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기획연출 주체를 모르는 것이 선지자의 사명에 대한 반증이 될 수 없습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1. 13. 16:14

기획연출 주체를 모르는 것이 선지자의 사명에 대한 반증이 될 수 없습니다.

 

 

저를 상대로 한 기획연출과 그 내용 및 그것이 잘못된 것에 대한 말을 하면서 기획연출 주체를 모르는 것이나 2001. 8. 16 오후의 심령관찰, 독심술, 이심전심, 텔레파시, 정신감응 등의 종교현상과 신(Spirit)의 세계란 말을 하면서 그 주체를 모르는 것이(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증거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의 실현에 의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기록  등을 반증하거나 부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그것은 1970년도 및 1986년도 당시에 사람 간의 약속이 그러했고 신(Spirit)의 세계에 기도를 할 때 기도의 내용이 그러했고 특히 신(Spirit)의 세계에서 1965~1976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선지자를 세워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려고 하니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 자체가 오해되었고 신(Spirit)의 세계와 기존의 인류의 종교와의 관계가 오해가 되었고 그래서 그것에 대해서 신(Spirit)의 세계에서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과 실현으로 증거하려는 것이 1977년도부터 약 30년이란 시간을 비롯해서 1970년경부터 2004~2015년까지 이어지고 있지만 그 첫 번째 결과가 사람의 저작물로서 증거되어 나타나는 것이 2004~2015년이란 기간이니 그것이 그렇게 된 것입니다. 그러니 그 점에 대해서 절대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4. 1. 13.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