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2015년 이전에 목사, 신학자, 정치인으로부터 선지자를 찾았으면 사실을 잘못 알고 있는 것입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8. 16. 17:09

 

 

2015년 이전에 신부, 목사, 신학자, 정치인으로부터 선지자를 찾았으면 사실을 잘못 알고 있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2015년 이전에 신부, 목사, 신학자, 정치인으로부터 1965~70~76년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받은 어린 아이의 40대의 모습을 찾았으면 그것은 사실을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1968년도 무렵부터 시작된 조직적인 사기 행위에 의해서, 특히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를 사기치는 사기 행위란 프로젝트에 의해서, 이간계를 당한 것일 것입니다.

 

1965~70~76년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받은 어린 아이의 40대의 모습 또는 2004~2015년 사이의 모습은 약 10년 동안 다니던 회사를 퇴직하고, 특히 그것을 위해서 발생한 각종 기부금이나 후원금은 본인도 모르게 제 3자에 의해서 강탈당한 채 퇴직하고, 글을 작성하고 있을 것이고 글을 작성할 때도 처음에는 주로 저녁에 기억을 더듬는 식으로 글을 작성하고 그로부터 약 2~3년 후에는 자서전 같은 글의 작성이 종결된 것이 아니고 오히려 하루 일과처럼 매일 글을 작성하고 있을 것이고 그 사유로 인하여 대학교 진학할 때 카톨릭대학교나 신학대학교에 진학을 하지 못하고 서울대학교의 사범대학에 진학을 할 것이 1970년도 전후부터 언급되었었고 물론 이미 수 차례 언급된 것처럼 1977년도부터 약 30년 동안은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을 알고 있어도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는 어떤 이끌림이나 감동을 받지 못하고 보통의 학생처럼 성장하는 단계에 있는 것이었고 보통의 사람처럼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터전으로서 회사 생활을 하고 있는 것이었고 물론 40~50세에 해야 할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의 실현에 관련된 일로 인하여, 특히 1965~70년도 사이의 교황청 소속의 유럽인 선교사가 그 일을 그 조직에 명령한 것으로 인하여, 50세가 되기 전까지는 정치활동도 직접 할 수가 없는 상태에 있는 것이었습니다.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유생, 도인, 스님 등의 모습으로서 정치활동을 해서 국회의원을 선점하고 대통령을 선점하게 되는 것이 성경(The Bible)의 누가복음 16 8절이나 15 7절의 실현이 아니고 물론 씨름에서 하나님(Spirit)을 이긴 야곱의 모습에 근거하고 하나님(Spirit)의 사람 이삭을 이간계로 속인 이삭의 아내 리브가의 모습에 근거해서 사람이 하나님(Spirit) 또는 하나님(Spirit)으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받은 사람을 이기는 모습을 정치적으로 보여 주는 것이 아니고 약 2천 년 전 시대로 말을 하면 모세의 율법에 의한 제사장이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세례 요한이나 그리스도 예수를 살해하는 모습이 다른 형태로 발생하고 있는 것이고 그 이전의 시대로 말을 하면 모세의 율법에 의한 제사장이나 왕 등이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선지자를 살해하는 모습이 다른 형태로 발생하고 있는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이 없다고 정당화 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이 그 육체의 사후에 그 영혼이 천국에 가기 위해서 정희득에게 잘 보일 필요는 없는데 그 행위가 사람으로서의 행위에, 특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십계명의 5~10절에, 어긋나서는 안될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방해해서도 안될 것이고 이미 성경(The Bible)과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잘못된 지식으로 인해서 대한민국에서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위한 공동체 및 동행을 거부하고 그 대신에 그것에 필요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 등만 자신들의 영광과 천국을 위해서 성경(The Bible)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전도에 사용하려는 사람들의 해방을 위해서 1968년도 전후에 했던 말인데 누가 대화의 상대방이었을까요?

 

그런데 위에서 말을 한 사실은 정체 불명의 관련자들이 1965~70~76년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어린 아이인 정희득을 통해서 언급된 사실을 통해서 정희득이 2004~2015년 사이에서 하게 될 일을 이미 알게 되고 또한 2005~2035년 사이에 정치활동을 하게 될 것이나 대선출마를 하고 총선출마를 하게 될 것 등을 알게 되니 나타날 수 있는 조직적인 이기주의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으로서 그것이 개인 대 개인의 관계에서 사람을 기만하고 속이고 사기치고 해치고 거짓 증거하는 범죄 행위는 아니라고 해도 이미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된 사실을 이용하여 사기를 치고 있는 것이고 기득권 등으로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방해하고 해치는 일을 하고 있는 것이고 그것이 마치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처럼 스스로를 속이는 것을 통해서 나타나고 있는 것이고 그 결과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위해서 언급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 등으로 각자의 종교단체를 세우고 각자의 정치자금으로 활용을 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

 

앞의 사실은 성경(The Bible)과 사명에 대한 시각 차이가 아니고 사람의 행위를 사람의 행위로서만 분석을 하면 그렇게 되는 것이고 선지자던 제사장이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행하는 것으로서는 동일하니 그런 관점에서 선지자 같은 사명의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 중 종교활동을 하고 정치활동을 하고 국정 운영을 해서 얻을 수 있는 것과 제사장 같은 사명의 사람들이 사람의 방식으로, 특히 단체로서 제사장 국가처럼, 종교활동을 하고 정치활동을 하고 국정 운영을 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을 비교 경쟁하는 것이라고 해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 의할 경우에 선지자 같은 사람이 선지자로서의 사명에 소홀한 사실은 없고 물론 국가의 운영에 관한 정치활동에서 실패한 사실도 없고 오히려 레위인이란 족속과 세습에 의해서 그 사명을 맡아야 할 제사장이 그 사명에 소홀하니 야곱의 후손들이 일상 생활 속에서 지켜야 할 올바른 행위와 안식일에 지켜야 할 신앙 행위와 매월 초에 지켜야 할 신앙 행위와 매년의 절기마다 지켜야 할 신앙 행위도 망각하게 되고 심지어 아브라함 때부터 수 백 년 동안 동행한 야곱의 후손과 동행한 것으로 볼 수 있는 하나님(Spirit)도 망각하게 되어 각자가 각자의 신의 형상이란 우상을 만들어서 섬기게 된 것이고 그것이 이스라엘의 분열과 분열 후에도 스스로의 죄를 깨닫지 못하고 하나님(Spirit)을 찾지 않는 것으로 인하여 멸망으로까지 이어지게 된 것이고 거기에는 이방인의 힘을 빌어서까지 강제로 우상을 없애려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계획도 있었던 것입니다.

 

(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진 선지자가 자신의 할 일에 충실했던 것과 야곱의 후손들의 불신과 배신으로 인하여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를 통해서 왕이 세워진 후에 거짓 선지자가 많이 있었던 것은 전혀 다른 사실로서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식민 상태에서 벗어나고 독립적인 국가를 세울 수 있었던 사회에서도 그 사실과는 정반대의 현상으로서 거짓 선지자가 많이 생기게 된 것은 아주 오래 전부터 있었던 사람들의 욕심에 의한 사람들의 일이고 또한 이스라엘의 건국과 더불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진 선지자의 활동이 국사를 통해서 다른 많은 사람들에게도 많이 알려지니 야곱의 후손들 또는 인류 중에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택되어 세워지는 선지자가 있는 것을 알게 되고 그 선지자의 활동도 알게 되니 그것을 모방한 거짓 선지자가 많이 생기는 것으로 나타난 것이고 특히 왕비에 의해서 그렇게 된 경우도 많았고 그것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진 선지자가 제사장과 다르게 어떤 족속에 의한 세습이 없이 홀로 자신의 사명에 충실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명에 대한 견해가 많이 있을 것이지만 이스라엘 사회가 약 1 5백 년 동안의 내우외환을 겪게 되는 과정 속에서도 제사장이 신앙의 본질은 잊어 버리고 형식과 격식에 많이 치우치고 특히 이방인을 차별하고 모세 오경에 근거한 형식과 격식으로 사람을 판단하고 심판하고 옥죄는 모습도 그 원인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3,500년 전부터 약 2,500년 전까지 비록 제사장이 레위인에 의한, 특히 아론의 후손 및 사독의 후손에 의한, 세습으로 존재를 하고 있었어도 야곱의 후손들을 위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말씀이나 하나님이 하나님임을 알게 하거나 여호와가 여호와임을 알게 하는 것이란 말과 같이 야곱의 후손들에게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각성시키는 일은 대체로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로 세워진 사람을 통해서 이루어졌고 물론 선지자 중에는 제사장도 있었습니다.

 

비록 성경(The Bible)의 기록에 의할 경우에 지금으로부터 약 2,500년 전부터 약 2,000년 전까지의 시기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아브라함 이후부터 모세의 출애굽까지 약 500년 동안 모호한 것처럼 모호하지만 성경(The Bible)의 기록에만 의할 경우에 앞에서 언급된 선지자의 할 일과 제사장의 할 일 또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와의 관계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제사장과의 관계에는 각각의 고유의 모습이 있는 것이 서로 경쟁할 것도 없고 서로 다툴 것도 없을 것입니다.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여부를 검증하고 신(Spirit)의 세계의 방법으로 혈육을 찾는다고 이 사람 저 사람을 동원하여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반응을 살피는 상황을 set-up 하고 연출하는 것이 제사장을 탈을 쓴 사람이 할 일이 아니고 그것은 사기 행위나 인권 유린의 범죄 행위와 다를 바가 없고 앞의 사유로 제사장을 탈을 쓴 사람이 할 일이 있다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의 결과로 모세오경이나 사무엘이나 이사야나 예레미야 등과 같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가 기록되면 그것에 근거하고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서로 대화를 해서, 특히 신학대학교 관계자와 서로 대화를 해서,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일일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3-08-15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