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창세기 37장이 기획연출의 대상이 된 경우에도 그것을 중지하고 수습을 해야 할 것입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2. 27. 19:29

 

 

창세기 37장이 기획연출의 대상이 된 경우에도 그것을 중지하고 수습을 해야 할 것입니다.

 

 

창세기 37장 등 창세기의 야곱이나 조셉에 관한 것이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에 대한 기획연출의 대상이 된 경우에도 그것을 중지하고 수습을 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대한민국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것에 대해서  그 정체성이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에서 증거하고 있는 것과 같은 것으로 말을 하고 그런데 성경(The Bible) 을 전도하는 기독교에서는 그리스도 예수 및 그리스도 예수의 재림에 관한 것으로 대한민국에 나타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을 판단하여 성경(The Bible)과의 관련성을 부정하니  대한민국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것에 대해서 코란(Koran)과 연관을 지으려고 하는 것은 비록 이 세상의 일에 현실이란 것이 있어도 그 방향이 잘못된 것이니 그것에 대해서 수습을 해야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에 나타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이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 같다고 말을 하는 것과 유태교나 기독교나 이슬람교로 규정을 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1970년경부터 약 40년 동안 어느 정도의 변화가 있었는지 몰라도 그 동안의 인류의 역사에 의할 경우에 유태교나 기독교나 이슬람교도 사람의 역사에 의해서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 있었으니 대한민국에 신(Spirit)의 세계에 의하여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등이 증거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유태교나 기독교나 코란으로 분류하는 것은 오히려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을 방해하고 아주 엄청난 오류가 될 수도 있습니다.

 

비록 인류 중 신앙의 마음이 없는 사람이 신앙의 마음이 있는 사람보다 더 많고 신(Spirit)의 세계 및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을 몰랐다고 지옥에 가는 것은 아니고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을 잘못 알았다고 지옥에 가는 것은 아니지만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에 의하여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등이 증거되는 것은 그것이 그것으로 이해되고 증거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비록 약 2,000년 전의 일이지만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에 근거한 제사장들이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선지자들을 통해서 나타난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과 무관한 것으로 간주를 하고 로마의 통치를 받고 있는 그 당시의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에서의 이런 저런 사람들의 이런 저런 종교 행위의 하나로만 간주를 한다고 해서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을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과 무관한 것으로 간주를 하고 그 결과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과 무관하게 전적으로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에 근거한 종교를 새로 세우는 것이 신(Spirit)의 세계의 역사를 왜곡하고 선지자들의 사명도 왜곡하고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과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도 왜곡하게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서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에 의하여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등이 증거되는 것도 그것을 기존의 어떤 종교로 분류를 하여 그 종교의 어떤 증거로 말을 하는 것은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사실도 왜곡을 하게 되는 것이고 기존의 종교도 왜곡하게 되는 것이니 그것이 그것으로 이해되고 증거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앞에서 말을 한 것과 마찬가지로서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에 의하여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등이 증거되는 일이 발생하고 있는 어린 아이가 그 성장 중 말을 하는 것에 의하면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종교들인 유교, 도교, 불교도 그 기원이나 그 내용을 보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신앙의 마음 및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계획에 의하여 시작된 것으로 간주를 할 수 있다고 말을 하고 또한 무당이나 점쟁이에 대해서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하나의 신(Spirit)의 세계란 것이나 대한민국에서는 그것이 사람들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알 수 있는 아주 중요한 방법이 되는 것이니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이란 곳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이 간주될 수 없다고 말을 해도 그것에 대해서 유교나 도교나 불교나 무당이나 점쟁이의 하나로 규정을 하고 그 종교의 종교현상으로 규정을 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이니 Mr Lee에 의한 그런 분류는 중지되어야 할 것이고 아주 중요한 문제입니다.

 

신(Spirit)의 세계를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직접 증명할 수가 없고 사람의 정신적인 깨달음이란 것도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직접 증명할 수가 없다고 해서 그런 것이 가볍게 여겨질 것은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 및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은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직접 증명될 수 없어도 사람의 방식으로서 사실을 확인을 할 수가 있는 것이고 그래서 사람이 서로 간의 대화에 협력하고 응할 수 있으면 옳고 그른 시시비비도 논할 수가 있는 것이고 또한  대한민국만 보더라도 많은 사람들이 성경(The Bible)을 사실로 믿고 있고 오래 전부터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 및 민간신앙이라고 할 수 있는 종교행위가 존재를 했으니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에 의하여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등이 증거되는 일은 그것으로 이해가 되고 증거되어야 할 것입니다. 

 

 

 

참고)

 

창세기 37장;

 

http://www.bskorea.or.kr/

 

 

http://www.holybibl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