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합심해서 가정의 레위인으로 기획연출하는 것도 중지할 일입니다.

 

 

대한민국이 합심해서 가정의 레위인으로 기획연출하는 것도 중지할 일입니다.

 

 

누구의 부탁으로 시작이 되었던 정희득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증거에 대해서 대한민국이 거국적으로, 특히 국익(?)이란 말과 미국(?)이란 말과 정치단체(?)란 말이 합쳐진 반 인류사적인 범죄 행위를 위해서, 합심해서 가정의 레위 인으로 기획연출 하는 것도 중지할 일입니다.

 

대한민국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과거 약 3,500년 전의 이스라엘처럼 그렇게 세워진 국가가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교회의 수가 과거 약 3,500년 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진 이스라엘의 신전의 수보다 더 많다고 해도 그것이 국가의 관점에서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관점에서나 항상 좋은 것도 아니고 그런 것 자체가 신(Spirit)의 세계와 대한민국과의 관계를 상징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신(Spirit)의 세계가 증거 되는 것이 국익에 반할 것이 전혀 없습니다. 대한민국의 그 어떤 누구도 믿지 않는 일이니 대한민국을 비롯한 미국의 그 어떤 누구도 신경쓸 일이 없는 바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신(Spirit)의 세계가 증거되는 것이 국익에 반할 것이 전혀 없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신(Spirit)의 세계가 증거되는 것이 성경(The Bible)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를 부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정희득이 어릴 때 했던 말은 그 당시의 성경(The Bible)과 그리스도 예수에 대한 지식에 대한 말이었고 지금 현재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카톨릭과 프로테스탄트로 나뉘어 있고 프로테스탄트 내에서도 수많은 교파가 있고 각 교파마다 성경(The Bible)에 대한 이해와 지식에 차이가 있으니 그 사실로 인하여 문제가 될 것이 없을 것입니다.

 

어떤 사기꾼이나 어떤 바보의 아이디어였는지 몰라도 대한민국이란 사회 자체가 정희득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로 증거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정희득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을 기존의 종교단체의 하나로 만들기 위해서 수많은 이론들을 만들었던 것 자체가 오히려 국익에 반하는 행위일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4-01-30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