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350억과 예언과 투자, 그 실체가 무엇일까요?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2. 2. 13:35

 

350억과 예언과 투자, 그 실체가 무엇일까요?

 

참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3063

 

 

위의 사실은 대한민국의 기독교나 장로들이 판단할 수 있는 사실이 아니고 그렇게 하면 국가의 법으로는 사기 행위나 공범이 됩니다. 지금 현재나 과거나 장로들이 교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장로들이 장로들이란 사실로서 꼬장을 부릴 것이 아니고 무엇을 했는지 생각을 해보면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성경(The Bible)을 들로 전도를 다녔던 것이 영광이고 그 증거일까요? 복지 기관에서 자원 봉사를 했던 것이 영광이고 그 증거일까요? 재산가를 전도해서 기부금을 받아서 교회를 세운 것이 그 영광이고 증거일까요?  

 

 

1969년도경에 2004~2015년도에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의 실현 및 그 능력의 도움으로 작성될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증거들이 3개의 네모난 기계들(컴퓨터의 본체와 모니터와 키보드)로 이루어진 기계로 작성될 것이라는 예언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있었던 것은 대한민국의 경상남도의 고성군의 하이면의 덕명리였고 그러나 그 결과로서 컴퓨터 분야에 대한 투자가 이루어진 곳은 미국이었고 그 결과 그것에 대한 증거 및 감사의 표시로서 2001. 8. 16일 오후에 350억원이 언급된 곳도 미국이었고 그러나 그 돈을 받아서 성경과 같은 증거를 증거하고 정치활동도 할 사람이 있는 곳은 대한민국이었고 그래서 그 돈을 중간에서 받은 사람이 있었고 그런데 대한민국에서는, 특히 1986년도 이후 기독교계의 미스터 공의 증언 등으로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에 대한 말이 부정되었거나 또는 목사의 아들과 같이 전혀 다른 사람이 그 역할을 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1986년도 이후의 정치단체에서, 특히 2001. 8. 16일 오후에 대세를 형성하는 정치활동을 하고 있었던 정치단체에서, 만약에  앞에서 언급된 350억원을 전용하고 국가의 정책으로서 그것에 대해 갚으려고 했으면 그것은 거래가 아니고 권력에 의한 사기 행위이니 꼭 350억원을 돌려주어야 할 것입니다. 정희득의 정치는 자신이 직접 추구할 것이지 다른 사람이 대신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국가기관이나 정당이 대신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또한 정희득이 정치를 추구한다고 해서 국가의 법에 의해서 시비가 붙을 것이 없습니다. 정희득이 1968년도 전후에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소련이나 중국 등 공산주의 국가에 나타날 수 있었던 것은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이 그렇게 나타난 것이고 정희득의 행위가 그 당시의 반공법의 적용 대상이 아니니 그것이 악용될 것도 아닙니다. 국가의 법이 있어도 살인자가 있고 권력 남용자가 있는 것이나 심지어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선택해서 기적으로 출애굽을 하고 기적으로 가나안 지역에 국가를 세우고 있는 중에도 신(Spirit)의 세계에 바쳐진 성물을 도둑질 하는 도둑이 있는 것과 같은 사람의 모습으로 인해서 반공법이 악용되는 것은 반공법이 악용되는 것이고 정희득이 1968년도 전후에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소련이나 중국 등 공산주의 국가에 나타날 수 있었던 것 그 자체는 그 당시의 반공법의 적용 대상이 아닙니다.

 

그리고 정희득이 말을 했던 것 중에서 재벌이 정치를 하려고 하면 누가 막을 사람은 없을 것이고 국가의 법에 따라서 누구든지 추구할 수 있지만 웬만한 경우가 아니면 기부금 등으로 자신의 추구할 바를 추구하는 것이 나을 것이지 직접 정치를 하는 것이 기업의 운영에도 좋지 않을 수 있다고 말을 한 것을 이용하여 정희득에게 주어진 350억원이란 기부금과 정희득이 정치활동을 하는 것에 적용하여 350억원을 누군가의 정치활동에 전용했다고 해서 그것이 정당화 될 수 있는 경우도 아닙니다.

 

정치인들이 종교를 어떻게 생각을 하고 특히 성경(The Bible)을 어떻게 생각을 하고  원자와 힉스 입자와 유전자를 어떻게 생각하던 간에 앞에서 언급된 350억은 1965~1976년도, 특히 1968~1970년도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 등과 연관이 있는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책으로 출판하고 영화로 제작하고 조각을 하고 선교센터를 세우는 것 등에 사용될 것이고 2005~2035년 사이의 정희득의 정치활동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과 불가분의 관계에 있지만 국가의 공직선거법에 따라서 추구될 것이니 두 사실을 꼭 구분해서 이해를 해야 할 것이고 두 사실 자체는 다른 사람들이 대신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또한 앞의 돈은 1969년경부터 산업 분야에서의 투자로서 인생을 살았던 사람의 감사의 답례이지만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 및 그것을 돕는 것과 연관이 있는 것이니 앞의 사실을 놓고서 성경(The Bible)의 여호수아 7장으로 검증하면 마치 그것이 적절한 검증처럼 오해될 수 있는데 실제로 그것은 적절한 검증이 될 수가 없습니다.

 

특히, 2001. 8. 16일 오후의 일은 1986년도 중반부터 그 일을 준비한 사람이 있었고 그 결과로서 2001. 8. 16일 오후의 일에 참여를 한 사람들이 있었고 저는 그 사람들을 모르지만 그 사람들 사이에는 서로를 알고 있는 경우도 있었고 그러니 검증이란 말로서 2001. 8. 16일 오후의 일이 앞의 기부금을 가로채는데 악용될 수도 있고 그러나 그것이 여호수아 7장과 같은 신(Spirit)의 세계의 심령관찰 및 천벌로 바로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2001. 8. 16일 오후에 신(Spirit)의 세계의 심령관찰로서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를 알려고 했던 많은 경우들에 대해서도 1986년도 중반의 약속처럼 2004년도 이후에 증거를 하고 있지만 1986년도 중반의 약속과 기도가 그 사실만 증거를 하는 것이었고 인적 정보를 아는 것이 아니었고, 왜 그럴 수 밖에 없었을까요?, 현실에서의 행위 재연과 저의 시선으로의 확인과 신(Spirit)의 세계의 심령관찰이란 것의  연합으로서 상호 간에 사실 확인하는 것도 아니었고 거기에는 그 사실을 종교적으로,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또 다른 계획도 있었으니 그 점도 참고할 일입니다.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천벌이 천벌자체가 목적이 아니었고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천벌을 받게 되는 경우에 대해서 말을 하기 위한 것이었고 특히 신(Spirit)의 세계에서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믿음에 반해서 그 후손들과 더불어 가나안 지역에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를 세우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이니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가 있다고 모두 천벌이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약 2천 년 전에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 말라기를 통해서 예언을 했던 것처럼 그렇게 야곱의 후손들을 심판하러 온 그리스도 예수가 모세오경을 잘못 이해한 제사장들 및 그리스도 예수를 그리스도 예수로 알아 보지 못한 제사장들 및 나중에 그리스도 예수를 그리스도 예수로 알고서도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홍해가 갈라지는 기적이 있었던 것이나 가나안 지역에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가 세워진 것에 대한 믿음이 부족해서 그리스도 예수를 살해하는 것으로서 현실의 로마의 힘에 굴복하려는 제사장들 등에 의해서 살해를 당할 때도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사실을 알고 있다는 의미로서 징표를 보였지만 그 즉시 천벌이 발생하지는 않았습니다.

 

참고로서 대한민국의 유태교나 기독교에서 성경(The Bible)과http://blog.daum.net/wwwhdjpiacom/과의 관계를 부정한다고 해서 그것이 부정되는 것이 아니고 물론 유교나 도교나 불교나 무당의 것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정희득의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동창들 중에서 2004년도 이후의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과 정치활동이란 두 개의 주제를 놓고서 계획을 세우다가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란 말에 대한 종교계의 서로 다른 이해 및 각자가 종교인이 아니란 사실로 인해서 선지자 같은 사명은 그리스도 예수로 거듭나게 하고 정치활동과 정책으로서 두 가지 분야에서 추구할 바를 추구하는 식으로 계획을 세운 것은 그 방향이 잘못된 것이고 그러나 그 사실에 대해서 비난할 것은 아니고 선지자 같은 사명을 잘못 이해해도 그럴 수 밖에 없고 개인적으로 선지자 같은 사명을 잘 이해를 해도 현실의 종교계의 모습이 그것을 이해 못하면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고 그러나 그 방향이 잘못된 것인데 2004년도 후반부터, 특히 2006~2007년도부터,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작성되고 있으니 그 방향이 수정되거나 아니면 중지되어야 할 것이고 잘못된 방향으로 밀고 나갈 것은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에서 시작된 신(Spirit)의 세계의 역사는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으로 끝이 났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과 더불어 에덴 동산을 건설하려는 역사가 선지자 아브라함부터 약 2천 년 만에 또는 선지자 모세의 출애굽부터 약 1,500년 만에 잠정적으로 끝이 났고 하나님이 야곱의 후손들이 하나님께 돌이오기를 기다리고 있으니 그것은 그럴 수 밖에 없었지만 신(Spirit)의 세계와 야곱의 후손들과의 관계는 계속 발생하고 있고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와의 관계도 계속 발생하고 있고 특히 그 가운데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 및 기적도 계속 발생하게 되어 있고 앞의 사실은 정희득이 정희득을 위해서 지어낸 말이 아니고 구약성경의 선지자들 및 그리스도 예수를 통한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그렇습니다.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의 사명으로 세워진 것이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이 말을 한 그 구세주나 그 선지자가 아니라고 해서, 즉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이 말을 한 것으로서의 야곱의 후손들을 구할 그 구세주나 그 선지자가 아니라고 해서,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이 아닌 것이 아니고 물론 성경(The Bible)과의 관계가 부정되는 것도 아닙니다

 

인류의 과학으로 볼 때도 태양계에는 하나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고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의 영혼과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세계에 대한 말은 성경(The Bible), 코란(Koran), 유교(Confucianism), 도교(Taoism), 불교(Buddhiism), 무당(Shaman), 점쟁이의 말 속에 있어도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세워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방법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은 성경(The Bible)과 코란(Koran)으로 볼 수 있고 특히 성경(The Bible)으로 볼 수 있고 앞의 사실은 인류의 종교인, 학자, 과학자가 공개방송으로 논쟁할 수도 있는 사실이니  대한민국의 유태교나 기독교에서 성경(The Bible)과http://blog.daum.net/wwwhdjpiacom/과의 관계를 부정한다고 해서 그것이 부정되는 것이 아니고 물론 유교나 도교나 불교나 무당의 것이 되는 것이 아니고 또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의 사명으로 세워진 것이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이 말을 한 그 구세주나 그 선지자가 아니라고 해서, 즉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이 말을 한 것으로서의 야곱의 후손들을 구할 그 구세주나 그 선지자가 아니라고 해서,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이 아닌 것이 아니고 물론 성경(The Bible)과의 관계가 부정되는 것도 아닙니다.

 

더불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은 야곱의 후손들 및 레위나 다윗의 후손들에게 국한된 것이 아니고 과가 가나안 지역에 국한된 것이 아니고 그것은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선택하고 그 중에서 선지자들을 세워서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를 세우려고 할 때 그 때 그 국가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그 족속에서 맡았으니 그렇게 된 것이고 거기에는 신앙의 마음과 믿음과 사명이 연관된 것입니다. 

 

신약 성경 이후 또는 코란 이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가 없었던 것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가 없었던 것이 그 원인이 아니었고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와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이 제사장 등으로부터 핍박을 받았던 것처럼 그런 경우였고 특히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의 경우는 그래도 선지자 말라기의 예언에 해당하고 그로부터 약 400년 만의 일이고 특히 가나안 지역에서의 일지만 그 이후에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에 대해서 과거 구약성경이나 신약성경과 직접 연관을 짓기가 어렵고 물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가 세워져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로 이해되기 어렵고 구약성경의 선지자인 말라기의 예언처럼 야곱의 후손들을 소돔과 고모라처럼 심판하러 온 그리스도 예수의 경우를 보더라도 충분히 짐작할 수 있을 것이고  그런 사실에 반해서 구약성경의 제사장들 및 신약성경의 제사장들은 그 신앙의 마음이 무엇이던 성경(The Bible)과 제도란 모습으로서의 단단한 돌과 같은 단단한 모습이 있으니 누구든지 그 돌에 맞아서 살아 남기 힘든 모습이 신약 성경 이후 또는 코란 이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가 있어도 이 세상에 알려지지 못한 이유였을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조차도 구약성경과 제사장들이란 돌에 맞아서 3년 반 만에 그 사명이 끝이 나고 그러나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죽은 육체를 살리고 그 제자들을 통해서 그 시기에 해야 할 사명을 다했는데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는 구약성경과 제사장들이란 돌에 외에도 신약성경과 제사장들이란 돌이 새로 생겼고 그 이후에는 코란과 제사장들이란 돌까지 새로 생겼으니 구약성경과 제사장들이란 돌을 피해도 신약성경과 제사장들이란 돌이 있고 그 돌을 피해도 코란과 제사장들이란 돌까지 있고 그 돌까지 피해도 각 지역마다의 토속적인 종교, 풍습, 관습, 권력 등이 있으니 신(Spirit)의 세계에서 세운 선지자라고 해도 웬만한 경우가 아니면 살아 남기 힘들 것이니 그런 것이 결국 신약 성경 이후 또는 코란 이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가 없는 것처럼 보일 뿐입니다.

 

만약에 20~21세기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하면 어떻게 될까요?

 

한반도와 중국의 경계선에 있는 백두산에 가서 구름 속에서 예언을 할까요?

일본의 후지산에 가서 구름 속에서 예언을 할까요?

중국의 장가계에 가서 구름 속에서 예언을 할까요?

한반도와 일본 사이의 바닷물을 가를까요?

한반도와 중국 사이의 바닷물을 가를까요?

사람들을 이끌고 중국이나 일본으로 건너갈까요?

병원마다 다니면서 환자들을 치료하고 장애인을 치료하고 죽은 자를 살릴까요? 특히 기독교 병원마다 다니면서 환자들을 치료하고 장애인을 치료하고 죽은 자를 살릴까요? 각 산의 사찰마다 쫓아 다니면서 우상이란 말로서 저주하고 다닐까요?

 

성경(The Bible)에서는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에 대해서 무엇이라고 말을 했고 그런 일이 어떤 주기로 발생한다고 기록을 하고 있을까요?

 

정희득이 어릴 때 정희득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 및 특히 2004~2015년과 그 이후의 사명에 대해서 출애굽과 이방인에게의 전도로 말을 했던 것은 비유적인 표현으로서 종교의 마음이 많은 대한민국 국민이 신(Spirit)의 세계와 각자의 종교를 정확하게 아는 것에 대한 말이었고 특히 기독교인이 성경(The Bible)을 정확하게 아는 것에 대한 말이었습니다.

 

 

 

만약에 20~21세기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하면 어떻게 확인을 할 수 있을까요?

 

어떤 신학자나 신부나 목사에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보고가 있었던 것 여부나 어떤 종교단체에서의 첩보가 있었던 것 여부로 확인을 할까요? 1965~1971년도에 신(Spirit)의 세계에서 정희득을 새벽 예불 중인 어떤 사찰,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유럽이나 영국,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우주왕복선이 있는 곳 등으로 순간이동시킨 것처럼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로 세운 사람을 어떤 신학자나 신부나 목사가 있는 곳으로서 순간이동시켜서 그렇게 증거하는 것으로서 확인을 할까요? (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로 세운 사람에게 나타나서 기적을 나타날 때마다 어떤 신학자나 신부나 목사가 있는 곳에서 나타나서 사전에 보고를 하는 것으로서 확인을 할까요?

 

가장 손쉽고 확실한 방법으로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로 세워진 사람을 상대로 세균으로 여러 가지 질병을 일으키고 심지어 주사로서 암세포 등을 주입시켜서 성령치료란 것을 확인하고 그 결과로서 그것에 대해서 확인을 할까요?

 

정희득이 어릴 때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을 손으로 잡아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물구나무를 섰다가 목이 다쳤을 때 그 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치유가 있었고 그 때 정희득이 엎어져 있던 그 장소를 방문한 50~40대의 남과 여가 마치 기공으로 치료를 하는 듯한 액션을 취하는 일이 있었고 그런데 정희득과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를 기준으로 판단하면 2004~2015년이 1965~1976년과 유사하니 그런 것을 근거로 정희득이 잠을 잘 때 허리를 공격하여 요통을 일으키고 그것에 대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치료가 있는 것 여부로서 그것의 사실성을 확인하는 것처럼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로 세워진 사람을 상대로 사건사고를 유발하고 그 결과로서 전신갑주나 영생이나 성령치료로 그것을 확인을 할까요?

 

사람의 지식의 논리로서 생각하면 너무나 당연한 일인데 현실은 그렇지 않고 잉태될 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으로 잉태된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가 그 사명을 행할 때는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에 의한 잉태가 보다 확실한 세례 요한이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증거했지만 그 사명 중 살해를 당할 때는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가 모두 살해되었으나 그리스도 예수의 살해된 육체가 부활되어지는 것을 통해서 세례 요한의 사명을 증거하는 것과 같은 과정 중 그것이 증명되었고 또한 살아 있을 때 그 육체가 승천되어진 엘리야를 통해서 선지자가 되었고 선지자 엘리야와 같은 거의 사명을 행한 선지자 엘리사는 그 육체가 병들어서 죽었고 그러나 그 병들어 죽은 육체에 어떤 죽은 병사의 시신이 닿으니 그 죽은 병사의 시신이 살리어진 것으로서 증명이 되었습니다. (Spirit)의 세계 및 성경을 믿거나 믿지 않거나 성경에 기록된 사실들로서 증명이 된 사실입니다.

 

2001. 8. 16일 오후의 350억원의 당사자들은 그 동안 350억원을 어떻게 처리를 하고 있던 저를 알고 있을 것이고 그러나 제 일에는 인류사의 사실로서 약 2,000년 만의 일 또는 약 1,400년만의 일이 걸려 있으니 350억원이란 거금에 비해서 그 동안의 일이 오해될 것도 없을 것이고 그러나 검증이란 말로서 사람과 신(Spirit)의 세계와 그것을 시험들게 할 것이 아니고 지금 현재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지금 현재 시작된 것이지민 그것이 지금 현재가 그 처음이 아니고 이미 1965~1976년도에 시작된 것이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과 실현으로서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이고 350억원 자체는 1969년도에 대한민국에서 있었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 및 미국에서 있었던 컴퓨터 분야에의 투자와 연관이 있는 것이니 꼭 참고할 일입니다.

 

돈을 버는 것이나 정치활동만 생각을 하면 1969년경에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이란 말로서 예언을 하고 그 결과로 누군가가 컴퓨터 분야에 투자를 하여 수익을 올리고 그 결과로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1969년도에 예언을 한 사람이  약 40년 뒤에  그 투자자로부터 350억원을 받는 시나리오를 작성하는 것 보다는 그 시간 동안 컴퓨터 프로그램을 공부하고 연구하여 컴퓨터 프로그램 등으로 돈을 벌고 정당에서 정치활동을 하는 것이 여러가지 면에서 더 유리할 것입니다.  

 

사람의 과학기술 분야의 정보에 의한 것이던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 의한 것이던 1969년도의 어린 아이가 미래의 일로서 본체와 모니터와 키보드로 이루어진 컴퓨터란 것으로 글을 작성하는 일이 발생할 것을 알고 있고 그 당시에 일본에도 자동화 공장에서는 제어기란 것이 있었고 콤퓨타라고 불리는 것이 있었으니 자신이 작성한 일기도 없이 약 40년 뒤에 그 사실을 증언할 정도로 그 사실을 알고 있는 어린 아이가 약 40년 동안 계속 그 사실을 기억을 하고 있을 정도이면 그 어린 아이가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과정을 거쳐서 대학교까지 다니고 약 10년 동안 회사 생활을 하는 동안 컴퓨터 분야에서 공부를 해서 그것으로 돈을 버는 것이 사회경제적인 입지나 정치적인 입지가 훨씬 더 유리할 것은 사람의 상식에 속할 것입니다. 특히, 대한민국에서는 오래 전부터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는 대체로 무당이나 점쟁이로 존재를 했고 무당이나 점쟁이가 아닌 상태로 신앙이나 종교를 말을 하려고 하면 유교, 도교, 불교를 선택을 하던지 성경(The Bible)으로 신학을 공부해야 오해가 없는 것도 상식에 속할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이란 말로서 앞과 같이 행동을 하게 되면 십중팔구 쇼나 사기로 오해를 받을 수 있는 것도 상식에 속할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4. 2. 2.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