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와 사명·증인을 찾습니다

영화,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1. 3. 21:59


 

영화,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

 

 

영화 제작에 감사할 일입니다.

 

그러나 아래 내용은 영화의 시나리오는 전혀 무관한 것이고 영화의 내용 중에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및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와의 관계 및 인류의 역사에 대한 이해가 잘못되어 오해되고 있는 것이 있고 그 결과가 국가의 정책 등을 왜곡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 있어서 언급하는 것이니 전혀 오해 없기 바랍니다.

 

비록 사람이 사람의 육안 및 물질 개념 및 현미경, 망원경, 카메라 등과 같은 과학기술장비로서도 직접 인지할 수 없어도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과 사람의 영혼이 존재하고 있는 것을 인정하고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과 사람의 영혼이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것으로는 동일하지만 본질적으로 서로 다른 존재이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가 없으면 인류 및 국가 내부에서 발생하고 있는 문제의 절반은 아주 쉽게 해결될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람은 남자와 여자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남자와 여자로 존재하고 있고 남자와 여자의 육체적인 사랑으로 또 다른 남자와 여자가 잉태되고 약 10개월의 잉태 기간을 거쳐서 출생하는 것은 인류의 역사적인 사실이고 인류에 대한 생물학적인 사실이고 그러나 그 사실은 다수 결로 판단하고 결정하는 문제가 아니고 국가의 법에서 판단하고 결정하는 문제가 아닙니다.

 

그리고 그 가운데 사람의 육체적인 모습에 차이가 있고 지적인 모습에 차이가 있는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를 만나서 신(Spirit)의 세계와 더불어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를 세우는 사람들로서 선택된 야곱의 후손들의 조상에 해당하는 이삭과 그 아내 리브가가 아들을 출산할 때 쌍둥이가 출산하지만 형인 에서와 동생인 야곱의 모습이 육체적으로도 달랐고 성격적으로도 달랐고 지적으로도 달랐고 그런 사실은 굳이 신(Spirit)의 세계와 연관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언급하지 않아도 오늘날 현실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모습이고 과학기술에 관한 박사 학위가 필요 없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런 인류의 보표적인 모습 외에 태어날 때부터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장애를 안고 태어나는 경우가 있는데 대부분의 경우에는 남녀의 사랑 및 잉태 및 출산 및 성장 시에 발생하는 문제와 연관된 문제입니다.

 

태어날 때부터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장애를 안고 태어나는 경우는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현상으로서 발생한 것이고 사람의 물질의 육체가 외부 환경과의 관계에서 상호 작용을 하고 영향을 받으니 그런 일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이고 그런 것은 개인적으로나 국가적으로 사람의 생활 환경이 비 위생적이고 청결하지 못하고 오염된 모습이 있어서 그런 것이니 그런 경우는 그런 경우로서 이해되고 극복이 되어야 할 것이고 그것에 인류의 의학이 있고 과학기술이 있고 사람이 판단하고 결정할 문제는 아니지만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이 있는 것이고 그러나 인류 중 태어날 때부터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장애를 안고 태어나는 사람이 있는 것이 인류가 남자와 여자로 존재하고 있는 것을 부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인류가 남자와 여자의 육체적인 사랑으로 태어나는 것을 부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물론 사람의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는 그러나 사람의 영혼(Soul)이나 정신(Spirit)과도 다른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부정할 수 있는 사유가 될 수 없습니다.

 

작금에 대한민국의 국가 정책, 행정, 치안, 정치, 경제, 사회문화 등 온갖 곳에 거주하면서 정말로 부정적으로, 낭비적으로, 소모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는 1명이 50만 명이 되는 네트워크 활동은 인류 중 태어날 때부터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장애를 안고 태어나는 사람이 있는 것으로서 인류가 남자와 여자로 존재하고 있는 것을 부정하려고 하고 인류가 남자와 여자의 육체적인 사랑으로 태어나는 것을 부정하려고 하고 물론 사람의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는 그러나 사람의 영혼(Soul)이나 정신(Spirit)과도 다른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부정하려고 하는데 그런 것을 사실을 왜곡하는 것이라고 말을 하고 인권을 유린하는 것이라고 말을 합니다.

 

인류 중 태어날 때 남자로 태어났으나 여성의 성격, 성향 등의 모습을 가질 수도 있고 그것은 호르몬의 분비의 문제가 아니라 잉태시의 문제가 있을 수도 있으나 성장 시의 정서적인 문제일 수도 있고 성장시의 정서적인 문제란 것도 성장 시의 가정 환경에 특별히 문제가 있어서 그런 것은 아니고 그 사람의 성향이 어떤 여성적인 언행이 재미 있고 맞다 보니 그렇게 된 경우도 있을 수 있고 또 다른 경우가 있을 수 있고 여하튼 그런 경우가 존재를 합니다.

 

그러나 인류 중 태어날 때 남자로 태어났으나 여성의 성격, 성향 등의 모습이 있는 것 자체가 인류가 남자와 여자로 존재하고 있는 것을 부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인류가 남자와 여자의 육체적인 사랑으로 태어나는 것을 부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물론 사람의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는 그러나 사람의 영혼(Soul)이나 정신(Spirit)과도 다른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부정할 수 있는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사람이 물질의 육체로서 존재를 하고 특히 남자와 여자로 존재를 하고 특히 남자와 여자의 육체적인 사랑으로 또 다른 남자와 여자가 잉태되고 출산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완전한 모습은 불완전한 모습이고 그것 자체가 인류가 남자와 여자로 존재하고 있는 것을 부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인류가 남자와 여자의 육체적인 사랑으로 태어나는 것을 부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물론 사람의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는 그러나 사람의 영혼(Soul)이나 정신(Spirit)과도 다른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부정할 수 있는 근거도 될 수가 없습니다.

 

(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을 만난 사람도 신(Spirit)의 세계를 항상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알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러니 다른 사람들에게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물질적으로 증명을 해서 증거를 해 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러나 이 세상에 태어난 사람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을 만났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여러 가지 능력이 발생하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등을 알았으니 그것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고 비록 경우가 다르지만 어떤 사람이 땅을 파서 물이 나오니 그것에 대해서 증거하는 말을 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우주를 비행할 수 있는 비행기를 만들었지만 아직까지 인류가 지구와 지구에 거하는 생명체를 창조할 수가 없고 태양계를 창조할 수도 없는데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고 살아서 활동하고 있어서 그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사람들이 있었고 그 사람들에 의하면 태양계가 창조된 것으로 말을 하고 사람이 창조된 것으로 말을 하고 그것에는 섭리란 것이 있는 것으로 말을 하고 있고 그것이 성경(The Bible)이란 것으로 기록되어 있는 것이고 1965년도에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저도 출생 때부터 신(Spirit)의 세계를 만났고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여러 가지 능력을 경험하는 것으로서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사람이 만든 현미경, 망원경, 카메라 등으로도 보이지 않는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았고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과 실현이란 것을 통해서 2004~2015년까지 이어지고 있고 심지어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의 도움으로 출생 무렵부터 약 10년의 기간인 1965~1976년에 발생한 사실도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있을 때 발생한 사실은 기억을 해서 증거를 할 수가 있으니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사람들은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등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고 그러나 그것에 대해서 인류의 학문, 과학기술 등으로 경쟁할 것이 아닙니다.

 

(Spirit)의 세계를 만난 사람들이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등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은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것으로서 그렇게 하는 것이고 인류의 학문, 과학기술은 인류의 이성, 지혜, 지식 등으로 인류와 세상에 대해서 알고 연구하는 것인데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사람들이 그 사실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등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인류의 학문, 과학기술 등과 경쟁할 이유가 무엇이 있을까요? (Spirit)의 세계를 만난 사람들이 말을 하는 것 중에도 인류의 학문, 과학기술 등으로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있고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사람들 중에서 인류의 학문, 과학기술 등을 연구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니 앞이 두 사실이 서로 대립하거나 다툴 문제가 아닙니다. 

 

(Spirit)의 세계를 만난 사람들이 말을 하는 것 중에는 인류의 국가 운영이나 정치라고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있고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사람들 중에서 국가를 운영하거나 정치를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니 앞의 두 사실도 서로 대립하거나 다툴 문제가 아닙니다. 

 

그리고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저의선지자 같은 사명을 위한 기부금은 1965~1976년도 당시에 저와 대화를 하고 동행을 하는 중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는 감흥이 있었고 2004~2015년 사이에도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실현될 수 있을 것이라는 감흥이 있었으니까 저에게 및 저의 일생 동안의 사명을 위해서 언급된 것이지 다른 사람들이 종교, 국가, 정치, 인류 등의 말로서 경쟁하는 것으로 논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인류의 학문, 과학기술 등으로 투자를 받고 싶으면 인류의 학문, 과학기술 등으로 투자를 받으면 될 것이고 다른 사람의 다른 정당한 사유에 의한 기부금을 경쟁이란 말로서 권리에 대한 논쟁을 할 것이 아닙니다. 

 

경쟁이란 말만 들어가면 다른 사람의 재산까지 가로 채는 것을 정당화 시켜 주는 것이 대한민국의 법일까요? 경쟁이란 말만 들어가면 삼성이나 현대 등의 대기업의 재산을 가로채는 것까지 정당화 시켜주는 것이 대한민국의 법일까요? 삼성이나 현대 등의 대기업을 채워서 대기업을 가동할 수 있는 인력만 있으면 경쟁이란 말로서 삼성이나 현대 등의 대기업에 그냥 침입하여 무단으로 점령할 수 있는 것이 대한민국의 법일까요? 또 다른 말로서 성경(The Bible)으로 설교를 할 수 있는 사람이 있고 그 사람을 중심으로 한 패밀리가 있으면 특정한 교회를 표적으로 정해서 침투하여 그 교회의 목사와 신도로 행사하면서 그 교회를 무단으로 점령할 수 있는 것이 대한민국의 법일까요?

 

앞의 사실은 정치활동에 대한 것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제가 정치활동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 저의 어릴 때부터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면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는 중 발생했지만 그 과정에 2005~2035년 사이의 정치활동 및 대선출마와 총선출마를 순차적으로 이루는 것에 대해서 대화를 할 수 있었던 사람은 그 때의 그럴 만한 사유가 있으니 그러했던 것이고 정치적인 후원금으로서 250억원 정도를 계산할 수 있었던 사람도 그럴 만한 사유가 있으니 그러했던 것이고 2001. 8. 16일 오후에도 저와 다른 장소에 있던 사람이 250억원에 약 100억원의 이자와 물가를 계산해서 350억원이란 유형무형의 후원금을 생각하는 경우가 있었지만 그것에 대해서 지금까지 제가 받은 것은 전혀 없고 그것은 1986년도부터 2013년까지의 어떤 정치단체에서 정치적인 역량을 위해서 전용을 했을 것이고 특히 제가 정치적으로 추구할 바를 추구한다는 명목으로서 그렇게 했을 것인데 결과적으로는 정치인 후부자가 국회의원이 되고 대통령이 될 수 있는 정책과 후원금만 낭비를 했을 것이고 그러나 대한민국에서의 저의 정치활동자체는 대한민국의 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에 따라서 추구되는 것이고 그러니 기존의 정치단체에서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사람들을 네트워크로 동원하여 경쟁이란 말로서 그 활동을 방해하거나 막을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그 결과로서 후원자나 후원금 등을 가로챌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앞에서 언급된 종교활동을 위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은 정치활동을 위한 후원금과 전혀 다른 것이고 또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선지자 같은 사명으로 세워진 사람은 그 사명 중 정치활동을 하는 것이 선지자 같은 사명에 어긋나지 않는 것이고 오히려 제 경우에는 두 사실이 각각의 사명을 이루는 것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인데, 왜 그럴까요?, 문제는 그 사실을 잘못 알고 있고 특히 성경(The Bible)을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이 그것을 오해하여 종교인이나 정치인 한쪽으로만 말을 하려고 하고 있는 것이 두 가지 일을 모두 힘들게 하고 있는 것입니다.

 

1965~1971년도 사이에 교황청의 유럽인 선교사로부터 선교사로서의 교황청의 일이 언급되었고 특히 40세부터 종교 분야에서 그 커리어를 쌓은 것에 대한 말이 있었지만 그 때에도 사람의 기준에서의 종교적인 지위와 사명에 대한 질문을 하고 이해하여 말을 했듯이 제 경우에는 사람의 종교적인 커리어로서 그렇게 할 수가 없고 특히 마치 오랜 숙원처럼 보이는 사람의 신앙과 사명의 기준에서의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제사장(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으로서의 선지자와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보이는 문제로서 교황청에서의 일을 위한 것이란 말로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제사장의 사명에 굴복을 시키는 식으로는 그렇게 할 수가 없는 것이고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사실로서 이해되고 인정이 되는 것으로서 그것을 생각할 수 있을 것입니다.

 

비록 성경(The Bible)이 있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 있어도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은 아주 중요한 의미가 있는 것이고 아직까지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사실이란 것은 오직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만 증명될 수 있고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종교단체나 신부나 목사나 신학자란 사실이 그것을 증거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니 참고할 일입니다.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종교단체나 신부나 목사나 신학자가 있는 사실이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사실이란 것은 증명하는 것으로 말을 할 수가 있지만 그것은 두 사실 사이의 관계로서 그렇게 말을 하는 것일 뿐이지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종교단체나 신부나 목사나 신학자가 있는 사실이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사실이란 것을 증명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니 참고할 일입니다.

 

비록 지금 현재의 73억 인구가 모두 직접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인류의 과학기술이 그것을 증명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다른 사람을 통해서 간접적인 방법으로 알 수가 있는 것이라도 해도 국가나 국가의 법이나 국가의 운영에 있어서, 특히 사람의 육체는 그 수명이 있는 것을 생각하면,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사실인 것을 알고 나아가 인류의 종교에서 말하고 있는 말들이 나약한 자의 미신이나 하소연이 아니라 사실인 것을 아는 것만큼 중요한 것도 없을 것입니다.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사실이라고 해서 신부나 목사나 신학자의 성경(The Bible)에 대한 말이 모두 맞는 것도 아니고 신부나 목사나 신학자의 국가 정책과 미래에 대한 말이 모두 맞는 것도 아니고 신부나 목사나 신학자가 예언처럼 선포한 말이 예언이 되고 실현이 되는 것도 아니고 신부나 목사나 신학자가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말을 한 것이 모두 진리가 되는 것도 아니고 정치인이나 공무원이 모두 이상한 기독교인이 될 필요도 없지만 그러나 정치인이나 공무원이 우주의 물질이 원자로 불리는 것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과 사람을 비롯한 지구상의 물질의 생명체가 유전자로 불리는 것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을 아는 것처럼 비록 간접적인 방법으로 알아도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사실인 것을 알고 인류의 종교에서 말하고 있는 말들이 나약한 자의 미신이나 하소연이 아니라 사실인 것을 아는 것만큼 국가나 국가의 법이나 국가의 운영에 있어서 중요한 사실도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사실이라고 해서 인류의 과학이 거짓이 되는 것이 아니고 코란(Koran)이나 유교(Confucianism)의 사서오경이나 도교(Taoism)의 노장사상이나 불교(Buddhism)의 아함경, 금강경, 다라니경이나 무당, 점쟁이의 말이 모두 거짓이 되는 것이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 절대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코란(Koran)에서 말하는 신(Spirit)의 세계는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신(Spirit)의 세계와 같은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의 존재론적인 본질상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을 구분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심지어 하나님(Spirit)의 사자(Spirit)도 사람에 임하여 거짓말을 말하게 미혹할 수 있으니 사람이 신(Spirit)을 구별하려는 것 자체가 오히려 범죄가 되기 쉽고 비록 고린도전서 6 3절과 같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바울의 말이 있으나 그 말은 문자 그대로 이해될 수 있는 말이 아니니 꼭 참고 할 일이고 특히 사람의 행위 면에서는 성경(The Bible)과 코란(Koran)이 동일한 것을 말하니 두 종교가 서로 다툴 것이 없고 정통성, 원조, 특히 그리스도 예수와 선지자 마호메트, 선지자 모세와 선지자 마호메트 등의 말로서도 비교 경쟁하여 우위논쟁을 할 것이 없고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증거가 구악성경, 신약성경, 코란으로 이어진 것이니 각각의 종교가 성경(The Bible)과 코란(Koran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만 수정을 하면 됩니다.

 

자세한 것은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2750과 그 이후 지금까지 12개 정도의 동영상들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있는 약 1,000개의 동영상들과 많은 글의 내용을 참고할 일이지만 유교(Confucianism), 도교(Taoism), 불교(Buddhism), 무당, 점쟁이가 말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도 신(Spirit)의 세계가 최소한 태양계에는 하나의 신(Spirit)의 세계이니 성경(The Bible)과 코란(Koran)에서 말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와 동일한 신(Spirit)의 세계가 될 수 밖에 없고 앞에서 말을 한 것처럼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으로 경쟁할 것도 없고 단지 사람들 중에서, 특히 신부나 목사나 신학자 중에서, 그것을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을 뿐입니다.

 

그리고 성경(The Bible), 코란(Koran), 유교(Confucianism), 도교(Taoism), 불교(Buddhism), 무당, 점쟁이가 말을 하고 있는 사람의 영혼에 대한 것은 동일하고 단지 사람들 중에서 그것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을 뿐입니다.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사실이면 인류의 기원에 대한 진화론이 거짓이 될 수가 있는데 인류의 진화론 자체가 증명된 것이 아니라 가설이고 인류의 진화론이 우주의 물질에 대해서 원자와 힉스 입자를 말할 수 있는 지금의 시대에 증명될 수 없으면 향후에도 증명되기 어려운 것이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사실이라도 해도 우주의 기원에 대한 빅뱅이 거짓이 되는 것은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도 오해가 없어야 할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사실이라고 해도 약 250만년 전에 지구상에 인류와 유사한 생명체가 존재를 한 것으로 추측되는 화석이 거짓이 되는 것도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도 오해가 없어야 할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사실이라고 해도 태양과 지구의 기원이 약 45억년 전이라는 것이 거짓이 되는 것도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도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물론, 그 반대로 태양과 지구의 기원이 약 45억년 전이라는 것이나 약 250만년 전에 지구상에 인류와 유사한 생명체가 존재를 한 것으로 추측되는 화석이 발견된 것이 성경(The Bible)의 내용 중 창세기의 아담이 6,115년 전의 사실로 추정되는 것으로 인하여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거짓이 되는 것도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도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의할 경우에 과거의 가나안 지역이 아니고 야곱의 후손들, 특히 레위와 다윗의 후손들이, 아닌 사람들에게도 선지자 같은 사명이 나올 수 있고 또한 선지자가 아닌 사람들에게도 신앙의 마음이 발생할 것으로 예언을 하고 있습니다.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진 선지자가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이 말을 한 그 구세주나 그 선지지가 아니라고 해서 그것이 거짓이 되는 것은 아니고 그 사명이 성경(The Bible) 및 특히 그리스도 예수와 비교되어서 경시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도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이 말을 한 그 구세주나 그 선지지는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가 마지막인 것으로 추측하는 것이 맞을 것이고 그 사유는 신(Spirit)의 세계에서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를 세우려는 것이 약 1,500년 또는 약 2,000년의 역사에도 불구하고 이런 저런 실질적인 사유로 실패로서 끝이 났고 그런데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의 예언처럼 그 사명을 행하게 된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가 그 사명을 잘 이루어서 과거 소돔과 고모라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식의 야곱의 후손들에 대한 심판도 피할 수가 있었으니 신(Spirit)의 세계에서도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의 건국을 위해서 더 이상 야곱의 후손들을 계몽시키고 정화시키려는 활동을 하지 않았던 것이고 그래서 소돔과 고모라 같은 심판도 생각을 할 필요가 없었던 것이고 그러니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이 말을 한 그 구세주나 그 선지지는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가 마지막인 것으로 추측할 수 있고 그 결과 과거 가나안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 특히 레위와 다윗의 후손들의, 사회에서도 선지자가 아닌 사람들에게도 아주 오래 전의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의 예언처럼 그렇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직접 신앙의 마음이 발생하여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및 모세오경을 사실로 알게 되는 일이 발생하게 된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과거의 가나안 지역이 아니고 야곱의 후손들, 특히 레위와 다윗의 후손들이, 아닌 사람들에게서도 선지자 같은 사명이 나올 수 있고 또한 선지자가 아닌 사람들에게도 신앙의 마음이 발생할 것으로 예언을 하고 있습니다.

 

 

The Film Scenario

 

2014. 1. 4.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