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시편(Psalms) 68편 5~6절처럼 하나님을 규정하고 기획연출하는 것도 중지할 일입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8. 16. 17:17

 

시편(Psalms) 68편 5~6절처럼 하나님을 규정하고 기획연출하는 것도 중지할 일입니다.

 

 

21세기 대한민국에서,

특히 성경(The Bible)을 모르는 어릴 때,

하늘의 신(Spirit)을 만난 것으로 말을 하는 것이나 하늘의 신(Spirit)의 정체성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하나님(Spirit)과 같은 것이라고 말을 한 것이나 어린 아이가 하늘의 신(Spirit)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와 같은 경우라는 말을 하는 것에 시비가 붙어서 그것을 훈계하고 성경(The Bible)을 가르친다고,

 

시편(Psalms) 68편 5절처럼 하나님(Spirit)을 규정을 한다고 정체불명의 사람들을 풀어서 그 행동을 조절하고 이끄는 기획연출도 중지할 일입니다.

 

또한,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 및 2004년도 이후 최소한 10년 안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도움으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하고 성경(The Bible)의 기적이 사실인 것 등을 증거하는 사명 및 2005~2035년 사이의 정치활동과 대선출마와 총선출마에 관한 기획연출을 맡아서 시편(Psalms) 68편 6절처럼 상황을 set-up 하는 것도 중지할 일입니다.

 

물론, 사람의 소외감 등의 감정을 악용하여 동성애자로 만든다고 정체불명의 사람들을 풀어서 상황을 연출하고 조절하고 그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기획연출도 중지할 일입니다.

 

21세기 대한민국에서 하늘의 신(Spirit)을 만날 수 있는 것이나 하늘의 신(Spirit)의 정체성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하나님(Spirit)과 같은 것이나 어린 아이가 하늘의 신(Spirit)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와 같은 것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어긋나는 것이 아니고 인류의 과학기술과 대립되는 사실도 아니고 물론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종교인 유교, 도교, 불교와 다툴 것도 아니고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민간신앙인 무당, 점쟁이 등과 다툴 것도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을 모르는 어릴 때 하늘의 신(Spirit)을 만날 수 있는 것이나 하늘의 신(Spirit)의 정체성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하나님(Spirit)과 같은 것이나 어린 아이가 하늘의 신(Spirit)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와 같은 것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어긋나는 것이 아니고 인류의 과학기술과 대립되는 사실도 아니고 물론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종교인 유교, 도교, 불교와 다툴 것도 아니고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민간신앙인 무당, 점쟁이 등과 다툴 것도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의 요한복음 7 42절 및 예수님의 재림에 관한 것 및 레위의 후손과 선지자 또는 레위의 후손과 제사장 또는 레위의 후손과 하나님의 신전을 지키는 사명 또는 유다의 후손과 이스라엘의 왕과의 관계에 관한 것 및 야곱의 후손들이 하나님에 의해서 선택된 것 등이 21세기 대한민국에서, 특히 성경(The Bible)을 모르는 어릴 때, 하늘의 신(Spirit)을 만날 수 있는 것이나 하늘의 신(Spirit)의 정체성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하나님(Spirit)과 같은 것이나 어린 아이가 하늘의 신(Spirit)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와 같은 것을 반증하거나 부정할 수 있는 근거가 아닙니다.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에 대한 이해 및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에 의한 신앙이 잘못 흘러가고 있을 때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의 증거가 필요하고 그 결과 형식과 격식으로 사람이 사람을 판단하는 것 대신에 믿음을 회복하는 것이 필요하듯이 인류의 동서양의 종교가 만났는데 그것을 아직까지의 인류의 과학기술로서 해결할 수 없고 증명할 수가 없으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아직 사람의 지식과 세상물정을 모르는 어린 아이를 선지자로 세워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고 그 가운데 성경(The Bible)의 기적을 증거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 및 2004년도 이후 최소한 10년 안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도움으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하고 성경(The Bible)의 기적이 사실인 것 등을 증거하는 사명 및 2005~2035년 사이의 정치활동과 대선출마와 총선출마에 관한 것을 아내와 물에 관한 속담처럼 기획연출 하는 것도 중지할 일입니다.

 

1965~70~76년도부터 시비가 된 것으로서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 및 2004년도 이후 최소한 10년 안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도움으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하고 성경(The Bible)의 기적이 사실인 것 등을 증거하는 사명은 http://blog.daum.net/wwwhdjpiacom/으로 나타나고 있으니 지금 현재 대한민국을 비롯한 인류가 그 일에 대해서 협조할 수 있는 것은 카톨릭대학교와 신학대학교와 서울대학교와 같은 일반 대학교와 경찰청과 검찰청 등의 관계자가 성경(The Bible)에 근거하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근거하여 그것의 사실성을 확인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사실성은 검증자가 기적이 필요한 것으로 기도를 하는 상황을 연출하거나 환자, 장애인, 죽은 자를 데리고 와서 질병이 치료되고 장애가 치료되고 죽음이 치료되는 것을 보는 상황을 연출하고 그 결과를 확인하는 것으로 검증할 수 없고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세워서 그 사명을 행하는 중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능력이 기적처럼 발생하는 것으로 알 수가 있듯이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사실성도 검증자가 성경(The Bible0에 근거하거나 저의 어릴 때에 말에 근거한 것으로 상황을 연출하고 그 결과를 확인하는 것으로서 검증할 수 없고 그 대신에 성경(The Bible)에 근거하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근거하여 그것의 사실성을 확인하는 것으로서 확인할 수 있는 것이고 그렇게 하면 그 과정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능력이 기적처럼 발생할 수도 있을 것이니 그렇고 그 이유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1965~70년도 무렵에 어린 아이를 선지자로 세워서 그 사명을 행하는 중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에 관한 것이 현실에서 전통, 관습, 형식과 격식, 지식 등으로 존재하고 있는 인류의 기존의 종교들과 연관되어서 판단될 때 오해를 받았고 그런데 아직 사람의 지식도 모르는 어린 아이의 말이 그 사유로 믿음으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오해를 받아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새로이 계획을 세워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서 및 사람들의 기도에 근거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및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증거를 하는 것이 그 첫 번째 결과로 2004~2015년 사이에 http://blog.daum.net/wwwhdjpiacom/로 나타나고 있는 바 그 사실이 사람들에게 사실로서 및 믿음으로 이어지고 그것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 및 그 예언에 대한 믿음으로 이어지면 그 결과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능력이 기적처럼 발생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참고)

 

시편 68 5~6, Psalms, Chapter 68, 5~6,

 

그 거룩한 처소에 계신 하나님은 고아의 아버지시며 과부의 재판장이시라 / 하나님은 고독한 자로 가속 중에 처하게 하시며 수금된 자를 이끌어 내사 형통케 하시느니라 오직 거역하는 자의 거처는 메마른 땅이로다. A father to the fatherless, a defender of widows, is God in his holy dwelling. / God sets the lonely in families, he leads forth the prisoners with singing; but the rebellious live in a sun-scorched land.

 

 

요한복음 7 42, John, Chapter 7, 42,

 

성경에 이르기를 그리스도는 다윗의 씨로 또 다윗의 살던 촌 베들레헴에서 나오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며 Does not the Scripture say that the Christ will come from David's family and from Bethlehem, the town where David lived?"

 

 

The Film Scenario

 

2013-08-16

 

정희득, JUNGHEEDEUK,

 

 

참고)

 

 

물과 불과 악처는 삼대 재액

 

아내를 잘못 만나는 것이 일생의 큰 불행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내 나쁜 것은 백 년 원수, 된장 신 것은 일 년 원수,

 

아내를 잘못 맞으면 평생을 고생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내 없는 처갓집 가나 마나

 

목적하는 것이 없는 데는 갈 필요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내 행실은 다홍치마 적부터 그루를 앉힌다

 

아내를 휘어잡으려면 다홍치마를 입는 새색시 적부터 잘 가르쳐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색시가 고우면 처갓집 외양간 말뚝에도 절한다

아내가 귀여우면 처갓집 문설주도 귀엽다

 

아내가 좋으면 아내 주위의 보잘것없는 것까지 좋게 보인다는 말.

한 가지가 좋아 보이면 모든 것이 다 좋아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떤 사람을 너무 좋아하여 사리 판단이 어두워지면 실수를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물 끓이면 돼지밖에 죽을 게 없다

 

못되고 지탄 받는 자가 결국 축출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엎지른 물

 

다시 바로잡거나 되돌릴 없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물 먹은 배만 튕긴다

 

실속은 없으면서 겉으로만 있는 체한다는 말.

 

물 묻은 바가지에 깨 엉겨 붙듯

 

깨가 있는 곳에 물 묻은 바가지를 놓았을 때 빈자리가 없이 새까맣게 깨가 엉겨 붙는다는 뜻으로,

 

물 건너가는 호랑이

 

『북』호랑이가 물을 건널 때 몹시 살을 아끼며 조심한다는 뜻으로, 자기 몸을 지나치게 아끼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물 건너 손자 죽은 사람 같다

 

큰물이 가로놓인 저 건너편에 손자가 죽어서 안타깝게 쳐다보고만 있는 사람 같다는 뜻으로, 우두커니 먼 데를 바라보고 서 있는 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물 건너온 범

 

한풀 꺾인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물 묻은 치마에 땀 묻는 걸 꺼리랴

 

물이 묻어 젖은 치마에 땀방울이 묻는 것을 새삼스레 꺼리겠는가라는 뜻으로, 이왕 크게 잘못된 처지에서 소소하게 잘못된 것을 꺼릴 필요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물 밖에 난 고기

 

①제 능력을 발휘할 수 없는 처지에 몰린 사람을 이르는 말. ≒뭍에 오른 고기①. ②운명이 이미 결정 나 벗어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뭍에 오른 고기②.

 

물 밖에 난

 

『북』 온갖 재주를 다 부린다는 용도 물 밖에 나오면 하찮은 개미한테 물어 뜯긴다는 뜻으로, 아무리 크고 힘센 존재라도 자기의 생활환경이나 기반을 떠나서는 무력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물 보기 전에 바지부터 벗는다

 

『북』물도 보기 전에 물에 들어갈 채비로 바지를 벗는다는 뜻으로, 조급한 나머지 순서를 가리지 못하고 덤비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물 본 기러기 꽃 본 나비

 

①바라던 바를 이루어 득의양양함을 이르는 말. ②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매우 마음이 쏠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물 본 기러기 산 넘어가랴

 

그리운 사람을 본 이가 그대로 지나쳐 가 버릴 리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물 본 기러기 어옹을 두려워하랴

 

『북』물을 보고 좋아서 정신없이 날아드는 기러기가 고기잡이가 있는 것을 두려워할 리 없다는 뜻으 로, 좋은 일을 만난 김에 앞뒤를 생각하지 않고 하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물 부어 샐 틈 없다

 

일이 빈틈없이 야물게 짜여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물 없는 기러기

 

『북』의지할 곳이 없어 능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없게 된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물에 뜬 검불[지푸래기]

 

『북』어떤 영향이나 조건 때문에 한곳에 안착하여 살지 못하는 대상을 이르는 말.

 

물에 뜬 해파리 같다

 

『북』 몹시 간사스러워 이리저리 피하여 다니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물에 물 탄 듯 술에 술 탄 듯

 

주견이나 주책이 없이 말이나 행동이 분명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물에 빠져도 정신을 차려야 산다

 

아무리 어려운 경우에 처하여 있더라도 정신을 차리고 용기를 내면 살 도리가 있음을 이르는 말.

 

물에 빠져도 주머니밖에 뜰 것이 없다

 

몸에 돈 한 푼 없음을 이르는 말.

 

물에 빠지면 지푸라기라도 움켜쥔다

 

위급한 때를 당하면 무엇이나 닥치는 대로 잡고 늘어지게 됨을 이르는 말.

 

물에 빠진 놈 건져 놓으니까 내 봇짐 내라 한다 =물에 빠진 놈 건져 놓으니까 망건 값 달라 한다.

 

남에게 은혜를 입고서도 그 고마움을 모르고 생트집을 잡음을 이르는 말.

 

물에 빠진 사람이 죽을 때는 기어 나와 죽는다

 

죽는 순간까지 살려고 기를 쓰고 발버둥치는 것이 사람의 상정임을 이르는 말.

 

물에 빠질 신수면 접시 물에도 빠져 죽는다

 

사람이 죽으려면 대수롭지 않은 일로도 죽게 됨을 이르는 말.

 

물에 있는 고기 금치기

 

물에서 노는 고기를 보고 물고기의 금새부터 정한다는 뜻으로, 전혀 예견할 수 없는 결과를 놓고 흥정을 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물 위에 수결(手決) 같다

 

아무런 효력이나 결과가 없음을 이르는 말.

 

물은 건너 보아야 알고 사람은 지내보아야 안다

 

사람은 겉만 보고는 알 수 없으며, 서로 오래 겪어 보아야 알 수 있음을 이르는 말. ≒강물은 건너 봐야 알고 사람은 지내봐야 안다.

 

물은 근원이 없어지면 끊어지고 나무는 뿌리가 없어지면 죽는다

 

어떤 사물이나 그 근본이 없어지면 존재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

 

물은 곬을 따라 흐른다

물은 제 곬으로 흐른다

물은 트는 대로 흐른다

물은 한 곬으로 흐르고 죄는 지은 대로 간다.

 

『북』물은 제가 흘러야 할 곬을 따라 흐르기 마련이란 뜻으로, 모든 것이 사리를 따르게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물은 곬을 따라 흐른다

 

 

물은 흘러도 여울은 여울대로 있다

 

세상의 모든 것이 변하여도 개중에는 변하지 않는 것이 있음을 이르는 말.

 

물은 흘러야 썩지 않는다 =흐르는 물은 썩지 않는다.

 

물을 동이 채 마신다

 

『북』목이 마르다 하여 무거운 동이를 그대로 들어서 마신다는 뜻으로, 성미가 급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물을 떠난 고기가 물을 그리워한다

 

자기 고향이나 조국을 떠나 있게 되면 고향이나 조국에 대한 그리움이 간절하여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물이 가야[와야] 배가 오지

 

선행 조건에 해당하는 일이 이루어져야 목적한 일이 이루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물이 깊어야 고기가 모인다

 

덕망이 있어야 사람이 따른다는 말.

 

물이 깊을수록 소리가 없다

 

덕이 높고 생각이 깊은 사람은 겉으로 떠벌리고 잘난 체하거나 뽐내지 않는다는 말.

 

물이 너무 많으면 고기가 없다[안 모인다]

 

『북』고기도 제가 놀기가 적당하여야 모여들지 물이 깊고 많기만 하면 잘 모여들지 않는다는 뜻으로, 실속이 없이 누구하고나 다 좋게만 지내는 사람에게는 가까운 친구도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아니 모인다[산다]

 

사람이 지나치게 결백하면 남이 따르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물이 썬 뒤에야 게 구멍이 보인다

 

『북』①밀물이 빠져 나가야 밑바닥이 드러나서 게 구멍도 보이게 된다는 뜻으로, 일정한 조건이 마련되어야 일에 착수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②재물이 다 없어진 뒤에야 재물이 귀한 줄 알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물이 아니면 건너지 말고 인정이 아니면 사귀지 말라

 

인정에 의한 사귐이 있어야만 참된 사귐이라는 말.

 

물 좋고 정자 좋은 데가 있으랴

 

모든 조건을 두루 갖춘 곳이 있기는 힘들다는 말.

 

물 주워 먹을 사이 없다

 

매우 바빠서 조금도 여가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물 탄 꾀가 전() 꾀를 속이려 한다

 

얕은 꾀가 전체의 꾀를 망치게 한다는 뜻으로, 우둔한 사람이 도리어 영리한 사람을 속이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물 퍼런 것도 잘 보면 여러 가지라

 

그저 그렇게 보이는 물도 자세히 보면 여러 가지로 다를 수 있다는 뜻으로, 무엇이나 얼른 보아서는 비슷하게 보여도 자세히 따져 보면 꼭 같은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