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운명공동체란 말로서 시비꺼리를 만드는 것도 그만합시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1. 13. 16:30

운명공동체란 말로서 시비꺼리를 만드는 것도 그만합시다

 

 

사람의 활동을 상대로 수 천 명이 역할 분담으로 에워싸고 운명공동체를 만들고 그 결과로 운명공동체에서 종교단체나 정치단체로부터 기획연출단체로서 오디션을 보고 그 결과로 선지자 같은 사명을 논하는 식의 시비꺼리를 만드는 것도 그만합니다.

 

신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에 대한 증거도 스스로를 속이는 것이 없이 믿어야 될 것인데 사람이란 말로서 및 사람의 이해관계나 기획연출 등이 말로서 사실을 왜곡하면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기독교나 아닌 유교, 도교, 불교에도 협력할 수 있는 사업입니다.

종교인이 아닌 과학자도 협력할 수 있는 사업입니다.

 

깨달음으로도 밝힐 수 없었고 과학으로 밝힐 수 없었는데 신의 세계에 의해서 사실이 밝혀지니 그것이 가볍게 여겨집니까?

 

유교, 도교, 불교의 역사가 얼마였습니까?

 

과학의 역사라고 할 수 있는 역사가 어느 정도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