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제작이 감사하나 영화가 증거되어야 할 것을 갈음할 수가 없습니다.

 

 

영화 제작이 감사하나 영화가 정희득이 증거해야 할 것을 갈음할 수가 없습니다.

 

 

그 목적과 그 시나리오의 배경이 무엇이었던 1970년도 전후 또는 1986년도 중반 또는 2001. 8. 16일 오후 이후의 많은 영화 제작들이 감사할 일이나 지금까지의 영화들이 정희득이 신(Spirit)의 세계와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증거해야 할 것을 갈음할 수가 없고 종교적으로, 정치적으로, 발언하게 될 것을 대체할 수가 없고 물론 정희득이 책으로 출판하고 영화로 제작하려는 것을 대신할 수 없고 그런 것은 성경(The Bible)이 있고 신학과 신학자가 있고 신전과 제사장이 있고 교회와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등의 사명이 있고 또한 사람의 기준으로 세상만물의 이치를 밝히는 학문과 과학기술이 있고 또한 국가가 있고 국정운영자가 있고 공무원이 있고 정당이 있고 정치인이 있어도 정희득이 신(Spirit)의 세계와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증거해야 할 것을 갈음할 수가 없는 것과 같고 정희득이 정치적으로 추구할 바를 갈음할 수 없는 것과 같습니다.

 

정희득이 신(Spirit)의 세계와 성경(The Bible)에 대해 증거해야 하는 사실은 1965~1971년도부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또는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으로서 그 일을 하는 것이고 그러나 태양계의 창조 등으로부터 비롯되는 그 당위성과 다르게 다른 사람들이 신(Spirit)의 세계 자체를 직접 알 수 없으니 다른 사람들에게 정희득의 말에 대한 믿음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니 국가 기관을 비롯하여 그 어떤 누가 시비를 걸거나 자격을 물을 곳이 없고 그러나 성경(The Bible)에 대한 학문 연구 기관으로서 오래 전부터 카톨릭대학교와 신학대학교 등의 대학교나 교단이나 교회가 있으니 그것의 사실성이나 그것의 옳고 그름에 대해서 논하고 싶으면 언제든지 그것에 대해서 대화를 할 수 있고 응할 수가 있으니 참고하기를 바랍니다.

 

물론, 1965~1971년도부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또는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으로서 정희득이 신(Spirit)의 세계와 성경(The Bible)에 대해 증거해야 하는 사실이 있으니 그 사실들은 최소한 성경(The Bible)을 말을 하는 곳이 알아야 하고 성경(The Bible)에 대한 학문 연구 기관으로서 오래 전부터 카톨릭대학교와 신학대학교 등의 대학교나 교단이나 교회가 있으니 정희득이 취할 수 있는 방법으로서 대화를 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행동을 취하고 있으니 그 이유가 무엇이던 한 번도 대화를 제의한 일이 없었으니 꼭 참고할 일입니다.

 

물론, 정희득이 사람의 기준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와 성경(The Bible)에 대해 증거해야 하는 경우라고 해도 사람으로서 그 일을 하는 것이고 다른 사람들에게 믿음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니 국가 기관을 비롯하여 그 어떤 누가 시비를 걸거나 자격을 물을 곳이 없고 그러나 성경(The Bible)에 대한 학문 연구 기관으로서 오래전부터 카톨릭대학교와 신학대학교 등의 대학교나 교단이나 교회가 있으니 그것의 사실성이나 그것의 옳고 그름에 대해서 논하고 싶으면 언제든지 그것에 대해서 대화를 할 수 있고 응할 수가 있으니 참고하기를 바랍니다.

 

정희득이 2004~2015년 사이에 종교적으로, 정치적으로 증거할 일들 및 정희득이 글, 책, 영화 등을 통해서 하게 될 말들을 미리 예측하여 영화를 제작한 경우에도 그것에 대해서 감사할 일이나 그것에 대해서 정희득이 그 어떤 댓가를 지불 해야할 것은 없으니 꼭 참고를 할 수 있기 바랍니다.

 

 

The Film Scenario

 

2014-01-17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