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28장에 따라 저주를 하고 있는 곳에서는 그 저주를 복으로 바꾸어야 할 것이고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4. 15. 20:47

 

 

28장에 따라 저주를 하고 있는 곳에서는 그 저주를 복으로 바꾸어야 할 것이고,,,

 

 

선지자 같은 사명 및 신명기 28장의 축복과 저주에 근거해서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곳에서 알아야 할 것은,,,만약에 28장에 따라 저주를 하고 있으면 그 저주를 복으로 바꾸어야 할 것입니다.

 

1965~1971년도부터 하늘의 신(Spirit)을 만난 것에 대해서 선지자 같은 사명을 말을 했으면서 1972년경부터 초등학교를 다니면서 및 1977년도부터 약 30년 동안 그 사명을 행하지 않는 것으로 판단을 해서 신명기 28장의 축복과 저주에 근거해서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곳에서 알아야 할 것은,,,만약에 28장에 따라 저주를 하고 있으면 그 저주를 복으로 바꾸어야 할 것입니다.

 

1965~1971년도부터 하늘의 신(Spirit)을 만난 것에 대해서 선지자 같은 사명을 말을 했으면서 그 때부터 모세오경에 근거해서 매일의 제사를 드리고 않고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것 등을 이유로 신명기 28장의 축복과 저주에 근거해서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곳에서 알아야 할 것은,,,만약에 28장에 따라 저주를 하고 있으면 그 저주를 복으로 바꾸어야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20~21세기에 하늘의 신(Spirit)을 만난 것이 그리스도 예수가 아니고 조상의 넋이나 신선이나 부처가 아니고 선지자 같은 사명이라고 말을 하니 신명기 28장의 축복과 저주에 근거해서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곳에서 알아야 할 것은,,,만약에 28장에 따라 저주를 하고 있으면 그 저주를 복으로 바꾸어야 할 것입니다.

 

2005~2035년에 정치활동을 하고 대선출마를 하는 것이 십계명의 5절에 근거해서 이루어지지 않고 자의대로 행하는 것으로 규정하여 신명기 28장의 축복과 저주에 근거해서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곳에서 알아야 할 것은,,, 만약에 28장에 따라 저주를 하고 있으면 그 저주를 복으로 바꾸어야 할 것입니다.

 

 

유태교나 이스라엘, 교황청이나 바티칸, 유교나 중국이나 일본, 도교나 중국이나 일본, 불교나 중국이나 일본 등 누구의 말로 시작되었던 1965~1971년도부터 신명기, Deuteronomy, 28장에 따라 정희득과 그 혈육을 상대로 저주를 하고 있는 곳에서는 그 저주를 복으로 바꾸어야 할 것이고 그 동안 내린 저주로 인해서 생긴 손실에 대해서도 보상을 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국가와 정치 또는 정치와 민주주의 또는 기독교와 복음전도 등의 말로서 1965~1971년도부터의 기부금을 가로채기 위해서 그렇게 한 곳에서는 필히 그 기부금을 돌려주어야 할 것입니다.

 

장치 유태교 그리스도 예수교 등의 종교단체를 만들어서 종교적인 저작물, 기부금 등을 가로챌 명분을 만들고 있는 기획연출가 및 정치적인 후원금 등을 가로챌 명분을 만들고 있는 기획연출가 가 알아야 할 것은,,,

 

1. 대한민국에서 하늘의 신(Spirit)을 만난 것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하나님(Spirit)과 비교하는 것이 하나님(Spirit)을 망령되이 일컫는 것도 아니고 성경(The Bible)의 십계명에 어긋나는 것도 아니고 성경(The Bible)에 어긋나는 것도 아닙니다.

 

특히, 인류에게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및 인생의 섭리 및 우주의 창조 등에 대해 증거하기 위해서 야곱의 후손들이 하나의 씨족이나 민족으로 선택된 것과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관계가 발생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이고 성경(The Bible)에 어긋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선지자 모세 오경에게 이미 예언되어 있는 것처럼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과 더불어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를 이루어서 인류에게 신(Spirit)의 세계 등에 대해서 증거를 하려고 지금으로부터 약 3,500~2,500년 전 사이에 많은 선지자들을 세워서 그렇게 많은 활동을 했던 것이 이 세상에서의 야곱의 후손들이 사람으로서의 영혼이 있어도 물질의 육체가 있어서 그 물질의 육체로서 세상만물을 인지하고 활동하고 특히 그 수명이 있는 것 등으로 인해서 거의 어렵게 된 바 약 2,000년 전부터는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관계가 신(Spirit)의 세계와 야곱의 후손들의 관계처럼 본격적으로 발생했고 그것에 대해서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이 예언을 하고 증거도 했습니다.

 

 

2. 대한민국에서 하늘의 신(Spirit)을 만난 것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하나님(Spirit)과 비교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종교들인 유교, 도교, 불교를 배반하는 것도 아니고 핍박하는 것도 아닙니다.

 

하늘의 신(Spirit)과 물질의 육체의 사람 및 사람의 비물질의 영혼 및 사람의 정신적인 경지나 깨달음과도 다릅니다.

 

하늘의 신(Spirit)이나 사람의 영혼이나 모두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하늘의 신(Spirit)이 사람에게 나타날 때 사람의 형상 및 사람의 일로서 나타나는 경우가 많고 또한 사람이 마음을 깨끗이 하고 본래의 사람의 심성을 회복할 때도 하늘의 신(Spirit)과 통하고 그 능력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고 그러나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정도가 아닌 대부분의 경우에는 사람이 하늘의 신(Spirit)과 통해도 하늘의 신(Spirit)과 통하는 것으로 알지 못하고 하늘의 신(Spirit)의 능력을 하늘의 신(Spirit)의 능력으로 알지 못하니 그것이 오해되는 경우가 많은데 하늘의 신(Spirit)과 물질의 육체의 사람 및 사람의 비물질의 영혼 및 사람의 정신적인 경지나 깨달음과도 다릅니다.

 

 

3. 대한민국에서 하늘의 신(Spirit)을 만난 것으로 말을 하고 그것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하나님(Spirit)과 만난 것 및 그 사명으로 비교하는 것이 원자, 힉스 입자, 유전자, 생명공학 등의 과학적인 지식에 어긋나는 것도 아니고 대립되는 것도 아닙니다.

 

원자, 힉스 입자, 유전자, 생명공학은 인류가 우주의 물질과 생명체에서 발견한 사실이고 그것이 사람이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물질의 육체의 사람 및 사람의 비물질의 영혼 및 사람의 정신적인 경지나 깨달음과도 다른 하늘의 신(Spirit)이 존재하고 있는 것과 어긋나는 것도 아니고 대립되는 것도 아닙니다.

 

 

4. 1970년경부터 약 6년과 1977년경부터 약 30년 및 그 때에 정희득에게 발생할 일들도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에 대해서 증거하기 위한 것이지 정희득이 그 사명을 회피한 것이 아닙니다.

민족 종교를 외치는 자 중 범죄자들이나 그리스도 예수교를 외치는 자 중 범죄자들이나 과학기술강국을 외치는 자 중 범죄자들이나 부국강병을 외치는 자 중 범죄자들 등이 그 사실을 들었던 못 들었던 또는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 있는 정희득의 말을 사람의 세치 혀로 정희득의 혈육(대한민국 국민 또는 한 민족 또는 정씨와 박씨와 이씨와 김씨 등등) 또는 후원자 또는 세상에게 왜곡해서 전달한 사람들이 있고 그 사람들이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로 활동을 하고 있던 아니던 그 사실은 1965~1971년도에 이미 예언된 사실입니다.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고 그것이 사람이 복중에 있을 때 발생해도 사람은 사람이고 사람으로서의 잉태와 출생과 성장 과정이 있는 것이고 그런 사실은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으로 잉태된 그리스도 예수나 세례 요한이나 선지자 이사야의 아들 등과 마찬가지이고 또한 신(Spirit)의 세계에서 전지전능하다고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사람이 그렇게 되는 것은 아니고 물론 신(Spirit)의 세계에서 이 세상에 나타나서(?) 이 세상의 일에 대해서 보고 판단하는 것을 모두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로 세운 사람에게 말하거나 전달하는 것도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는 신(Spirit)의 세계대로 존재하고 있고 사람은 사람대로 존재하고 있고 그 과정에 신(Spirit)의 세계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 세워진 사람 사이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을 바탕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및 성경(The Bible) 등 인류의 종교 및 사람의 인생의 섭리 등에 대해서 증거를 하는 일이 발생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정희득의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릴 때 발생한 일에 대해서 정희득이 그 사실은, 특히 어릴 때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일이 있었으니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기억해서 말을 할 수 있어도 인적 정보를 모를 수 있고 신(Spirit)의 세계에서는 정희득의 어릴 때부터 정희득이 만난 사람들 및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방해하고 있는 사람들의 인적 정보를 알고 있을지 몰라도 정희득은 그 사실은 말을 할 수 있어도 사람들의 인적 정보는 모를 수 있고 특히 대한민국에서 어린 아이가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것에 대해서도 그 사실로 인하여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 자체가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 및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와의 관계 및 신(Spirit)의 세계와 우주와의 관계를 기준으로 이해되지 않고 인류의 민족, 지역, 형식과 격식, 지식 등을 기준으로 형성된 인류의 종교들에 의해서 오해되었고 그런 현상은 1965~1971년도부터 2004~2015년 지금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으니 정희득의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릴 때 발생한 일에 대해서 그 사실은, 특히 어릴 때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일이 있었으니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기억해서 말을 할 수 있어도 인적 정보를 모를 수 있고 신(Spirit)의 세계에서는 정희득의 어릴 때부터 정희득이 만난 사람들 및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방해하고 있는 사람들의 인적 정보를 알고 있을지 몰라도 정희득은 그 사실은 말을 할 수 있어도 사람들의 인적 정보는 모를 수 있으니 그 점에 대해서 절대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그런 사실은 1986년도 중반 및 2001. 8. 16일 오후 및 2003년도 중반부터 1년 반 동안 및 2004~2015년에 발생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니 꼭 명심을 해야 할 사실입니다. 아주 중요한 참고로서, (Spirit)의 세계에서 사람의 인적 정보를 알고 모르는 것과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에서의 심판은 직접적인 관련이 없고 그것이 성경(The Bible) 및 인류의 다른 종교들에 어긋나는 것도 아니니, 왜 그럴까요?, 그 점에 대해서도 오해가 없어야 할 것이고 특히 그런 것으로서 사람의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고 고립시키는 기획연출을 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그 사유가 무엇이었고 그 이동의 기원이 어디였고 특히 정희득의 출생무렵부터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여부를 믿었던 믿지 않았던 그리고 그 사실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것처럼 그렇게 경배를 했던 아니면 사람의 나이를 기준으로 무시를 하거나 대한민국의 무당이나 점쟁이를 기준으로 무시를 했던 어떻던 간에 정희득의 생후 3개월 무렵에 정희득을 마루에 앉혀 놓으면서 숙모란 말 및 선지자 모세의 경우란 말을 했던 30대 연령의 남자가 있었고 정희득의 생후 5개월 무렵에 동일한 집에서 정희득을 마당에 두고 자연을 알게 하는 것과 같은 말을 하던 40~50대 연령의 그러나 그 지역 사람이 아니고 도시 사람 같은 아주머니가 있었고 그 때 그 장면을 본 그 지역의 사람인 50대 연령의 아저씨가 있었고 정희득의 3~5살 무렵에 동일한 집에서 정희득과 다른 사람들 사이에 왔다갔다 하면서 정희득에게 질문도 하고 정희득의 말을 전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그런 사실은 정희득의 혈육 등과 무관하게 전적으로 종교적인 행위 및 정치적인 행위로서 발생할 수도 있는 것이니 앞의 사실 자체가 전혀 이상할 것이 아닙니다.

 

정희득이 어릴 때인 1965~1976년도에 대한민국의 경상남도의 덕명리에서 진화론을 말하는 사람을 만났을 때 진화론에 대한 대화를 했던 것도 다윈이 생물학이나 과학으로 말하는 진화론이 아니었고 그 때는 정희득이 사람의 기준에서의 지식이나 학문이 없었으니까 이 세상에서 볼 수 있는 현실의 사실로서 판단하여 만약에 사람에게 진화론을 말을 하려고 하면 사람이 사람으로 존재하면서 어린 아이에서 어른으로 성장을 하면서 많은 변화를 하고 과거 시대의 사람과 오늘날의 시대의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해나 지식 등에 차이가 있듯이 그렇게 변화하고 있는 모습이 있는 것에 대해서 그렇게 말을 할 수 있을 것이지 사람이 다른 동물에서 사람으로 바뀐 것은 아니라고 말을 했는데 그런 내용에는 일체 관심이 없고 진화론에 대한 대화가 있었다는 사실 및 사람에게도 진화론을 적용할 수 있는 사실이 있는 것 및 정희득의 우주를 창조한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어릴 때 그런 말이 있었던 것 등등의 사실로서만 정희득에게 진화론에 관한 색깔을 입혀서 지금까지 사람의 인생을 시험 들게 하고 있고 사람과 세상에 대한 지식을 시험 들게 하고 있는 무리가 있으니 종교계나 정치계나 국가기관에서는 참고해야 할 사실일 것입니다. 물론 앞의 일 이후에 발생한 일로서 대한민국의 경상남도의 덕명리의 마을 회관 앞에서 키가 작은 편에 속하는 것으로 말을 한 50대의 연령의 김씨 성과 노씨 성을 가진 사람을 만났을 때도 그 사람들의 왼편 위의 허공에서 원숭이, 침팬치, 고릴라, 킹콩 등으로 말할 수 있는 짐승을 환영이나 헛것이나 영상의 형태로 볼 수 있었던 것도 진화론에 대한 것이 아니었고 그 당시의 그곳의 사람들 중 누군가가 그 당시까지 인류 속에 존재하고 있는 사실로서 해몽(꿈에서 본 것과 현실에서 발생한 일), 영혼의 교감, 이심전심, 독심술, (Spirit)의 세계에서 사람의 생각을 알 수 있는 것, 사람의 육체가 이미 죽어서 묻히고 흙이 되었는데 사후에 심판이 있을 수 있는 것 등등의 관점에서 사람과 세상에 관한 사실을 알고 싶은 것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정희득을 통해서 그렇게 발생한 것이고 그러나 앞의 사실이 물증으로 존재하고 있으면서도 사람의 기준에서 물증으로 증명하려고 할 때는 물증으로 증명하는데 한계가 있고 영화 상영과 같은 영상기술 등이 있고 그 당시에 진화론에 대한 대화가 있었던 것 등이 앞의 사실을 왜곡하는데 이용될 수도 있고 특히 앞의 사실을 이용하여 정희득에게 진화론에 관한 색깔을 입혀서 지금까지 사람의 인생을 시험 들게 하고 있고 사람과 세상에 대한 지식을 시험 들게 하고 있는 무리가 있으니 종교계나 정치계나 국가기관에서는 참고해야 할 사실일 것입니다.

 

정희득이 어릴 때인 1965~1976년도에 진화론을 말하는 사람을 만났을 때 인류가 진화론을 말을 하는 것과 신(Spirit)의 세계가 선지자를 세워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등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서로 대립될 것도 아니고 양자택일 될 것도 아니고 각각의 행위가 각각의 행위로 존재해야 하는 것으로 말을 했는데 그게 종교와 과학의 야합도 아니고 창조론과 진화론의 야합도 아니고 인류가 우주를 창조하지 않았고 인류가 1+1=2와 같은 수학공식이나 기계처럼 존재하는 것이 아니니 그럴 수 밖에 없고 그 당시에 했던 말로서 부언을 하면 인류가 진화론을 말을 하는 것은 인류가 인류의 기준으로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알아가는 과정 중의 하나이고 진화론을 연구하면 최소한 지구에 존재하고 있는 수많은 생명체에 대해서 많이 알게 되고 그래서 생명체의 유사한 점과 상이한 점도 알게 되고 그 가운데 사람의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것이나 사람의 신체를 튼튼하게 할 수 있는 것을 찾을 수도 있고 만약에 인류가 각자의 욕심이나 허영심으로 사실을 왜곡하려는 것이 아니라면 인류가 진화론을 연구하여 지구상의 생명체에 대해서 알게 되면 알게 될 수도 결국 지구에 있는 생명체는 본래부터 각각의 모습대로 존재를 하고 있는 것 및 사람은 본래 사람으로 존재할 수 밖에 없는 것 및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할 수 밖에 없는 것 등등의 사실도 간접적으로 및 인류의 지식의 개념으로 알게 될 것이니 신(Spirit)의 세계 및 인류의 종교적인 입장에서도 유익할 일이 될 수가 있는 것이므로 그런 말을 한 것입니다.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으니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도 없고 손에 잡히는 것도 없는 신(Spirit)의 세계에서 이 세상에 나타나서(?) 인류를 통해서 인류에게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등등의 사실에 대해서 말을 하는 일이 발생해도 인류가, 특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 세워진 사람이나 신앙의 마음이 발생한 사람이나 야곱이 후손들의 경우에도, 그런 사실들 외에 인류의 기준으로서 및 인류에게 필요한 물질의 기준으로서 인류와 세상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고 그 결과 인류가 더불어 그 육체의 수명 동안 행복하게 살아가려고 하면 인류가 인류의 물질의 육체의 방식으로 활동을 하고 인지를 하고 이해를 하고 지식이 생기고 그 지식이 축적되어야 하는 것이고 그 가운데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고 믿고 그 지혜와 지식을 구하는 일을 하면 신(Spirit)의 세계에서 우주를 창조를 했으니 인류에게도 유익할 것이고 비록 남자와 여자의 만남을 통해서 그 후손이 이어지고 물질의 육체의 수명 후에도 비 물질의 영혼이 존재할 수 있다고 해도 이 세상에서의 일로서는 물질의 육체의 수명이 있는 인류가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고 믿고 그 지혜와 지식을 구하는 일이 자존심이 상할 일이 아니고 오히려 인류가 더불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고 인류가 각자의 욕심이나 허영심으로 사실을 왜곡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면 진화론을 연구하는 것을 통해서 지구의 생명체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도 인류의 질병 치료나 신체를 강건하게 하는 것 등의 관점에서 인류에게 유익한 일이 될 수도 있는 것도 그런 모습들 중 하나이고 인류의 기준으로서 및 인류에게 필요한 물질의 기준으로서 인류와 세상에 대해서 정확하게 이해하고 알고 지식을 갖추어 가는 것도 인류의 기준에서 사람과 세상에 관한 진리를 찾아가는 것이 되고 그 가운데 신(Spirit)의 세계에서 이 세상에 나타나서(?) 인류를 통해서 인류에게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등등의 사실에 대해서 말을 하는 일이 상호 협력하는 일이 되는 것입니다.

 

과거 약 4,000년 전에 아브라함이란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를 만났지만 약 3,500년 전 경부터 출애굽의 역사와 더불어 가나안 지역에서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를 세우려고 했던 것도 신(Spirit)의 세계에서 우주를 창조했지만 인류가 인류의 낙원을 만들려면 인류의 기준으로서 인구가 있어야 하고 그 인구는 최초의 인류처럼 필요한 만큼 창조되는 것이 아니라 인류와의 관계에서 인류의 방식으로 존재를 해야 하는 것이고 인류의 물질의 육체의 방식으로 활동을 해야 하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이고 약 3,500~2,500년 전 및 약 2,500~2,000년 전의 일로서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과 더불어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를 세워서 인류에게 신(Spirit)의 세계 등등에 대해서 증거를 하려고 했던 것이 거의 실패를 하고 그러나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과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 및 야곱의 후손들만 그 증인으로 남았던 것도 야곱의 후손들이 신(Spirit)의 세계의 계획과 노고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를 알게 되었으니 그 결과 신(Spirit)의 세계의 계획과 노고에 협조를 하고 야곱의 후손들은 야곱의 후손들대로 물질의 육체를 가진 사람으로서 물질의 육체를 기준으로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알려고 하고 그 가운데 신(Spirit)의 세계와 야곱의 후손들과의 약속된 장소인 신전에 나타나서 약속된 행위대로 우주를 창조한 신(Spirit)의 세계에게 기도로서 그 지혜와 지식을 구하는 일을 더불어 행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했으니 그렇게 되는 것이고 그 시대가 지금으로부터 약 3,500~2,500년 전 및 약 2,500~2,000년 전의 시대로서 인류의 기준에서 태양계나 우주를 중심으로 한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해와 지식을 논하기 힘든 상태였으니 그것이 이해될 수 있지만 약 3,500~2,500년 전 및 약 2,500~2,000년 전의 일로서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과 더불어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를 세워서 인류에게 신(Spirit)의 세계 등등에 대해서 증거를 하려고 했던 것이 거의 실패를 하고 그러나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과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 및 야곱의 후손들만 그 증인으로 남았던 원인이 그렇게 이해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앞의 사실이 원인이 되어서 및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이 있는 시대에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일이 원인이 되어서 1965~1971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일이 그렇게 시비 걸릴 것도 아닐 것입니다.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가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 있었는가 여부를 학문적으로나 과학적으로 증명하려면 어떻게 증명할 수 있을까요? 1970년도 전후에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인류의 역사적인, 종교적인, 학문적인, 사실에 대해서 학문적으로나 과학적으로 증명하려면 어떻게 증명할 수 있을까요?

 

그것이 정희득이 신체가 약한 것과 더불어 다른 아이들과 어울려 놀지 못하는 이유들 중 하나였고 그러나 사람으로서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성장하는 관점에서는 상대적으로 약하고 그런 것은 정희득만의 문제는 아니고 신체가 상대적으로 약하거나 또는 어릴 때부터 사람의 이해관계나 파벌 싸움에 잘 치우치지 못하고 입바른 소리라고 하는 것을 잘하고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및 틀리면 틀린 대로 어떤 사실을 사실대로 및 아는 것대로 및 본 것대로 말하는 속성이 강한 어린 아이나 사람의 경우에는 대체로 비슷한 모습이 있고 그래서 국가기관이 있고 공무원이 있고 공무원의 속성이 앞에서 말을 한 것과 비슷하고 해도 국가의 일에는 정치나 정치제도가 필요한 이유들 중 하나일 것이고 물론 그런 속성이 종교적으로 말을 하면 우주를 창조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 세워진 사람의 속성과 유사한 것으로 볼 수 있는 것이고 그것은 인류의 역사가 증명하고 있는 것이니 물증이나 논증이 필요한 사실이 아닙니다.

 

사람을 에워싸고 상황이 set-up된 것이 아니면 경찰청이나 검찰청 등에 가서 협조를 구할 수도 있는 일일 것인데 과거에 대한민국에 이민을 온 이민자가 자신의 모국에서의 신분, 능력, 역량 등에도 불구하고 이민자란 사실로서 바보처럼 오해되고 무시를 당하고 특히 전쟁이나 종교 등에 관한 사유로 모국에 있지 못하고 이민을 와야 하는 일이 발생했는데도 이민자란 사실로서 바보처럼 오해되고 무시를 당한 것에 대한 복수이던 또는 대한민국에 성경(The Bible)으로 전도를 하던 기독교인이 그 사실로서 오해되고 무시를 당하고 특히 기독교인이 성경(The Bible)과 우상에 대해서 잘못 알았거나 대한민국에서 조상에게 제사를 지내는 것이 잘못 되어 있는 것 등 그 원인이 무엇이던 기독교와 조상과 제사에 연관된 것으로 인하여 오해되고 무시를 당한 것에 대한 복수이던 또는 서양에서 유색 인종이 그 사실로서 오해되고 무시를 당한 것에 대한 복수이던 또는 과거 및 지금 현재에도 여자가 그 사실로서 오해되고 무시를 당한 것에 대한 복수이던 또는 사람의 인격이나 성공이나 돈을 버는 것과 직접적인 관련도 없는 공부를 잘하고 못하는 것으로서 학교에서나 가정에서 무시를 당하고 차별을 당한 것에 대한 복수이던 또는 기술자가 기술자란 사실로서 무시를 당하고 차별을 당한 것에 대한 복수 등등 이런 저런 사유로, 특히 앞의 복수의 감정이 발생한 일이 실제로 발생한 것이던 아니면 사회적인 정의를 실현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 형 범죄 집단이 있으니 그 사실을 이용하여 사기를 치기 위한 계략으로 발생한 것이던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 형 범죄 집단이 있으니 그 사실을 이용하여, 상황이 set-up이 되어 있으니 그러지 못하고 관련자들이 알아야 할 사실로서 이렇게 말을 하게 되는 점은 서로 간에 양해를 해야 할 일입니다.

 

 

5. 1965~1971년도에도 대화가 있었듯이 1965~1971년도경부터 안식일을 지키는 것 여부가 정희득을 상대로 한 검증이 될 수가 없고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행하고 있는 것에 대한 판단이 될 수가 없습니다.

 

특히, 1965~1971년경부터 신전에서 매일 조석으로 하나님(Spirit)께 제사를 드리는 것처럼 모세오경에서 정하고 있는 것을 그대로 지키는 것 여부가 정희득을 상대로 한 검증이 될 수가 없고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행하고 있는 것에 대한 판단이 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 하늘의 신(Spirit)을 만난 것이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하나님(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이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사명을 행하는 것이고 그 결과가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 코란(Koran)과 같이 증거 될 것이고 그것이 현실의 유태교와 기독교의 관계나 기독교 내에서의 카톨릭과 프로테스탄트의 관계 등의 종교적인 모습을 볼 때 선지자 모세와 그리스도 예수의 만남 및 정반합이나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의 만남 및 정반합과 같다고 해서 그것이 유태교가 되는 것이 아니고 그래서 모세오경에서 말하고 있는 것처럼 그렇게 신전에서 제사를 드려야 하는 것이 아니고 물론 그것이 기독교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를 부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 인류가 성경(The Bible)을 잘못 알고 있고 각자의 종교도 잘못 알고 있고 인류의 과학도 잘못 알고 있는 것으로서 발생하는 오해 및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위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에 대한 욕심 및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과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과 코란(Koran)과 같은 증거가 증거 되는 것(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대한 욕심 및 인류 최초의 신학에 대한 욕심 및 대한민국의 종교단체에서의 영향력이나 지배권이나 십일조에 대한 욕심 및 미국의 대외 정책에 변화가 생기고 대한민국에서 미국의 영향력이 주춤한 것을 이용하여 대한민국에 어떤 왕조의 왕권 국가를 세우려는 욕심 및 대한민국에서 2005~2035년 사이에 정치인을 세우려는 욕심 및 대한민국에서 2005~2035년 사이에 정치인이 되려는 욕심 등으로 신명기 28장 등에서 말하고 있는 하나님(Spirit)의 축복과 저주의 말씀을 핑계로 인권을 유린하고 그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고 그 생명을 위협하고 있는 곳에서 그 범죄적인 행위를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2005~2035년 사이의 정치판과 대선출마와 총선출마에 관한 사유로 그런 범죄적인 행위를 할 것이 아닙니다. 특히, 여자 대통령이나 여왕 정치를 추구하기 위해서 그런 범죄적인 행위를 할 것이 아닙니다. 

 

 

 

 

 

 

신명기 28

 

 

 

1.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2.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미치리니

 

3.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4.          네 몸의 소생과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우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5.          네 광주리와 떡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6.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7.          네 대적들이 일어나 너를 치려하면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패하게 하시리니 그들이 한 길로 너를 치러 들어왔으나 네 앞에서 일곱 길로 도망하리라

 

8.          여호와께서 명하사 네 창고와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내리시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이며

 

9.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 길로 행하면 여호와께서 네게 맹세하신 대로 너를 세워 자기의 성민이 되게 하시리니

 

10.       너를 여호와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세계 만민이 보고 너를 두려워하리라

 

 

 

11.       여호와께서 네게 주리라고 네 열조에게 맹세하신 땅에서 네게 복을 주사 네 몸의 소생과 육축의 새끼와 토지의 소산으로 많게 하시며

 

12.       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열으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리니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줄찌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

 

13.       여호와께서 너로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니 오직 너는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고 지켜 행하며

 

14.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그 말씀을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다른 신을 따라 섬기지 아니하면 이와 같으리라

 

 

 

 

 

15.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여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과 규례를 지켜 행하지 아니하면 이 모든 저주가 네게 임하고 네게 미칠 것이니

 

 

 

16.       네가 성읍에서도 저주를 받으며 들에서도 저주를 받을 것이요

 

17.       또 네 광주리와 떡반죽 그릇이 저주를 받을 것이요

 

18.       네 몸의 소생과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우양의 새끼가 저주를 받을 것이며

 

19.       네가 들어와도 저주를 받고 나가도 저주를 받으리라

 

20.       네가 악을 행하여 그를 잊으므로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여호와께서 저주와 공구와 견책을 내리사 망하며 속히 파멸케 하실 것이며

 

 

 

21.       여호와께서 네 몸에 염병이 들게 하사 네가 들어가 얻을 땅에서 필경 너를 멸하실 것이며

 

22.       여호와께서 폐병과 열병과 상한과 학질과 한재와 풍재와 썩는 재앙으로 너를 치시리니 이 재앙들이 너를 따라서 너를 진멸케 할 것이라

 

23.       네 머리 위의 하늘은 놋이 되고 네 아래의 땅은 철이 될 것이며

 

24.       여호와께서 비 대신에 티끌과 모래를 네 땅에 내리시리니 그것들이 하늘에서 네 위에 내려서 필경 너를 멸하리라

 

25.       여호와께서 너로 네 대적 앞에 패하게 하시리니 네가 한 길로 그들을 치러 나가서는 그들의 앞에서 일곱 길로 도망할 것이며 네가 또 세계 만국 중에 흩음을 당하고

 

 

 

26.       네 시체가 공중의 모든 새와 땅 짐승들의 밥이 될 것이나 그것들을 쫓아 줄 자가 없을 것이며

 

27.       여호와께서 애굽의 종기와 치질과 괴혈병과 개창으로 너를 치시리니 네가 치료함을 얻지 못할 것이며

 

28.       여호와께서 또 너를 미침과 눈멂과 경심증으로 치시리니

 

29.       소경이 어두운데서 더듬는 것과 같이 네가 백주에도 더듬고 네 길이 형통치 못하여 항상 압제와 노략을 당할 뿐이니 너를 구원할 자가 없을 것이며

 

30.       네가 여자와 약혼하였으나 다른 사람이 그와 같이 잘 것이요 집을 건축하였으나 거기 거하지 못할 것이요 포도원을 심었으나 네가 그 과실을 쓰지 못할 것이며

 

 

 

31.       네 소를 네 목전에서 잡았으나 네가 먹지 못할 것이며 네 나귀를 네 목전에서 빼앗아감을 당하여도 도로 찾지 못할 것이며 네 양을 대적에게 빼앗길 것이나 너를 도와 줄 자가 없을 것이며

 

32.       네 자녀를 다른 민족에게 빼앗기고 종일 생각하고 알아봄으로 눈이 쇠하여지나 네 손에 능이 없을 것이며

 

33.       네 토지 소산과 네 수고로 얻은 것을 네가 알지 못하는 민족이 먹겠고 너는 항상 압제와 학대를 받을 뿐이리니

 

34.       이러므로 네 눈에 보이는 일로 인하여 네가 미치리라

 

35.       여호와께서 네 무릎과 다리를 쳐서 고치지 못할 심한 종기로 발하게 하여 발바닥으로 정수리까지 이르게 하시리라

 

 

 

36.       여호와께서 너와 네가 세울 네 임금을 너와 네 열조가 알지 못하던 나라로 끌어가시리니 네가 거기서 목석으로 만든 다른 신들을 섬길 것이며

 

37.       여호와께서 너를 끌어 가시는 모든 민족 중에서 네가 놀램과 속담과 비방거리가 될 것이라

 

38.       네가 많은 종자를 들에 심을지라도 메뚜기가 먹으므로 거둘 것이 적을 것이며

 

39.       네가 포도원을 심고 다스릴지라도 벌레가 먹으므로 포도를 따지 못하고 포도주를 마시지 못할 것이며

 

40.       네 모든 경내에 감람나무가 있을지라도 그 열매가 떨어지므로 그 기름을 네 몸에 바르지 못할 것이며

 

 

 

41.       네가 자녀를 낳을지라도 그들이 포로가 되므로 네게 있지 못할 것이며

 

42.       네 모든 나무와 토지 소산은 메뚜기가 먹을 것이며

 

43.       너의 중에 우거하는 이방인은 점점 높아져서 네 위에 뛰어나고 너는 점점 낮아질 것이며

 

44.       그는 네게 꾸일지라도 너는 그에게 뀌지 못하리니 그는 머리가 되고 너는 꼬리가 될 것이라

 

45.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치 아니하고 네게 명하신 그 명령과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므로 이 모든 저주가 네게 임하고 너를 따르고 네게 미쳐서 필경 너를 멸하리니

 

 

 

46.      이 모든 저주가 너와 네 자손에게 영원히 있어서 표적과 감계가 되리라

 

47.       네가 모든 것이 풍족하여도 기쁨과 즐거운 마음으로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지 아니함을 인하여

 

48.       네가 주리고 목마르고 헐벗고 모든 것이 핍절한 중에서 여호와께서 보내사 너를 치게 하실 대적을 섬기게 될 것이니 그가 철 멍에를 네 목에 메워서 필경 너를 멸할 것이라

 

49.       곧 여호와께서 원방에서, 땅끝에서 한 민족을 독수리의 날음 같이 너를 치러 오게 하시리니 이는 네가 그 언어를 알지 못하는 민족이요

 

50.       그 용모가 흉악한 민족이라 노인을 돌아보지 아니하며 유치를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며

 

 

 

51.       네 육축의 새끼와 네 토지의 소산을 먹어서 필경은 너를 멸망시키며 또 곡식이나 포도주나 기름이나 소의 새끼나 양의 새끼를 너를 위하여 남기지 아니하고 필경은 너를 멸절시키리라

 

52.       그들이 전국에서 네 모든 성읍을 에워싸고 네가 의뢰하는바 높고 견고한 성벽을 다 헐며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의 모든 성읍에서 너를 에워싸리니

 

53.       네가 대적에게 에워 싸이고 맹렬히 쳐서 곤란케 함을 당하므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신 자녀 곧 네 몸의 소생의 고기를 먹을 것이라

 

54.       너희 중에 유순하고 연약한 남자라도 그 형제와 그 품의 아내와 그 남은 자녀를 질시하여

 

55.       자기의 먹는 그 자녀의 고기를 그 중 누구에게든지 주지 아니하리니 이는 네 대적이 네 모든 성읍을 에워싸고 맹렬히 너를 쳐서 곤란케 하므로 아무것도 그에게 남음이 없는 연고일 것이며

 

 

 

56.       또 너희 중에 유순하고 연약한 부녀 곧 유순하고 연약하여 그 발바닥으로 땅을 밟아 보지도 아니하던 자라도 그 품의 남편과 그 자녀를 질시하여

 

57.       그 다리 사이에서 나온 태와 자기의 낳은 어린 자식을 가만히 먹으리니 이는 네 대적이 네 생명을 에워싸고 맹렬히 쳐서 곤란케 하므로 아무것도 얻지 못함이리라

 

58.       네가 만일 이 책에 기록한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지켜 행하지 아니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라 하는 영화롭고 두려운 이름을 경외하지 아니하면

 

59.       여호와께서 너의 재앙과 네 자손의 재앙을 극렬하게 하시리니 그 재앙이 크고 오래고 그 질병이 중하고 오랠 것이라

 

60.       여호와께서 네가 두려워하던 애굽의 모든 질병을 네게로 가져다가 네 몸에 들어붓게 하실 것이며

 

 

 

61.       또 이 율법책에 기록지 아니한 모든 질병과 모든 재앙을 너의 멸망하기까지 여호와께서 네게 내리실 것이니

 

62.       너희가 하늘의 별 같이 많았을지라도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치 아니하므로 남는 자가 얼마되지 못할 것이라

 

63.       이왕에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선을 행하시고 너희로 번성케 하시기를 기뻐하시던 것 같이 이제는 여호와께서 너희를 망하게 하시며 멸하시기를 기뻐하시리니 너희가 들어가 얻는 땅에서 뽑힐 것이요

 

64.       여호와께서 너를 땅 이 끝에서 저 끝까지 만민 중에 흩으시리니 네가 그곳에서 너와 네 열조의 알지 못하던 목석 우상을 섬길 것이라

 

65.       그 열국 중에서 네가 평안함을 얻지 못하며 네 발바닥을 쉴 곳도 얻지 못하고 오직 여호와께서 거기서 너의 마음으로 떨고 눈으로 쇠하고 정신으로 산란케 하시리니

 

 

 

66.       네 생명이 의심나는 곳에 달린 것 같아서 주야로 두려워하며 네 생명을 확신할 수 없을 것이라

 

67.       네 마음의 두려움과 눈의 보는 것으로 인하여 아침에는 이르기를 아하 저녁이 되었으면 좋겠다 할 것이요 저녁에는 이르기를 아하 아침이 되었으면 좋겠다 하리라

 

68.       여호와께서 너를 배에 실으시고 전에 네게 고하여 이르시기를 네가 다시는 그 길을 보지 아니하리라 하시던 그 길로 너를 애굽으로 끌어가실 것이라 거기서 너희가 너희 몸을 대적에게 노비로 팔려하나 너희를 살 자가 없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