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사람을 찾습니다, Wanted,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동행한 사람들, 5, 2013. 10. 18.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10. 19. 20:12

 

사람을 찾습니다, Wanted,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동행한 사람들, 5, 2013. 10. 18,

 

 

 

1970년도 전후에 논에 만든 주차장을 본 것은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으로 행할 예언은 아니었고 물론 제가 미래에 행할 일에 대한 예언도 아니었고 미래에 공룡 박물관을 세우게 되면 그 때 논에 시멘트로 주차장을 만들 생각을 한 사람의 생각이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심령관찰 되고 그 결과 제가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에 의해서 환영을 보는 것으로 나타난 것입니다.

 

마을 사람들 중에서 제 혼자 그것을 보았다고 해서, 그 때 무슨 말이 있었을까요?, 그것이 거짓증거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니 참고 바랍니다.

 

그리고 지금은 없어진 도로와 마을을 잇는 개천 위의 다리에서 컨테이너 선박, LNG 선박 등을 본 것도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으로 행할 예언은 아니었고 물론 제가 미래에 행할 일에 대한 예언도 아니었고 그 때 저와 대화를 한 사람의 생각이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심령관찰되고 그 결과 제가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에 의해서 환영을 보는 것으로 나타난 것입니다.

 

마을 사람들 중에서 제 혼자 그것을 보았다고 해서, 그 때 무슨 말이 있었을까요?, 그것이 거짓증거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니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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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년도 이후 및 저의 어릴 때 발생한 그러나 다른 사람들이 직접 알 수 없었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에 대한 것은 논외로 하더라도 사람들이 대략적으로 알고 있는 것으로서도  저의 어릴 때인 1965~1976년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저를 통해서 발생한 능력과 현상 및 제가 어릴 때 어른들과 종교에 관해서 말을 했던 것만해도 작가가 글을 잘 쓰면 1권의  책이 될 수 있을 정도였고 특히 제가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국가의 정치인 및 대통령으로서 추구할 정책으로 이해되었으니 한 권의 책과 한 번의 대통령을 저의 인생을 건 사명에, 왜 그럴까요? 선지자에 대한 허상이 무엇이던 선지자로서의 사명이나 정치인에 대한 허상이 무엇이던 정치인으로서의 활동은 그 자체가 아무리 순탄해도 곧 보통의 사람으로서의 인생이 없으니까 그런 말이 언급됩니다., 대한 기부금으로 언급되었듯이 제가 1968년도 전후에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유럽과 영국에 나타난 후에 만난 사람들이 후견인 및 후원자가 된 후 개인적으로 저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선지자 같은 사명을 도우려고 한 것이 제가 대한민국의 덕명리에서 만난 사람들로부터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에 대한 말이 제 글에서 말하고 있는 것처럼 언급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니 참고할 일이고 그러나 그 결과가 어떻게 되었던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책으로 출판하고 영화로 제작할 정도는 될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꼭 명심할 것은 제가 1968년도 전후에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유럽과 영국에 나타난 후에 만난 사람들이 후견인 및 후원자가 된 것은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선지자 같은 사명을 돕는 것이고 그것이 국가의 정치제도를 왕권 제도나 여성의 통치 국가로, 특히 천벌을 검증하는 말로서 여성의 통치 국가로,  바꾸는 것과 같은 정치제도에 관한 것은 아니니 그것이 악용될 것이 아닙니다.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택을 해서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를 세우려고 한 이스라엘 조차도 출애굽의 역사나 국가의 건국의 역사를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를 알게 된 세대가 바뀌게 되니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 및 모세의 율법이 아주 추상적인 사실이 되고 그래서 사사기 2장 10절과 같은 말이 있고 - 그러니 성경(The Bible)과 같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를 기록하고 그것에 대해서 선교센터를 세우고 성경(The Bible)과 더불어 전도를 하는 것이 어느 정도로 중요한 사실일까요? - 그 결과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신(Spirit)의 세계의 동행과 통치 대신에 이웃 국가와 같이 사람의 눈에 보이고 사람이 방식으로 국정 운영을 하는 왕의 권력에 의한 통치를 선택한 결과, 물론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결과로 일어날 통치 형태를 예언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한 결과,  그것이 실패로 끝나고 그러니 신(Spirit)의 세계에서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를 세우려고 한 것도 부분적으로 실패로 끝난 것도 아주 중요한 참고가 될 것이고 특히 다른 국가의 경우는 몰라도 대한민국과 같이 종교의 마음이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는 국가에서는 꼭 참고를 할 일입니다.

 

대한민국의 정치제도는 대한민국의 역사와 더불어서, 특히 1900년도체 일본의 침략으로 조선시대가 끝나고 또한 외국의 도움으로 대한민국이 해방되고 또한 1950년도에 남북 간에 전쟁이 있었던 것 등의 역사로서,  민주주의 제도가 생긴 것이고 그 결과 국민이 국가의 운영자 및 입법자를 뽑는 것이니 그것이 정치단체의 권력에 의해서 과거 왕권 국가를 대변하는 일당 독재로 악용되지 말아야 할 것이고 또한 대의제나 엘리트란 말로서 특정한 단체의 사람들이 국가의 운영자 및 입법자를 뽑는 것으로 악용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지금 현재는 교통문명과 통신문명이 발달하고 있고 교육 제도가 발달하고 있고 정보의 교류가 활발하니 미국이나 캐나다나 중국이나 소련 등과 같은 거대한 영통의 국가도 국민이 국가의 운영자 및 입법자를 직접 뽑는 것으로 바뀌어 가야 할 것이고 국정 운영을 위해서 민주주의 정치 제도로 국정 운영자나 입법자를 선출하는 것과 국가의 역사와 더불어 존재하고 있는 왕에 관한 제도를 유지하는 것은 서로 다투거나 대립되는 문제가 아니고 오히려 경우에 따라서는 국가의 운영에 도움이 될 것이고  두 경우가 모두 국민과 국가를 위해서 국가를 잘 운영하는 것이 최대의 목표이고 목적이니 그렇고 왕권에 의한 국가의 성립과 통치는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존재하는 필연적인 사실이고 역사적인 사실이고 왕권 국가의 모습은 국가를 운영할 때 어떻게 운영을 했는가에 의해서 판단될 일이고 국민이 국가의 운영자와 입법자를 선출하려는 것은 지금 현재까지 국가의 교육 등을 통해서 국민의 의식과 지식이 많이 계몽되고 있는 것을 국가의 운영에 반영하는 것이니 두 사실이 조화를 이루면 좋을 국가도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