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6장 32절이 40년의 사기 행위에 악용될 것이 아닙니다.

 

요한복음 16장 32절이 40년의 사기 행위에 악용될 것이 아닙니다.

 

 

누가복음 15장 7절 및 16장 8절을 잘못 이해하여 사람의 언어로 기록된 성경을 공부한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말하는 사람을 가르친다고 성경 구절을 악용하고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백수건달들을 동원하여 상황을 연출할 것이 아닙니다.

 

기독교인들이 내는 헌금이 전도를 핑계로 하는 백수건달들의 유흥비가 아닙니다.

 

요한복음 16장 32절을 1970년경부터 계획된 사기 행위에 악용할 것이 아닙니다.

 

1970년도 전후에 대한민국에서 정희득을 만난 사람들이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정도의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볼 수 있고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과 실현도 볼 수 있는 것을 알고서 그 동안의 각 국의 그리스도 예수에 대한 지식에 문제가 있는 것 같으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이 실현되는 2004~2015년까지 대한민국에서 머무는 동안 정희득의 2004년도부터의 종교와 정치에 관한 말을 핑계로서 온갖 거래를 터고 사기를 치면서 놀다가 2004~2015년에는 미스터리의 이간계에 부화내동하여 검증이란 말로서 요한복음 16장 32절을 적용하여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반증하고 그 결과로서 2004~2015년에 예정된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을 사기칠 것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