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호랑이 장가가는 날의 날씨란 것은,,,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8. 18. 16:04

 

 

호랑이 장가가는 날의 날씨란 것은,,,

 

 

1965~70~76년도 사이에 정희득을 만나서 호랑이 장가가는 날의 날씨를 말을 했던 사람이던 아니면 그 후손이던 아니면 그 사실을 전해서 듣고 알고 있는 사람으로서 정희득이 1968~70년도의 예언처럼 2004년도 후반부터 신(Spirit)의 세계의 도움으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작성하는 일이 발생하고 특히 수원시를 중심으로 발생하니  수원시에서도 호랑이 장가 가는 날의 날씨가 가능한 것인지 알고 싶어서 기도를 하는 일이 있었고 그 결과 기도에 응답이 있었다고 해서 그 사람의 성경(The Bible)에 대한 말이나 종교에 대한 말이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이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택한 말은 아니니 사람의 세치 혀로 이간계를 부려서 인류를 희롱하고 농락하는 범죄는 삼가할 일입니다.

 

2005~2015년 사이에 수원시에서 1965~76년도 사이에 있었던 신(Spirit)의 세계와 종교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 여부에 대한 논쟁을 하고 싶으면 정당하고 공정하게 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지 수원시에서 오래 전부터 다져진 이해관계에 의한 인해전술로서 인류가 알아야 할 사실을 왜곡할 것은 아니고 특히 약초, 생화학약품, 생화학무기 등에 관한 지식으로서 사람에게 질병을 유발하고 장애를 유발하는 것과 같은 생체실험을 할 것은 아닐 것입니다.

 

 

호랑이 장가가는 날의 날씨란 말이,,, 제가 어릴 때도 '호랑이가 장가를 가는 것과 날씨는 서로 독립적인 사실로서 무슨 관련이 있는 가'란 말로서 말을 했듯이 호랑이가 장가가는 것과 날씨와는 무관한 것이니 그 사실로서 비 과학적인 사실이 아니고 2013. 8. 16 오후 13시경의 수원시 화서동 화서주공아파트 5단지 일대에서 볼 수 있는 날씨와 비를 그렇게 명명하기로 한 일이 1965~70년도 사이에 있어서 그렇게 말을 한 것입니다.

 

2013. 8. 16 오후 13 경 수원시 화서동 화서주공아파트 5단지 일대에서 볼 수 있는 날씨와 비가 비가 내릴 때의 통상적이 모습도 아니었고 국지성 호우도 아니었고 하늘에 비가 내릴 수 있는 구름은 있는데 구름이 지나가는 곳의 그림자 외에 날씨는 밝고 화창하고 그리고 비가 내릴 때도 시간과 강수량을 말할 정도로 비가 내리는 것도 아니었고 순간의 폭우도 아니었고 마치 사람이 화분에 물을 줄 때 물을 조절하면서 물을 주듯이 그렇게 비가 내렸고 산과 계곡도 아닌 마을과 도시에서 그러니 기압골의 형성이라고 할 것도 없을 것이고 그래서 그런 특수한 날씨와 비에 대해서 호랑이 장가가는 날의 날씨라고 명명을 했었던 일이 1965~70년도 사이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1965~70년도 당시의 환갑의 연세의 어른의 말에 의하면 정희득이 출생한 이후에 자주 볼 수 있는 날씨라고 말을 하고 내가 출생 하기 이전의 날씨를 내가 모르지만 내가 출생한 이후 비가 내리는 것이 보통의 경우와 다른 경우가 종종 있고 특히 여름에 그런 경우가 있어서 그것에 대한 대화 중 환갑의 연세의 어른이 그런 말을 하니 그런 것으로 알게 되고 지금 이렇게 말을 하는 것이고 특히 약 50년 전에는 기상에 관해서 그런 것까지 물어 볼 곳도 없었고 또한 1968년도 전후 때부터 정희득의 말만 반증하고 부정할 꺼리를 찾고 정희득의 사명과 증거를 반증하고 부정할 꺼리만 찾기 위해서 항상 적대감을 가지고 있는 어떤 남자의 말에 의하면 그런 날씨는 대한민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날씨가 아니고 적도 지방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날씨와 유사하니 아마도 정희득이 만난 하늘의 신(Spirit)은 적도 지방의 신(Spirit)일 것이라고 말을 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그 당시의 저의 답변은 무엇이었을까요?

 

사람이 지역으로 존재하고 민족으로 존재하고 씨족으로 존재하고 인종으로 존재를 한다고 신(Spirit)의 세계를 지역으로 나누어서 판단하는 것은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의 존재론적인 본질을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이 땅에는 사람이 살고 있다는 말로서 고집될 것이 아닙니다.

 

지금의 나의 말에 대해서 하늘에서 자연 현상으로 내리는 비를 아전인수격으로 해석을 한다고 말을 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도 성경(The Bible)을 비롯하여 인류의 종교에 관련된 책들을 스스로 읽고 이해할 능력이 없는 사람일 것이고 그렇지 않다고 해도 어떤 이유에서이던지 적대적인 감정으로 다른 사람의 말을 반증하는데 치우친 경우일 것입니다.

 

날씨에는 기상청에서 일기 예보 식으로 말을 하는 것처럼 말을 할 수 없는 날씨가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그렇게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는 경우도 통상적으로 말을 하면 거의 없다라고 말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아주 드물고 그런 일은 구약성경이 기록되고 신약성경이 기록될 때도 마찬가지였고 약 40년 동안의 출애굽의 역사 때도 모세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그 사명을 행하다가 70명의 유사 장로가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으로 신(Spirit)의 세계를 알게 되는 일이 발생했지만 그것도 그 순간의 일이었고 그런 것은 그 이후에도 비슷하고 그리스도 예수님이 사명을 행할 때도 유사합니다.

 

성경(The Bible)의 요엘서 2 28~32절이나 누가복음 16 16절의 말도 성경(The Bible) 이후의 많은 사람들이 선지자 모세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처럼 그렇게 선지자가 될 수 있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이미 구약성경의 기록이 있고 신약성경의 기록이 있으니 사람으로서는 불가능한 기적이 있는 그것이 사실로서 여겨질 수 있도록, 즉 모세님 시대의 70인의 유사 장로들이나 또는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의 시대에 예수님이나 그의 제자들이 있는 곳에서 방언을 말을 하는 현상을 체험할 수 있는 사람들처럼,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으로 신앙의 마음이 형성되는 사람들이 많이 생길 것이고 그 결과 성경(The Bible)을 사실로서 믿고 전도하는 사람들이 많이 생길 것이란 말입니다.

 

그러나 그 사실이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 중에 기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것을 부정할 것은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증거를 할 때 날씨를 통해서 그 증거가 나타날 수 있는 것도 부정할 것이 아닙니다.

 

물론, 모세를 시험 들게 하여 약 40년의 출애굽의 역사와 더불어 가나안 지역에 입성하여 국가를 세우는 사명까지 행하지 못하고 가나안 입구에서 아직 정정한 120세에 죽음을 맞이하게 만든 야곱의 후손들을 모방하여 끊임 없이 대한민국에서의 1965~70년도 이후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시험 들게 한다고 약 70명의 유사 장로들이 또는 대한민국의 기독교를 대표하는 특정 기독교인들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에 의해서 직접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알 수 있는 것과 같은 기적이 발생하는 것은 아니고 물론 예수를 끊임 없이 시험 들게 하고 그 결과 모세의 율법까지 엉터리로 이해하여 예수를 살해한 제사장이나 장로나 서기관을 모방한다고 해서 예수처럼 그 죽은 육체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도움으로 3일만에 부활되어지는 기적이 발생하는 것은 아니고 오히려 앞의 두 경우는 선지자를 시험 들게 하는 것일 뿐만 아니라 신(Spirit)의 세계를 시험 들게 하는 것이니 참조할 일이고 구약 성경에서 볼 수 있는 천벌이 없다고 해서 마음대로 판단할 것이 아니고 앞의 두 경우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선택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지구의 인류를 위한 국가를 세우려는 계획 하에 발생한 애굽 지역으로부터의 약 40년 동안의 탈출 과정에서 발생한 일이고 또한 그 결과가 야곱의 후손들을 위한 국가의 건국과 그 국가의 약 1천 년에 걸친 멸망 과정과 그 후의 회복이란 시기 이후 약 400년 뒤에 야곱의 후손들에 대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최후의 심판을 위한 검증과 같은 사유로 발생한 것이니 대한민국에서 1965~70년도부터 발생한 선지자 같은 사명과는 전혀 다른 것이고 대한민국에서 1965~70년도부터 발생한 선지자 같은 사명은 앞과 같은 인류사의 일로 인하여 1965~70년도 이후의 시기에 맞게끔 계획이 세워진 것이고 지금 그것에 대해서 이와 같이 말을 하는 것도 그런 것들 중의 하나일 것입니다.

 

구약 성경 이후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을 방해하는 사람들을 상대로 구약 성경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천벌이 없는 것은 신약 성경이 있어서 그런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님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니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살인자 집단이 아니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이 세상에 나타나 선지자를 세워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는 것도 천벌과 살인이 목적이 아니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선택하여 약 1500년 동안 그 역사를 행하는 중에 인류에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발생할 수 있는 경우 및 인류의 인생의 계명이나 천지창조의 섭리에 대해서는 많이 말을 했고 그것을 모세오경을 비롯한 구약성경에서 기록하고 있고 그 이후에 신약성경까지 기록하니 그런 것입니다. 특히, 5천 년 전 시대에는 그런 것이 아주 중요한데 21세기에는 인류의 학문과 과학기술이 많이 발달하여 그런 것을 인류가 최소한 지식적으로는 알 수 있으니 그것이 우습게 보일 뿐이고 그러나 인류가 알고 있는 그것이 인류의 인생에 관한 천지창조의 섭리라는 것은 아직까지 인류가 인류의 능력만으로 아는데 한계가 있으니 그것이 문제일 뿐입니다.

 

 

참고)

 

민수기 11 16~29, Numbers, Chapter 11, 16~29,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스라엘 노인 중 백성의 장로와 유사 되는 줄을 네가 아는 자 칠십인을 모아 데리고 회막 내 앞에 이르러 거기서 너와 함께 서게 하라

내가 강림하여 거기서 너와 말하고 네게 임한 신을 그들에게도 임하게 하리니 그들이 너와 함께 백성의 짐을 담당하고 너 혼자 지지 아니하리라

또 백성에게 이르기를 너희 몸을 거룩히 하여 내일 고기 먹기를 기다리라 너희가 울며 이르기를 누가 우리에게 고기를 주어 먹게 할꼬 애굽에 있을 때가 우리에게 재미 있었다 하는 말이 여호와께 들렸으므로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고기를 주어 먹게 하실 것이라

하루나 이틀이나 닷새나 열흘이나 이십일만 먹을 뿐 아니라

코에서 넘쳐서 싫어하기까지 일개월간을 먹게 하시리니 이는 너희가 너희 중에 거하시는 여호와를 멸시하고 그 앞에서 울며 이르기를 우리가 어찌하여 애굽에서 나왔던고 함이라 하라

  

모세가 가로되 나와 함께 있는 이 백성의 보행자가 육십만명이온데 주의 말씀이 일개월간 고기를 주어 먹게 하겠다 하시오니

그들을 위하여 양떼와 소떼를 잡은들 족하오며 바다의 모든 고기를 모은들 족하오리이까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여호와의 손이 짧아졌느냐 네가 이제 내 말이 네게 응하는 여부를 보리라

모세가 나가서 여호와의 말씀을 백성에게 고하고 백성의 장로 칠십인을 모아 장막에 둘러 세우매

여호와께서 구름 가운데 강림하사 모세에게 말씀하시고 그에게 임한 신을 칠십 장로에게도 임하게 하시니 신이 임하신 때에 그들이 예언을 하다가 다시는 아니하였더라

  

그 녹명된 자 중 엘닷이라 하는 자와 메닷이라 하는 자 두 사람이 진에 머물고 회막에 나아가지 아니하였으나 그들에게도 신이 임하였으므로 진에서 예언한지라

한 소년이 달려와서 모세에게 고하여 가로되 엘닷과 메닷이 진중에서 예언하더이다 하매

택한 자 중 한 사람 곧 모세를 섬기는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말하여 가로되 내 주 모세여 금하소서

모세가 그에게 이르되 네가 나를 위하여 시기하느냐 여호와께서 그 신을 그 모든 백성에게 주사 다 선지자 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The LORD said to Moses: "Bring me seventy of Israel's elders who are known to you as leaders and officials among the people. Have them come to the Tent of Meeting, that they may stand there with you.

I will come down and speak with you there, and I will take of the Spirit that is on you and put the Spirit on them. They will help you carry the burden of the people so that you will not have to carry it alone.

"Tell the people: 'Consecrate yourselves in preparation for tomorrow, when you will eat meat. The LORD heard you when you wailed, "If only we had meat to eat! We were better off in Egypt!" Now the LORD will give you meat, and you will eat it.

You will not eat it for just one day, or two days, or five, ten or twenty days,

but for a whole month--until it comes out of your nostrils and you loathe it--because you have rejected the LORD, who is among you, and have wailed before him, saying, "Why did we ever leave Egypt?" ' "

  

But Moses said, "Here I am among six hundred thousand men on foot, and you say, 'I will give them meat to eat for a whole month!'

Would they have enough if flocks and herds were slaughtered for them? Would they have enough if all the fish in the sea were caught for them?"

The LORD answered Moses, "Is the LORD's arm too short? You will now see whether or not what I say will come true for you."

So Moses went out and told the people what the LORD had said. He brought together seventy of their elders and had them stand around the Tent.

Then the LORD came down in the cloud and spoke with him, and he took of the Spirit that was on him and put the Spirit on the seventy elders. When the Spirit rested on them, they prophesied, but they did not do so again.

  

However, two men, whose names were Eldad and Medad, had remained in the camp. They were listed among the elders, but did not go out to the Tent. Yet the Spirit also rested on them, and they prophesied in the camp.

A young man ran and told Moses, "Eldad and Medad are prophesying in the camp."

Joshua son of Nun, who had been Moses' aide since youth, spoke up and said, "Moses, my lord, stop them!"

But Moses replied, "Are you jealous for my sake? I wish that all the LORD's people were prophets and that the LORD would put his Spirit on them!"

 

 

요엘서 2 28~32, Joel, Chapter 28~32,

 

그 후에 내가 내 신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그 때에 내가 또 내 신으로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 것이며

내가 이적을 하늘과 땅에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 기둥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핏빛 같이 변하려니와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 이는 나 여호와의 말대로 시온산과 예루살렘에서 피할 자가 있을 것임이요 남은 자 중에 나 여호와의 부름을 받을 자가 있을 것임이니라

 

"And afterward, I will pour out my Spirit on all people. Your sons and daughters will prophesy, your old men will dream dreams, your young men will see visions.

Even on my servants, both men and women, I will pour out my Spirit in those days.

I will show wonders in the heavens and on the earth, blood and fire and billows of smoke.

The sun will be turned to darkness and the moon to blood before the coming of the great and dreadful day of the LORD.

And everyone who calls on the name of the LORD will be saved; for on Mount Zion and in Jerusalem there will be deliverance, as the LORD has said, among the survivors whom the LORD calls.

 

 

누가복음 16 16, Luke, Chapter 16, 16,

 

율법과 선지자는 요한의 때까지요 그 후부터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전파되어 사람마다 그리로 침입하느니라

 

"The Law and the Prophets were proclaimed until John. Since that time, the good news of the kingdom of God is being preached, and everyone is forcing his way into it.

 

 

사도행전 2 1~13, Acts, Chapter 2, 1~13,

 

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불의 혀 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그 때에 경건한 유대인이 천하 각국으로부터 와서 예루살렘에 우거하더니

   

이 소리가 나매 큰 무리가 모여 각각 자기의 방언으로 제자들의 말하는 것을 듣고 소동하여

다 놀라 기이히 여겨 이르되 보라 이 말하는 사람이 다 갈릴리 사람이 아니냐

우리가 우리 각 사람의 난 곳 방언으로 듣게 되는 것이 어찜이뇨

우리는 바대인과 메대인과 엘림인과 또 메소보다미아, 유대와 가바도기아, 본도와 아시아,

브루기아와 밤빌리아, 애굽과 및 구레네에 가까운 리비야 여러 지방에 사는 사람들과 로마로부터 온 나그네 곧 유대인과 유대교에 들어 온 사람들과

  

그레데인과 아라비아인들이라 우리가 다 우리의 각 방언으로 하나님의 큰 일을 말함을 듣는도다 하고

다 놀라며 의혹하여 서로 가로되 이 어찐 일이냐 하며

또 어떤이들은 조롱하여 가로되 저희가 새 술이 취하였다 하더라

 

When the day of Pentecost came, they were all together in one place.

Suddenly a sound like the blowing of a violent wind came from heaven and filled the whole house where they were sitting.

They saw what seemed to be tongues of fire that separated and came to rest on each of them.

All of them were filled with the Holy Spirit and began to speak in other tongues as the Spirit enabled them.

Now there were staying in Jerusalem God-fearing Jews from every nation under heaven.

  

When they heard this sound, a crowd came together in bewilderment, because each one heard them speaking in his own language.

Utterly amazed, they asked: "Are not all these men who are speaking Galileans?

Then how is it that each of us hears them in his own native language?

Parthians, Medes and Elamites; residents of Mesopotamia, Judea and Cappadocia, Pontus and Asia,

Phrygia and Pamphylia, Egypt and the parts of Libya near Cyrene; visitors from Rome

  

(both Jews and converts to Judaism Cretans and Arabs--we hear them declaring the wonders of God in our own tongues!"

Amazed and perplexed, they asked one another, "What does this mean?"

Some, however, made fun of them and said, "They have had too much wine."

 

 

The Film Scenario

 

2013-08-18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