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2013. 9. 15일에 축복 받을 아이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9. 16. 21:03

 

 

2013. 9. 15일에 축복 받을 아이들

 

 

아래의 상황은 아이의 인적 정보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부모의 정보가 중요한 것도 아니고 우연의 일치, 연기, 빙의와 같은 현상 등 그 원인이 무엇이던 아이의 행동이 저의 어릴 때의 행동과 같은 것이 중요한 것이고 육아 일기에 의한 창작, 경제와 정치를 목적으로 한 종교현상의 기획연출, 기억의 연상 작용, 하늘의 신(Spirit)과 통하는 것 등 어떤 경우로 생각하던 제가 그것을 알 수 있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고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을 전용한 것이나 정치자금을 전용한 것이나 학문적인, 정치적인, 종교적인, 이해관계 없이  구체적으로 사실 확인을 하려고 하면 사람의 학문과 과학으로 논할 수 있는 사실입니다. 

 

 

1. 오늘 점심식사 후 13시경 화장실에 다녀오다가 교회뒷문에서 만난 여자 아이와 여자 동행인 및 여자 아이의 행동;

 

2. 포이동에서 고속버스터미널로 가는 마을버스 21번에서 본 내 옆의 남자 아이와 여자 동행인 및 남자 아이의 행동;

 

3. 조달청 부근에서 국립중앙도서관으로 걸어 오는 중 본 여자 아이와 아주머니 및 여자 아이의 행동;

 

4. 18시에서 19시 사이 국립중앙도서관 옆의 몽마르뜨 공원에서 공을 차고 있는 사람들 중 풀을 뜯고 행동이 느린 서양 아이,

 

5.  화서역에서 엘리베이트를 타려고 가는 할머니와 등에 업힌 아이와 뒤 따르는 덩치 큰 남자;

 

6. 화서 마트 앞의 카트 안의 아이와 그 아이를 지켜 보고 있는 덩치 큰 남자와 그 장소로 오고 있는 여자 및 카트 안의 어린 아이의 행동;

 

 

서두에서도 말을 했듯이 위의 6명의 아이들의 행동이 나의 어릴 때 여행 중 발생한 나의 행동을 기억하게 하는 것으로서 나의 어릴 때 행동과 유사한 행동이고 위에서 언급된 상황들과 관련된 사람들이 있고 나의 말이 있으니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을 전용한 것이나 정치자금을 전용한 것이나 학문적인, 정치적인, 종교적인, 이해관계 없이  구체적으로 사실 확인을 하려고 하면 사람의 학문과 과학으로 논할 수 있는 사실입니다.

 

오늘 6 명의 아이들의 행동들은 너무나 미미한 동작이어서 그것으로 나의 그 나이 때의 일들을 기억한다고 하는 것이 마치 건수 늘이려는 조작처럼 오해될 정도일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의 뒷모습만 보고 과거에 만난 사람을 기억하게 되는 경우가 있듯이 비록 몇 가지에 불과한 동작이라고 해도 그 동작으로서 자신의 동작을 연상할 수 있는 경우도 있고 우연의 일치 등 어떤 경우이던 영화를 보는 중 그런 경우에 많이 접할 수 있고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2004년도 후반부터 지금까지 글로서 증거하고 있는 기록들에 의할 경우에 40~50세의 사람이 초등학교 입학 전의 몇 가지 동작을 기억할 수 있는 것이 그 당시에 하늘에서 동행하고 있던 신(Spirit)의 세계에서 가끔 보게 되는 나의 행동을 인지하고 기억하고 있다가 신(Spirit)의 세계에서 예언한 시기에 우연히 다른 어린 아이의 행동을 통해서 또는  다른 어린 아이의 행동을  ‘빙의 현상’처럼 이끄는 것을 통해서 그것을 기억케 할 수 있으니 가능할 것이고,,,

  

그러나 친밀한 사이의 사람 간에도 감정이 통하는 경우가 있는 것을 생각하면 사람의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그러나 사람의 영혼이나 정신과도 다른 그래서 사람의 시간 개념과 물질 개념을 초월할 수 있는 신(Spirit)과 사람의 생각이나 사람의 영혼이 통할 수 있는 현상인 앞의 현상이 이상할 것도 아닐 것이고 동북아시아에서 전생, 환생, 윤회란 개념이 생길 정도의 현상이 사람으로부터 발생할 수 있었던 것을 생각해도 이상할 것이 아니고 물론 성경(The Bible)에서도 볼 수 있는 하늘의 신(Spirit)의 기적에 속합니다.

 

하늘의 신(Spirit)이  1965~76년도 및 그 이후의 정희득의 언행을 인지하고 기억하고 있다가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 예언된 시기인 2004년도 후반부터 2015년 사이에 하늘의 신(Spirit)이 정희득과 교통하는 것으로서 정희득의 과거의 언행을 기억하고 인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대해서 과학이란 말로서 무조건 부정하고 욕만만 하는 과학 교사나 대학교 교수는 과학 교사나 대학교 교수가 아닐 것이고 성경(The Bible)을 스스로 읽고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이고 자신의 경제적인, 정치적인, 종교적인 이해관계에 얽혀서 사람과 세상에 관한 사실을 왜곡하는 사기꾼에 불과할 것입니다. 물론, 일생 동안 성경(The Bible)을 믿었고 전도를 하고 기도를 했는데 그런 기적이 없었다고 말을 하는 신부나 목사나 전도사가 자신의 경험과 체험이란 말로서 앞의 사실을 부정해도 성경(The Bible)을 스스로 읽고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이고 자신의 경제적인, 정치적인, 종교적인 이해관계에 얽혀서 사람과 세상에 관한 사실을 왜곡하는 사기꾼에 불과할 것입니다. 물론, 일생 동안 성경(The Bible)을 연구했고 인류의 신학을 두루 섭렵했는데 인류의 신학에 의할 경우에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 이후에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인류에게 그런 기적이 발생할 수 없다고 말을 하는 신부나 목사나 전도사도 성경(The Bible)을 스스로 읽고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이고 자신의 경제적인, 정치적인, 종교적인 이해관계에 얽혀서 사람과 세상에 관한 사실을 왜곡하는 사기꾼에 불과할 것입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40~50년 전에 발생한 일에 대해서 앞의 어린 아이들과 그 동행인들을 통해서 사실 확인을 하려고 하면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요?

 

그런데 1986년도부터 준비된 것에 의하면 내가 그 사실을 확인하려고 하면 Mr L의 것 등등으로 말을 할 준비가 set-up 되어 있거나 말을 붙이기도 힘든 상황으로 반응을 할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사실이면 신학을 비롯해서 경제적인 가치도 그 가치가 장난이 아닐 것이고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1965~70년도에, 특히 1968~70년도에,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대해 언급된 기부금도 장난이 아니었으니 그렇다.

 

1968~70년도에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의 359번지에 나타나서 무어인을 말한 사람도 지금의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2419)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참고할 일입니다. 누구를 닮았을까요?

 

1968~70년도에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의 359번지에 나타나서 전라도와 출판 분야에서 일을 하는 것과 일본을 말을 했던 사람도 지금의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2419)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참고할 일입니다. 누구를 닮았을까요?

 

1968~70년도에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의 359번지에 나타나서 뉴욕 타임즈와 영국의 매덤을 말을 했던 사람도 지금의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2419)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참고할 일입니다. 누구를 닮았을까요?

 

1968~70년도에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의 359번지에 나타나서 그 당시에 대학교를 졸업을 한, 신(Spirit)의 세계와 종교를 알고 싶은, 박씨 성을 가진 교사라고 스스로를 소개한 남자도, 지금은 70세가 넘었을 남자도,  지금의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2419)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참고할 일입니다. 누구를 닮았을까요?

 

1970년도 전후에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의 359번지에 나타나서 청와대 직원이고 아주 어릴 때는 청와대와 육군 사관 학교에 온 일도 있었고 아주 총명했고 신(Spirit)의 세계와 동행했는데 지금의 마을 사람들에 의하면 점점 바보가 되어 가는 것처럼 말을 하고 있는 것으로 말을 했던, 그래서 제가 이런 저런 비극적인 응답을 했던, 남자도, 물론 지금은 고인이 되었을 확률이 많은 남자도,  지금의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2419)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참고할 일입니다. 누구를 닮았을까요?

 

1970년도 전후에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의 359번지에 나타나서 청와대 직원인데 저와의 만남을 청와대 일지에 기록하는 것 등등에 대한 말을 했던, 그래서 제가 이런 저런 경우로 응답을 했던, 남자도, 물론 지금은 고인이 되었을 확률이 많은 남자도,  지금의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2419)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참고할 일입니다. 누구를 닮았을까요?

 

 

그 외에 그 당시의 증인들을 찾을 수 있는 증거들이 얼마나 더 있을까요?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증거하고 있는 것은 제가 약 15년 이상 매주 출석하고 있는 교회와 일체 무관한 것이니 서로에게 피해가 없기를 바라고 물론 지금 현재까지 약 15년 이상 매주 출석하고 있는 교회에 출석하게 된 것도 그곳에 살았던 것 및 그 앞으로 출근을 한 사실 외에 그 어떤 사유도 없고 그 때가 1977년도부터 약 30년이란 시간 중에 포함이 된 시기였으니 참고할 일이고 앞의 사실 자체는 1986년도에 지금 현재 출석하고 있는 교회(동명이교가 많으니 조심할 일입니다.)에 관련된 사람들이 2004년도 후반부터 작성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작성 및 글의 작성 및 책의 출판과 영화의 제작과 조각 등을 준비하는 일을 맡았고 물론 2005~2035년 사이의 정치활동을 준비하는 일을 맡았던 것과는 전혀 다른 문제이니 서로에게 피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믿거나 성경(The Bible)을 사실로 믿은 것은 사람의 전도에 의한 것도 아니고 성경(The Bible)에 의한 것도 아니고 신(Spirit)과 성경(The Bible)과 종교 등의 말을 모르는 어릴 때부터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와 성경(The Bible)과 종교 등의 말이 언급된 것입니다. 그러나 앞의 사실이 성경(The Bible)에 어긋나는 것이 아니고 누가복음 16 16절 등등의 예수님의 말씀 및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의 예언들이 증거하고 있는 것이고 특히 태양계에 신(Spirit)의 세계가 있다고 가정을 하면 하나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할 수 밖에 없는 것을 생각하면 논쟁의 여지도 없는 것이고 단지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을 사실로 증거할 수 있는 것 여부가 제일 중요할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3. 9. 15.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