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정보통신분야에 에러를 일으키는 것이 정통통신분야의 발전에 기여하는 것이 아니니,,,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10. 15. 21:17

 

 

정보통신분야에 에러를 일으키는 것이 정통통신분야의 발전에 기여하는 것이 아니니 정통통신분야의 발전에 기여란 말로서 대한민국을 망치는 실험 행위도 중지할 일입니다.

 

물론, 질병과 장애와 죽음을 유발하는 것이 의학의 발전에 기여하는 것이 아니니 의학 분야의 발전에의 기여란 말로서 대한민국을 망치는 실험 행위도 중지할 일입니다.

 

 

정치인과 거대한 조직, 정보, 자본 등과의 관계 및 종교인과 사명 등과의 관계에서 발생한 것이지만 정치인이나 종교인에게도 역량, 지혜, 지식이 필요한 것인지 여부를 검증하는 명목으로 대한민국을 망치는 실험 행위도 중지할 일입니다.

 

물론, 21세기 중반에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어린 아이가 하늘의 신(Spirit)을 만난 것이 무당이나 점쟁이가 아니고 물론 아직 사람의 지식이 제대로 없는 어린 아이이니 유학자, 도학자, 스님,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 등의 사회적인 의미의 종교인도 아니고 인류의 지식으로 보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와 같은 것이고 그것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계획과 예언과 실현 및 기도와 응답 등의 과정으로 약 40~50년 동안 이어지고 있으니 홍해가 갈라지는 기적이나 죽은 자가 부활되는 기적이나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하는 천벌 등을 보기 위한 것이겠지만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사회와 국가를 재편한다는 명목으로 대한민국을 망치는 실험 행위도 중지할 일입니다.

 

물론, 사람의 본성에 관한 말로서 선지자 같은 사명을 위해 1968~1970년도 사이에 발생을 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을 시험 들게 한 것은 수습을 해야 할 것이고 그 결과 의한 특정한 집단에 의한 국가 운영으로 대한민국을 망치는 실험 행위도 중지할 일입니다. 사람의 본성 연구는 학문과 과학이란 말이 필요 없이 이해관계의 휩쓸림 없는 스스로의 모습 및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가정을 이루려는 모습 및 부모와 자녀의 행복을 바라는 모습 등으로서 판단할 수 있는 것이니 사람의 본성이 무색무취나 성선설에 가까운 것과 사람의 물질의 육체로 존재하니 생존을 해야 하고 그것에는 사회경제적인 모습이 중요하니 이런 저런 사실에 시험 들게 되는 것은 구분을 해야 할 것입니다.

 

사람의 본성에 의하면 선지자 같은 사명을 위해 1968~1970년도 사이에 발생을 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을 받은 사람이 2005~2015년 사이에 손가락으로 두들기기만 해도 글이 작성되는 세 개의 네모난 기계(컴퓨터)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작성되고 있는 것을 보면 그것을 돌려 주어야 할 것인데 그 시간 차이가 40년 정도이고 그러니 그 당시의 당사자는 대부분 작고 했을 것이고 특히 1970년도뿐만 아니라 1986년도 경에 기독교에서도 예수님의 재림이란 말로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반증하고 과학기술 분야에서도 원자, 진화, 생명공학, 물증 등의 말로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반증하고 학문 분야에서는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반증하지 않지만 오히려 현재의 인류의 학문으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지식을 분석하고 그 결과 국가활동이나 정치활동에 필요한 것을 분석하여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필요성이나 가치와 그런 것에 비해서 그것에 대해 필요한 기부금의 가치로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방해하는 말을 하면 그것은 사람의 본성과 무관한 문제이고 특히 경제적인 여건으로 사람이 시험 들게 되면 경찰이나 검찰이나 국회의원 조차도 자신의 처지가 법보다 위에 서게 되는 것이니 그런 것으로 사람의 본성을 테스트 하는 것 자체가 검증 방법이 잘못된 것이고 그 결과는 결국 국가 정책의 집행을 잘못 하는 것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사람의 말에 대한 시비로 발생한 것이겠지만 사람의 본성과 성선설에 관한 말을 잘못 이해하여 도덕, 윤리, 철학 등의 교육을 등한시 한 것의 결과는 무엇일까요?

 

사람의 말에 대한 시비로 발생한 것이겠지만 사람과 과거 조상 때의 사회적인 신분보다 현재의 모습이 중요한 것에 대한 말을 잘못 이해하여 인류의 역사 및 한반도의 역사를 등한시 한 결과는 무엇일까요?  그 외 그런 유사한, 그러나 그 방법이 잘못된, 시시비비가  몇 개나 될까요?

 

그러면 그런 문제의 해결책은 무엇일까요? 사람의 말을 왜곡하고 악용하여 사건사고를 유발하고 그 결과로 표적으로 정한 사람의 사회경제활동, 정치활동, 종교활동 등을 방해하고 막거나 사람과 세상에 관한 사실과 진실을 왜곡하고 방해하거나 그 결과로 가족이나 혈육이나 마을을 시험 들게 하여 많은 사람의 인생을 시험 들게 하는 사람이 문제일 것이고 특히 정치단체나 종교단체 등의 영향력을 이용하여 그렇게 하는 사람이 문제이니 그 사람의 행위나 그 사람에게 사회적인, 정치적인, 영향력의 행사를 허용한 정치단체나 종교단체가 문제일 것입니다.

 

태양계를 창조했다는 신(Spirit)의 세계에서 에덴 동산처럼 직접 세우고 직접관여를 하려고 했던 야곱의 후손들로 세워진 국가에서도 그 이유가 무엇이던 7일마다 할 일, 매월 마다 할 일, 매 년의 절기마다 할 일 등을 말을 하고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사람의 기억의 망각이란 것이 어떤 것일까요? 사람이 시간에 쫓기는 것과 시간 관리가 어떤 의미일까요?

 

 

사람을 표적으로, 특히 과거의 왕권 국가의 왕이나 귀족의 후손이나 또는 외모가 출중하거나 사회경제적으로 성공한 사람의 후손을 타켓으로, 질병과 장애와 죽음을 유발하는 것이 의학에 기여하는 것이 아니고 인류의 역사적인 사실과 천재가 존재하는 것을 부정하고 사람이 모든 면에서 동일한 것을 증명하는 것이 아니고 왕이나 대통령과 각료에 의한 국정 운영을 부정하고 50만명의 네트워크 활동에 의한 국정 운영이 국정 운영인 것을 증명하는 것이 아니고 물론 신(Spirit)의 세계가 천지를 창조했던 것을 부정하는 것도 아니고 성경(The Bible)의 기적이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것을 부정하는 것도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와의 경쟁도 아닙니다.

 

물론 정보통신분야에 에러를 일으켜서 사람의 사회경제활동이나 정치활동이나 종교활동을 방해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특히, 정보통신분야에 에러를 일으키는 것이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로 세운 사람에게 정보통신분야의 기술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고 선지자를 세워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에게 정보통신분야를 가르치는 것으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제가 어릴 때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사람의 지식이 주입된 것과 같은 현상이 발생한 것은 Do you know where it was? Do you know who was there? - 아직 사람의 지식이 없는 어린 아이를 통해서 사람에게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려고 하니 그런 일이 발생한 것이고 그러나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에서 사람의 지식을 훔친 것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사람의 지식을 필요로 하는 것도 아니고 사람 및 사람의 지식의 기원이 어디인지 잘 생각해보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어린 아이가 성장을 해서 사람의 지식을 습득하고 그것으로 인생을 살아가는 모습으로 봐도 충분히 알 수 있을 것입니다.

 

21세기 중반에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 및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이 발생하는 것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및 그것에 연관된 종교적인 사실을 증명하고 또한 인류의 종교가 각 종교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고 올바른 방향을 찾도록 종교를 완전 정복하는 것 등등의 사명을 해야 하는 선지자 같은 사명으로 인해서 제가 성장 중 간혹 말을 했던 것을 올바르게 활용하는 것이 아니라 국가의 운영, 정치활동, 종교활동 등에 악용하는 사례가 많고 그 중에는 국가의 법을 무시하고 어기는 정도의 경우도 있고 특히 서울대학교나 하바드 대학교에 입학한 사람들이라고 해도 40~50세의 사람이 10살 이전에 우연처럼 일회적으로 발생한 일에 대해서 그 내용 및 그 말까지 기억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고 심지어 초등학교 다닐 때 기록한 일기를 보더라도 그 일기에 연관된 일을 기어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 하고 간혹 일기에 연관된 일이 아주 특별하고 심혈을 기울인 일이고 반복된 일이라서 기억하는 경우가 있어도 그런 일이 발생한 것 정도만 기억하지 그 내용 및 그 때의 말을 정확하게 기억하는 경우가 거의 불가능한 것을 이용하여 악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관련자들은 성경(The Bible)과 천벌의 검증이란 말로서 발생하는 그런 만행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저의 출생 무렵부터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현상이 있었고 그것이 그 당시의 환갑의 연세의 어른에 의해서 감지가 되고 교황청의 선교사에 의해서 감지가 되고 심지어 교황청의 선교사 신(Spirit)의 세계와 통하고 그 순간에 제가 교황청의 선교사만 아는 언어를 말을 하는 일이 있으니 그 사유로서 및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의 영혼에 관한 일을 알기 위해서 저의 성장 때의 일이 누군가에 의해서 육아일기처럼 기록된 일이 있었으니 그것이 사회적인 신분에 의한 것으로 오해되고 민주주의와 대중주의가 악용되어 나타나고 또한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복수를 하는 것으로 나타나니 인권이 유린되는 것과 같은 모습도 많습니다.

 

저의 성장 때의 일이 누군가에 의해서 육아일기처럼 기록된 일은 사람의 인지 능력을 기준으로 기록된 것이니 제 증거를 반증할 수가 없고 특히 그 당시 사람들의 지식으로 판단이 되어서 왜곡된 것도 있고 또한 그 당시의 이해관계로 인하여 제가 말을 한 것은 다른 아이의 것으로 기록하고 다른 아이가 말을 한 것은 제가 말을 한 것으로 기록하는 경우도 있었으니 그런 점도 참고를 해야 할 것입니다.

 

(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선지자 같은 사명이 그 과정에 사람을 만나면서 정치활동에 연관되니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한 사람들에 의해서 많이 왜곡되었는데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선지자 같은 사명이 왕권 국가나 신분 차별의 국가를 지향하는 것이 아니고 일당 독재의 국가 운영을 지향하는 것도 아니고 지식공동체나 대중에 의한 국가 운영을 지향하는 것도 아니고 물론 신부들이나 목사들이 정치를 하는 것도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 없기 바랍니다. (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선지자 같은 사명은 사람 중에는 정치(政治)에 맞는 사람이 있고 그러나 그 후손이 그렇지 않을 수 있는 것을 말하고 사람 중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신앙의 마음과 그 사명이 있는 사람이 있고 그러나 그 후손이 그렇지 않을 수 있는 것을 말하고 있고 인류의 지식과 학문과 과학에서 말하는 사실과 맞을 것입니다.

 

(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선지자 같은 사명이 국가와 법을 무시하는 것도 아니고 의학, 과학, 기술, 물질문명, 문화예술, 예체능 등 사람의 능력, 재능, 소질, 자질, 관심, 흥미, 성격, 성향 등에 연관된 일을 부정하는 것도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 없기 바랍니다. 오히려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선지자 같은 사명은 형제자매지간이라도 사람을 사기치고 해치는 불법이 있으면 스스로 및 당사자들 간에 해결하거나 국가의 법으로 그 행동을 제약을 해야 한다고 말을 하고 있고 인류의 지식과 학문과 과학에서 말하는 사실과 맞을 것이고 또한 지금처럼 글을 쓰고 책을 출판하고 영화를 제작하고 조각을 할 것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50만명의 네트워크 활동에 의하여 국가의 정치, 경제, 종교 분야 등을 독점하여 국가의 모든 것을 독점하고 그 결과 과거 왕권 국가 시대에 발생한 한풀이를 한다고 사회적인 비행이 많습니다. 인류의 역사를 모르는 무지인데 수 천 년의 역사의 한반도에 혼자 살아서 왕권 국가 시대의 한풀이를 그렇게 해야 한풀이가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 사람이 국가의 정치인이나 지도자나 공무원 등 되면 국가 및 국가의 공권력이 개인의 복수의 수단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인구가 많지 않았고 인류의 지식이나 학문이나 문명도 그렇게 발달하지 못했고 그러나 50만 명의 네트워크 활동과 같은 약탈자나 도적 때나 비적 때는 많으니 지혜와 지식과 정의와 공의와 무력을 겸한 사람들이 모여 국가를 건국했던 것이 인류의 역사이고 그런데 그 주체가 정체되고 사람은 남과 여로 다르고 부모와 자식 사이에도 서로 다른 모습이 있고 형제자매지간에도 서로 다른 모습이 있으니 또 그 속에서 부정, 부패, 불의, 불법 등이 생긴 것이고 그래서 우여곡절과 성쇠흥망의 역사가 있었던 것이고 심지어 신(Spirit)의 세계에서 인류를 위해서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를 세우고 직접 통치를 하려고 했던 국가에서는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를 사람의 인지 능력만으로 직접 알 수 없고 사람은 시간이 지나면 사람에게 발생한 일을 망각하는 증세가 있으니 신(Spirit)의 세계와 기적도 잊혀져서 그런 모습이 더욱 심했고 그래서 사사기 2 10절과 같은 교훈의 말이 기록되게 된 것도 인류의 역사이고 다른 국가의 역사까지 논할 것은 아니지만 대한민국의 역사는 왕권 국가가 국가의 성립 때와는 다르게 역사가 흘러가면서 사람의 인격, 인권, 존엄성 등을 찾는 식으로 국가 운영을 하지 못하고 왕궁과 귀족의 권한과 권력만 비대해지고 심지어 사람이 사람을 차별하는 관습까지 생기는 인류의 역사의 결과로 왕권 국가가 내부적으로 및 외세에 의해서 무너지는 역사가 몇 차례 있었고 그 결과 지금은 대한민국의 국정 운영 및 국가의 법의 입법에 필요한 사람은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인 임한 선지자처럼 국가운영, 올바름, 공의, 정의, 이해관계에 얽히지 않는 입바른 소리나 사리분별이나 사물의 이치를 찾는 것 등과 같이 그것에 맞는 역량이 필요하니 국민이 투표로 선출하고 특히 국민의 처지가 다 다르니 국민 개개인이 직접 비밀로 투표를 해서 선출하고 국가 운영에 필요한 인력은 그것에 맞는 능력과 지식과 성향이 필요하니 국가의 시험을 통해서 선출을 하고 있고 앞의 사실은 국가의 과거의 것을 흔들어서 새롭게 해야 할 사실에 속하지 않습니다.

 

성경(The Bible)의 누가복음(Luke) 16 16절 등등의 경우처럼 신(Spirit)의 세계에서 저의 출생 무렵부터 저와 통하는 현상이 발생한 후 그것이 선지자 모세나 선지자 사무엘 등과 같이 선지자 같은 사명으로 이어지게 되고 다윗 왕과 같이 정치적인 일도 발생하면서 신(Spirit)의 세계에서 저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및 신(Spirit)의 세계에서 여러 가지 능력을 나타내는 것으로서 저와의 관계가 형성되는 시기였던 저의 어릴 때의 약 10년 동안, 1965~1977년에, 사람들과 만나서 대화를 하는 중 했던 말 중에서 국가의 과거의 것을 흔들어서 새롭게 해야 하는 것에 대해서 말도 있었는데 그것은 국가의 전통, 관습, 풍습, 지식 중에 틀린 것이 있고 국가 간에 왕래하는 배와 비행기와 자동차가 있고 국가 간에 대화할 수 있는 무전기나 전화 등이 있는 시대에 맞지는 않는 것이 있으니 그것이 새롭게 되어야 하는데 그것이 국가의 전통, 관습, 풍습, 지식이란 말로서 변하지 않고 오히려 사람을 과거의 잘못된 것에 굴복시키려고 하니 그런 말이 있었고 또한 사람과 세상에 대한 사실을 말을 할 때는 서로 대화를 해서 그 가운데 맞는 것을 찾아야 하고 그 가운데 그것을 이해를 해야 할 것인데 사람의 사회적인 지위나 신분으로 옳고 그름을 판단하니 그런 말이 있었던 것이므로 국가의 과거의 것을 흔들어서 새롭게 해야 하는 것을 핑계로 대한민국을 유린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저의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은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 조차도 대신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국가 기관 조차 대신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또한 종교와 정치란 말로서 나눌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종교로서 정치를 대신하고 정치로서 종교를 대신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러나 저의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줄곧 말을 하고 있듯이 그것이 왕권 국가나 신분 차별의 국가를 지향하는 것이 아니고 일당 독재의 국가 운영을 지향하는 것도 아니고 지식공동체나 대중에 의한 국가 운영을 지향하는 것도 아니고 물론 신부들이나 목사들이 정치를 하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사람 중에는 정치(政治)에 맞는 사람이 있고 그러나 그 후손이 그렇지 않을 수 있는 것을 말하고 사람 중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신앙의 마음과 그 사명이 있는 사람이 있고 그러나 그 후손이 그렇지 않을 수 있는 것을 말하고 있고 인류의 지식과 학문과 과학에서 말하는 사실과 맞을 것입니다.

 

제가 어릴 때이고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 및 그 능력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와 저와의 선지자 사무엘 같은 관계가 형성되는 시기였던 1965~1976년도 사이에 제가 2004년도 후반부터 최소한 약 10년 동안 또는 시작과 끝의 개념이 아니라 양의 개념으로 최소한 약 5~6년 동안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 및 그 능력의 도움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할 때 그것을 도울 사람이 없고 그것에 연관되어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으로서 구약성경, 신약성경 및 코란에 이은 인류의 4번째 증거, 인류 최초의 신학, 인류 최초의 선교센터, 인류의 종교를 완전 정복하는 것,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수많은 증거들과 그것들에 연관된 조각들, 10권 이상의 책, 10편 이상의 영화 등등과 같은 종교적인, 학문적인, 경제적인 이득을 가로채는 것뿐만 아니라 그 실체가 무엇이었고 그 결과가 어떻게 되었던 그것에 연관된 기부금(50억원, 1억평의 땅과 15억원, 1억명의 사람들과 15억원, 한 번의 대통령과 1권의 책, 10년 정도의 국내 여행 등등)과 책의 판매권(4개 국가에서의 책의 판매권으로 1천억원)과 같은 유형무형의 후원을 가로채고 또한 그 결과로서 교황청의 교황이 되는 것이나 2005~2035년 사이로 예정된 정치활동 및 대통령으로서의 정치활동과 그 이후의 국회의원으로서의 정치활동에 관한 기회를 가로채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반증하고 부정하려고 할 것이고 특히 제가 2004년도 후반부터 글을 작성하게 되면 그것과 50만명의 네트워크 활동과 짝퉁을 내세워서 제 일과 제 인생을 대신하려는 경우도 있을 것이라고 말을 하는 환갑의 연세의 어른이 있어서 그럴 경우에 국가의 법으로 그것을 극복하여 증거하고 인류의 지식과 학문 등등으로 그것을 극복하여 증거할 것이니 제가 천수로, 즉 최소한 제 육체의 수명대로, 살 수 있도록 제 신변을 보호하는 부탁을 했고 태양계를 창조한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면서도 사람에게 신변보호를 부탁하는 말을 할 수 있는 것에 대해서 그 상황에서도 신(Spirit)의 세계에서는 하늘에서 그 상황을 보고 있고 듣고 있고 기억까지 하고 있을 것이지만 제가 아닌 다른 사람들이 그것을 직접 알 수가 없으니 천벌로 그런 것을 응징하는 것도 싶지 않고 천벌에 관한 것은 과거에 이미 말을 많이 했고 특히 사람도 사람으로서의 올바르게 사는 모습이 있고 가족으로서의 모습, 사회적인 모습, 종교적인 모습, 특히 국가적인 모습, 등이 있고 그런데 사람으로서의 특정한 이해관계 및 무지 및 판단력 상실로 이렇게 저렇게 휩쓸리는 것에 대해서 천벌로 말하는 것이 쉽지 않으니 그런 부탁의 말을 한 것을 이용하여 법조계, 종교계, 학계 등 인류의 사회경제적인, 국가적인 권력과 권한으로 비 협조를 해서 그것을 시험 들게 하는 일이 없어야 할 것이고 그것이 사람으로서의 사람의 도리와 사회적인 규범과 국가의 법에 어긋나고 심지어 신(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에게 말하는 것에도 어긋나니 그런 말을 하는 것이지 사람의 사회적인 지식과 권력의 개념으로 그런 말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현재 국가에서 홍보를 하고 광고를 하고 있는 모습은 국민의 집에까지 찾아가서 국민의 일을 돕는 것처럼 말을 하고 있으면서 국가 기관에 찾아가서 국가의 법에서 정하고 있는 합법적인 권한 내에서 협조를 부탁하는 것에 대해서 조차 국가의 일이냐 개인의 일이냐 다수의 일이냐 개인의 일이냐 피해가 있느냐 없느냐 등등과 같이 50만 명의 유령단체에서 과거에 정체불명의 사람에게 당한 것을 그대로 재연하고 복수하는 것처럼 행동하고 있는 것은, 그것도 제가 행한 것이 아닌 일에 대해서 특정한 사람을 기존의 이해관계 단체를 중심으로 분류하고 대립관계를 만들어서 그렇게 하는 것은, 국가의 법에도 어긋날 뿐만 아니라 사람으로서도 인권 유린이고 사회경제활동, 정치활동, 종교활동 등 인생과 생명을 위협하는 일입니다.

 

1965~1976년도에 했던 말로서 2004년도 후반부터는 글, 사진, 동영상, 말을 하는 것, 컴퓨터 등으로 신(Spirit)의 세계에서 증거하고 있을 것이라는 말도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이나 전지전능의 능력이 그 분야의 능력으로 나타나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2004년도 후반부터는 1965년도의 저의 출생부터의 신(Spirit)의 세계와 저와의 관계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현상 등을 글로서 기록하고 말로서 기록하여 증거할 것이란 말이 그렇게 표현이 된 것이니 그 분야의 능력으로 사람과 선지자가 경쟁을 하고 사람과 신(Spirit)의 세계가 경쟁을 한다고 사람의 활동을 방해하는 일도 중지를 해야 할 것입니다.

 

(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세워서 직접 통치를 하려고 할 때의 일이고 에던 동산과 같은 국가를 세우려고 할 때의 일이지만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내세워 국가를 운영하려고 할 때 추구한 정치는 왕권주의가 아니고 물론 신성주의가 아니고 물론 50만 명의 네트워크 활동과 같은 대중주의가 아니었으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 없기 바라고 비록 야곱의 후손들의 배신과 바램으로 왕을 세우고 그 왕의 직분을 세습을 시켰지만 왕을 뽑을 때는 사람의 외모나 지식만으로 뽑지를 않았고 사람의 마음을 중심으로, 즉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인 임한 선지자처럼 국가운영, 올바름, 공의, 정의, 이해관계에 얽히지 않는 입바른 소리나 사리분별이나 사물의 이치를 찾는 것 등과 같은 것으로, 뽑았고 그러나 왕이 세워진 후 왕으로 국가를 운영하려고 하면 그 당시의 시대상황이나 지식이나 학문이나 국가제도 등에 의할 경우에는 왕을 세우는 일로 인해서 국가가 혼란스럽게 되고 전쟁도 발생할 것이니 그것을 세습을 시켰고 그 대신에 모세를 시켜 기록한 율법을 알고 율법에 맞게 행동을 할 것을 명령을 한 것입니다.

 

(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내세워서 그 능력으로서 및 출(, Exit) 애굽이나 국가의 건국과 같은 역사를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가 야곱의 후손들과 동행하고 있는 것을 증거를 해도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를 사람의 인지 능력만으로 직접 알 수 없고 사람은 시간이 지나면 사람에게 발생한 일을 망각하는 증세가 있으니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와 그 기적과 그 말씀도 잊고 오히려 우상을 만들어서 우상을 신(Spirit)으로 섬기는 황당한 일만 생기고 그래서 사사기 2 10절과 같은 교훈의 말도 기록되게 된 것처럼 사람의 방식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해서 신(Spirit)의 세계와 선지자를 돕는 것도 인류에게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등을 알게 하는데 아주 중요한 것이니 신전을 세워서 신(Spirit)의 세계가 나타나는 곳을 알리고 신(Spirit)의 세계와 선지자가 만나는 곳으로 정하고 사람이 기도를 하는 곳으로 정하고 또한 제사장을 세우고 모세의 율법에 근거하여 제사를 드리고 다른 사람들에게 모세의 율법을 전하고 다른 사람들의 기도를 돕는 활동을 하는 곳으로 정하고 그 일도 결국 그런 목적 때문에 그 직을 세습을 시켰던 것이고 또한 그곳을 관리하는 사람들을 세우고 그런 목적 때문에 그 직을 세습을 시켰던 것이고 그러나 사람의 사회적인 지위나 종교적인 지위에 대한 세습 자체가 신(Spirit)의 세계의 국가 운영이나 종교단체의 운영의 섭리는 아니고 태양계의 창조의 섭리도 아니고 사람의 능력, 재능, 소질, 자질, 관심, 흥미, 성격, 성향 등과 무관하게 사회적인 지위나 종교적인 지위를 세습시킨 결과로 나타나는 폐해는 성경(The Bible)에서도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내세워서 그 능력으로서 및 선택된 사람들의 사회에 연관된 역사를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를 말을 할 때도 천벌이 있었고 또한 국가와 법과 제도 등이 있었듯이 서로 다른 능력, 재능, 소질, 자질, 관심, 흥미, 성격, 성향 등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사는 사회에서는 국가와 법과 제도 등이 필요하고 그러나 국가와 법은 국가와 법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서로 다른 능력, 재능, 소질, 자질, 관심, 흥미, 성격, 성향 등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사는 사회에서 사람의 인격, 인권, 존엄성 등을 위해서 필요한 것이니 그 점을 명심하고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특히, 법조계에서 그 점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위의 내용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 중 사람의 생각이나 행위에 관한 것은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의 심령관찰, 현몽 등에 대한 검증 행위를 위해서 생각이나 기도나 염불로만 존재를 했으면 그것에 대한 참고가 될 수 있기를 바라고 1968~1970년도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그렇게 http://blog.daum.net/wwwhdjpiacom/2004년도 후반부터 작성되고 있으니 그것을 상대로 한 기획연출이란 말로서 그것을 방해하기 위한 활동을 현실에서 실천하고 있으면 그것은 중지되어야 할 것이고 비록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이 없고 국가의 법망을 벗어난 행위라고 해서 자만할 것이 아닙니다. 믿을 수 있거나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사실이면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증거인 구약성경, 신약성경, 코란에 이은 인류의 4번째의 증거가 되는 것이고 그것이 1965~1975년도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대로 2004년도 후반부터 작성되고 있는 것이니 그것을 상대로 한 기획연출도 어떤 목적이던 2004년도 후반부터 발생할 확률이 높을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3-10-15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