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Spirit)을 받아라!'란 말로서 사실을 왜곡하는 일도 중지할 일입니다.
How can I communicate with them about the thing?
2013. 11. 2일 오후 18시경 안양의 ‘샤크 존’ 부근에서 발생한 일에 감사할 일이고 그러나 종교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에 대해서 말을 하면,,,
‘성령(Spirit)을 받아라!’란 말로서 사실을 1965~1970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사명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사실성 및 그 결과로서 선지자 같은 사명과 그 결과를 위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을 왜곡하고 사기치는 일도 중지할 일입니다.
요한복음 20장 22절에 있는 ‘성령(Spirit)을 받아라!’란 말은 부활되어진 예수의 육체가 성령(Spirit)을 준다는 말이 아니고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성령(Spirit)이 임할 것이고 그 능력이 방언을 말하는 것이나 환영을 보는 것 등으로 나타날 것이니 그 사실을 말을 한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의 육체가 부활되어진 것도 예수의 육체의 힘이 아니고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능력에 의해서 발생한 것이고 마태복음 12장 31~32절이나 마가복음 3장 28~29절 등등의 말을 생각하면 ‘성령(Spirit)을 받아라!’란 말이 부활 되어진 예수의 육체가 성령(Spirit)을 준다는 말이 아니고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성령(Spirit)이 임할 것이고 그 능력이 방언을 말하는 것이나 환영을 보는 것 등으로 나타날 것이니 그 사실을 말을 한 것이 당연할 것입니다.
특히, 제가 있는 곳에서 기도를 하고 저와 하나님(Spirit)의 세계와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을 사용한 후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이 잘 발생하는 것도 그래서 사탄의 것이라고 알고 있는 것들을 생각하고 그것을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심령관찰로서 저에게 전달하려고 하는 것이 가끔 통하게 되는 것도 그것이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으로 하나님(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등을 말하기 위해서 하나님(Spirit)의 세계와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이니 그런 것이지 어떤 사람의 영적 능력의 결과가 아니고 기도의 결과가 아니고 요한복음 20장 22절에 있는 ‘성령(Spirit)을 받아라!’란 말의 결과가 아니고 특히 대한민국이라는 이유로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종교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의한 것이 아니니 그 점도 오해 없기 바랍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태양계의 구성 원리를 생각하고 하나님(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사실로 믿으면 하나님(Spirit)의 세계는 사람의 기준에서의 종교, 지리, 민족 등을 초월하여 하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로 존재하게 되고 그러나 사람이 지구를 여행하고 우주를 여행하듯이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하나님과 천사님들도 사람의 시간 개념과 공간 개념을 초월하여 태양계의 이곳 저곳에 나타날 수 있는 것입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제가 어릴 때인 1965~1976년도에 말을 했던 것 중에서 상대방이 그렇게 생각하면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고 상대방이 그렇게 생각하면 최소한 상대방에 관한 한 세상이 그렇게 존재하는 것이고 상대방이 지역 별로 하나님(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으로 이해하면 최소한 상대방에 관한 한 지역 별로 하나님(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이고 상대방이 종교 별로 하나님(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으로 생각하면 최소한 상대방에 관한 한 종교 별로 하나님(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이라고 말을 할 때 그것이 상대성 이론도 아니고 세상만물의 이치를 부정하는 것도 아니고 하나님(Spirit)의 세계 및 우주의 진실과 무관하게 상대방이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니 상대방이 그렇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란 의미였고 또한 우주에는 하나님(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고 그것도 사람의 기준에서의 종교, 지리, 민족 등을 초월하여 하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로 존재하고 있는 것이 사실인데 현실에서는 어린 아이가 어린 아이이고 혼자란 사실로서 및 하나님(Spirit)의 세계가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현미경이나 망원경으로도 보이지 않는 사실로서 인류의 기존의 지식과 비교해서 어린 아이의 말을 인정을 하지 않고 각자의 말만 하고 특히 어린 아이와 대화를 한 후에 그것이 마치 어린 아이의 말이고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말인 것처럼 말을 만들거나 또는 하나님(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어린 아이와 대화를 한 후에 어린 아이의 지식과 논리를 이긴 것이니 그것이 지식인 양 말을 만들고 그런데 그것이 다수 대 개인으로 존재하고 전통과 새로운 것 등등으로 존재하여 극복이 되지 않으니 그런 표현이 생긴 것입니다.
또한 1965~1970년도 경에 환갑의 연세의 어른과의 대화에서 제가 2004년도 후반부터 저의 선지자 같은 사명의 첫 번째 기록을 기록하고 난 후 추구하게 될 정치활동이 ‘하나님(Spirit)이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말하고자 하는 바’라고 말을 했는데 그것은 어떤 성경(The Bible)의 구절을 현실에서 그대로 실현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예를 들어서 말을 할 때 ‘하나님(Spirit)이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말하고자 하는 바’란 것이 마태복음(Matthew) 25장 14~30절과 누가복음(Luke) 19장 12~27절을 잘못 이해하고 그것에 근거해서 빈익빈부익부의 사회를 만들려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 국가 정책이나 제도를 왜곡하는 것도 아니고 또한 마태복음(Matthew) 20장 28절이나 마가복음(Mark) 10장 45절을 잘못 이해하고 그것에 근거해서 선지자 같은 사명을 희생양으로 삼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 선지자 같은 사명을 말하는 사람을 상대로 약초나 생화학약품이나 사건사고로 질병, 장애, 살인 등을 유발하는 것도 아니고 그 사명에 필요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을 전용하는 것도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 없기 바랍니다. 그리스도 예수가 말을 했듯이 성경(The Bible)은 하나님(Spirit)의 감동으로 기록되었고 또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지만 성경(The Bible)에는 비유적인 표현도 많은 바 그것을 잘 깨달아서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더 중요하고 그런 사실을 말하기 위해서 제사장이 세워진 출애굽 시대 및 그 직후에는 제사장이나 그 자녀조차도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하거나 각자의 사명에 소홀하면 천벌을 받는 모습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의 초등학교 입학 전인 1965~1971년경부터 2013년 지금 현재까지 어떤 국가 정책이 있었던 그것이 제가 정치적으로 추구하게 될 것으로서의 ‘하나님(Spirit)이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말하고자 하는 바’를 대체하거나 갈음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니 참고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물론, 저의 종교활동에 관한 한 저의 초등학교 입학 전인 1965~1971년경부터 2013년 지금 현재까지 누가 신부나 목사로 세워지고 어떤 교회가 세워지고 어떤 전도나 목회 활동이 있었던 그것이 제가 해야 선지자 같은 사명을 대체하거나 갈음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의 기록조차도 제가 해야 선지자 같은 사명을 대체하거나 갈음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니 참고할 일이고 그리스도 예수의 마태복음(Matthew) 12장 31~32절 및 마가복음(Mark) 3장 28~29절의 말도 참고할 일이고 구약성경의 선지자의 예언처럼 그 사명을 행하는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가 배척을 당하니 그리스도 예수의 증거로 교회를 세우라고 말을 한 것 및 교회의 사도가 아닌 사람으로부터 기적이 발생하고 선지자가 있을 수 있다고 말을 한 것도 참고할 일입니다.
그러니 교회에서의 직책이란 말과 누가복음(Luke) 15장 7절과 16장 8절, 마태복음 13장 17절, 누가복음 10장 24절, 고린도전서 12장 19절, 고린도전서 14장 3~5절 및 12절 및 17절 및 26절. 로마서 12장 4~8절, 고린도전서 12장 4~10절 및 28~31절, 에베소서 4장 11~12절, 골로새서 1장 24~25절, 요한복음 5장 39절, 사도행전 1장 6~11절, 로마서 14장 6~10절, 갈라디아서 1장 및 특히 6~10절, 갈라디아서 6장 17절 등에 근거해서 교회에 덕을 세우는 것 여부로 저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판단했거나 또는 교회에 덕을 세우는 사명으로서 저의 선지자 같은 사명의 용도로 판단을 해서 그것을 방해하고 막는 말을 하는 것도 거짓증거, 위증, 사기행위가 될 수 있고 그러나 그것은 사람으로부터의 복수나 국가의 법에 의한 수사나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로서 판단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니 그런 계획을 중지하고 수습을 해야 할 것입니다.
40~50세의 사람이 10살 이전의 일에 대해서 그 대화 내용까지 기억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고 그것도 한 두 건도 아니고 많은 건에 대해서 그렇게 기억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한 것을 이용하여 하나님(Spirit)의 세계와 성경(The Bible) 및 종교에 관한 사실을 왜곡하는 일도 삼가 해야 할 일이고 특히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예언이란 말로서 사람의 인생과 국가의 정책 등을 왜곡하는 일도 삼가 해야 할 것이고 2004년도 후반부터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작성되고 있는 것을 참고할 일입니다.
참고)
제가 2004~2015년 사이의 어떤 어린 아이들의 행동을 보고서 1965~1976년도 무렵의 저의 행동을 기억을 할 수 있다고 해서 그것이 사람의 기억과 연상 작용 등의 말로서 저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선지자 같은 사명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사실성의 반증이 될 수가 없고 또한 그것이 인류의 기억에 대한 인류의 과학에 어긋난다고 해서 저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선지자 같은 사명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사실성의 반증이 될 수가 없으니 꼭 참고할 일입니다.
그런 것은 제가 영화, 드라마, 광고 등에 등장하는 어린 아이의 행동, 장소, 장면 등을 통해서 1965~1976년도 무렵의 저의 행동을 기억할 수 있는 것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될 수 있을 것입니다.
제가 2004~2015년 사이의 어떤 어린 아이들의 행동을 통해서 1965~1976년도 무렵의 저의 행동을 기억할 수 있는 것이나 영화, 드라마, 광고 등을 통해서 1965~1976년도 무렵의 저의 행동을 기억할 수 있는 것에는 아주 중요한 의미가 있는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의 계획과 예언과도 연관이 있는 것으로서 저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선지자 같은 사명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사실성에 대한 검증이란 말로서 그 어떤 누가 그것을 방해할 수 있는 권리나 권한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2004~2015년 사이의 어린 아이의 행동 및 영화, 드라마, 광고 등은 각각의 고유의 활동이 있고 저의 종교적인 사명과 전혀 무관한 것이라도 해도 제가 2004~2015년 사이의 어린 아이의 행동 및 영화, 드라마, 광고 등을 통해서 1965~1976년도 무렵의 저의 행동을 기억할 수 있는 것에는 앞에서 말을 한 것과 같은 아주 중요한 의미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혹시라도 1965~1976년도 무렵의 저의 언행이란 것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1965~1976년도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그렇게 2004년도 후반부터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작성되고 있는 2013년 지금 현재는 그것에 대해서 저와 직접 말을 해도 전혀 문제 될 것이 없을 것이고 그렇지 않고 지금까지처럼 활동을 해도 전혀 문제가 없을 것이니 참고할 일이고 그러나 사람의 이해관계나 비즈니스 방식에 따라서 저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선지자 같은 사명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일의 일정을 마음대로 조절하려고 하면 그때는 그것이 문제가 될 수 있고 Surprise처럼 기획연출을 해도 현실에서는 그것이 그것으로 이어지기 보다는 또 다른 목적으로 악용될 수 있으니 참고할 일이고 물론 저의 60대 후반 등의 시기에 제 2 또는 제 3의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일이 예정되어 있다고 해도 마찬가지이고 그 이유는 저의 출생무렵부터 시작된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선지자 같은 사명이 그 때부터 그렇게 이어지지 못하고 1977년도부터 약 30년과 같은 특수한 시간을 거쳐서 40에서 50세 사이에 그 첫 번째 결과인 http://blog.daum.net/wwwhdjpiacom/처럼 나타나고 있으니 그렇고 또한 그렇게 된 이유는 1965~1976년도 사이에 대한민국에서 어린 아이의 출생과 더불어 나타난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이 정확하게 이해되지 않았고 그 결과 신(Spirit)의 세계와 종교와의 관계가 정확하게 이해되지 않았고 어린 아이에게는 너무나 간단하고 명확한 그 일이 어릴 때부터 사람에 의해서 사람의 오래 역사와 전통과 관습과 지식에 의해 살고 있는 어른들에게는 지식적으로 이해되지 않아서 그렇게 된 것이고 그래서 1977년도부터 약 30년이란 시간이 발생한 것이고 독학하는 것처럼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일도 발생을 한 것이고 그것은 1965~1970년도부터 시작된 신(Spirit)의 세계의 계획과 예언과 활동을 포함하고 있는 것을 의미하니 그렇습니다.
제가 초등학교 입학 전의 시기에 대한민국의 이곳 저곳을 여행할 수 있었던 것은 어린 아이의 양육법 및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관한 문제로 발생한 것으로서 정체불명의 단체에서 사람을 표적으로 그 활동을 방해할 수 있는 근거가 되는 것도 아니고 물론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선지자 같은 사명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사실성을 반증할 수 있는 근거가 될 수가 없고 또한 정치활동과 대선출마와 총선출마를 반증할 수 있는 근거가 될 수가 없습니다.
1970년도 전후 또는 1986년도 이후부터 대리나 대행이란 말로서 사람의 인적정보나 정체성이나 역할을 바꿔 치기 하기 위해 기획연출을 하려는 곳에서는 그것을 중지할 일이고 성경(The Bible) 및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라고 해도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선지자 같은 사명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대체할 수가 없고 그리스도 예수의 말에 근거할 때도 교회나 교회의 교역자가 그것을 대체할 수가 없습니다.
정희득의 어릴 때의 행위라고 알고 있는 것 중에서는 다른 어린 아이들의 행위가 섞여 있고 그런 일이 발생하게 된 배경도 저의 어릴 때부터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과 사람에 의한 정치활동과 대선출마와 총선출마란 사실이 동시에 발생을 했고 그런데 사람들의 신(Spirit)의 세계와 성경(The Bible) 및 종교에 대한 잘못된 지식으로 인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오해가 되어서 그것을 증거하기로 한 것이 그로부터 약 37~38년 후인 2004년도 후반부터 이고 그런데 사람이 기준에서 보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은 현실로 생각하기 힘든 것이고 또한 그것이 사실이라고 해도 한 사람이 종교와 정치란 두 분야의 일을 동시에 이루기 힘든 것으로 판단을 해서 2004년도 후반부터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의 결과에 따라서 한 분야를 선택해야 할 것이니 종교의 분야의 일이나 정치 분야의 일 중 한 분야의 일을 다른 사람이 도우려는 것이 그렇게 된 것이고 특히 제 경우에는 두 분야의 일이 서로 대립될 것이 아니고 오히려 상호보완적인 것이 될 수 있고 또한 다른 사람이 대신할 수가 없는 것인데 성경(The Bible)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잘못 이해한 것이 그렇게 된 것이니 참고할 일이고 수습을 하는 것이 서로에게 더 좋을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을 다른 사람이 전도하는 것과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다른 사람이 대신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로서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은 모세의 것으로 그리스도 예수의 것을 대신할 수가 없고 그리스도 예수의 것으로 모세의 것을 대신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제 경우에는 정치활동에 관한 것도 그런 사실이 마찬가지입니다.
참고 2)
누가복음 15장 7절: Luke,
7.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 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I tell you that in the same way there will be more rejoicing in heaven over one sinner who repents than over ninety-nine righteous persons who do not need to repent.
누가복음 16장 8절; Luke,
8. 주인이 이 옳지 않은 청지기가 일을 지혜 있게 하였으므로 칭찬하였으니 이 세대의 아들들이 자기 시대에 있어서는 빛의 아들들보다 더 지혜로움이니라 "The master commended the dishonest manager because he had acted shrewdly. For the people of this world are more shrewd in dealing with their own kind than are the people of the light.
마태복음 13장 17절; Matthew,
17.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많은 선지자와 의인이 너희 보는 것들을 보고자 하여도 보지 못하였고 너희 듣는 것들을 듣고자 하여도 듣지 못하였느니라 For I tell you the truth, many prophets and righteous men longed to see what you see but did not see it, and to hear what you hear but did not hear it.
누가복음10장 24절; Luke,
24.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많은 선지자와 임금이 너희 보는 바를 보고자 하였으되 보지 못하였으며 너희 듣는 바를 듣고자 하였으되 듣지 못하였느니라 For I tell you that many prophets and kings wanted to see what you see but did not see it, and to hear what you hear but did not hear it."
고린도전서 14장 3~5절 및 12절 및 17절 및 26절
3. 그러나 예언하는 자는 사람에게 말하여 덕을 세우며 권면하며 안위하는 것이요
4. 방언을 말하는 자는 자기의 덕을 세우고 예언하는 자는 교회의 덕을 세우나니
5. 나는 너희가 다 방언 말하기를 원하나 특별히 예언하기를 원하노라 방언을 말하는 자가 만일 교회의 덕을 세우기 위하여 통역하지 아니하면 예언하는 자만 못하니라
12. 그러면 너희도 신령한 것을 사모하는 자인즉 교회의 덕 세우기를 위하여 풍성하기를 구하라
17. 너는 감사를 잘하였으나 그러나 다른 사람은 덕 세움을 받지 못하리라
26. 그런즉 형제들아 어찌할꼬 너희가 모일 때에 각각 찬송시도 있으며 가르치는 말씀도 있으며 계시도 있으며 방언도 있으며 통역함도 있나니 모든 것을 덕을 세우기 위하여 하라
3. But everyone who prophesies speaks to men for their strengthening, encouragement and comfort.
4. He who speaks in a tongue edifies himself, but he who prophesies edifies the church.
5. I would like every one of you to speak in tongues, but I would rather have you prophesy. He who prophesies is greater than one who speaks in tongues, unless he interprets, so that the church may be edified.
12. So it is with you. Since you are eager to have spiritual gifts, try to excel in gifts that build up the church.
17. You may be giving thanks well enough, but the other man is not edified.
26. What then shall we say, brothers? When you come together, everyone has a hymn, or a word of instruction, a revelation, a tongue or an interpretation. All of these must be done for the strengthening of the church.
고린도후서 12장 19절; 2 Corinthians, 12: 19,
19. 이 때까지 우리가 우리를 너희에게 변명하는 줄로 생각하는구나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 앞에 말하노라 사랑하는 자들아 이 모든 것은 너희의 덕을 세우기 위함이니라 Have you been thinking all along that we have been defending ourselves to you? We have been speaking in the sight of God as those in Christ; and everything we do, dear friends, is for your strengthening.
로마서 12장 4~8절; Romans, 12: 4~8,
4. 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지체가 같은 직분을 가진 것이 아니니
5.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6.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7. 혹 섬기는 일이면 섬기는 일로, 혹 가르치는 자면 가르치는 일로,
8. 혹 권위하는 자면 권위하는 일로, 구제하는 자는 성실함으로, 다스리는 자는 부지런함으로, 긍휼을 베푸는 자는 즐거움으로 할 것이니라
4. Just as each of us has one body with many members, and these members do not all have the same function,
5. so in Christ we who are many form one body, and each member belongs to all the others.
6. We have different gifts, according to the grace given us. If a man's gift is prophesying, let him use it in proportion to hisfaith.
7. If it is serving, let him serve; if it is teaching, let him teach;
8. if it is encouraging, let him encourage; if it is contributing to the needs of others, let him give generously; if it is leadership, let him govern diligently; if it is showing mercy, let him do it cheerfully.
고린도전서 12장 4~10절 및 28~31절;
4. 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고
5. 직임은 여러 가지나 주는 같으며
6. 또 역사는 여러 가지나 모든 것을 모든 사람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은 같으니
7. 각 사람에게 성령의 나타남을 주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8. 어떤이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이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9. 다른이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이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10. 어떤이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이에게는 예언함을, 어떤이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이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이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28. 하나님이 교회 중에 몇을 세우셨으니 첫째는 사도요 둘째는 선지자요 세째는 교사요 그 다음은 능력이요 그 다음은 병 고치는 은사와 서로 돕는 것과 다스리는 것과 각종 방언을 하는 것이라
29. 다 사도겠느냐 다 선지자겠느냐 다 교사겠느냐 다 능력을 행하는 자겠느냐
30. 다 병 고치는 은사를 가진 자겠느냐 다 방언을 말하는 자겠느냐 다 통역하는 자겠느냐
31. 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내가 또한 제일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4. There are different kinds of gifts, but the same Spirit.
5. There are different kinds of service, but the same Lord.
6. There are different kinds of working, but the same God works all of them in all men.
7. Now to each one the manifestation of the Spirit is given for the common good.
8. To one there is given through the Spirit the message of wisdom, to another the message of knowledge by means of the same Spirit,
9. to another faith by the same Spirit, to another gifts of healing by that one Spirit,
10. to another miraculous powers, to another prophecy, to another distinguishing between spirits, to another speaking in different kinds of tongues, and to still another the interpretation of tongues.
28. And in the church God has appointed first of all apostles, second prophets, third teachers, then workers of miracles, also those having gifts of healing, those able to help others, those with gifts of administration, and those speaking in different kinds of tongues.
29. Are all apostles? Are all prophets? Are all teachers? Do all work miracles?
30. Do all have gifts of healing? Do all speak in tongues? Do all interpret?
31. But eagerly desire the greater gifts. And now I will show you the most excellent way.
에베소서 4장 11~12절; Ephesians, 4: 11~12,
11. 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12.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11. It was he who gave some to be apostles, some to be prophets, some to be evangelists, and some to be pastors and teachers,
12. to prepare God's people for works of service, so that the body of Christ may be built up
골로새서 1장 24~25절; Colossians, 1: 24~25,
24. 내가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25. 내가 교회 일군 된 것은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경륜을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려 함이니라
24. Now I rejoice in what was suffered for you, and I fill up in my flesh what is still lacking in regard to Christ's afflictions, for the sake of his body, which is the church.
25. I have become its servant by the commission God gave me to present to you the word of God in its fullness--
요한복음 5장 39절; John, 5: 39,
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You diligently study the Scriptures because you think that by them you possess eternal life. These are the Scriptures that testify about me,
사도행전 1장 6~11절; Acts, 1: 6~11,
6. 저희가 모였을 때에 예수께 묻자와 가로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7. 가라사대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의 알바 아니요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9. 이 말씀을 마치시고 저희 보는데서 올리워 가시니 구름이 저를 가리워 보이지 않게 하더라
10. 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 보고 있는데 흰옷 입은 두 사람이 저희 곁에 서서
11. 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 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6. So when they met together, they asked him, "Lord, are you at this time going to restore the kingdom to
7. He said to them: "It is not for you to know the times or dates the Father has set by his own authority.
8. But you will receive power when the Holy Spirit comes on you; and you will be my witnesses in
9. After he said this, he was taken up before their very eyes, and a cloud hid him from their sight.
10. They were looking intently up into the sky as he was going, when suddenly two men dressed in white stood beside them.
11. "Men of
로마서 14장 6~10절; Romans, 14: 6~10,
6. 날을 중히 여기는 자도 주를 위하여 중히 여기고 먹는 자도 주를 위하여 먹으니 이는 하나님께 감사함이요 먹지 않는 자도 주를 위하여 먹지 아니하며 하나님께 감사하느니라
7. 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
8.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라
9. 이를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으셨으니 곧 죽은 자와 산 자의 주가 되려 하심이니라
10. 네가 어찌하여 네 형제를 판단하느뇨 어찌하여 네 형제를 업신여기느뇨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
6. He who regards one day as special, does so to the Lord. He who eats meat, eats to the Lord, for he gives thanks to God; and he who abstains, does so to the Lord and gives thanks to God.
7. For none of us lives to himself alone and none of us dies to himself alone.
8. If we live, we live to the Lord; and if we die, we die to the Lord. So, whether we live or die, we belong to the Lord.
9. For this very reason, Christ died and returned to life so that he might be the Lord of both the dead and the living.
10. You, then, why do you judge your brother? Or why do you look down on your brother? For we will all stand before God's judgment seat.
갈라디아서 1장, 특히 6~10절; Galatians, 1, especially 6~10,
6.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 좇는 것을 내가 이상히 여기노라
7.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8.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
9.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의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
10.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의 기쁨을 구하는 것이었더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6. I am astonished that you are so quickly deserting the one who called you by the grace of Christ and are turning to a different gospel--
7. which is really no gospel at all. Evidently some people are throwing you into confusion and are trying to pervert the gospel of Christ.
8. But even if we or an angel from heaven should preach a gospel other than the one we preached to you, let him be eternally condemned!
9. As we have already said, so now I say again: If anybody is preaching to you a gospel other than what you accepted, let him be eternally condemned!
10. Am I now trying to win the approval of men, or of God? Or am I trying to please men? If I were still trying to please men, I would not be a servant of Christ.
갈라디아서 6장 17절; Galatians, 6: 17,
17. 이 후로는 누구든지 나를 괴롭게 말라 내가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가졌노라 Finally, let no one cause me trouble, for I bear on my body the marks of Jesus.
The Film Scenario
2013-11-02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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