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사람을 찾습니다, Wanted, 장사가 잘 안되는 것, 잘 안 팔리는 것,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11. 14. 20:26

 

사람을 찾습니다, Wanted, 2001. 8. 16일 오후에 아래의 장소에 관한 것으로 기도를 했던 사람을 찾습니다.  (2013. 11. 7)

 

 

 

2001. 8. 16일 오후에 아래의 장소에 관한 것으로 기도를 했던 사람들 및 1965~1970년도 사이에 아래의 장소에서 저와 동행을 했던 사람들도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참고할 수 있으면 감사할 일이고 또한 연락을 할 수 있으면 감사할 일입니다. 특히, 2013. 11. 7일 날 아래 장소에서 만난 어린 아이가 길을 가다가 갑자기 어른들의 손을 뿌리치고 다리 아래로 보는 것이 우연의 일치, 연기,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이끌림과 같은 빙의 현상 등 어떤 경우이던 감사할 일이고 그런 상황 등 http://blog.daum.net/wwwhdjpiacom/ 및 '사람을 찾습니다, Wanted,'에서 언급하고 있는 상황을 알고서 연출한 사람들은 저에게 직접 연락을 하면 감사할 일입니다. 

 

20세기에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사명을 말하고 대한민국의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을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과 같은 것으로 말한다고 해서 그것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어긋나는 것도  아니고 인류의 학문, 의학, 과학기술에 어긋나는 것도 아니니 그 사명을 행하는 사람을 상대로 어떤 단체의 사람들을 동원해서 인류의 불행을 복수하거나 경험하고 체험하게 하는 것으로 나타나는 것도 사람의 이해관계에 의한 범죄이고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합리화 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 목적이 무엇이었던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세우고 야곱의 후손들을 선택하여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를 세우려할 때도 인류의 질병, 장애, 죽음을 치료하는 일이 있었고 국가를 세워서 운영하는 일이 있었고 그 과정에 전쟁을 이용하기도 했듯이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가 증거될 수 있는 것이 인류의 그 어떤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는 것이 아니고 인류의 의학, 과학기술, 물질문명 등에 기여를 했으면 기여를 했지 방해를 하는 것이 아니고 인류의 인권, 존엄성, 자유, 평등 등에 기여를 했으면 했지 방해를 하는 것이 아니니 참고할 일입니다.

 

더불어 어떤 곳의 행위이고 그 목적이 무엇인지 몰라도 특정한 순간의 말과 행동과 모습으로서 유언비어를 만드는 일은 삼가할 일이고 또한 1965~1976년도나 1986년도 중반이나 2001. 8. 16일 오후에 제가 있는 곳에서 및 저에게 발생한 일을 모두 알고 있는 것처럼 알고 있는 것은 사실이 그렇지 않을 수도 있고 특히 그 결과로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사실성을 반증하게 되는 것은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 사람의 눈에 보이고 귀에 들리는 것으로만 1965~1976년도나 1986년도 중반이나 2001. 8. 16일 오후에 제가 있는 곳에서 및 저에게 발생한 일을 모두 알고 있다고 해서 그 사실만으로는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사실성을 논할 수가 없고 특히 1965~1976년도의 일에 관한 한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 사람의 눈에 보이고 귀에 들리는 것으로만 말을 할 때도 그 때 저에게 발생한 모든 것을 아는 사람은 없을 것이니 그 점도 참고할 일입니다.

 

 

사람으로서는 다른 사람의 생각을, 특히 서로 간에 교제가 없고 감정 관계도 없이 다른 장소에 있는 사람의 생각을, 알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 이 세상의 사람에게 나타나도 사람은 그 사실을 알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신(Spirit)의 세계에서 이 세상의 사람을 선지자로 세워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고 성경(The Bible)에 대한 말을 할 때는 신(Spirit)의 세계와 선지자 같은 사람과의 관계 형성 등을 위해서 다른 사람의 생각을 알아서(심령관찰이라고 함) 환영으로 보여 주거나 텔레파시처럼 교감하는 것 등등의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선지자로 세워진 사람이 그런 능력이 있는 것이 아니고 그런 일이 사람의 기획연출이나 실험이나 검증처럼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능력을 과시하기 위해서 그런 일이 발생하는 것도 아니니 참고할 일입니다. 저의 어릴 때인 1965~1971년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에서 이 세상에 나타나 선지자를 세우고 기적과 같은 능력을 나타내는 것이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을 과시하기 위한 것처럼 말을 하려고 했던 사람이나 그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도, 누가 증인이 될 수 있을까요?, 그 사실을 누구에게 말을 해서 기록을 했던 지금의 글이 참고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