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의 수행 행위에 대해 그런 것은 일을 하면서 하는 것이란 말을 한 것은,,,,
1965~1971년도의 일로서 불교의 스님들에게 그런 것은 일을 하면서 하는 것이란 말을 한 것은,,,,불교란 종교를 무시한 것이 아니고 불교의 수행 행위를 무시한 것도 아니고 사람의 깨달음이나 정신활동이란 것이 사람이 수행이나 고행만 오래한다고 그 결과가 있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사람이 적절한 육체 활동을 해주고 그 가운데 수행이나 고행을 해야 그것이 깨달음을 얻거나 지적활동을 하거나 정신활동을 하는데 유익해서 그런 것이고 고시 공부를 하는 학생들 중 줄넘기를 하던 등산을 하던 적절한 운동을 해주는 것도 유사한 경우이고 사람의 지적활동이나 정신활동이 사람의 육체로부터 발생하고 사람의 육체는 물질의 육체로서 물질의 육체로서의 필요한 활동이 있으니 그런 것입니다.
그러니 그 행위 주체가 누구이던 불교의 수행 행위에 대해 그런 것은 일을 하면서 하는 것이란 말을 한 것이 시비가 될 것이 아닐 것입니다.
특히, 제가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은 기도 행위도 아니고 수행 행위도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및 신(Spirit)의 세계의 도움으로 1965~1971년도부터의 신(Spirit)의 세계의 증거들에 대해서 증거하는 것이니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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