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신명기 21장 5절, 18~21절 및 네트워크 활동을 악용하여 기부금 등을 전용하지 말고 일을 방해하지 맙시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2. 28. 16:59

 

신명기 21장 5절, 18~21절 및 네트워크 활동을 악용하여 기부금 등을 전용하지 말고 일을 방해하지 맙시다.

 

 

언제 누구의 부탁으로 시작되었고 그 목적이 무엇이던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활동을 동원하여 상황을 연출하고 유언비어를 만드는 일은 그만하고 그런 낭비적인 일을 위해서 기부금을 사용하는 일도 그만합시다.

 

어디에서 사람을 동원하는지 몰라도 1965년도에 대한민국에 나타난 그러나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은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를 알 수 있는 어린 아이 밖에 없으니 그 정체성이 문제가 된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을 공동체로서 규정하기 위해서 야곱의 12후손들이란 말로서 상황을 set-up하는 것도 중지해야 할 일입니다. 물론, 카톨릭이나 프로테스탄트나 유교나 도교나 불교나 무신론 등으로서 상황을 set-up하는 것도 중지해야 할 일입니다. 무신론자들이 신(Spirit)의 세계를 위한 공동체를 만들어서 그 결과로 무신론을 주장하려는 생각이 존재를 하면 그것이 소설일까요? 현실일까요? 누구의 생각인지 몰라도 2001. 8. 16일 오후 및 그 이후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이나 현몽에 대한 증거가 될 수 있기를 바라고 인적 정보를 모른다고 해서 그 사실이 거짓이 되는 것은 아니고 1965~1971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어린 아이에게 나타난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이 어떤 종교와 연관되는 것인지 시시비비가 있어서 2004~2015년에 그것에 대해서 명확하게 증거가 될 수 있을 때까지는 다른 사람을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을 증거할 수가 없고 그런 것은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고 특히 선지자 모세가 말을 한 것이나 그리스도 예수가 말을 한 것을 읽어 보아도 충분히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야곱의 후손이나 신부나 목사란 말로서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에 대해서 어떤 권한을 행사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서 깡패 짓을 하려는 것도 중지할 일입니다.

 

물론, 대한민국에서 어떤 사람들로부터 성경(The Bible)으로 전도가 되어 신부나 목사가 되었다는 사실로서 어떤 후원이나 경쟁을 논할 것도 아니고 대한민국에서 어떤 사람들로부터 정치인으로 권유 받아 정치인이 되었다는 사실로서 어떤 후원이나 경쟁을 논할 것도 아닙니다.

 

특히, 대한민국에 나타난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이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종교들이 아닌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고 있는 (Spirit)의 세계의 정체성과 같다는 말에 대한 시비로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기적을 검증한다고 그런 상황을 연출하는 것이 성경(The Bible)과 기적을 핑계로 정당화 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핑계로 정당화 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2004~2015년에 대한민국에서, 특히 서울시와 수원시와 부산시와 경상남도의 고성군을 중심으로, 컴퓨터와 인터넷으로 증거될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것이 방해를 받지 않고 증거가 될 수 있어야 그 이후의 다른 일들이 진행될 수 있을 것이지 인류의 인해전술로서 및 권력이나 권위나 단체행동으로서 및 신학이나 과학이란 말로서 및 기득권 등으로서 그것을 막는다고 다른 일들이 진행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로부터 어떤 부탁이나 지시가 있었던 2004~2015년에 대한민국에서, 특히 서울시와 수원시와 부산시와 경상남도의 고성군을 중심으로, 컴퓨터와 인터넷으로 증거될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것이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활동에도 불구하고 몇 개월 또는 몇 년 이상 지속이 되면 그것은 방해할 것이 아니고 오히려 그것에 대해서 당사자의 말대로 사실 확인을 해야 할 경우에 속할 것이고 그것이 판단력이고 그것이 역량이 될 것이지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활동에 의한 인권유린이나 사회경제활동 방해가 판단력이 아니고 역량이 아닐 것입니다.

 

서울대학교(?)란 곳에서 ‘낮은 데로 임하소서!’란 말로 행하고 있는 기획연출도 중지할 일입니다. 공산주의나 이상주의와 성경(The Bible)의 공통점은 계급 사회가 아닙니다.

 

 

1. 1970년도부터 약 6년 또는 1977년도부터 약 30년이란 시간은 신(Spirit)의 세계의 계획으로 발생한 시간이고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실현되고 있는 시간이고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회피한 시간이 아니니 참고할 일입니다.

 

2. 1968~1970년도 무렵에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을 돕기 위해서 3~5살 사이의 정희득을 찾아왔던 사람들은 대한민국에서의 선지자가 어른이 아니고 아직 사람으로서의 의사소통도 원만하지 못한 어린 아이란 사실로서 및 1970년도부터 약 6년 또는 1977년도부터 약 30년과 같은 시간이 있는 사실로서 2004~2015년의 일에 대해서는 다른 사람들에게 맡기는 식으로 말을 하고 다른 곳으로 갔고 그 결과 그 이후에 서로 간에 전혀 알지 못하는 경우입니다.

 

3. 2004~2015년으로 예정된 신(Spirit)의 세계의 일은 컴퓨터 및 인터넷으로서 http://blog.daum.net/wwwhdjpaicom/을 기록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고 그것이 어떻게 이해되던 1968~1970년도에 3~5살의 어린 아이를 통해서 언급된 것처럼 그대로 나타나고 있으니 그것에 대해서는 시비를 걸 것이 없을 것이고 그것의 사실성은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그것에 대해서 대화를 하는 것으로 검증될 수 있고, (왜 그 방법이 검증 방법으로 맞을까요?), 신부나 목사나 신학자나 검증자란 타이틀 가진 자들이, 특히 종교적인 모습과 정치적인 모습을 두루 갖추었다고 하는 자들이, 신(Spirit)의 세계에게 기적을 요구하여 기적을 검증하는 것으로 검증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고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고 있고 성경(The Bible)의 기적이 사실이라고 해도 그것은 신부나 목사나 신학자나 검증자란 타이틀 가진 자들이, 특히 종교적인 모습과 정치적인 모습을 두루 갖추었다고 하는 자들이, 신(Spirit)의 세계에게 기적을 요구하여 기적을 검증하는 것으로 검증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신부나 목사나 신학자나 검증자란 타이틀 가진 자들이, 특히 종교적인 모습과 정치적인 모습을 두루 갖추었다고 하는 자들이, 신(Spirit)의 세계에게 기적을 요구하여 기적을 검증하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를 검증하는 것은 각자의 기도로서 및 각자의 신앙과 믿음에 대한 검증 방법으로서 검증할 일이고 정희득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에 대한 검증 행위로서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정희득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은 이미 1965~1971년도부터 시작되어서 진행되고 있는 것이 있고 특히 대한민국에서 어린 아이가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것이 정확하게 이해가 되지 않아서 신(Spirit)의 세계에서 계획을 한 것대로 진행되고 있는 것이 있고 거기에는 사람들의 기도에 대한 것도 있으니 그것을 믿거나 말거나 할 것은 인류의 각자의 판단이고 그 일로 인하여 정희득이 다른 사람들에게 부당한 것을 요구한 사실도 없고 강요한 사실도 없고 1965~1976년도부터, 특히 1968~1970년도부터, 정희득에게 발생한 기부금은 정희득에게 발생한 것이고 다른 사람들이 경쟁으로 가질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노동의 댓가로 가질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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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21장 5절이나 18~21절에 근거하고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활동을 동원하여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 방해하고 막고 그 결과로서 그 일에 사용될 기부금 등을 전용하는 기획연출도 그만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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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신명기 21장 5절, 18~21절,

 

5. 레위 자손 제사장들도 그리로 올찌니 그들은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사 자기를 섬기게 하시며 또 여호와의 이름으로 축복하게 하신 자라 모든 소송과 모든 투쟁이 그들의 말대로 판결될 것이니라

 

18. 사람에게 완악하고 패역한 아들이 있어 그 아비의 말이나 그 어미의 말을 순종치 아니하고 부모가 징책하여도 듣지 아니하거든

19. 그 부모가 그를 잡아가지고 성문에 이르러 그 성읍 장로들에게 나아가서

20. 그 성읍 장로들에게 말하기를 우리의 이 자식은 완악하고 패역하여 우리 말을 순종치 아니하고 방탕하며 술에 잠긴 자라 하거든

21. 그 성읍의 모든 사람들이 그를 돌로 쳐 죽일찌니 이같이 네가 너의 중에 악을 제하라 그리하면 온 이스라엘이 듣고 두려워하리라

 

 

22. 사람이 만일 죽을 죄를 범하므로 네가 그를 죽여 나무 위에 달거든

23. 그 시체를 나무 위에 밤새도록 두지 말고 당일에 장사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시는 땅을 더럽히지 말라 나무에 달린 자는 하나님께 저주를 받았음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