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살게 내버려 두란 말의 의미는,,,
1965~1971년도의 어릴 때 어른들로부터의 간섭에 대해서 ‘이렇게 살게 내버려 두라’는 말의 의미는,,,예의를 결한 것도 아니고 교육을 부정한 것도 아니고 국가나 국가의 법을 부정한 것도 아니고 아직 어린 아이로서 자유롭게 성장하는 단계에 있었고 이 세상에 있는 것을 잘 모르고 단어 등도 잘 모르니 아직 사람의 지식을 습득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고 특히 어릴 때부터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일이 발생할 수 있어서 그런 것인지 몰라도 비록 어른들처럼 그렇게 경험이 있거나 인류의 지식을 알아서 지식을 말을 하는 것은 아니라고 해도 어른들이 말을 하는 것을 들으면 맞고 틀린 것이 판별이 되는데 어른들이 저를 상대로 가르치려는 것 중 틀린 것이 많았고 특히 종교에 대해서는 그런 것이 많았고 그래서 제가 배울 것은 조금 더 성장을 해서 단어 같은 것을 알고 또한 학교에 가서 배울 것이란 의미에서 그런 말을 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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