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으로서의 임기 끝났으면 관공서 점령하지 말고 국가의 땅과 재산 팔지 말고 각자의 갈 곳으로 떠나 갑시다.

 

정치인으로서의 임기 끝났으면 관공서 점령하지 말고 국가의 땅과 재산 팔지 말고 각자의 갈 곳으로 떠나 갑시다.

 

 

국가의 법에 따라서 정치활동을 하고 그 임기가 끝났으면 관공서 점령하지 말고 국가 망치지 말고 그냥 본래 갈대로 갑시다.

 

그리고 정치활동을 했던 사람으로서 공직에 근무를 하고 싶으면 적절한 절차를 거쳐서 공직에 근무하고 그러면 정치적인 당파를 초월해서 대 국민을 상대로 공평무사하게 공직에서 근무를 하고 그렇지 않고 사람을 볼 때마다 정치적인 파벌이나 차별이 버려지지 않고 그런 기준에서만 사람이 보이면 그냥 공직을 떠나서 그 정당에 가서 정치를 하던지 합시다.

 

대한민국의 국가 기관이 권력과 야망에 중독된 정치인들과 그 자녀들의 놀이터가 아닙니다.

 

2004년도 이후에 정희득이 외국으로 가는 것으로 알고 있는 사람은 그 사실을 잘못 알고 있는 것입니다.

 

2004년도 이후에 정희득이 외국으로 가는 것으로 알고 기다리고 있는 사람은 다른 이유 때문에 기만을 당하고 있는 것일 것입니다.

 

외국에서 온 문화예술인이나 종교인 중에서 2004년도 이후에 정희득이 외국으로 가는 것으로 알고 기다리고 있는 경우는 본국으로 돌아가고 대한민국의 문화예술이나 종교인과 불법의 뒷거래를 해서 대한민국의 사람의 인적 정보를 사칭하는 범죄에 연루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2004년도 후반부터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의 실현으로서 진행되고 있는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다른 사람들의 도움으로 본래 예정대로 진행될 수 있으면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에게 통할 것이고 1965년도부터의 신(Spirit)의 세계의 노고가 이해되는 것이고 그 일과 더불어 외국에 왕래하는 것도 자유로울 것이고 그 가운데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도 자주 접할 수 있을 것인데 2004년도 후반부터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의 실현으로서 진행되고 있는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오히려 배신을 당하고 방해를 받고 있으니 그렇게 하지 못하는 점 양해를 바랍니다.

 

그리고 불교가 대한민국의 종교 아닙니다.

물론 유교나 도교가 대한민국의 종교 아닙니다.

그러니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 증거 되는 것을 이용하여 불교나 유교나 도교를 대한민국의 국교로 정한다고 대한민국의 사람의 인적 정보를 뒷거래 하는 범죄에 가담하지 맙시다.

 

석가모니나 공자나 맹자가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 아닙니다. 물론, 선지자 마호메트나 그리스도 예수나 선지자 모세가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도 아닙니다. 환생이나 윤회나 전생이란 이론에 종교 이론을 맞춘다고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을 왜곡할 것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