한 말 대신에 새로운 종교로서 말을 하려는 계획을 세우는 것과 같은 사고 방식에 대한 말이 망해야 사는 국가란 말로 나타난 것입니다.

 

(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어린 아이가 있고 그래서 어린 아이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 및 인류의 종교에 대한 지식에 근거해서 그 사실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으니까 그 사실을 제대로 알면 성경(The Bible)을 말을 하는 것과 기존의 유태교, 기독교, 이슬람교,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서로 다툴 것이 없고 그 동안 인류가 신(Spirit)의 세계 및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와의 관계 및 성경(The Bible) 등 인류의 종교들에 대해서 잘못 알았던 것을 각자가 알아서 수정을 하면 되는데 그런 것에는 관심도 없고 그 동안 살아온 것과 다르니 전통이 알 바도 아니고 정희득이 알지도 못하는 어떤 정체불명의 단체의 정희득이 그런 말을 하는 것이 용납되지 않으니까 그것을 막으려고 하고 심지어 그리스도 예수와 사랑을 말하는 곳에서도 그렇고 조상과 인의예지를 말하는 곳에서도 그렇고 신선과 무위자연을 말하는 곳에서도 그렇고 부처와 깨달음과 자비를 말하는 곳에서도 그렇고 학문과 과학과 진리를 말하는 곳에서도 그렇고  국가와 국민과 애국과 정치를 말하는 곳에서도 그렇고, 즉 대외적으로 하는 말과 현실에서 보여 주는 액션이 전혀 다른 것이고, 그래서 그런 사고 방식에 대한 말이 망해야 사는 국가란 말로 나타난 것입니다.

 

(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어린 아이가 있고 그래서 어린 아이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 및 인류의 종교에 대한 지식에 근거해서 그 사실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으니까 사람과 세상에 관한 일로서 그 사실을 제대로 알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검증 행위란 말로서 특정한 단체의 사람들로 에워싸고 자신의 지식으로 사실을 왜곡하거나 또는 특정한 단체의 사람들로 에워싸고 그 사실을 도둑질하거나 또는 질병을 유발하는 생체실험 등으로 그 사실을 막으려고 는 일이 종교단체나 정치단체라고 하는 것 등으로부터도 권위에 의해서 아주 쉽게 발생할 수 있고 그런 일이 짧게는 십 수 년 씩 발생하고 있고 길게는 1968년경부터 약 40~50년씩 발생할 수 있어서 지금 이 순간에도 정체불명의 사람들이 가는 곳마다 쫓아 다니면서 사람의 감정을 자극하는 말을 하여 폭력을 유발하고 그 결과로 국가의 법을 악용해서 범죄자로 만들어서 그 말을 막으려고 하는 일로 이어지고 있는 것과 같은 사고 방식에 대한 말이 망해야 사는 국가란 말로 나타난 것입니다.

 

1968년도 경에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의 매덤과 시종의 사적인 부탁으로서 시작된 기부금과 정희득의 출생부터 발생한 기부금 등으로서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돕는 것이란 말로서 및 과거에 야곱의 후손들이 약 1 5백년의 역사에서도 이루지 못한 이상적인 국가를 대한민국에서 민주주의 정치를 통해서 이루려는 것을 돕는 것 등의 말로서 기업을 이루었고 대기업이 되었으면 그 과정에 어떤 어려움이 있었고 심지어 기업을 경영하는 일로 인하여 옥고를 치러는 일이 있었다고 해도 기부금은 기부금으로서 주면 될 것인데 기업을 본인이 직접 일구었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기적으로 일군 것이 아니라는 사실 등으로서 앞의 사실 자체도 부정하려고 하는 것과 같은 사고 방식에 대한 말이 망해야 사는 국가란 말로 나타난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4. 4. 15.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