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사업꺼리를 찾는다고 어릴 때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를 시험들게 하고 20대 때나 40대 때도 그렇게 하는 것으로서,,,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10. 16. 17:20

 

사업꺼리를 찾는다고 어릴 때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를 시험 들게 하고 20대 때나 40대 때도 그렇게 하는 것으로서,,,

 

 

기적과 직업은 무관한 것이고 성경(The Bible)에서 확인될 수 있는 것이니 기적과 전도란 말로서 특정한 사람을 동원하고 그 결과로 선지자 같은 사명을 왜곡하거나 반증하고 지식과 정보만 전용하는 기획연출도 중지할 일입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기적도 가족들이나 고향 사람들이나 제자들이나 제사장이나 왕이 있다고 발생한 것이 아니고 선지자 모세의 기적의 발생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정희득이 정희득을 아는 사람으로서 국가를 채울 것이라고 말을 한 것은 이름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기독교인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서양 사람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신앙의 마음이 없어도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등을 아는 사람을 말을 하는 것이고 특히 사람이 신앙의 마음이 없어도 지식으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등을 알 수 있도록 신(Spirit)의 세계를 증거할 것이라는 말이었습니다.

 

 

사람의 권력, 권한 남용, 인해전술 등으로 어릴 때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를 시험 들게 하고 20대 때나 40대 때에도 그렇게 하는 것으로서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 또는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사명이 사실로서 현실화 되는 일을 60대 후반이나 90대 이후나 사후의 일로 늦추는 일을 기획연출하고 있는 사람들은 그것이 정희득을 돕는 것이 아니니 그것을 중지하고 그냥 각자의 본향으로 돌아가면 되고 정희득의 어릴 때인 1965~1976년도에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있었던 것 및 사람으로서의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말을 했던 것으로 사업에 성공한 것처럼 그렇게 새로운 사업꺼리릉 찾는다고 2004년도 이후에 동행할 필요는 없습니다.

 

1965~1970년도부터 약 40년 동안은 신(Spirit)의 세계와 정희득의 사명이 독학을 하듯이 이루어졌던 것처럼 2004년도 후반부터 할 일은 지금 진행되고 있고 1965~1976년도에 언급된 것입니다.

 

정희득의 어릴 때인 1965~1976년도에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있었던 것 및 사람으로서의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말을 했던 것의 결과로서 국가의 정책도 있었고 이윤추구의 사업도 있었지만 그 결과로 정희득이 받은 것은 없습니다. 회사에서도 회사의 일을 하고 그것에 대한 노동의 댓가를 다른 사람과 유사한 수준으로 받았지 그 외의 그 어떤 것도 받은 것이 없습니다. 심지어 종교적인 사명을 돕기 위해서 컴퓨터 분야에서 350억원을 투자하는 말이 있었고 정치활동을 돕기 위해서 정치단체에서 350억원을 투자하는 말이 있어도 중간의 연락병이 임의대로 판단을 하고 전용하여 실종되었으니 관계자는 참고할 일입니다. 1986년도의 약속처럼 정희득과 관련자들 사이에서 연락병의 역할을 하는 곳(?)에서도 그 일을 중지할 일이고 저의 관련자들(?)을 저에게 알려 주면 감사할 일입니다. 2001. 8. 16일 오후의 일로서 정희득의 어릴 때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근거한 것이던 성경(The Bible)의 그리스도 예수의 말에 근거한 것이던 신앙이 어릴 때의 일이란 말로서 유언비어를 만들어서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방해하거나 반증하는 일도 중지할 일입니다. 1970년도 무렵부터 정희득의 말이 국가의 정책들로 있었다고 해도 다른 사람이 추구한 것이고 제가 추구할 바처럼 추구된 것이 아니 고 다른 무엇보다 그것이 저의 2005년도 이후의 정치활동을 대체하거나 방해할 명분이 될 수가 없을 것입니다.

 

물론, 정희득의 어릴 때의 말과 국가의 정책이나 이윤추구의 사업에는 선진 국가의 지식과 과학기술에 의한 것도 있었지만 신(Spirit)의 세계에서 2004년도 후반부터 정희득이 할 일에 대해서 및 향후의 국가의 모습에 대해서 환영을 보여 주어 예언을 한 것 등도 관련이 있을 것이니 참고할 일입니다.

 

물론, 사업은 사업을 한 사람이 일을 하고 사업을 하는 것이 기본이지만 미래에 있을 일을 알고서 그것에 맞게 사업을 추구하는 것의 중요성은 다른 무엇과 비교될 것이 아닐 것입니다. 특히, 각 시대에는 각 시대에서 중요시 하는 가치관이 있고 그 가치관이 꼭 경제적인 이익이나 사업적인 이익과 일치되지 않는 것을 생각하면 미래에 있을 일을 알고서 그것에 맞게 사업을 추구하는 것의 중요성은 다른 무엇과 비교될 것이 아닐 것입니다.

 

그러나, 1965~1976년도에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있었던 것 및 사람으로서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말을 했던 것이 국가의 정책이나 이윤추구의 사업으로 이어진 것 등의 결과로서 정희득이 받은 사례는 전혀 없고 오히려 그 때 그 때마다 신(Spirit)의 세계의 도움으로 새로운 사업 꺼리를 찾아 내고 인류 최초의 사업 꺼리를 찾아 내고 각자의 기도 능력이나 영적 능력 및 과거에 발생한 순간이동 같은 것으로서 정희득을 우주로 보내 버리고 일생 동안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위한 일체의 것과 2005~2035년 사이의 정치활동을 위한 일체의 것을 전용한다고 상황연출을 당하고 사람의 인해전술로 인권 유린을 당하는 모습은 있었을 것입니다.

 

또한, 1965~1970년도 사이에 정희득이 만난 교황청 선교사의 말에 따라서 정희득의 40~50세에 예정된 종교적인 사명 또는 선지자 같은 사명 또는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 등을 돕는다고 정희득의 50세까지인 2015년까지 정희득의 직접적인 정치활동 및 선 대선출마와 후 총선출마를 막는 역할을 했던 사람들도 정희득이 18대 때 대선출마를 하지 못한 것이 그것을 이룬 것이 될 것이고 그러나 정희득이 18대 때 대선출마를 하지 못한 것을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을 반증하고 정희득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사명을 반증하는 것에 사용하면 그것이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으니 참고할 일이고 특히 정희득의 40~50세에 예정된 종교적인 사명 또는 선지자 같은 사명 또는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 등이 2004년도 후반부터 2013년 지금 현재까지 이루어지고 있고 그것을 돕기 위해서는 사람의 기준의 출판사, 영화사, 조각가 등이 필요한 것이고 사람의 기준의 자본이 필요한 것이니 이 핑계 저 핑계로 더 이상 정희득의 종교적인 일이나 정치적인 일을 방해하는 것은 인권 유린이 되고 신성 모독이 되고 국가의 법을 무시하는 것이 되고 사회경제활동이나 정치활동을 방해하는 것이 될 것이고 또한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12 31~32절 및 마가복음(Mark) 3 28~29절을 참조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님 조차도 자신의 일을 말과 말로서만 방해하는 것은 용서될 수 있어도 신(Spirit)의 세계의 일을 방해하는 것은 말과 말로서만 방해를 해도 용서될 수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The Film Scenario

 

2013. 10. 14.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