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2015년까지의 직업적인 음악인 중에서 선지자 겸 대선출마자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4. 14. 15:39

 

 

2015년까지의 직업적인 음악인 중에서 선지자 겸 대선출마자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1965~1971년도에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어린 아이가 신(Spirit)의 세계의 도움으로 악보만 있는 클래식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일이 발생했고 바닷가에서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도 들을 수 있는 일이 발생했고 어린 아이의 이동과 더불어 계속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일이 발생했고 그것이 워커맨이나 Portable Recorder로 음악을 들려 준 것도 아니었고 또한 마치 음악가처럼 음악을 매우 좋아했으나 그 어린 아이가 2004~2015년에 직업적인 음악가가 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물론, 최소한 2004~2015년까지 살아가게 될 인생행로가 이미 1965~1971년도에 언급된 사실이 있었고 그래서 약 10년 정도 회사를 다니다가 퇴직을 하고 글을 쓰게 될 것이니 그 때의 경제 상태가 그 자체만으로는 좋지 못한 상태일 것이고 1965~1976년도에 언급된 기부금이나 후원금 등이 어떻게 되고 미래에 후원자를 찾는 것이 어떻게 되고 2004~2015년에 글로서 작성하여 증거하게 될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 및 코란(Koran)과 같은 증거와 기독교와의 관계가 어떻게 되는 것 등등의 사실들에 의해서 좌지우지 되는 모습도 있을 수 있을 것이고 그러니 최소한 2004~2015년까지의 인생의 직업 자체는 직업적인 작가가 되는 것도 아닌데 40~50세의 나이인 2004~2015년에 마치 직업적인 작가인 것처럼 또는 신학을 전공한 원로교수처럼 그렇게 몇 년 동안 집중적으로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에 대한 글을 작성하게 될 일이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및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의 실현으로 발생할 것이니까 그런 말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글을 작성하고 신(Spirit)의 세계에서는 태양계를 창조한 주체이고 전지전능의 능력이 있다고 해서 그 글이 탁월한 문장가나 작가가 글을 작성하는 것처럼 그렇게 작성되는 것은 아니고 그렇게 비교될 수 있는 것도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이고 그러니 문장 실력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를 경쟁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이고 그런 사실은 과학기술, 음악 등 다른 분야의 일에서도 마찬가지이고 성경(The Bible)을 믿거나 믿지 않거나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면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성경(The Bible)을 믿거나 믿지 않거나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면 선지자의 사명에도 선지자 모세의 경우, 선지자 여호수아의 경우, 선지자 사무엘의 경우, 세례 요한의 경우, 그리스도 예수의 경우, 여로보암 왕에게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만 전하고 늙은 선지자에게 이간계를 당하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을 당하는 경우(인류의 후손들에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이 여러가지가 있는 것을 알려주고 선지자에 대한 오해를 막기 위해서 예정된 일일 것으로 추측됨) (Spirit)의 세계의 말씀만 전하는 경우,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감동이 임하니 감동을 받지만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고 감동만 받는 경우 등등 여러 가지가 있지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말씀이나 감동이 임한 선지자가 선지지로서의 말을 하게 될 때도 신(Spirit)의 세계에서 전지전능한 것으로서 항상 동일한 것이 아니고 선지자의 개인적인, 사회적인, 역사적인, 지식이나 학식이나 학문 상태 및 신체 상태 등에 따라서 여러 가지 모습이 있게 되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Spirit)의 세계에서 태양계를 창조할 정도로 전지전능해도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으니 사람이 직접 신(Spirit)의 세계를 알 수 없는 바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이 사람을 통해서 인류에게 나타나게 되니 성경 구절로서는 어떤 구절들이 있을까요? - 그 사람의 개인적인, 사회적인, 역사적인, 지식이나 학식이나 학문 상태 및 신체 상태 등에 따라서 여러 가지 모습이 있게 되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경우에도 잉태 될 때 신(Spirit)의 세계에서 잉태되고 그 후 비록 사람의 눈에 직접 보이는 것이 없어도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의 관계에서 성장을 하고 그래서 정말 탁월하지만 사람의 기준에서 그 당시의 제사장이나 율법학자 등으로부터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공부를 하지 않았고 인류의 지식의 기준에서 공부를 하지 않았으니 그 당시의 제사장이나 율법학자 등과 성경(The Bible)에 대한 말을 할 때 그 당시까지의 기준에서는 정말 탁월하게, 사람이 놀랄 정도로. 성경(The Bible)을 잘 알고 있지만 그 당시의 제사장이나 율법학자 등이 성경(The Bible)을 올바르게 이해를 하도록 돕는 것에는 한계가 있었고 또한 다른 많은 사람들과 신(Spirit)의 세계 및 성경(The Bible)에 대한 말을 할 때도 마치 앞뒤가 맞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표현들이 많이 있는 것도 인류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해도 그것이 그 사람의 개인적인, 사회적인, 역사적인, 지식이나 학식이나 학문 상태 및 신체 상태 등에 따라서 여러 가지 모습이 있게 되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특히,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은 사람의 기준에서의 지식이나 학식이나 학문 논쟁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 등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를 함과 더불어 인류에게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및 천지창조의 섭리 및 인류의 인생에 관한 섭리 등을 증거하고 알리는 것이니 그 점에 대해서도 절대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참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3313

  

 

The Film Scenario

 

2014. 4. 13.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