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가 그 날이 되었던 교육부 청사를 중심으로,,,

 

언제가 그 날이었던 교육부를 중심으로,,,금요일,

 

 

언제가 그 날이었던 그리고 현실에서 실천으로 옮겨졌던 아니던 교육부를 중심으로 정희득을 상대로 행동할 것이 예정되었던 사람들은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참고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언제가 그 날이 될 것이었던 정희득이 2004년도 이후에 1965~70년도 무렵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그런 과정을 거쳐서 그렇게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작성하게 되는 일이 발생하게 될 때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약 30~40년 후에 실현되고 있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의 정치적인, 경제적인, 종교적인 이해관계에 휩쓸려 본래 계획되었던 대로 추구되지 못하고 특히 권한 남용, 기적이나 사실성의 검증, 일을 도모하기 위한 기획연출 등과 같은 외적인 사실로 인하여 방해를 받게 되어서 교육부를 방문하게 될 때 그 때를 중심으로 계획했던 검증과 반증이 바라는 바 대로 성취되었거나 또는 1968년 경부터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로 오해되고 있는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사실성과 검증을 위한 적절한 절차와 방법 및 공개적인 대화를 방해하고 국가가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사실성을 확인하여 인정할 수 있는 방법을 방해하고 국가가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하 문제를 국가 기관의 업무로서 접수할 수 있는 방법을 방해하고 대학교에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근거한 새로운 신학을 확립할 수 있는 방법을 방해하는 것 등등과 같은 계획들이 바라는 바 대로 성취되었고 그 댓가로 MR C로부터 받은 파이(Pie)가 있으면 무더운 여름에 시원한 맥주 집에 가서 시원한 맥주라도 마실 일입니다.

 

만약에 MR C로부터 받은 파이가 2004년도 이후에 작성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위해 1965~70년도에 언급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 중 일부이면 ,'신한은행, 371-12-027336, 정희득 / 씨티은행, 536-27867-262, 정희득'으로 송금하시면 감사할 일일 것입니다.

 

그러나 앞의 사실은 해당 기관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것이고 정체불명의 단체에서 그런 일이 발생하는 것과 그 과정이나 그 결과를 이용하여 말과 말을 만드는 행위에 관한 것이니 당사자들은 오해 없기 바랍니다.

 

정희득이 선지자 같은 사명에 대한 1968년도 경부터 시작된 오해에 대해서 말을 하면 그것은 인류가 신(Spirit)의 세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 성경(The Bible)과 그 외의 종교들, 과학을 잘못 알고 있는 것의 결과로 발생한 것으로서 정희득의 인생의 사명과 같은 일(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방해하는 것이 정희득과 인류를 돕는 것이 아니고 정희득을 그 육체의 사후에 천국에 보내는 것도 아닙니다.

 

물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를 통한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증거들로서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 코란(Koran)에 이은 제 4의 증거와 같은 증거가 생기는 것이나 새로운 신학이론이 생기는 것이 서양이나 다른 국가로부터 얻을 수 있는 국가의 이익에 방해될 것도 없고 오히려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일이 정상적인 방법을 통해서 정상적으로 처리되면 국가의 이익에 도움이 될 것이고 만약에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국가의 이익에 방해되는 것으로 말하는 사람들이 있으면 그 사람들이 그 일을 잘못 이해하고 잘못 기획연출 한 결과일 것입니다.

 

1965년도에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사람이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선지자 같은 사명을 말하면 비록 그것을 물증으로 직접 논쟁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지만 그것이 너무나 황당한 일이고 그러나 또한 너무나 중요한 사실이니 그 어떤 곳에서도 직접 나서서 공개적으로 그것을 검증하고 사실 확인을 하려는 것이 쉽지 않을 것이지만 1965~70~76년도부터 그것을 사실로서 알 수 있는 올바르고 적절한 방법에 대해서 말을 해도 그 말이 그 때는 정희득이 어린 아이라는 것 및 인류의 종교에 관한 기존의 지식과 다른 것 등과 같은 이런 저런 사유로 묵살되었고 2004년도 이후에는 그 동안의 종교적인 커리어 등으로 묵살되고 1965~70~76년도부터 지금까지 성경(The Bible)에 관한 잘못된 지식에 근거한 잘못된 검증 방법 및 잘못된 문제 해결 방법으로만 문제를 해결하려는 것이 문제일 것입니다.

 

1965~70~76년도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그렇게 정희득이 2004년도 후반 이후에 1965~70~76년도부터 대한민국을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에 근거하여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하고 성경(The Bible)의 기록 과정과 기적의 사실성 등을 증거하는 일이 발생하게 되면 그 사실에 대한 사람들의 오해로부터 발생할 수 있는 문제나 사건사고를 막기 위해서 카톨릭대학교나 신학대학교나 교단이나 교회 등과 대화를 하려고 할 것이고 그러나 그 과정에 사회구조적인 문제나 기획연출에 얽힌 문제로 인하여 정상적인 대화가 불가능하게 될 것이고 특히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판단할 때의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적절한 방법으로 대화가 불가능하게 되면 그 사실로 인하여 당연한 수순처럼 교육부를 방문하게 될 것이니 앞에서 언급된 것처럼 그 때를 준비해서 계획했던 검증과 반증 또는 1968년 경부터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로 오해되고 있는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사실성 확인 및 공개 및 공식화를 막기 위한 것 등 일체의 계획이 바라는 바 대로 성취되었고 그 댓가로 MR C로부터 받은 파이가 있으면 무더운 여름에 시원한 맥주 집에 가서 시원한 맥주라도 마실 일입니다.

 

무더운 여름에 시원한 맥주 집에 가서 시원한 맥주를 마시는 것 자체가 성경(The Bible)과 신앙과 구원에 어긋나는 것은 아니고 그러나 방탕한 생활로 이어지는 것은 경계할 일입니다.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 활동으로 전 세계를 두루 돌아다니면서 그 네트워크 활동에 가입하려는 누군가의 한풀이를 위한 허위 제보에 근거해서, 특히 자신의 잘못으로 발생한 일에 대해서 상대방에게 사과를 하지 않고 오히려 상대방에 누명을 씌우고 심지어 자신의 untouchable, bloody, greasy 한 특성으로 인해 복수까지 한다고 조작된 사실에 근거해서, 사람의 인권을 유린하고 재산을 갈취하는 만행을 즐기고 그 가운데 다른 사람의 인적 정보를 조작해서 인생까지 방해하거나 사기치고 심지어 범법자로 만들어서 교도소로 보내려는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려면 무척 힘든 일일 것이니 무더운 여름에 시원한 맥주 집에 가서 시원한 맥주라도 마실 일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출생해서 성장한 사람을 수 천 명의 사람들이 네트워크 활동으로 에워싸고 그 흐름에 묻어서, 특히 스스로 마치 외국인 것처럼 착각하거나 환각하게 만들어서, 외국이나 다른 지역으로 데리고 가거나 외국으로 이민을 가게 만들거나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가게 만들려고 하면 어느 정도로 힘들까요? 영화나 추리소설에서 볼 수 있는 사건이기도 하고 21세기 현실에서는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 활동으로 발생하고 있는 시나리오이기도 할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발생하고 있는 정희득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여부도 정치적인, 경제적인, 종교적인 목적의 쇼가 아니고 물론 사칭이나 사기도 아니고 실제 사실이고 그 결과로서 증거 되고 있는 대한민국의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말도 정치적인, 종교적인, 경제적인 목적의 쇼가 아니고 물론 조작이나 사기도 아니고 실제 사실이고 1965~70~76년도부터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증거 되고 있으나 2004년도 후반부터는 정희득이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증거하고 있고 그러나 앞의 사실은 2005~2035년 사이의 정치활동 및 대선출마와 총선출마라는 사실과는 전혀 다른 사실이니 그 사실을 핑계로 하거나 모방을 해서, 즉 1965~70~76년도부터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의 실현이란 말로서 이런 저런 일을 계획하고 그 결과 2004년도 후반부터 이런 저런 말을 하고 증거를 하고 활동을 하고 있는 것을 모방하여 어떤 감투와 같은 인적 정보로서, 국민을 상대로 하거나 특히 종교인이나 정치인을 상대로 해서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 활동으로 온갖 만행을 저지르는 것은 종교와 정치에 관한 그 어떤 사유로도 정당화 될 수 없고 성경(The Bible)의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등과 같은 구절로서도 정당화 될 수 없고 국가의 법을 위반하는 것이 될 수도 있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1965~70~76년도 사이에 발생한 사실로서 정희득과 어떤 환갑의 어른 사이에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발생하고 있는 정희득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해서 쇼, 특히 invisible show, 착각, 조작, 자작 등의 말로서 대화가 있었던 것은 그것이 사람의 쇼, 특히 invisible show, 착각, 조작, 자작이라서 그런 것이 아니고 아직까지 사람의 기준에서 지식이나 종교를 모르는 그러니 신(Spirit)의 세계를 만나지 않으면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창작을 할 수가 없는 어린 아이로부터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현상 및 종교에 관해 대화를 할 수 있는 일이 발생했는데도 그 사실을 사실로서 인정하지 못하고 계속 그 사실을 부정하고 싶어 하는 몇몇 환갑의 연세의 어른들이 있었고 그것이 각자의 60년이 넘게 살아온 인생 철학이나 사람과 세상에 관한 지식으로 인하여 그런 것이었고 그래서 전적으로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기준에서, 특히 신(Spirit)의 세계를 직접 만난 선지자 같은 사람이 아닌 보통의 사람이 세상만물을 인지하는 기준에서, 볼 때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에 관한 믿음’이란 것이 없이 선지자 같은 사람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판단하게 되면 그것이 마치 사람의 쇼, 특히 invisible show, 착각, 조작, 자작 등으로 보일 수도 있다고 말을 한 것이 그렇게 된 것이고 그러나 그렇다고 선지자 같은 사람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그렇게 되는 것은 아니고 그 사실은 그 사실로서 존재하는 것이고 그 사실로서 증거 되는 것이고 단지 다른 사람은 다른 사람의 입장이 있으니 다른 사람이 알고 있는 것 및 본 것에 따라서 이런 저런 말을 할 수도 있다고 말을 한 것이 그렇게 된 것인데 그런 귀중한 대화가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왜곡하고 방해하는 것에 악용될 것은 아닐 것입니다.

 

인류가 태양계에 살고 있어도 태양계를 창조할 수 없는 것은 당연한 사실이고 심지어 지구가 45억년 동안이나 동일한 상태로 우주에 떠 있을 수 있는 것이나 지구가 45억년 동안이나 동일한 속도와 동일한 모습으로 스스로 회전하고 태양의 주위를 돌 수 있는 것 등등의 사실을 밝힐 수 없는 것도 당연한 사실인데 1965년도 이후에 대한민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사실로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실제 사실이면 자신이 그 당사자가 아니라는 사실이나 성경(The Bible)에 관한 몇몇 신학과 다른 것이나 과학기술문명의 시대에 물증으로 증명할 수 없는 것 등등을 이유로 그것이 시비에 걸릴 것은 아닐 것입니다.

 

1965~70년도의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은 성경(The Bible)에는 어긋나지 않는 것이고 오히려 성경(The Bible)에서 추측할 수 있는 예언입니다.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사명은 그 사람이 야곱의 직계 후손이 아니고 특히 레위나 유다의 직계 후손이 아니라는 이유로서 반증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물론 출생 지역이 이스라엘 지역이나 베들레헴이 아니라는 이유로서 반증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2004년도 이후에는 주로 컴퓨터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하고 있을 것이란 말이나 또는 2004년도 이후에는 주로 컴퓨터를 사용하는 중에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지고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이 발생할 것이란 말 등등 1965~70년도 사이의 정희득의 어린 아이로서의 말에 대한 일방적인 오해는 다른 글을 참고할 수 있기를 바라고 정희득이 컴퓨터를 사용하기를 기다리고 있다가 검증자가 컴퓨터와 인터넷의 기술로서 여러 가지 에러를 유발하는 범죄를 저지르고 그 결과로서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이나 천벌을 검증하면 그것은 올바른 검증 행위가 아니고 물론 천벌이 발생하지도 않을 것이고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가 되는 것이니 참고할 일입니다.

 

정희득이 컴퓨터를 사용할 때는 신(Spirit)의 세계에서 영적으로 만들었거나 환영으로 만든 컴퓨터를 신(Spirit)의 세계의 방식으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이 사람의 물질 개념 및 지식의 논리로서 만든 컴퓨터를 사람의 방식으로 사용하는 것이고 검증자가 컴퓨터와 인터넷의 기술로서 여러 가지 에러를 유발하는 범죄를 저지르는 것도 사람이 사람의 물질 개념 및 지식의 논리로서 만든 컴퓨터를 사람의 방식으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정희득이 컴퓨터를 사용할 때 나타날 것으로 예언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은 1965~70년도부터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현상 및 그 때에 사람으로부터 발생한 일에 대한 정희득의 기억과 인지를 돕는 것이고 특히 신(Spirit)의 세계에서 하늘에서 본 것으로 그것을 돕는 것입니다.

 

신(Spirit)의 세계에서 사람의 기억활동을 도울 수 있는 것은 사람에 관한 사실 및 인류의 학문이나 과학기술로서도 충분히 추측할 수 있는 사실이지 황당한 사실이 아니고 오히려 정치, 경제, 종교 분야에서의 1명이 50만명이 네트워크 활동으로 1965년도부터 약 50년 동안이나 발생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와 정희득과의 관계 및 그 과정에서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현상 등을 왜곡하거나 방해할 수 있는 것이 더 황당한 사실일 것이고 특히 사람의 종교적인 지위와 권한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성경(The Bible)의 내용까지 왜곡하여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이 더 황당한 사실일 것입니다.

 

특히, 사람들이 사람의 언어로 기록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나름대로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고 또한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란 것도 1965~70~76년도 및 1986년도 중반 및 2001. 8. 16일 오후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http://blog.daum.net/wwwhdjpiacom/으로 기록되어 있고 향후에도 또 기록될 것이니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하여 판단할 수 있는 방법이 있고 사람의 사회적인 방법으로도 사실 확인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니 검증자가 마음대로의 검증방법으로 검증을 하고 그 결과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사실성을 판단하고 반증하거나 부정하게 되면 그것은 사람의 행위로서도 불법이고 국가의 법으로도 불법이고 물론 신(Spirit)의 세계의 천지창조의 섭리를 어기는 것이 될 수도 있습니다.

 

신(Spirit)의 세계의 천지창조의 섭리 중 동물에게는 약육강식이나 먹이사슬이라는 생태계의 섭리가 있고 사람을 생물학적으로 분류하면 동물군으로 분류된다고 해서 사람에게도 약육강식이나 먹이사슬이라는 생태계의 섭리를 적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비록 사람의 형상이 신(Spirit)의 형상을 닮았지만 사람의 물질의 육체나 사람의 비 물질의 영혼이 비 물질의 신(Spirit)이 아니고 각각이 서로 다른 존재이듯이 사람과 동물도 본질적으로 서로 다른 존재이고 사람의 물질에 관한 생물학적인 기준에서 보면 사람이 동물군으로 분류될 수 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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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lm Scenario

 

2013. 8. 2.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