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정희득의 종교적인 발언은 사람의 지식으로 경쟁을 할 것이 아닙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1. 3. 16:48

 

정희득을 상대로 경쟁 하는 사람들이 알아야 할 것은,,,,4

 

특히, 문장력, 컴퓨터 기술 등 과학기술, 노래, 연기, 외모, 자본, 연설, 리더쉽, 카리스마 등 어떤 것을 기준으로 하던 정희득을 상대로 종교적으로 정치적으로 특히 지식적으로 경쟁을 하는데 유태교, 기독교, 이슬람교,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 등 종교단체의 대리인으로서 경쟁을 하거나 정치단체의 대리인으로 경쟁을 하거나 지식공동체의 대리인으로서 경쟁하거나 자본가의 대리인으로 경쟁하는 사람들이 알아야 할 것은,,,4

 

 

정희득의 종교적인 발언은 사람의 지식으로 경쟁을 할 것이 아닙니다.

 

정희득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알게 된 것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이니 다른 사람들과 경쟁을 할 것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그리스도 예수와 경쟁을 할 것도 아니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모세와 경쟁할 것도 아닙니다.

 

물론, 인류의 과학기술적인 관점에서 볼 때도 만약에 태양계에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를 하면 하나의 세계로 존재하는 것이 맞고 또한 신(Spirit)의 세계가 신(Spirit)은 사람의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어서 사람이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구분하여 인식할 수가 없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사람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일이 있어도 사람에게 항상 스스로를 소개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해도 사람이 사람의 눈으로 구분하여 알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런 것은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대화를 할 때도 서로를 소개하는 것 없이 서로 대화를 하는 것과 유사하고 사람 간에 서로 도울 때 서로를 소개하는 것 없이 이 세상의 사람으로서 그렇게 하는 것과 유사하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도 그 상황이나 그 사명에 맞는 식으로 발생하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지가 창조가 되었으니 그런 것으로 경쟁할 것도 아니고 그러니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사람은 각자가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것으로서 증거를 하면 됩니다.

 

그러나 제가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것으로서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로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하기를 기다린 후에 매일 몇 개의 글이 작성되고 블로그에 게시되고 이메일로 보내지고 문자로 보내질 때마다  내 말이 그 말이란 말을 악용하여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 활동으로 사기를 칠 것도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