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사랑의 교회의 건축시 '식당에서 식사하는 것까지'를 심령관찰을 알기 위한 기도제목으로 생각했던 분의 경웅에도,,,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12. 29. 12:36

 

사랑의 교회의 건축시 '식당에서 식사하는 것까지'를 심령관찰을 알기 위한 기도제목으로 생각했던 분의 경우에도,,,

  

 

사랑의 교회의 건축시 '식당에서 식사하는 것까지'를 심령관찰을 알기 위한 기도제목으로 생각했던 분의 경우에도,,,지금의 글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참고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지금의 글이 심령관찰을 알려고 했던 사람들 및 그 결과로서 대한민국의 신(Spirit)의 정체성이나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이나 코란(Koran) 이후에도 선지자(Prophet) 같은 사명이 있는 것을 알려고 했던 사람들에게 어떤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이 없기를 바라고 성경(The Bible)과 신학이란 말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사람과의 관계가 발생하고 기적과 같은 능력이 발생하는 것을 방해하고 다니거나 사람을 살인을 하고 다니는 무리들은 그 무리들이 성경(The Bible)을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그 무리들이 신학을 중심으로 한 자신들의 이해관계를 실현하려는 것이 성경(The Bible)을 핑계로 나타나고 있는 것일 것이니 참고할 일입니다.

 

신앙에 근거해서 신앙생활을 하고 인생을 살아갈 때는 성경(The Bible)의 십계명 등에 근거해서 신앙 생활을 하고 인생을 살아가야 하는 것이 맞는 것이고 그러나 그것이 국가의 법과 대립되는 것도 아니고 또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사람과의 관계가 발생하고 기적과 같은 능력이 발생하는 것과 대립되는 것도 아니니 성경(The Bible)과 신학을 말하는 사람들이 그 점을 명확하게 이해해서 미신과 우상과 이단과 사기행위로서 추방해야 할 것과 사람이 간섭할 수 없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은 구분을 해야 할 것입니다.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사람과의 관계가 발생하고 기적과 같은 능력이 발생하는 것은 사람이 스스로 및 다른 사람을 시험들게 하고 위험에 처하게 하는 것으로서 사람을 물 속에 넣어 빠뜨리거나 불 속에 넣는 것과는 전혀 다른 것이니 성경(The Bible)과 신학을 말하는 사람들이 그 점을 명확하게 이해해서 미신과 우상과 이단과 사기행위로서 추방해야 할 것과 사람이 간섭할 수 없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은 구분을 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신부, 목사, 신학자 등이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이 하나님(Spirit)의 사명자나 대행자란 말로서, 특히 그리스도 예수나 선지자 모세를 흉내 내는 행위로서, 설교나 노방 전도 시에 남녀노소의 사람을, 특히 나이든 사람들을, 상대로 반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대한민국의 한국어에는 존댓말이란 것이 있으니 더욱 조심을 해야 할 것이니 성경(The Bible)과 신학을 말하는 사람들이 그 점을 명확하게 이해해서 미신과 우상과 이단과 사기행위로서 추방해야 할 것과 사람이 간섭할 수 없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은 구분을 해야 할 것입니다.

 

비록 2천 년 전이고 3 5백 년 전의 일이지만 그리스도 예수나 선지자 모세도 사람으로서 사람 간의 관계나 사회적인 모습에 충실했고 그러나 성경에서 볼 수 있는 그리스도 예수나 선지자 모세의 말 중에는 사람으로서의 그리스도 예수나 선지자 모세의 말이 아니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하늘의 신(Spirit)이 그리스도 예수나 선지자 모세를 통해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이 상당히 있으니 그 사실도 명확하게 구분을 해서 이해를 해야 할 것이고 성경(The Bible)에 관한 사명 및 그리스도 예수나 선지자 모세의 현신, 재림, 모방이란 말로서 대한민국에서 설교나 노방 전도 시에 남녀노소의 사람을, 특히 나이든 사람들을, 상대로 반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대한민국의 한국어에는 존댓말이란 것이 있으니 더욱 조심을 해야 할 것입니다.

 

이런 말을 하면 신부나 목사나 신학자란 종교적인 지위가 다른 사람을 상대로 그럴 수 있는 권한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그것이 한국적인 것으로 알고 있는 경우도 있는데 과거 왕권 국가 시대의 신분 사회에서 사람 간의 예의나 관계가 왜곡되게 존재를 했던 것이 한국적인 것도 아니고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의 예도 아닙니다.

 

제가 어릴 때 어른을 상대로 반말을 했던 것은,,,

 

사람의 기준에서 언어를 배우는 과정이 아직 초등학교 입학 전의 시기로서 어른들이, 특히 친구 사이로 추정되는 사이에서, 대화를 하는 것을 보고서 배웠으니 그것이 그렇게 나타난 것도 있고 또 다른 것은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했지만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정도로, 즉 선지자 사무엘이나 그리스도 예수의 어린 시절과 같은 정도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통하는 일이 있었고 그 가운데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여러 가지 능력이 발생하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가 형성되었으니 그것이 그렇게 나타난 것도 있고 특히 어른들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를 잘못 알고 있으면서도 어른이란 사실 및 인류의 지식과 학문이란 사실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여러 가지 활동을 임의대로 왜곡을 하니 그것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분노로 이어진 것이고 그것이 그렇게 나타난 것도 있으니 제가 어릴 때 어른을 상대로 반말을 했던 것 자체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인류의 언어나 예의에 대한 섭리는 아닙니다.

 

그러니 제가 어릴 때 어른을 상대로 반말을 했던 것에 대해서 사람으로서 그 때의 기억을 상기시켜 주는 차원에서 저와 상대방의 나이 차이를 계산을 해서 이곳 저곳에서 재연을 하는 경우에는 검사할 일이고 그러나 그 때의 기도 중에는 사람들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 같은 사명을 세우는 것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도하는 것이 있었고 그래서 사람들이 어릴 때 저와 여행을 하는 것 및 2004~2015년 사이에 저의 어릴 때의 행동을 그 때의 제 나이와 유사한 아이들이 연기를 할 수 있거나 그렇지 못할 때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빙의 현상이나 연기처럼 어린 아이를 이끄는 것에 대한 말이 있었으니 사람들의 그런 행위가 선지자 같은 사명을 세우는 것도 아니고 선지자에게 성경(The Bible)을 가르치는 것도 아니고 선지자에게 신앙과 사명과 기적을 가르치는 것도 아니고 물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대한 저작권을 논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 전혀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어릴 때 어른을 상대로 반말을 했던 것에 대해서 그 때의 저의 본성을 보여주거나 그 때의 일을 다른 사람이 복수를 하는 차원에서 저와 상대방의 나이 차이를 계산을 해서 이곳 저곳에서 재연을 하는 경우에는 그것이 본성과도 무관한 것이고 복수와도 무관한 것이고 오히려 그 결과가 여러 사람들이 특정한 사유로 사람을 에워싸고 그 활동만 방해를 하는 것이 됩니다.

 

특히,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대한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은 저에게 및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저의 선지자 같은 사명에 발생한 것이니 종교, 전도, 결과, 영향력, 신학 등의 말로서 비교 경쟁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사명자와의의 관계가 어떻던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성경(The Bible)을 말하는 신학자,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교회, 신학대학교, 출판사, 언론사, 방송사 등이 얼마나 많이 있을까요? 그러니 종교, 전도, 결과, 영향력, 신학 등의 말로서 비교 경쟁하여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대한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을 논할 것은 아니고 오히려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성경(The Bible)을 말하는 신학자,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교회, 신학대학교, 출판사, 언론사, 방송사 등이 매년 1만원 정도만 십시일반을 해도, 왜 그렇게도 말을 할 수가 있을까요?, 과거에 언급된 그런데 약 40년 동안 이렇게 저렇게 난자를 당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대한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을 보충할 수 있을 것입니다.

 

1965년도 이후 또는 2004~2015년 사이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에 대해서 말을 하면, 우선 최소한 2004~2015년 사이에는 컴퓨터, 인터넷, 동영상, 사진, 말 등으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기록하는 것이고 그 장소로서 정해진 것은 없지만 서울시, 수원시, 부산시, 경상남도 등의 4곳을 중심으로 발생할 것이 예측이 되었었고 또한 대한민국에서의 1965년도부터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것이 http://blog.daum.net/wwwhdjpiacom/으로 나타나고 있으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과 인류의 종교, 특히 성경(The Bible), 대해서 제가 말을 하는 것을 토대로 새로이 이해를 하고 믿는 것이 중요하고 그 결과 저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도 사실로서 믿는 것이 중요한 것이고 그런데 1965~1976년도 사이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저와의 관계에서 언급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에 대한 인류의 오해가 한 사람의 40~50년 동안의 인생을 통해서, 마치 출애굽 역사와 같은 시간처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과 그 결과로서 나타나고 있어도 1970년도 전후와는 다른 또 다른 것들로서 시시비비는 논하고 시비를 걸고 있는 무리들이 있고 특히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활동 및 다른 사람의 인적 정보나 인생커리어로서 반증을 하려는 경우까지도 있으니 그것이 문제인 바 대한민국의 기독교나 유태교에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에 근거를 해서 대화를 하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그러니 2004~2015년 현재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1965~1976년도 및 성경(The Bible)의 기록과 같은 형태로 이 세상에 나타나 있어도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작성하는 것을 돕고 있으니 앞에서 말을 한 것처럼 그렇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 및 제 말을 믿고서, (참고, 그렇다고 주식투자나 부동산투자 등으로 사기칠 일이 없으니 안심합시다. 왜 그럴까요?), 그 주변에서 기도를 하는 것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알 수 있는 제일 좋은 방법이고 1965~1976년도에 저를 통해서 알 수 있었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은 그 때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저와의 관계가 형성되는 중에 발생했고 2004~2015년은 그런 시기가 아니고 제가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작성하는 것을 돕는 시기이니 그것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이고 그런 것은 홍해가 갈라지는 기적이 출애굽을 할 때 발생한 것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이 세상에 나타나서 선지자를 세웠다고 홍해가 갈라지는 기적이 그 때마다 발생한 것이 아닌 것을 생각하면 쉽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 동안 대한민국의 유태교를 결성하고 움직여 온 곳에서는 그것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저에게 발생하고 우선 그 첫 번째의 것으로서 2004~2015년 사이에는 컴퓨터, 인터넷, 동영상, 사진, 말 등으로 http://blog.daum.net/wwwhdjpiacom/ 이 기록되는 것과 연관이 있었던 것이고 그래서 제가 종교적으로나 정치적으로 무소속처럼 고립되는 식으로 존재를 하게 된 것이니 어떤 누가 조직을 결성하고 운영을 한 것이란 말로서 시비가 붙을 것은 아니고 1965~1976년도의 대한민국의 어린 선지자는 피부색이 검었던 것(?), 눈동자가 동그란 것(?), 오리궁둥이었던 것(?), 머리에 머리핀이 있었던 것(?), 뒷짐을 지고 다녔던 것(?). 소리를 외치면 마치 내공을 연상케 하듯이 목소리가 날아가는 것처럼 들렸던 것(?), 등등을 핑계로 그것을 전용할 것도 아니고 1986년도 등의 시기에 대한민국의 성인된 선지자가 사망을 한 것이란 말에 근거하여 그것을 전용할 것도 아니고 그런 사실은 전 세계의 lay를 움직이는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될 수 있을 것입니다.

 

2005~2035년 사이의 정치활동에 대해서 말을 하면, 지금의 공직선거법에 의하면 무소속 후보자의 경우에는 정당이나 정당원이나 현직 정치인과 다르게 전자매체를 통한 방법 외에 함부로 정치적인 발언을 할 수가 없게 되어 있고 관련자들과 미래의 일을 준비할 수는 있어도 후원회나 추천권자를 찾을 수도 없고 결성할 수도 없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지금의 공직선거법이 정치를 하려는 후보자들이 제법 있으니 그 후보자들끼의 사전 경쟁을 통해서 및 정당을 통해서 정당 정치를 구현하는 것이 목적이었으면 그 때는 정당의 구성과 운영 등을 지금과 같이 하면 안 되는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국가의 정치와 선거에 관한 법은 사람이란 한계 내에서 사람이 정치활동을 하고 선거운동을 할 수 있도록 입법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사람이 외모부터 시작하여 육체활동, 지적활동, 성격, 개성 등에 있어서 서로 다른 모습이 있어도 사람으로서의 이성, 지혜, 지식이 있으니 그런 이성적인 존재나 지적인 존재로서 서로 간에 존중하며 사람으로서의 인격이나 품위를 지키고 살려고 하면 사람 간에 예의와 에티켓이 필요한 것이고 그 가운데 언어 표현으로서 상대방을 존중하는 표현을 할 수 있으면 그것만큼 좋은 것은 없을 것이고 그러나 아주 오래 전 과거에는 사람들 중 왕이라 불리는 자가 사람들을 규합하여 국가를 세워서 그것이 그대로 국가 운영 및 세습으로 이어지면서 사람 간의 예의와 에티켓에도 왜곡된 모습이 있었던 것이니 오늘날 사람들이 과거의 것 중 잘못된 것을 모방할 것은 아닐 것입니다.

 

스포츠에 타고난 사람이 스포츠 선수가 되는 것이고 아무리 스포츠 분야의 능력이 타고나도 본인의 성향이나 개성이나 성격 등이 그렇지 못해서 다른 길로 인생을 살아가면 그럴 수 없는 것이니 스포츠 분야의 능력으로서 사람 간의 예의나 에티켓을 결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그런 것인 사람이 살고 있는 사회의 다른 모든 분야에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3-12-29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