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스크랩] 4만년 전 `새끼 매머드` 공개, 시비의 말은 아니고 과학이니 증명하고 그렇지 못하면 가설로서,,,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4. 14. 13:54
모유까지 그대로..4만년 전 `새끼 매머드` 공개
http://media.daum.net/v/20140414104208477

출처 :  [미디어다음] Tech일반 
글쓴이 : 서울신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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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까지 그대로..4만년 전 '새끼 매머드' 공개

 

서울신문 | 입력 2014.04.14 10:42 | 수정 2014.04.14 13:57

 

 

 

http://media.daum.net/digital/others/newsview?newsid=20140414104208477

 

 

아래의 내용이 기사의 제보자나 기사를 보도한 사람 등에게 시비를 걸거나 피해를 주는 것으로 악용되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과학자들이 책임을 져야 할 일이 제법 있습니다.

 

 

 

그 중에는 법적인 책임까지 져야 할 일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백과사전에 보면 매머드는 '오스트레일리아와 남아메리카를 제외한 전 대륙의 홍적세(1~250만 년 전) 퇴적층에서 화석으로 발견되는 코끼리류 가운데 멸종한 맘무투스속'이라고 되어 있으니 홍적세에서 발견된 코끼리류라는 이야기이고 그래서 홍적세에서 코끼류라가 발견되면 메머드로 분류하는데 살아 있는 개나 코끼리가 빙하에 갇히면 그대로 보존될까요? 죽게 되면서 및 시간이 경과하면서 발생하는 현상은 없을까요? 확인했습니까?

 

 

 

예수를 외치는 기독교인님들,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지 않다고 지구상에 없는 것은 아닙니다. 매머드가 성경(The Bible)에 없다고 지구상에 없는 것은 아닙니다. 풍뎅이가 성경(The Bible)에 없다고 지구상에 없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니 그 사실은 명확하게 구분해서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과학자님들,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인지할 수 없다고 우주에 존재하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인류의 과학이 언제 지구를 창조했고 인류를 창조했다고 그렇게 교만합니까? 시간될 때 서울대공원에 가보시고 그게 단세포에서 변화될 수 있고 우연히 존재할 수 있다고 생각되면,,,과학에 대해서 그만 욕하고 과학자를 그만두시는 것이 본인 및 다른 사람들에게 및 인류에게 좋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교육부에서는 사람의 능력, 재능, 소질, 자질, 특성 등의 요소가 학문연구나 과학연구가 맞는 사람이 있고 그것은 부모의 직업, 사회경제적인 모습, 민족, 인종 등과도 무관하고 사람의 출생지역, 키의 크기, 몸무게, 외모의 잘생긴 정도 등과도 일체 무관한 것이니 최소한 그런 사람들이 학문연구나 과학연구로 인생을 살아갈 수 있도록 대한민국 교육에 대해서 생각을 해 봅시다. 어떤 누가 어떤 인생을 추구하던 그것이 다른 사람의 인생과 생명을 직접 방해하고 사기치고 거짓증거하고 해치는 경우가 아니고 국가의 법을 어기는 경우가 아니라고 하면 사람이 각자의 인생을 추구하는 바를 방해하고 막을 것은 아니지만 사람의 능력, 재능, 소질, 자질, 특성 등의 요소가 학문연구나 과학연구가 맞는 사람이 학문연구나 과학연구로 인생을 살아갈 수 있도록 대한민국 교육에 대해서 생각을 해 봅시다. 물론, 그런 사실은 다른 분야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과학자님들, 사람으로서의 이성을 찾을 때입니다.

 

 

 

과학기술분야에의 예산 및 기부금 등을 전용한 것 때문에 종교를 부정하는데 미치지 말고 특히 예수쟁이님들 및 자칭 부처님들의 황당한 말 때문에 종교를 부정하는데 미치지 말고 물론 매년 흙에다 절하고 동상에도 절하는 황당함 때문에 종교를 부정하는데 미치지 말고 물론 무릉도원에서 신선 놀음하는 것 때문에 종교를 부정하는데 미치지 말고 사람으로서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으로 사람과 세상을 바로 이해하고 특히 성경(The Bible)이 사람의 언어로 되어 있으니 성경(The Bible)을 똑바로 이해합시다.

 

 

 

과학자님들, 미신 추방 및 종교계에서의 각종 인력과 비용의 전용과 낭비의 추방 및 종교인의 각종 경제활동 분야에의 종사는 사람과 세상을 똑 바로 알고 특히 종교를 똑 바로 알고 특히 성경(The Bible)을 똑 바로 아는 것으로서 이루어지는 것이니 인류가 지구를 창조하지도 않았는데 지구에 존재하고 있는 물질의 논리로서 종교에서 말하고 있는 것을 증명할 수 없다고 욕하고 비난하고 시비를 걸 것은 아니고 그렇게 하면 그것이 인류의 지식이나 학문도 아니고 과학도 아니고 고집과 아집과 권력의 모습이고 다수의 집단이기주의 모습일 것입니다.

 

 

 

과학자님들, 보통의 사람들이 과학에 대해서 잘 모른다고 지구에서 발견된 화석에 대해서 과학자가 아는 것 그대로 말을 할 것이 아닙니다. 과학자가 화석에 대해서 연대기를 말하는 것이 과연 어느 정도로 정확한지 증명할 수 있습니까? 화석과 연대기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고 그것에 대해서 증명을 할 수 있습니까? 과학으로 지구가 45억년 전에 존재를 했던 것으로 말하는 것과 성경(The Bible)의 창세기의 아담이 6,116년 전에 존재를 했던 것에 대해서 인류가 서로 다툴 것이 없습니다. 하늘의 신(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Spirit who does not have physical body from the viewpoint of mankind’s physical material concept but who is different from mankind's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Soul who does not have physical body from the viewpoint of mankind’s physical material concept.)을 만난 사람은 그 사유로 그것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입니다.

 

 

 

하늘의 신(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Spirit who does not have physical body from the viewpoint of mankind’s physical material concept but who is different from mankind's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Soul who does not have physical body from the viewpoint of mankind’s physical material concept.)을 만난 사람이 있고 신(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Spirit)의 세계에서 태양계를 창조를 했다고 해도 그것에 대해서 인류에게 미주알고주알 말을 할 수 있을까요? 그것도 사람의 연대기 개념이나 물질 개념으로 말을 할 수 있을까요? 그것도 약 6,116년 전의 사람이나 약 3,500 년 전의 사람에게 그렇게 할 수 있을까요? 지금의 인류의 최고의 과학자에게 그것에 대해 말을 하면 과학자가 그것을 이해를 할 수 있을까요? 지금의 인류의 최고의 과학자가 그런 것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을 정도로 하늘의 신(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Spirit who does not have physical body from the viewpoint of mankind’s physical material concept but who is different from mankind's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Soul who does not have physical body from the viewpoint of mankind’s physical material concept.)을 만났으면 그 과학자가 무엇을 하고 있어야 할까요?

 

 

 

성경(The Bible)의 창세기의 아담이 6,115년 전에 존재를 했던 것이 태양계와 우주에 관한 진실의 전부는 아닙니다. 그러니 과학이 지구의 생성시기를 45억년이나 450억년으로 말을 한다고 문제가 될 것은 전혀 없는데 인류의 과학은 인류의 물질 개념 및 인류의 지식에 기초하고 있으니 언론에 보도할 정도의 과학적인 사실은 먼저 증명을 하는 것이 과학에도 좋을 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가설로서 말을 하는 것이 좋을 것이지 21세기의 과학기술 수준에서 인류가 창조할 수도 없는 태양계에 관한 사실을 마치 절대적 사실인 양 보도하면 문제가 있을 것입니다.

 

 

 

하늘의 신(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Spirit)은 그 형상이 무엇이던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니 하늘의 신(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Spirit)의 세계 및 하늘의 신(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Spirit)과 사람과의 관계에 관한 한 사람이 기도나 물질 개념으로 검증할 것이 아니고 하늘의 신(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Spirit)으로부터 발생한 것 및 그 결과로 검증해야 맞을 것이고 그것이 과학입니다.

 

 

 

과학자님들!!!

 

 

 

슈퍼컴퓨터 등을 여러 개 만들어서 지구와 태양계와 우주에 관한 자료 많이 올리고 남극이나 태양양 중앙에 있는 항공모함이나 지구의 궤도에 있는 인공위성에서도 언제든지 공짜로, 무한대로, 엄청난 스피드로, 접속할 수 있어서 인류가 알고 싶은 지구와 태양계와 우주에 관한 과학적인 지식에는 언제든지 접근할 수 있게 합시다.

 

 

 

과학자님들이 알고 있는 과학적인 지식이 과학자님들이 잠을 설치면서 공부하고 놀 시간 없이 공부를 해서 얻고 깨달았다고 해도 그 지식이 전부 과학자님들의 지식만은 아니고 또 다른 인류의 지식이 모이고 모인 것이고 과학자님들의 육체의 수명은 120년 전후 일 것이고 그 이후에는 죽게 되고 죽게 되면 흙이 되고 먼지가 되어 사라지는 것이고 그러니 과학자님들의 생각과 감정과 경험과 체험과 지식과 기억이 일체 소멸되는 것이니 앞의 사실이 신(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부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신(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Prophet) 같은 사명을 위한 기부금 등을 전용할 수 있는 근거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 다른 인류가 그 육체의 수명 동안 지구와 태양계와 우주에 관한 사실을 똑바로 알고 똑 바로 살아가고 과학적인 지식에 의해서 인류가, 특히 기독교인들 및 유태교인들이 약 2,000년 및 약 3,500년 동안, 제대로 깨닫지 못하는 성경(The Bible)의 요한복음 8 32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Then you will know the truth, and the truth will set you free.)’라는 말을 깨닫게 도웁시다.

 

 

 

과학자님들!!!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하여 대한민국에서 1965~1971년도부터 신(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일이 발생해서 신(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Prophet) 같은 사명으로 세워진 것으로 말을 하고 신(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기적으로 신(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및 성경(Spirit)에 관한 것 및 인류의 유태교, 기독교, 이슬람교,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 등의 종교에 관한 것을 말을 하고 있는 사람이 과학자님들의 육체의 수명은 120년 전후 일 것이고 그 이후에는 죽게 되고 죽게 되면 흙이 되고 먼지가 되어 사라지는 것이고 그러니 과학자님들의 생각과 감정과 경험과 체험과 지식과 기억이 일체 소멸되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참고)

 

 

 

과학자님들!!!

 

 

 

마치 성경(The Bible)의 기록에 있는 것처럼 신(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신(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 증거되고 있는 국가에서 천벌 받아 죽을 사람이 천벌로 죽지 않는다고 신(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부정하는 것은 증명 방법이 잘못된 것입니다. 정치인의 잘못은 국가의 법 및 국민의 심판으로서 이루어져야 하는데 법 및 법조계의 경찰과 검찰과 국회의원 등의 사람으로서의 한계가 있고 공직선거법에 의한 제도의 한계가 있으니 그것이 문제일 뿐입니다.

 

 

 

국가에 국정운영자, 입법자, 공무원 등 많은 공직자 및 단체가 있지만 국가와 국민은 어떤 정치인이나 어떤 정부 단체의 것이 아니고 어떤 정치인이나 어떤 정부 단체가 공공의 업무를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다수의 집단행동을 그럴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런 사실은 과거 왕권 국가 시대에도 그러했고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약 3,500~2,500년 전에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를 위해서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세워지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세워 운영한 국가에서조차도 그런 사실은 마찬가지였으니 어떤 임기의 정부가 국가의 정책 등으로 예산만 낭비했고 정부 주체의 사적인 목적으로 전용하거나 유용했다 싶으면 그 사실은 국가의 법에 어긋날 수 있으니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권한의 남용이나 악용 또는 국가의 예산의 낭비 등으로 신고를 하시면 됩니다. 정치활동이 본래 국가 활동을 위한 것이지만 사람이 정치활동을 하니 그게 항상 그렇게 나타나는 것은 아니고 국민으로부터 선택된 정치인이 있지만 그 정치인의 임기 동안의 행위가 항상 국가와 국민에 관한 일을 항상 공의롭게, 공평무사하게, 처리하는 것은 아니고 사적인 영리추구나 이해관계을 위해서 불법을 행할 수도 있고 정당이 있어도 정치인이 국민의 선택에 의해서 국가의 정치인 되기 전의 행위와 국민의 선택에 의해서 국가의 정치인이 되고 난 후의 행위가 다르니 어떤 임기의 정부가 국정 운영 시 터무니 없는 정책이나 터무니 사업비 책정으로 국가의 예산과 인력을 낭비한 것으로 판단되면 그 사실을 신고할 곳은 경찰청이나 검찰청 밖에 없을 것이니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권한의 남용이나 악용 또는 국가의 예산의 낭비 등으로 신고를 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경찰청이나 검찰청에서 접수를 하던지 아니면 미래에 그 결과가 드러나는 미래의 일은 현재의 사건으로 접수를 할 수 없다고 안내를 하던지 정치단체의 일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나 정치단체로 찾아가라고 하던지 안내를 할 것입니다.

 

 

 

매년 60조원의 예산이 이자로 지급되면 그 원금의 사용 용도가 무엇이었던 대한민국에서는 엄청난 금액입니다. 대한민국의 국가의 일년 예산이 300조원 정도 된다고 하니 매년 이자만 그 정도로 발생한다고 하면 정말 큰 금액이고 원금과 이자를 모두 갚으려고 하면 한동안 대한민국의 국정 운영이 그 어떤 정책을 추구하기 힘들고 마비 상태나 식물인간과 같은 상태일 것입니다. 세계적인 갑부가 대한민국의 부채나 이자를 일정 정도 탕감해주는 것으로 대한민국의 국정을 운영하려는 것과 같은 아이디어가 있었던 것이 이유이던 아니면 향후의 국가 정책으로 예상되는 것을 모조리 국가 정책으로 진행을 해서 일정 기간 동안의 정치활동의 중요성이나 필요성을 없애고 그 결과 어떤 곳의 인물로만 대통령 등을 내세우려고 하는 아이디어가 있었던 것이 이유이던 아니면 향후의 국정 운영에 필요한 것은 국정 운영자의 사적인 예산으로 감당하거나 국민의 쓰레기 처리 비용 분담처럼 국민의 분담으로 감당하거나 국민의 기부금 등으로 감당하는 아이디어가 이유이던 아니면 향후에 어떤 정치단체의 사람들이 국정운영자가 되더라도 이만한 경력과 능력을 골고루 갖춘 국정운영자들을 찾기 힘들 것이니 그 사람들이 향후의 국가 정책으로 예상되는 것을 모조리 국가 정책으로 진행을 한 것이 이유이던 매년 60조원이면 매년 10억원의 투자 * 60,000개와 같은 금액이니 경우에 따라서는 국정운영과 국가의 정책으로 인한 국가의 예산 낭비가 매국 행위나 그 행위가 국가의 법의 심판을 받거나 그 영혼이 그 육체의 사후에 지옥에 갈 행위와 같은 것이 될 수도 있고 국민이 정치인을 선출한 것 및 그 결과로서의 권한 등으로 남용될 것도 아니고 악용될 것도 아닐 것입니다. 국가의 활동이나 공무 자체는 그 행위가 이 세상에서도 칭송을 받을 수 있고 그 영혼도 그 육체의 사후에 천국에 갈 행위이지만 그것을 악용하여 개인이나 단체의 사리사욕을 취하고 물욕을 채우는데 악용하면 그 행위는 매국 행위와 같이 되거나 국가의 법의 심판을 받게 되거나 그 영혼이 그 육체의 사후에 지옥에 가게 되는 것이 될 수도 있고 국민이 정치인을 선출한 것 및 그 결과로서의 권한 등으로 면피될 수 있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참고, 매년 60조원이면 매년 10억원의 투자 * 60,000개와 같은 금액이란 말이 벤처에 대한 투자나 벤처에 연관된 정책을 의미하는 것은 전혀 아니고 매년 60조원이란 예산이 과학기술의 발전이나 경제의 발전 및 국민 복지에 기여할 수 있는 것에 대한 말입니다. 벤처에 대한 투자의 결과는 이미 오랫 동안의 결과로 그 결과가 드러났습니다. 왜 그런 결과가 발생할까요?

벤처에 대한 투자는 그 동안 흥망성쇠를 하는 기업이 많이 있었고 벤처가 될만한 과학기술분야의 지식도 많이 있고 특히 선진국에는 그런 것이 더욱 많이 있으니 벤처란 정책의 지원자들을 마구잽이로 받아서 벤처란 정책을 시행하면 그런 사람들이 그런 기회로 달려 들 것이고 그러니 십중팔구 몇 년 안에 부도가 날 수 밖에 없을 것이고 누구의 말에 맞장구 친다고 언론 보도를 한 것이 아니면 그 동안의 언로보도를 통해서도 충분히 확인할 수 있는 사실일 것입니다.

과학기술의 발전 및 그 결과로서의 기업의 발전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정말로 과학기술분야에의 능력, 재능, 소질, 자질, 성향 등이 있는 사람이 그 분야에서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 제일 중요하고 그런 것은 대한민국이 과학기술분야의 후진국으로서 선진국에서 과학기술을 수입을 하고 있다고 해도 마찬가지의 사실이고 일본이 모방을 잘하고 카피만 잘해서 경제대국이 된 것으로만 알고 있거나 일본이 가업이 발달해서 경제대국이 된 것으로만 알고 있어도 일본에 대해서 및 서양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서양이 사람의 창의력이나 아이디어를 존중한다고 하니 창의력이나 아이디어를 개발한다고 국가 예산을 남발하여 온갖 쇼를 하면 그렇게 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면 그것도 그 사실을 잘못 알고 있는 것일 것이고 국가의 법을 입법하고 개정하기 위해서 국민 투표로 선택되고 국가와 국민으로부터 세비를 받고 있는 곳에서조차도 국민투표로 정치인이 되고 나니 마치 대한민국이 없고 국민들도 없이 자신들이 정치인이 된 줄 알고 자신들이 정치권 및 국가 운영 및 국가 운영을 통한 경제적인 이익 등을 독점 하기 위해서 공직선거법 자체를 왜곡하고 있고 국민들이 각자의 생존 및 인생을 위해서 바쁜 것에 대해서 애국심이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일종의 보복 심리까지 발생하고 그런 모습에 대해서 개구리 올챙이 시절을 모르는 것이나 화장실 갈 때 마음과 화장실 나올 때 마음이 다른 것을 보여 주는 것으로 말을 하고 민주주의와 다수결이란 말로서 응대하고 민주주의가 왕권 국가나 독재 시대에 있었던 일에 대해서 전혀 무관한 특정한 사람을 상대로 재연하고 모방하고 보복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 등의 모습은 창의력이나 아이디어를 개발한다고 국가 예산을 남발하는 것이나 벤처를 육성한다고 국가 예산을 남발하는 것의 그 결과를 보여 주는 것일 것입니다.)  

 

 

 

그리고 성경(The Bible)에 신(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축복과 천벌이 발생한 것으로 기록하고 있지만 성경(The Bible)에서 축복과 천벌이 발생할 때는 대체로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신(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과 더불어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를 세우려고 했던 3,500~2,500년 전의 일이고 그 결과 신(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과의 관계에서 발생한 야곱의 후손들의 행위를 중심으로서 및 많은 사례들로서 신(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축복과 천벌 등에 대해서 말을 했고 그 결과가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고 특히 신(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과의 관계에서 가나안 지역에 세우려고 했던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의 건국이 약 2,000년 전에 거의 실패를 했고 그것에 대해서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와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이 증거를 했으니 그 이후는 그런 것이 거의 없는 것입니다.

 

 

 

특히, 야곱의 후손들의 경우에는 신(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Spirit)의 세계에서 아브라함이란 사람을 만나서 동행하면서 아브라함과 그의 아들 이삭과 그의 손자 야곱의 믿음에 의해서 그 후손들과 더불어 가나안 지역에서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를 세우려고 그 결과 약 2,000년 동안, 물론 그 목적으로는 약 1,000년 동안, 동행을 했으니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야곱의 후손들의 행위를 중심으로 신(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축복과 천벌에 대해서 명확하게 말을 할 수 있었고 그 결과로 그렇게 할 수 있었지만 다른 지역이나 다른 민족에서는 민족적인 차원이나 국가적인 차원에서 신(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Spirit)의 세계와의 그런 관계가 없었으니 성경(The Bible) 및 신(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이란 말을 핑계로서 및 축복과 천벌이란 말로서 검증을 할 수도 없고 시비도 걸 수가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 예수가 살해 되어 죽을 때에도 하늘에서 신(Spirit)의 세계가 보고 있는 것을 말하는 징조만 있었던 것이고 그런 일이 가능한 것도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최소한 그 때까지는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과 더불어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를 세우려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세우는 등 정말 많은 노력을 했으니 그런 일이 가능한 것입니다. 물론, 2,000년 전에 그리스도 예수가 살해를 당하는 그 상황 자체에는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신(Spirit)의 세계의 계획과 말씀을 전하고 그 기적으로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을 행하고 있는 것을 증거를 하던 그리스도 예수와 그 그리스도 예수를 로마의 힘을 빌어서 죽이려고 하던 신전의 제사장들이 모두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자이고 비록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및 사람의 형식으로 그 사명을 행해도 제사장직 자체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진 직분이었으니 그런 문제가 있고 그래서 오랫동안 신(Spirit)의 세계를 배신해서 그 말씀의 의미를 잘 몰랐던 제사장들에 의해서 살해 된 그리스도 예수를 신(Spirit)의 세계에서 살리고 그의 제자들로 하여금 그 사명을 증거하고 또 이어 받게 한 것이고 그 배경에는 그리스도 예수가 그 수명 동안 그 사명을 잘 해도 그 이후에는 그 육체가 죽게 되니 그런 일이 발생을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을 믿거나 믿지 않거나 사람의 수명 및 인생이 있고 사람이 불완전한 존재인데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다고 시도 때도 없이 (Spirit)로부터 천벌이 발생할까요? 그러면 인류가 살고 있는 사회가 얼마나 혼란스럽고 불완할까요?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일과 같은 것이 지금으로부터 약 3,500~2,500년 또는 약 3,500~2,000년 전에 발생한 것은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선택해서 인류에 관한 아주 중요한 일을 도모하려고 했으니 그런 것들에 대해 말하는 일도 발생했던 것입니다.

 

 

 

과학자님들!!!

 

 

 

과학자님들이 잘 알아야 할 것은,,,기독교인이라고 해서 성경(The Bible)을 잘 아는 것은 아니고 신부나 목사라고 해서 성경(The Bible)을 똑 바로 아는 것은 아니고 특히 패밀리주의에 빠져서 패밀리 개념으로 선악을 판단하는 사람도 제법 있습니다.

 

 

 

21세기 및 그 이전에도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믿는 사람들보다 훨씬 많았을 것인데 인류의 종교를 생각할 때는 민족, 지역 등의 개념으로 논쟁할 것이 아니고 서로 비교 경쟁할 것도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와의 관계에서 고려할 것이 있고 그 내용으로 고려할 것이 있는데 지금까지의 인류의 종교들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인류와의 관계가 무엇이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계획으로 발생한 것으로 추측할 수 있고 또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인류와의 관계가 무엇이던 각각의 고유의 가치가 있는 것이니 서로 비교 경쟁할 것이 아니고  '(Spirit)의 세계의 신(Spirit)' 자체는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영혼과도 다른 존재이니 참고할 일입니다.

 

 

 

성경(The Bible)의 창세기의 아담의 생존 시기가 6,116년이라고 해도 지구의 기원 자체를 6,116년으로 볼 수 있는 것은 아니고 현재의 인류를 유일한 인류로 생각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보면 인류에게 인류의 방식으로 말을 하는 것이 있고 그렇지 못한 것도 있습니다.

 

 

 

지구의 기원에 대해서 정확한 연도를 아는 것은 아직까지 인류의 알 수 있는 일은 아닐 것입니다. 그러나 인류의 과학은 과학의 방식으로 지구의 기원에 대해서 45억년 전의 시간까지 추정을 하고 있습니다만 그 사실이 성경(The Bible)의 사실성 등을 부정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지구상에 존재하고 있는 물질로 하는 일입니다만 사람도 21세기에는 쇳덩어리도 로봇을 만들고 있습니다. 인류 역사로 보면 몇 년 만의 일일까요? 사람이 사람이 하는 일에 대해서 개에게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인류 역사상 하늘의 신(Spirit)을 알 수 없는 분이 하늘의 신(Spirit)을 알 수 있는 분보다 훨씬 많고 절대 다수에 가깝고 그러니 신(Spirit)의 세계 및 종교에 관한 사실로 인해서 그냥 욕을 하면 집단 폭력이 되는 것과 같은 상황입니다. 선지자 모세는 혼자서 60만명의 야곱의 후손들을 이끌었으니 그 때의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관계는 거의 1 60만명인 셈입니다. 그래서 나중에 70명이 계시를 경험하게 됩니다. 물론, 그 이전에 선지자 모세의 형 아론 및 그 누이 미리암이란 사람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신(Spirit)의 세계를 알게 되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그렇다는 것입니다.

 

 

 

서울시의 사랑의 교회등에서 발생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알겠지만 목사 중에서도 마치 사기꾼처럼 보이는 경우도 많으니 그 경우는 그것으로 말을 하면 감사할 일입니다. 기독교인 중에도 패밀리 개념으로 선과 정의를 말하는 사람이 정말 많습니다. 그러니 그것은 그것으로 말을 하면 감사할 일입니다.

 

 

 

기독교의 신부, 목사, 신학자 중에서 성경(The Bible) 및 예수를 잘못 알고 특히 사람이 직접 신(Spirit)의 세계를 알 수 없으니까 당연히 그것도 잘못 알아서 다른 사람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종교적인 사명은 가볍게 보거나 왜곡하고 기부금 등만 사용하고 챙기려는 경우도 제법 있습니다.

 

 

 

대한민국과 같인 작은 땅에서 기독교와 같은 거대한 조직이 이곳 저곳에 낭비하는 예산과 인력과 언론과 방송 등이 어느 정도일까요? 기독교인들에게 적절한 직업 및 경제활동의 안내가 절실히 필요할 때입니다. 기독교라는 말로 무조건 욕할 것이 아닙니다.

 

 

 

목사가 설교를 하는 것을 들어 보면 그 날 하루의 설교에서도 앞뒤가 맞지 않는 말이 제법 있습니다.

 

 

 

안식일은 신(Spirit)의 세계와 신앙인과의 약속된 시간이고 성경(The Bible)이 있으니 성경(The Bible)으로 중심으로서 및 찬양과 기도로서 그것을 알고 기억해야 것인데 마치 신부나 목사가 신(Spirit)의 세계의 하나님(Spirit)인 양 예배시간을 독점하고 얼굴을 내밀고 있습니다.

 

 

 

신부나 목사가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로 세운 선지자가 아니고 선지자 모세 본인이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 본인이 아니니 성경(The Bible)에 의할 경우에는 신부나 목사는 선지자 모세 본인이나 그리스도 예수 본인처럼 그렇게 해서는 안 되는 것이고 예배 시간 후에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강독을 하는 시간을 가질 수는 있을 것이고 특히 과거 약 3,500~2,000년 전의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가 아니고 그 이후의 다른 민족이나 다른 지역에서는 더욱 더 그럴 것이고 그 정도는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면 알 수 있을 것이고 인류의 신학의 역사도 거의 3,500년 또는 거의 2,000년에 가까울 것인데도 성경(The Bible) 이후 천벌이 없는 것을 알고 그럽니다. 얼마나 우낍니까?

 

 

 

비록 과거 약 3,500~2,000년 전의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에서의 일이지만 성경(The Bible)의 기록에는 제사장이 그 직분에 소홀해서 죽임을 당하는 경우도 있지만 왕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과 축복이 넘치니 교만해져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말씀을 명확하게 어기고 제사장의 직분도 명확하게 어기는 경우에는 천벌이 발생한 것을 말을 하고 있는데도 신부나 목사가, 그것도 과거 약 3,500~2,000년 전의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가 아니고 그 이후의 다른 민족이나 다른 지역에서의 신부나 목사가, 마치 하나님(Spirit)이라도 되는 것처럼 안식일날 행동을 하는 것은 어떤 허영심이나 교만함일까요?

 

 

 

그리스도 예수가 하나님(Spirit) 보다 높은 곳에 있다고 생각을 할까요?

 

 

 

그리스도 예수가 선지자 모세보다 더 높은 곳에 있거나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의 권세가 더 있다고 생각을 할까요?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가 그것도 과거 약 3,500~2,000년 전의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의 선지자 보다 더 높은 곳에 있거나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의 권세가 더 있다고 생각을 할까요?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가 그리스도 예수가 세우라고 말을 한 교회에서 하는 일이 무엇일까요?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가 하는 일이 빌립보서 2 6~8절 등에 근거해서 그리스도 예수 대신에 하나님(Spirit)처럼 행동하는 일일까요? 뭘까요?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를 만났는데 그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에 있는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과 같은 것으로 말을 하고 심지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 세워지고 구약성경, 신약성경 및 코란과 같은 증거를 기록할 것이라고 말을 하고 선지자 모세와 그리스도 예수의 증거가 모두 증거될 것이라고 말을 하고 선지자 모세와 그리스도 예수가 정반합으로 만난 것과 같은 경우라고 말을 하고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가 그런 말을 하니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어린 아이를 검증하고 깨우치고 구원하려는 일이 그렇게 실험적으로 발생한 것일까요? 사기꾼이 교회의 예배당의 중심에 앉아서 신(Spirit)의 세계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감정을 자극을 해서 무엇을 어떻게 하는지 살펴 보고자 하는 것이, 즉 어릴 때 신부나 목사 구분 없이 분노의 말을 하거나 저주의 말을 하는 경우가 있었던 것처럼 성인이 되어서도 그렇게 말을 하는 것인지 살펴보고자 하는 것이, 그렇게 실험적으로 발생한 것일까요?

 

 

 

과학자님들!!!

 

 

 

기독교인의 지식과 행위 중에 우끼는 것이 많은 것과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과거 약 2,000년 전에도 안식일날 기적이 발생했다고 그 기적이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이 맞는지 확인을 한다고 성경(The Bible)과 사람의 형식에 근거한 제사장이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로 세운 선지자를 죽입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는 그것을 그대로 모방합니다. 얼마나 우낍니까?

 

 

 

신부나 목사 중에도 틀만 나면 자신이 마치 하나님(Spirit)의 계시를 받은 것처럼 비릿한 냄새를 풍기려는 경우가 많고 이렇게 말하면 그 사실로 적 그리스도로 분류해서 순종이란 말로 범죄하려는 공식주의자도 많습니다. 그러니 그런 것과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3,500~2,500년 전의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그 이후의 어떤 사람이 하나님(Spirit)이라 칭한다고 천벌이 없을 것입니다만 예수에게 그런 말이 언급될 때는 하나님(Spirit)의 천사(Spirit)가 임해서 그 사명을 행하니 그런 것이었고 사칭이 아니었습니다. 그것도 하나님(Spirit)과 천사(Spirit)가 사람에게 나타나 있어도 사람이, 물론 망원경이나 현미경이나 열탐지기가, 직접 하나님(Spirit)과 천사(Spirit)를 알 수 없는데 하나님(Spirit)과 천사(Spirit)이 사람에게 나타나 있으니 그 사실을 말을 하기 위해서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21세기에도 어떤 사람이 하나님(invisible Spirit)의 천사(invisible Spirit)가 임해서 예수처럼 그 사명을 행하는 일이 발생하면 그렇게 불릴 수 있을 것이고 사실 확인이 어렵지만 아주 드문 경우로 그런 경우가 있습니다.

 

 

 

인류 중 하나님(invisible Spirit)의 천사(invisible Spirit)를 만나서 하나님(invisible Spirit)의 세계가 있는 것을 아는 경우는 정말 드물고 제사장, 신부, 목사 등의 직도 성경(The Bible)에 의한 직이지만 인류의 역사로 그런 사실은 있습니다.

 

 

 

과학자님들!!!

 

 

 

지금까지의 과학적인 사실로서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를 만났는데 그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에 있는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과 같은 것으로 말을 하고 심지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 세워지고 구약성경, 신약성경 및 코란과 같은 증거를 기록할 것이라고 말을 하고 선지자 모세와 그리스도 예수의 증거가 모두 증거될 것이라고 말을 하고 선지자 모세와 그리스도 예수가 정반합으로 만난 것과 같은 경우라고 말을 했던 것에 대해서 반증을 하고 부정을 했으면 그것에 대해서 수습을 해야 할 것이고 특히 그 목적을 위해서 및 2004~2015년 사이의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위해서 언급된 50억원, 1억평의 땅과 15억원, 1억명의 사람들과 15억원 등등 및 4개 국가에서의 책의 판매권으로서 1천억원 등을 전용했거나 그렇게 하는데 기요한 경우에는 그것을 수습을 해야 할 것입니다.

 

 

 

2004~2015년 사이의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위해서 언급된 50억원, 1억평의 땅과 15억원, 1억명의 사람들과 15억원 등등 및 4개 국가에서의 책의 판매권으로서 1천억원 등이 어떤 사람이 지어낸 것이라고 말을 하는 경우가 있으면 그 사람도 전후 내용을 잘못 알고 있거나 그 일의 공범일 확률이 높을 것이고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의 매덤과 시종을 만난 이후에 약속되고 발생한 것이 모두 사실인데 3살 무렵에 그 일이 발생해서 그것이 오해되고 있는 것이 악용된 것에 의해서 발생하는 일일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4. 4. 14.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