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2013. 7. 30일에 감사할 날씨, 그 의미는?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7. 30. 21:29

2013. 7. 30일에 감사할 날씨, 그 의미는?

 

 

날씨에 관한 말이 있다고 선입견부터 가지면 그 사람은 학문, 과학기술 등을 연구할 자격이 부족할 것이고 물론 국가를 위한 정치활동이나 국가활동을 할 역량도 부족할 것이다.

 

날씨를 통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말한다고 무조건 미신으로 간주하는 것은 그것이 미신이고 과학기술에 대한 무지이고 성경(The Bible)을 스스로 읽고 이해할 수있는 능력이 없는 경우이고 그 대상자가 비록 신부, 수녀,목사, 전도사일지라도 성경(The Bible)을 사실로 믿지 않는 경우일 것이고 오늘의 날씨와 2013. 7.23일의 날씨와 그 전후의 날씨 등에 대해서 기상청의 예보 및 그 당일의 날씨에 대해서 문의를 하고 특히 내 일정과 더불어 내가 있는 곳에서 실제로 발생한 날씨를 비교해보면 무슨 말인지 알 수가 있을 것이다.

 

2013. 7. 23일에는 그날 강수량으로 치면 비가 많이 내렸을 것인데 내가 어릴 때 호랑이 장가가는 날의 날씨라고 말을 한 것처럼 그렇게 비가 내렸고 특히 내가 수원시에서 이런 저런 볼 일을 보고 서울시의 국립중앙도서관에 가기까지 내가 길에 있는 동안에는 하늘에 구름만 있고 내가 건물 안에서 볼 일을 보는 동안에는 비가 내릴 때도 있었고 그러나 그것에는 일기 예보에 따른 시간 조정은 있을 수 없었고 오늘은 그런 경우가 아니고 또 다른 경우이고 그러나 일기를 쓰는 사람은 일기에 그것을 기록할 정도로 아주 특이한 경우일 것이다.

 

1965년도 이후의 대한민국에서 여호수아의 전쟁 중의 낮과 밤에 관한 기적을 증명하려고 하면 어떤 것이 좋을까?

 

 

2013. 7. 30일 점심 식사 후 어제 저녁에 가려고 생각했던 수원시 종합운동장 부근으로 가려고 하니 비가 한 두 방울 내리기 시작하는데 그냥 한 두 방을 내리고 비가 내리지는 않는다.

 

지난 번에 며칠 동안 KT 수원지사에 들리 때의 서리 보다는 약간 굵은 빗줄기지만 비가 한 두 방울씩 내리고 비로서 내리지는 않았다.

 

그런데  수원시 종합운동장 부근에서 내가 첫번째로 찾아가려고 하던 곳을 찾는 중에는 비가 제법 내렸다. 어디에서 잠시 비를 피해야 할지 아니면 계속 볼 일을 볼 것인지 망설일 정도였다. 그곳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비를 맞아야 할 무엇이 있는 것인지 아니면 그곳에 정희득이 잠시 비를 피할 수 있는 무엇인가가 있는지 모를 일이다.

 

그러나 내가 두 번째로 찾아가려던 또 다른 곳을 찾아 가는 중 비가 그쳤고 두 곳에서 볼 일을 보고 그 옆의 JAGC에서 볼 일을 보다가 18시경에 나오는 중 그 앞의 잔디 마당에서 몇몇 아이들을 통해서 나의 어릴 때의 행동의 재연을 그대로 보고 있으니 그 때도 비가 가늘게, 아주, 잠시 내린다. JAGC 앞의 잔디 마당에서 놀고 있는 몇몇 아이들의 행동들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에 의한 빙의 현상과 같은 것으로서 축복으로 해석을 해도 될 것이다.

 

몇몇 아이들을 통해서 서로 다른 연령대의 나의 행동을 보고,

그 중에서도 이제 막 걸음걸이를 시작한 아이의 꽤 오랫동안의 행위를 보니 나의 어릴 때의 행동을 그대로 재연하는 것처럼 보이고 그것이 진행된 시간을 보면 어린 아이의 연기라고 간주할 수도 없는 것이고 우연의 일치라고 간주할 수도 없는 것이고 그런데 그 때와 다른 점은 무엇이일까? 내가 그 때의 일을 어떻게 기억하여 오늘 그 아이의 행동과 나의 1965~68년도 사이의 행동을 비교하고 그 차이점을 말을 할까?

 

여하튼 오늘 18시 15분경 JAGC 앞의 잔디 마당에 있던 아이들에게 감사할 일이고 그 아이들의 꽤 오랫동안의 행동들을 통해서 50세에 가까운 사람이 3살 이전에 그곳에서 발생한 동일한 상황 및 행동들을 기억할 수 있는 것은 믿거나 믿지 않거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으로 예수님을 광야로 이끌로 가고 마귀가 시험을 하듯이 그렇게 어린 아이들의 행동들도 이끌고 또한 50세에 가까운 사람의 기억력도 돕는 것이니 그곳에 있는 아이들이 축복을 받은 일임에는 틀림이 없을 것이다.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으로 사람의 과거에 대한 기억의 상기를 도울 수 있는 것은 사람의 경험과 체험 및 과학과 기술에 관한 지식으로도 추측할 수 있고 특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도 사람처럼 그러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방식으로 세상만물을 인지하고 기억하는 활동이 있으니 가능한 일이고 소설이 아니다.

 

오늘 18시 15분경 JAGC 앞의 잔디 마당에서 발생한 일은 헛소리가 아니고 착각도 아니고 실제 현실이고  단지 그 어린 아이들의 행동들이 1965~68년도 사이에 정희득이 있는 곳에서 발생한 행동들인가 아닌가 중요하고 또는 1965~68년도 사이에 정희득이 그 상황 및 행동들을 인지할 수 있는 일이 정희득에게 발생했는가 아닌가가 중요하고 또는 2005~2015년 사이에 정희득이 그 상황 및 행동들을 자신의 어릴 때 발생한 것으로 인지할 수 있는 일이 1965~68년도 사이에 정희득에게 발생했는가 아닌가가 중요할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3. 7. 30.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