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예수님을 찾는 사람들은 한 번 쯤 읽어 봅시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8. 19. 15:58

 

 

행위를 중시하는 것으로 유태교로 분류하고 유태교에서 예수를 그리스도로 인정하지 않는 것으로 규정하여,,,,

 

 

하늘의 신(Spirit whose figure is similar to that of mankind but who does not have physical body and also who is different from mankinds soul or spiritual status and realization.)을 만난 것과 그 결과로서 하늘의 신(Spirit)을 증거하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판단을 하던 정희득이 어릴 때부터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신앙을 인정하고 성경(The Bible)이 사실인 것도 인정하니 그 사실로서 판단을 할 때 신앙에서 사람의 행위를 중시하고 하나님(Spirit)의 계명이나 말씀의 실천은 없고 말만 많은 신앙은 앙꼬 없는 진빵과 같은 것으로 말을 하고 믿음이란 말의 의미도 하나님(Spirit)을 만나지 못하고 기도에 대한 기적이 없고 사람으로서 그 행실을 지키며 올바르게 사는 것이 때때로 어렵고 힘든 여건이라도 하나님(Spirit)이 존재하고 있는 것과 사람에게 영혼과 사후 세계가 있는 것과 예수님(Physical Body as Human Being and Soul as Human Being and Spirit as God or Angel)과 모세님(Physical Body as Human Being and Soul as Human Being and Spirit as God or Angel)의 말이 옳은 것을 믿는 것이란 말이고 그 믿음에 변함이 없는 것에 대한 말이란 말을 하니 정희득의 신앙을 유태교로 분류하고 유태교에서 예수님을 그리스도(Christ)로 인정하지 않는 것으로 규정하여 사람을 동원하여,,,,예수님을 그리스도(Christ)로 시인하고 나아가 정희득이 자신의 증거를 하는 것 대신에 예수님을 믿고 전도하는 사람으로서 기획연출을 하는 것은 정희득의 말이나 사명에 대해서 근본적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성경(The Bible)에 대해서도 근본적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Spirit)과 예수님이 경쟁 상대가 아니고 경쟁 관계가 아닙니다.

 

예수님을 알고 믿으면 하나님(Spirit)을 알고 믿는 것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예수님 이후에 선지자(Physical Body as Human Being and Soul as Human Being and Spirit as God or Angel) 같은 사명은 하나님(Spirit)으로부터 비롯되지 예수님으로부터 비롯되는 것은 아닙니다.

 

예수님 이후에 선지자 같은 사명이 그 시대의 이스라엘에서는 끝이 났을지 몰라도 다른 시대와 다른 지역과 다른 민족에게서는 끝이 난 것이 아니고 오히려 성경(The Bible)의 전도와 더불어 예정되어 있는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사명이 야곱의 후손들에게 국한 된 것은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하나님(Spirit)의 역사가 하나님(Spirit)과 야곱의 후손들과의 관계에서 발생을 했고 특히 하나님(Spirit)이 야곱의 후손들로서 하나님(Spirit)과 인류를 위한 국가까지 세워서 하나님(Spirit)이 직접 그 국가를 보호하고 야곱의 후손들의 행실에 따라서 그 국가에 관한 복과 저주를 내리려고 했으니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사명이 야곱의 후손들에게 국한 된 것처럼 보이고 특히 레위 후손에게 국한된 것처럼 보일 뿐이고 그러나 성경(The Bible) 잘 읽어 보면 하나님(Spirit)의 말씀은 전하고 하나님(Spirit)의 사명을 행하기 위해서 선택된 사람들이 이곳 저곳에 있고 그러나 그 사람들은 항상, 모두, 야곱의 후손들이나 레위의 후손들인 것은 아니고 사람의 기준에서만 보면 다른 민족으로 분류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의 경우에도 예수님의 제자들의 사명을 도운 것은 하나님(Spirit)의 명을 받은 천사(Spirit)들이었고 예수님이 아니었고 물론 예수님의 사명을 도왔던 천사(Spirit)들이 아니었고 또 다른 천사(Spirit)들이었고 그것은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사실이고 예수님이 말을 한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의 제자들이고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Spirit)을 알았고 예수님의 말처럼 그렇게 사명을 행할 수 있게 되었으니 그 말 속에 예수님과 하나님(Spirit)이 섞여 있고 때때로 구분됨이 없이 사용되고 있고 그 이유도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과 동행하고 있을 때 그 때는 하나님(Spirit)이 하나님(Spirit)의 보내신 천사(Spirit)들을 통해서 예수님과 동행하고 있으니 그렇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사실입니다.

 

과거에 예수님이 이 세상에서 다른 사람과 같은 모습으로서 부모를 만나고 친구를 만나고 사람을 만날 때는 예수님을 찾아야 하늘의 하나님(Spirit)이 그 능력으로서 하나님(Spirit)을 알게 하니 사람들이 그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영생의 길을 찾는 경우이던 하나님(Spirit)을 직접 알고 싶은 경우이던 기적을 바라는 경우이던 하나님(Spirit)에 관한 한 예수님을 찾아야 하지만 그 이후에는 사람이 하나님(Spirit)을 구하고 찾을 때 하나님(Spirit)을 구하고 찾아야 하지 예수님을 구하고 찾을 것이 아닙니다.

 

물론, 사람이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영생의 길을 찾을 때는 예수님이 말을 하고 모세가 말을 한 것처럼 그렇게 두 사람의 말이 같습니다. - 살아야 할 것이지만 사람이 하나님(Spirit)을 구하고 찾을 때 하나님(Spirit)을 구하고 찾아야 하지 예수님을 구하고 찾을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영생에 필요한 길로서 말을 한 것은 예수님의 말이나 모세님의 말이나 동일하고 또한 사람의 인생과 행위의 기준에서만 보면 공자, 맹자, 노자, 장자, 석가모니 등이 말을 한 것이나 국가의 법의 본질이나 인류의 도덕과 윤리의 본질이나 인류의 생존, 생계, 성공 등의 이해관계에 얽히는 것이 없을 때의 양심의 소리와 유사합니다.

 

창조된 인류로서 창조된 세상에 대한 것을 찾고 연구를 하다 보니 인류의 지식, 학문, 과학기술 등이 많이 발달을 하게 되고 특히 국가란 사회 조직에서의 법, 계약, 에티켓, 예의 등이 많이 발달하게 된 21세기에 살고 있는 인류로서는 앞의 말들이 무덤덤한 말로 들릴 수도 있고 오히려 천지를 창조한 신(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에게 전하는 말이 인류의 법학, 문학, 과학기술문명 등의 것보다 못한 것처럼 오해될 수도 있겠지만 아직까지 지식문명, 교통문명, 정보통신문명 등 인류의 문명이라고 말을 할 것이 없으니 사람의 육체의 욕구나 모습대로 살아가는 모습이 상대적으로 강했던 약 2~3천 년 전 이전에는 그런 사실이 아주 중요한 것이었고 물론 아직 지구와 태양이 우주에 떠 있을 수 있는 것, 태양의 빛과 지구의 온도와 인류의 생존 등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 공간에 대해서 밝힐 수 있는 것이 거의 없는 오늘날에도 그런 사실이 몇몇 탁월한 사람들의 지적 유희의 결과가 아니고 물론 가진 자가 자신의 가진 것을 지켜기 위해서 지어낸 허구나 신화가 아니고 인류의 인생에 관한 실제 사실란 것이 중요하고 인류의 인생에 관한 아주 중요한 원칙이나 신조나 계명이나 섭리란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예수님의 육체가 승천 되어지듯이 사람의 육체가 하늘로 승천되어진 선지자로서는 과거에 엘리야(Physical Body as Human Being and Soul as Human Being and Spirit as God or Angel)도 있었고 에녹(Physical Body as Human Being and Soul as Human Being and Spirit as God or Angel)도 있었고 예수님이 그 처음이 아닙니다.

 

사람의 육체가 죽었다가 살리어지게 된 경우도 예수님이 처음이 아니었고 선지자 엘리야(Physical Body as Human Being and Soul as Human Being and Spirit as God or Angel)가 있을 때도 죽은 자가 살리어졌고 선지자 엘리사(Physical Body as Human Being and Soul as Human Being and Spirit as God or Angel)가 있을 때도 죽은 자가 살리어졌고 심지어 엘리사의 경우에는 병들어 죽었는데 그 죽은 육체의 뼈에 죽은 사람이 닿으니 그 죽은 사람이 살리어졌고 예수가 있을 때도 죽은 자가 살리어졌고 그런 행위는 선지자의 행위나 능력의 결과가 아니고 선지자와 동행하는 하늘의 천사(Spirit)들의 행위와 능력의 결과입니다.

 

물론, 선지자의 육체가 죽었다가 살리어지고 살리어진 육체가 승천 되어진 경우는 예수님의 경우가 처음일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죽인 것은 사람이고 피가 흘러서 죽은 것이고 그 죽은 육체를 살린 것은 하나님(Spirit)의 명을 받고서 예수님의 사명을 돕고 있던 천사(Spirit)들의 행위와 능력의 결과이지 예수님이 육체 자체가 그런 것이 아닙니다. 물론, 간혹 베데스다라는 연못에 나타나서 사람의 질병이나 장애나 죽음을 구하는 일을 하던 천사(Spirit)들도 예수님 이전에 있었고 하나님(Spirit)의 명을 받고서 예수님의 사명을 돕고 있던 천사(Spirit)들과 같은 천사들인지 다른 천사들인지 인류로서는 구분할 수 없지만 다른 것으로 추측할 수 있으니 그 점도 참고할 사실입니다. 물론, 믿거나 믿지 않거나 성경(The Bible)에 의하고 인류의 경험에 의할 경우에 천사(Angel; Holy Spirit)가 사람에게 임할 수 있듯이 귀신(Ghost; Evil Spirit))이나 사탄(Satan; Evil Spirit)도 사람에게 임할 수 있고 심지어 사람의 생각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던 것도 아주 중요한 사실로서 참고할 사실입니다.

 

예수님의 증거를 방해하는 것은 사람으로서의 예수님의 인생도 방해하는 것이지만 하나님(Spirit)의 증거를 방해하는 것이고 예수님의 제자들의 증거를 방해하는 것도 사람으로서의 예수님의 제자들의 인생도 방해하는 것이지만 하나님(Spirit)의 증거를 방해하는 것이고 그 당시의 선지자의 증거를 방해하는 것도 사람으로서의 선지자의 인생도 방해하는 것이지만 하나님(Spirit)의 증거를 방해하는 것이듯이 정희득의 증거를 방해하는 것은 사람으로서의 정희득의 인생도 방해하는 것이지만 하나님(Spirit)의 증거를 방해하는 것이고 성경(The Bible)을 잘못 알고서 그렇게 해도 마찬가지이고 하나님(Spirit)으로부터 천벌이 없다고 그 행위가 정당화 되는 것이 아니고 국가의 법으로부터의 수사가 없다고 그 행위가 정당화 되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을 아는 것은 아직까지 사람이 직접 알 수 없고 인류의 과학기술장비로서도 직접 알 수 없는 하나님(Spirit)의 세계 및 사람의 영혼 등에 관한 것은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알고 각자가 하나님(Spirit)의 말씀처럼 또는 모세님이나 예수님이 전하는 하나님(Spirit)의 말씀처럼 그렇게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고 성경(The Bible)으로 다른 사람을 판단하고 심판하는 것이 아니고 특히 다른 사람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와의 관계를 판단하고 심판하는 것이 아닙니다.

 

1965~70년도에 대한민국에서는 인류의 과학기술장비로서 하나님(Spirit)을 알 수 있는 것으로 말을 한 것은 인류의 과학기술장비로서 직접 하나님(Spirit)을 알 수 있는 것에 대한 말이 아니었고 1965~70년도부터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1965년도에 이 세상에 태어난 어린 아이를 마치 선지자 같은 사람으로 세워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고 있고 1965~70년도부터 1976년까지 약 10년 동안, 1977년도부터 약 30년 동안, 1986년도 중반, 2001년도 중반, 2003년 중반부터 약 1년 반 동안, 2004년도 후반부터 약 10년 동안 등등의 시기에 대한 예언도 있었고 그것이 어린 아이의 성장과 더불어 각각의 시기에 실현이 될 것이니까 사람들이 성경(The Bible)을 올바르게 알고 1965~70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활동도 그대로 믿으면 오늘날에는 과학기술장비란 것이 있으니 과학기술장비로서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 및 능력을 알 수 있는 일이 발생할 수 있는 것에 대한 말이었습니다.

 

성경(The Bible)이 교훈이 될 때도 하나님(Spirit)이 거짓 증거를 하지 말라고 말을 했으니 어떤 경우에도 거짓 증거를 하지 말아야 하고 자신이 모르는 것과 거짓 증거는 전혀는 다른 것이고 신부나 목사가 거짓증거를 하면 그것에 대해서 질타를 해야 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국가의 법으로 판단을 해야 하는 것이 교훈이 되는 것이지 신부나 목사가 거짓 증거를 해도 신부나 목사니까, 사명자니까, 사도니까, 하나님의 대리인이니까, 종교에 국가의 법을 개입시키면 종교의 유지가 곤란하니까,,등의 핑계로 아멘 하는 것이 교훈이 되는 것이 아닐 것이고 어느 시대 어떤 경우에도 성경(The Bible)으로 다른 사람을 판단하고 심판하는 것이 아니고 특히 다른 사람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와의 관계를 판단하고 심판하는 것이 아닙니다.

 

 

참고)

 

마태복음 12 31~32, Matthew, Chapter 12, 31~32,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And so I tell you, every sin and blasphemy will be forgiven men, but the blasphemy against the Spirit will not be forgiven.

Anyone who speaks a word against the Son of Man will be forgiven, but anyone who speaks against the Holy Spirit will not be forgiven, either in this age or in the age to come.

 

 

 

마가복음 3 28~29, Mark, Chapter 3, 28~29,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무릇 훼방하는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성령을 훼방하는 자는 사하심을 영원히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에 처하느니라 하시니

I tell you the truth, all the sins and blasphemies of men will be forgiven them.

But whoever blasphemes against the Holy Spirit will never be forgiven; he is guilty of an eternal sin."

 

 

 

누가복음 22 1~6, Luke, Chapter 22, 1~6,

 

유다가 배반하다( 26:1-5, 14-16; 14:1-2, 10-11; 11:45-53)

 

1    유월절이라 하는 무교절이 가까우매

2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예수를 무슨 방책으로 죽일꼬 연구하니 이는 저희가 백성을 두려워함이더라

3    열 둘 중에 하나인 가룟인이라 부르는 유다에게 사단이 들어가니

4    이에 유다가 대제사장들과 군관들에게 가서 예수를 넘겨줄 방책을 의논하매

5    저희가 기뻐하여 돈을 주기로 언약하는지라

6    유다가 허락하고 예수를 무리가 없을 때에 넘겨줄 기회를 찾더라

 

Now the Feast of Unleavened Bread, called the Passover, was approaching,

and the chief priests and the teachers of the law were looking for some way to get rid of Jesus, for they were afraid of the people.

Then Satan entered Judas, called Iscariot, one of the Twelve.

And Judas went to the chief priests and the officers of the temple guard and discussed with them how he might betray Jesus.

They were delighted and agreed to give him money.

He consented, and watched for an opportunity to hand Jesus over to them when no crowd was present.

 

 

 

요한복음 13 21~30, John, Chapter 13, 21~30,

 

21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심령에 민망하여 증거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 하나가 나를 팔리라 하시니

22    제자들이 서로 보며 뉘게 대하여 말씀하시는지 의심하더라

23    예수의 제자 중 하나 곧 그의 사랑하시는 자가 예수의 품에 의지하여 누웠는지라

24    시몬 베드로가 머릿짓을 하여 말하되 말씀하신 자가 누구인지 말하라 한대

25    그가 예수의 가슴에 그대로 의지하여 말하되 주여 누구오니이까

26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한 조각을 찍어다가 주는 자가 그니라 하시고 곧 한 조각을 찍으셔다가 가룟 시몬의 아들 유다를 주시니

27    조각을 받은 후 곧 사단이 그 속에 들어간지라 이에 예수께서 유다에게 이르시되 네 하는 일을 속히 하라 하시니

28    이 말씀을 무슨 뜻으로 하셨는지 그 2)앉은 자 중에 아는 이가 없고 헬, 기대어 눕게 (유대인의 음식 먹을 때에 가지는 자세)

29    어떤이들은 유다가 돈 궤를 맡았으므로 명절에 우리의 쓸 물건을 사라 하시는지 혹 가난한 자들에게 무엇을 주라 하시는 줄로 생각하더라

30    유다가 그 조각을 받고 곧 나가니 밤이러라

 

After he had said this, Jesus was troubled in spirit and testified, "I tell you the truth, one of you is going to betray me."

His disciples stared at one another, at a loss to know which of them he meant.

One of them, the disciple whom Jesus loved, was reclining next to him.

Simon Peter motioned to this disciple and said, "Ask him which one he means."

Leaning back against Jesus, he asked him, "Lord, who is it?"

  

Jesus answered, "It is the one to whom I will give this piece of bread when I have dipped it in the dish." Then, dipping the piece of bread, he gave it to Judas Iscariot, son of Simon.

As soon as Judas took the bread, Satan entered into him. "What you are about to do, do quickly," Jesus told him,

but no one at the meal understood why Jesus said this to him.

Since Judas had charge of the money, some thought Jesus was telling him to buy what was needed for the Feast, or to give something to the poor.

As soon as Judas had taken the bread, he went out. And it was night.

 

 

 

마태복음 3 16, Matthew, Chapter 3, 16,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 오실쌔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When you fast, do not look somber as the hypocrites do, for they disfigure their faces to show men they are fasting. I tell you the truth, they have received their reward in full.

 

 

 

마가복음 1 9~10, Mark, Chapter 1, 9~10,

 

9    그 때에 예수께서 갈릴리 나사렛으로부터 와서 요단강에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고

10    곧 물에서 올라 오실쌔 하늘이 갈라짐과 성령이 비둘기 같이 자기에게 내려오심을 보시더니

At that time Jesus came from Nazareth in Galilee and was baptized by John in the Jordan.

As Jesus was coming up out of the water, he saw heaven being torn open and the Spirit descending on him like a dove.

 

 

 

누가복음 3 21~22, Luke, Chapter 3, 21~22,

 

21    백성이 다 세례를 받을쌔 예수도 세례를 받으시고 기도하실 때에 하늘이 열리며

22    성령이 형체로 비둘기 같이 그의 위에 강림하시더니 하늘로서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시니라

When all the people were being baptized, Jesus was baptized too. And as he was praying, heaven was opened

and the Holy Spirit descended on him in bodily form like a dove. And a voice came from heaven: "You are my Son, whom I love; with you I am well pleased."

 

 

 

요한복음 10 33~36, John, Chapter 10, 33~36,

 

33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34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 ㄱ)율법에 기록한바 내가 너희를 신이라 하였노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시 82:6

35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셨거든

36    하물며 아버지께서 거룩하게 하사 세상에 보내신 자가 나는 하나님 아들이라 하는 것으로 너희가 어찌 참람하다 하느냐

"We are not stoning you for any of these," replied the Jews, "but for blasphemy, because you, a mere man, claim to be God."

Jesus answered them, "Is it not written in your Law, 'I have said you are gods'?

If he called them 'gods,' to whom the word of God came--and the Scripture cannot be broken--

what about the one whom the Father set apart as his very own and sent into the world? Why then do you accuse me of blasphemy because I said, 'I am God's Son'?

 

 

 

마태복음 4 1~11, Matthew, Chapter 4, 1~11,

 

시험을 받으시다( 1:12-13; 4:1-13)

 

1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2    사십 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신 후에 주리신지라

3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이 떡덩이가 되게 하라

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기록되었으되 ㄱ)사람이 떡으로만 살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신 8:3

5    이에 마귀가 예수를 거룩한 성으로 데려다가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6    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내리라 기록하였으되 ㄴ)저가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시리니 저희가 손으로 너를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리로다 하였느니라 시 91:11, 12

7    예수께서 이르시되 또 기록되었으되 ㄷ)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 하였느니라 하신대 신 6:16

8    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9    가로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10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단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ㄹ)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신 6:13

11    이에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이 나아와서 수종드니라

 

Matthew, Chapter 4, 1~11,

 

Then Jesus was led by the Spirit into the desert to be tempted by the devil.

After fasting forty days and forty nights, he was hungry.

The tempter came to him and said, "If you are the Son of God, tell these stones to become bread."

Jesus answered, "It is written: 'Man does not live on bread alone, but on every word that comes from the mouth of God.'"

Then the devil took him to the holy city and had him stand on the highest point of the temple.

  

"If you are the Son of God," he said, "throw yourself down. For it is written: " 'He will command his angels concerning you, and they will lift you up in their hands, so that you will not strike your foot against a stone.'"

Jesus answered him, "It is also written: 'Do not put the Lord your God to the test.'"

Again, the devil took him to a very high mountain and showed him all the kingdoms of the world and their splendor.

"All this I will give you," he said, "if you will bow down and worship me."

Jesus said to him, "Away from me, Satan! For it is written: 'Worship the Lord your God, and serve him only.'"

  

Then the devil left him, and angels came and attended him.

 

 

요한복음 5 1~18, John, Chapter 5, 1~18,

 

1    그 후에 유대인의 명절이 있어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시니라

2    예루살렘에 있는 양문 곁에 히브리 말로 베데스다라 하는 못이 있는데 거기 행각 다섯이 있고

3    그 안에 많은 병자, 소경, 절뚝발이, 혈기 마른 자들이 누워 1)[물의 동함을 기다리니 어떤 사본에는, 이 괄호 내 구절이 없고 3절 「누워」는 「누웠으니」가 되었음

4    이는 천사가 가끔 못에 내려와 물을 동하게 하는데 동한 후에 먼저 들어가는 자는 어떤 병에 걸렸든지 낫게 됨이러라]

5    거기 삼십 팔년 된 병자가 있더라

6    예수께서 그 누운 것을 보시고 병이 벌써 오랜줄 아시고 이르시되 네가 낫고자 하느냐

7    병자가 대답하되 주여 물이 동할 때에 나를 못에 넣어 줄 사람이 없어 내가 가는 동안에 다른 사람이 먼저 내려가나이다

8    예수께서 가라사대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9    그 사람이 곧 나아서 자리를 들고 걸어 가니라

이 날은 안식일이니

10    유대인들이 병 나은 사람에게 이르되 안식일인데 네가 자리를 들고 가는 것이 옳지 아니하니라

11    대답하되 나를 낫게 한 그가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더라 한대

12    저희가 묻되 너더러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한 사람이 누구냐 하되

13    고침을 받은 사람이 그가 누구신지 알지 못하니 이는 거기 사람이 많으므로 예수께서 이미 피하셨음이라

14    그 후에 예수께서 성전에서 그 사람을 만나 이르시되 보라 네가 나았으니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하시니

15    그 사람이 유대인들에게 가서 자기를 고친 이는 예수라 하니라

16    그러므로 안식일에 이러한 일을 행하신다 하여 유대인들이 예수를 핍박하게 된지라

17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18    유대인들이 이를 인하여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이는 안식일만 범할뿐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의 친 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심이러라

 

Some time later, Jesus went up to Jerusalem for a feast of the Jews.

Now there is in Jerusalem near the Sheep Gate a pool, which in Aramaic is called Bethesda and which is surrounded by five covered colonnades.

Here a great number of disabled people used to lie--the blind, the lame, the paralyzed.

for an angel of the Lord went down at certain seasons into the pool and stirred up the water; whoever then first, after the stirring up of the water, stepped in was made well from whatever disease with which he was afflicted.](NASB for 4th Phrase)

One who was there had been an invalid for thirty-eight years.

  

When Jesus saw him lying there and learned that he had been in this condition for a long time, he asked him, "Do you want to get well?"

"Sir," the invalid replied, "I have no one to help me into the pool when the water is stirred. While I am trying to get in, someone else goes down ahead of me."

Then Jesus said to him, "Get up! Pick up your mat and walk."

At once the man was cured; he picked up his mat and walked. The day on which this took place was a Sabbath,

and so the Jews said to the man who had been healed, "It is the Sabbath; the law forbids you to carry your mat."

  

But he replied, "The man who made me well said to me, 'Pick up your mat and walk.' "

So they asked him, "Who is this fellow who told you to pick it up and walk?"

The man who was healed had no idea who it was, for Jesus had slipped away into the crowd that was there.

Later Jesus found him at the temple and said to him, "See, you are well again. Stop sinning or something worse may happen to you."

The man went away and told the Jews that it was Jesus who had made him well.

  

So, because Jesus was doing these things on the Sabbath, the Jews persecuted him.

Jesus said to them, "My Father is always at his work to this very day, and I, too, am working."

For this reason the Jews tried all the harder to kill him; not only was he breaking the Sabbath, but he was even calling God his own Father, making himself equal with God.

 

 

The Film Scenario

 

2013-08-19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