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마태복음(Matthew) 25장 14~30절의 달란트나 누가복음(Luke) 19장 11~27절의 므나나 로마서(Romans) 13장의 권세와 순종에 대한 말은,,,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9. 16. 16:57

 

 

마태복음(Matthew) 25 14~30절의 달란트나 누가복음(Luke) 19 11~27절의 므나나 로마서(Romans) 13장의 권세와 순종에 대한 말은,,,

 

 

정희득 또는 대한민국에서의 선지자 같은 사명(http://blog.daum.net/wwwhdjpiacom/) 또는 구약성경, 신약성경, 코란에 이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제 4의 증거들(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상대로 한 기획연출에 대한 참고로서 말을 하면 그것이 언제부터 시작이 되었던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20 28절이나 마가복음 10 45절에 근거하고 어부지리, 홍익인간, 방해 하는 것이 돕는 것, 사회적으로 생매장을 하거나 인해전술의 우물 안에 가두어서 사회경제활동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돕는 것, 살인을 해서 일찍 천국에 보내는 것이 돕는 것 등등으로 기획연출을 하면 그것은 궁극적으로 선지자 같은 사명과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희생시키는 댓가로서 누군가의 종교활동을 돕고 정치활동을 돕거나 다른 사회 활동을 돕는 것이니 선지자 같은 사명과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죽이는 것은 국가의 법망을 초월하고 신(Spirit)의 세계의 심령관찰을 초월하는 방식으로 계속 진행이 될 것이지 선지자 같은 사명을 가진 사람이 다른 일을 한다고 그것이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소설이나 만화나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시나리오가 아니고 현실에서도 그렇고 최근에는 경쟁에 중독되는 것 등 특정한 행동에 중독된 것과 같은 경우가 간혹 있고 영화 26의 마지막 장면이나 영화 더 팬 용의자 X 등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행동도 제법 많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먼저, 성경(The Bible)을 사실로서 믿거나 믿지 않거나,

마태복음 25 14~30절의 달란트나 누가복음 19 11~27절의 므나를 통해서 비유적으로 말을 하려고 하는 바와 상관 없이 마태복음 25 14~30절의 내용 및 누가복음 19 11~27절의 내용을 보면 마태복음 25장의 28~30절의 판단이나 누가복음 19장의 24~27절의 판단은 사람으로서의 현실을 보여 주는 것은 될 수 있을지 몰라도 사람으로서 그렇게 올바른 행동도 아니고 물론 하나님(Spirit)의 말씀에 맞는 것도 아니고 같은 말로서 모세의 율법에 맞는 것도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님(Christ Jesus consisted of Human Physical Body and Human Soul and Gods Spirit) 스스로의 말씀에 맞는 것도 아닙니다.

 

신약성경을 읽어 보면 각 구절에 문제가 없지만 앞뒤가 맞지 않는 것과 같은 표현이 많은 것은 요한복음 7 15절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처럼 30세에 그 사명이 시작된 그리스도 예수님이 어릴 때부터 제대로 배우지 못한 사실도 그 원인들 중 하나일 것이고 앞의 사실은 그리스도 예수님이 구약성경을 읽고 강론을 할 수 있고 사람과 대화를 할 수 있는 것과는 다른 문제이고 또한 그리스도 예수님이 사람의 물질의 육체로서 존재하면서 사람과 더불어 살지만 하나님(Spirit)의 보내신 영(Spirit)이 그리스도 예수님에게 사람의 영혼처럼 임하여 하나님과 그 영이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해서 말을 하는 것도 있고 그리스도 예수님의 생각이나 행동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도 있고 그러나 현실에서는 신(Spirit)의 세계 및 구약성경에 관한 것도 오히려 제사장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 가 시비에 걸리게 되는 모습이 있고 물론 정치적으로나 국가적으로도 로마 등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가 시비에 걸리는 것이 있으니 그런 것이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해서 뒤엉켜서 나타나게 되는 것도 그 원인들 중 하나일 것이고 물론 세례 요한이나 그리스도 예수님 시대에는 하나님(Spirit)의 보내신 영(Spirit)이 선지자에게 사람의 영혼처럼 임하여 선지자를 통해서 하나님(Spirit)의 말씀이 임하는 것조차도 과거와 다르게 선지자의 지식 속에 융화되어 나타나는 모습이 강한 것도 그 원인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요한복음 7 15절에 근거해서 그리스도 예수님이 어릴 때부터 제대로 배우지 못한 사실을 말을 하는 것도 그리스도 예수님에게서 제일 중요한 것은 그 사명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말처럼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이루어진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님이 있는 곳에서 발생한 기적들은 최소한 그 당시까지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만 가능한 것이니 다른 목적으로 그리스도 예수님을 비하하려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Spirit)의 보내신 영(Spirit)이 임하여 사명을 행하는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 과거의 선지자와는 약간 다른 식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을 정확하게 이해를 하고 그 결과 신약성경을 정확하게 이해를 해서 누가복음 16 16절 등등의 말처럼 신약성경 이후에 발생할 수 있는 신앙의 마음 및 신앙이나 종교에 관한 사명 및 선지자 같은 사명을 정확하게 이해하여 성경 및 사람의 의한 전도란 말로서 사람의 인생과 사명을 파괴하게 되는 범죄를 막기 위한 것입니다.

 

그리고 또한 성경(The Bible)을 사실로서 믿거나 믿지 않거나,

마태복음 25 14~30절의 달란트나 누가복음 19 11~27절의 므나나 로마서 13장의 권세와 순종에 대한 말이,,,

 

권력이나 권한이나 다수의 집단행동에 의한 폭력이나 남용이나 약탈이나 불법을 정당화 하는 근거가 아니고 물론 기득권이나 소유권이나 현재의 모습에 의한 폭력이나 남용이나 약탈이나 불법을 정당화 하는 근거도 아닙니다. 물론, 권력이나 권한이나 다수의 집단행동에 의한 폭력이나 남용이나 약탈이나 불법이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 및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천벌을 검증하는 정당한 방법이 될 수가 없습니다.

 

마태복음 25 14~30절의 달란트나 누가복음 19 11~27절의 므나나 로마서 13장의 권세와 순종에 대한 말이,,,

 

다수 당이 소수 당의 것을 뺏을 수 있는 불법의 근거도 아니고 대형 교회가 소형교회의 것을 뺏을 수 있는 불법의 근거도 아니고 후원자나 지지자나 신도가 많은 자가 소수의 자의 그것을 뺏을 수 있는 불법의 근거도 아닙니다. 물론, 1명이 50만명의 네트워크 활동이 무소속의 정치인이나 종교인을 상대로 공략을 하여 기존의 단체로 몰아 넣는 불법의 근거도 아니고 무소속의 정치인이나 종교인의 활동을 원천 봉쇄할 수 있도록 국가의 법을 입법할 수 있는 근거도 아닙니다.

 

국가나 국가 기관의 국가 운영에 문제가 없고 단지 정치인의 역량이나 정책집행 방법에 문제가 있을 뿐인데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 활동으로 상황을 연출하여 국가와 국가 기관이나 국민에게 문제가 있는 것처럼 상황을 만들고 국가의 법에 관한 것으로 만사를 해결하거나 국가의 정치에 관한 것으로 만사를 해결하는 식으로 상황을 연출하여 국가의 정책을 남발하고 국가의 예산을 낭비하는 것도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 활동에 의한 국가적인 범죄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실제 현실인데 어떻게 물증으로 증명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누가 책임을 질 수 있을까요?

 

국가의 법에 관한 것으로 만사를 해결하려고 한 국회 관련자들이 책임을 질까요?

 

국가의 정치에 관한 것으로 만사를 해결하고 한 정치 관련자들이 책임을 질까요?

 

국민참여란 말로서 만사를 해결하려고 한 정치 관련자들이 책임을 질까요?

 

그러나 앞의 사실도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 및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천벌을 검증하는 정당한 방법이 될 수가 없습니다.

 

성경(The Bible)을 사실로서 믿거나 믿지 않거나,

오래 전에 인류의 역사에 존재했던 사실로서 하나님(Spirit)이 세운 국가와 야곱의 12씨족과 12구역 등을 모방하여 대한민국을 12 지역이나 영역이나 분야로 나누고 각 지역에 피라미드 구조를 만들고 12명의 전문가와 지식공동체나 12명의 초인들과 지식공동체나 12명의 예수의 제자들과 지식공동체나 12명의 부처들과 지식공동체나 12명의 도인들과 지식공동체 등으로서 각 지역을 관리하고 통치하는 것과 같은 계획도 생각만 그렇게 했으면 지금의 글이 참고될 수 있기를 바라고 부국강병의 대한민국을 위해서 그렇게 추구하려고 하면 중지를 하는 것이 오히려 부국강병에 도움이 될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 활동에 의한 국가적인 범죄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실제 현실인데 어떻게 물증으로 증명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누가 책임을 질 수 있을까요?

 

그러나 앞의 사실도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 및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천벌을 검증하는 정당한 방법이 될 수가 없습니다.

 

 

마태복음 25 14~30, Matthew, Chapter 25, 14~30,

 

달란트의 비유( 19:11-27)

 

14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제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15    각각 그 재능대로 하나에게는 금 다섯 1)달란트를, 하나에게는 두 1)달란트를, 하나에게는 한 1)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금은의 수량금은의 수량금은의 수량

16    다섯 1)달란트 받은 자는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또 다섯 1)달란트를 남기고 금은의 수량금은의 수량

17    1)달란트 받은 자도 그같이 하여 또 두 1)달란트를 남겼으되 금은의 수량금은의 수량

18    1)달란트 받은 자는 가서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더니 금은의 수량

19    오랜 후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 저희와 회계할쌔

20    다섯 1)달란트 받았던 자는 다섯 1)달란트를 더 가지고 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다섯 1)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다섯 1)달란트를 남겼나이다 금은의 수량금은의 수량금은의 수량금은의 수량

21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찌어다 하고

22    1)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두 1)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두 1)달란트를 남겼나이다 금은의 수량금은의 수량금은의 수량

23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찌어다 하고

24    1)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금은의 수량

25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1)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받으셨나이다 금은의 수량

26    그 주인이 대답하여 가로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27    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 돈을 취리하는 자들에게나 두었다가 나로 돌아 와서 내 본전과 변리를 받게 할 것이니라 하고

28    그에게서 그 한 1)달란트를 빼앗아 열 1)달란트 가진 자에게 주어라 금은의 수량금은의 수량

29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30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데로 내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14. "Again, it will be like a man going on a journey, who called his servants and entrusted his property to them.

15. To one he gave five talents of money, to another two talents, and to another one talent, each according to his ability. Then he went on his journey.

 

16. The man who had received the five talents went at once and put his money to work and gained five more.

17. So also, the one with the two talents gained two more.

18. But the man who had received the one talent went off, dug a hole in the ground and hid his master's money.

19. "After a long time the master of those servants returned and settled accounts with them.

20. The man who had received the five talents brought the other five. 'Master,' he said, 'you entrusted me with five talents. See, I have gained five more.'

 

21. "His master replied, 'Well done, good and faithful servant! You have been faithful with a few things; I will put you in charge of many things. Come and share your master's happiness!'

22. "The man with the two talents also came. 'Master,' he said, 'you entrusted me with two talents; see, I have gained two more.'

23. "His master replied, 'Well done, good and faithful servant! You have been faithful with a few things; I will put you in charge of many things. Come and share your master's happiness!'

24. "Then the man who had received the one talent came. 'Master,' he said, 'I knew that you are a hard man, harvesting where you have not sown and gathering where you have not scattered seed.

25. So I was afraid and went out and hid your talent in the ground. See, here is what belongs to you.'

 

26. "His master replied, 'You wicked, lazy servant! So you knew that I harvest where I have not sown and gather where I have not scattered seed?

27. Well then, you should have put my money on deposit with the bankers, so that when I returned I would have received it back with interest.

28. " 'Take the talent from him and give it to the one who has the ten talents.

29. For everyone who has will be given more, and he will have an abundance. Whoever does not have, even what he has will be taken from him.

30. And throw that worthless servant outside, into the darkness, where there will be weeping and gnashing of teeth.'

 

 

 

누가복음 19 11~27, Luke, Chapter 19, 11~27,

 

은 열 므나의 비유( 25:14-30)

 

11    저희가 이 말씀을 듣고 있을 때에 비유를 더하여 말씀하시니 이는 자기가 예루살렘에 가까이 오셨고 저희는 하나님의 나라가 당장에 나타날 줄로 생각함이러라

12    가라사대 어떤 귀인이 왕위를 받아가지고 오려고 먼 나라로 갈 때에

13    그 종 열을 불러 은 열 1)므나를 주며 이르되 내가 돌아오기까지 장사하라 하니라 금은의 수량

14    그런데 그 백성이 저를 미워하여 사자를 뒤로 보내어 가로되 우리는 이 사람이 우리의 왕 됨을 원치 아니하노이다 하였더라

15    귀인이 왕위를 받아 가지고 돌아와서 은 준 종들의 각각 어떻게 장사한 것을 알고자 하여 저희를 부르니

16    그 첫째가 나아와 가로되 주여 주의 한 1)므나로 열 1)므나를 남겼나이다 금은의 수량금은의 수량

17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다 착한 종이여 네가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하였으니 열 고을 권세를 차지하라 하고

18    그 둘째가 와서 가로되 주여 주의 한 1)므나로 다섯 1)므나를 만들었나이다 금은의 수량금은의 수량

19    주인이 그에게도 이르되 너도 다섯 고을을 차지하라 하고

20    또 한 사람이 와서 가로되 주여 보소서 주의 한 1)므나가 여기 있나이다 내가 수건으로 싸두었었나이다 금은의 수량

21    이는 당신이 엄한 사람인 것을 내가 무서워함이라 당신은 두지 않은 것을 취하고 심지 않은 것을 거두나이다

22    주인이 이르되 악한 종아 내가 네 말로 너를 판단하노니 너는 내가 두지 않은 것을 취하고 심지 않은 것을 거두는 엄한 사람인 줄을 알았느냐

23    그러면 어찌하여 내 은을 은행에 두지 아니하였느냐 그리하였으면 내가 와서 그 변리까지 찾았으리라 하고

24    곁에 섰는 자들에게 이르되 그 한 1)므나를 빼앗아 열 1)므나 있는 자에게 주라 하니 금은의 수량금은의 수량

25    저희가 가로되 주여 저에게 이미 열 1)므나가 있나이다 금은의 수량

26    주인이 가로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릇 있는 자는 받겠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27    그리고 나의 왕 됨을 원치 아니하던 저 원수들을 이리로 끌어다가 내 앞에서 죽이라 하였느니라

 

11. While they were listening to this, he went on to tell them a parable, because he was near Jerusalem and the people thought that the kingdom of God was going to appear at once.

12. He said: "A man of noble birth went to a distant country to have himself appointed king and then to return.

13. So he called ten of his servants and gave them ten minas.'Put this money to work,' he said, 'until I come back.'

14. "But his subjects hated him and sent a delegation after him to say, 'We don't want this man to be our king.'

15. "He was made king, however, and returned home. Then he sent for the servants to whom he had given the money, in order to find out what they had gained with it.

  

16. "The first one came and said, 'Sir, your mina has earned ten more.'

17. " 'Well done, my good servant!' his master replied. 'Because you have been trustworthy in a very small matter, take charge of ten cities.'

18. "The second came and said, 'Sir, your mina has earned five more.'

19. "His master answered, 'You take charge of five cities.'

20. "Then another servant came and said, 'Sir, here is your mina; I have kept it laid away in a piece of cloth.

 

21. I was afraid of you, because you are a hard man. You take out what you did not put in and reap what you did not sow.'

22. "His master replied, 'I will judge you by your own words, you wicked servant! You knew, did you, that I am a hard man, taking out what I did not put in, and reaping what I did not sow?

23. Why then didn't you put my money on deposit, so that when I came back, I could have collected it with interest?'

24. "Then he said to those standing by, 'Take his mina away from him and give it to the one who has ten minas.'

25. " 'Sir,' they said, 'he already has ten!'

  

26. "He replied, 'I tell you that to everyone who has, more will be given,  but as for the one who has nothing, even what he has will be taken away.

27. But those enemies of mine who did not want me to be king over them--bring them here and kill them in front of me."

 

 

The Film Scenario

 

2013-09-16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