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From GP and To Answer GP's Thema, 인생의 가장 맹렬한 풍랑을 만났을 때 당신을 위로 해주는 것은?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11. 15. 16:18

 

인생의 가장 맹렬한 풍랑을 만났을 때 당신을 위로 해주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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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변에는 아주 특이한 범죄자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에서는 극과 극이 통한다는 말에 근거하여 극과 극이 만나는 상황연출로서 사람의 사회경제활동을, 특히 정치활동과 종교활동을, 방해하는 것과 같은 지능범죄자들도 많습니다.

 

아주 특이한 범죄자들이란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 정치분야에서 활동하고 국가와 인류를 위한 종교분야에서 활동하니 그 말만으로는 대단한 사람들인데 정치와 종교에 대한 지식이나 관행이 잘못되어서 사람을 해치는 범죄를 하게 되는 경우일 것입니다.

 

기존의 정치단체, 관행 등으로만 다른 사람의 정치활동을 판단하고 기존의 기독교의 전도행위로서만 다른 사람의 종교활동을 판단하니 그것이 문제가 되고 다른 사람의 하늘의 하나님으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 저작활동, 경제활동 등 일체의 것을 시험 들게 하고 심지어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을 전용하는 범죄도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분이 누구이기에 바람과 파도도 순종하는 것일까?'란 말은 그리스도 예수님을 잘못 이해하는데 있어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 구절들 중 한 구절입니다. 앞의 구절은 바람과 파도가 알아서 그리스도 예수에게 순종한 것이 아닌데 그 당시 그 현장에 있던 사람들은 약 2천 년 전 사람들의 지식대로 및 사람들의 눈에 보이는 것대로 그 상황을 판단하니 바람과 파도가 알아서 그리스도 예수에게 순종한 것처럼 보인 것입니다.

 

앞의 구절의 실제 사실은 그리스도 예수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돕기 위해서 하늘에서 동행하는 그러나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으니 사람 눈에 보이지 않는 천사들로부터 그 당시의 흉흉한 바람과 파도를 잠재우는 활동이 있었고 그것이 그렇게 나타난 것이고 사람이 선풍기로 바람을 일으키는 것과 같은 현상이 그 반대로 발생한 것이고 그런데 사람의 눈에는 흉흉한 바람과 파도가 멈춘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가 있고 그리스도 예수의 말과 행적이 있는 것입니다.

 

'이 분이 누구이기에 바람과 파도도 순종하는 것일까?'의 내용을 정확하게 알고 있어도 '바람과 파도도 순종하는 그리스도 예수님'처럼 말을 하면 기독교인들도 알게 모르게 그런 말에 세뇌되어서 성경도 잘못 이해하고 그리스도 예수도 잘못 이해하게 되고 그 결과는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발생하는 하나님의 선지자들이나 하나님의 사람들을 마태복음 23장이나 누가복음 11장과 13장처럼 방해하고 핍박하고 살인하는 것으로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과거에 모세오경을 선지자 모세를 중심으로서 및 글자 그대로 이해를 하다 보니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가 선지자 엘리야처럼 그 사명을 행하고 왕 다윗 또는 소돔과 고모라의 심판자처럼 그 사명을 행하러 와도 그 사실을 몰라보고 핍박을 하고 살인을 하려고 한 것이고 그런데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는 기독교인들이 그리스도 예수에 관한 말로서 그렇게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the combination of physical body and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soul and dwelling of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Gods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ngel(Spirit))는 오늘날 기독교에서 말하고 있는 그런 말처럼 오신 것은 아니고 잉태 될 때 언급된 것처럼 또는 구약성경의 예언자들이 예언을 한 것처럼 세례 요한(the combination of physical body and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soul and dwelling of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Gods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ngel(Spirit))과 짝을 맞추어서 선지자 엘리야(the combination of physical body and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soul and dwelling of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Gods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ngel(Spirit))와 같은 세례 요한 및 왕 다윗과 같은 구원자나 구세주로서의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행하러 온 것이고 그것이 태양계를 창조한 하나님(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Spirit)의 세계의 사명에 연관된 것이고 그것을 아는 것은 사람이 사람의 영혼(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Soul)과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와 하나님의 세계를 아는 것으로 이어지는 것이고 그래서 오늘날 기독교에서 말하고 있는 것과 같은 말도 있는 것이고 그런데 그런 것이 그리스도 예수란 말로서만 말이 되니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그리스도 예수란 말 외의 말은 부정하고 교회에서도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외의 말은 부정하고 그것이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직접 신앙의 마음이 생기거나 감동이 생기거나 아주 드물지만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받은 사람에게 질병을 일으키고 장애를 일으키고 심지어 살인을 하거나 아니면 사회경제적으로 시비를 걸어서 스스로의 말을 굴복시키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고 과거에는 제사장들이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 등의 선지자 같은 사람들을 상대로 그렇게 했던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마음대로, 특히 틀린 지식으로, 말을 하는 것이 학문의 자유가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은 사람이 사람과 세상과 지구의 물질로서 연구한 많은 다른 학문과 다르게 이미 고정된 모습으로 존재를 하고 있고 비록 인류가 인류의 지식과 물질개념만으로 성경(The Bible)을 완전하게 이해할 수가 없고 설명할 수 없다고 해도 성경(The Bible)에 대한 올바른 지식은 있는 것이니 특히 성경(The Bible)은 성경(The Bible)을 매개체로 십일조 등의 사례비를 받으니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마음대로, 특히 틀린 지식으로, 말을 하는 것이 학문의 자유가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마음대로, 특히 틀린 지식으로, 말을 하는 것과 학문의 자유를 구분해야 될 것이고 학문의 자유와 성경(The Bible)에 대한 사명도 구분을 해야 할 것입니다. 어떤 지식공동체의 작품인지 몰라도 권한 남용으로 성경(The Bible)에 대한 대화를 거절할 수 있는 이유를, 특히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성경(The Bible)에 대한 잘못된 지식으로 이단으로 오해 받고 광신도들로부터 시비가 붙은 것을 막기 위해서 해당 기관에서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대화를 거절할 수 있는 이유를, 학문의 자유로 알고 있는데 학문의 자유란 것은 그런 권한 남용이나 권력 남용으로부터 인류의 지식 추구활동이 박해 받는 것을 보호하기 위한 말이지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마음대로, 특히 틀린 지식으로, 말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The Film Scenario

 

2013. 11. 15.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