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노인 및 장애인을 위한 전용 좌석과 사용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1. 8. 17:42

 

 

노약자 및 장애인을 위한 전용 좌석과 사용

 

 

도서관의 디지털 자료실에서 노약자 및 장애인석이 있고 그 좌석을 사용하는 노약자 및 장애인도 없는데 그 사유로만 다른 사용자의 사용을 막고 비워 두는 것이 노약자 및 장애인을 위한 것이 아니고 도서관의 운영에 맞는 것도 아니고 노약자 및 장애인석은 노약자 및 장애인이 사용하고자 할 때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고 다른 보통의 사용자와의 관계를 생각하면 노약자 및 장애인이 더 우선권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디지털 자료실에 자리가 없을 때에는 도서관 밖의 노약자나 장애인이 노약자 및 장애인석을 예약을 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게 다른 사용자가 임시로 사용할 수 있고 그 대신 노약자나 장애인이 오면 언제든지 비겨 드리면 되는 것이고 그런데 임시로 사용하고 있는 그 사람이 자리에서 비켜나지 않고 이런 저런 사유로서 계속 우기면 그 때는 그 자리가 노약자 및 장애우를 위한 자리이니까 도서관 관리자가 그것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는 것이고 자리를 비켜줄 것을 요구도 할 수 있는 것이고 그런데 디지털 자료실을 사용하려는 사람은 있는데 빈 자리가 없는 경우조차 노약자 및 장애우석이란 말로서만 그 사용을 막으면 오히려 그것이 도서관 운영에서 운영 능력이 문제가 될 것입니다.

 

 

그런 것은 지하철에서의 노약자 및 임산부를 위한 좌석도 마찬가지입니다. 

 

노약자 및 임산부가 없어서 노약자 및 임산부석이 텅 비어 있고 노약자 및 임산부가 많아서 앉을 곳이 없어도 다른 좌석에 앉아 있는 사람이 노약자 및 임산부를 위해서는 노약자 및 임산부석이 있다는 말로서 자리를 비키지 않는 것이 노약자 및 임산부를 위한 것이 아니고 노약자 및 임산부석의 의의나 가치가 아닙니다.

 

노약자 및 임산부석을 둔 것은 노약자 및 임산부를 보통의 자리에서 배척하기 위한 것이 목적이 아니고 지하철에 노약자나 임산부가 있어도 누구나 동일하게 돈을 주고 탄 것, 내 자리, 경쟁 등의 말로서 노약자나 임산부가 그대로 서서 가야 하는 세태가 있고 노약자 및 임산부는 행동이 상대적으로 느리고 약하고 어떤 자리에 앉으려 가는 것에서도 상대적으로 행동이 느리고 약하니 그런 의미에서 노약자 및 임산부석을 둔 것이고 그러니 지하철 등에 노약자 및 임산부석이 있다는 것 자체가 지하철에서 조차도 노약자 및 임산부를 배려할 수 있는 마음이 없는 아주 각박한 사회나 몰인정한 사회의 세태를 보여 주는 것입니다. 

 

그러나 앞의 사실은 도서관의 디지털 자료실의 컴퓨터 사용과 융통성에 관한 문제이고 지하철의 좌석과 융통성에 관한 문제이고 어떤 사람의 종교활동과 정치활동에 사용될 기부금, 책의 판매권, 후원금 등을 종교와 정치 및 현재의 종교적인 지위나 정치적인 지위란 말로서 전용하는 범죄 행위를 정당화 하는 것에 적용될 것은 아닐 것입니다.

 

1986년도 이후에 다수의 집단 행동이 많으니 그것이 개인을 상대로 한 유언비어, 인권 유린의 장난, 약탈, 사기 등 온갖 범죄 행위로 이어지고 있고 그런 집단 행동에 대해서 사람의 수란 말로서 정당화 하는 경우가 많은데 '특정한 목적을 위한 것' 등의 말로서 발생하는 시비도 그런 것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