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성경(The Bible)을 그대로 재현하려는 것이,,,,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7. 18. 13:33

성경(The Bible)을 그대로 재현하려는 것이,,,,
구역의 선지자로 만드는 것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 여부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방해하는 것을 판단하면 그것은 성경(The Bible)을 근본적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것이 됩니다.

 

정희득에게 1970년도 전후에 언급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사명이란 것이 문화예술이나 예체능 분야의 쇼나 장난이 아니고 돈을 벌기 위한 방법이 아니고 정치를 위한 커리어가 아닙니다.

 

1965~70~76년도에도 관점이란 주제로 그런 것에 대해서 대화가 있었듯이 21세기에 하늘에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및 사람의 영혼이 존재하는 것 및 사람의 영혼의 천국과 지옥을 말하는 것이 이상하게 들리는 사람들도 제법 많이 있을 것이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데 대한민국의 어린 아이가 외국에서 전래되어 온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날 수 있는 것이나 선지자처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을 행할 수 있는 것이나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를 증거할 수 있는 것 자체가 이해되지 않는 사람들도 제법 있을 것이고 대한민국의 오랜 역사의 기록이나 오랜 민간 신앙을 생각하면 더욱 그럴 것이고 특히 성경(The Bible) 및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예수를 잘못 이해하고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를 잘못 이해하면 더욱 그럴 것인데 정희득에게 1970년도 전후에 언급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사명이란 것이 문화예술이나 예체능 분야의 쇼나 장난이 아니고 돈을 벌기 위한 방법이 아니고 정치를 위한 커리어가 아닙니다.

 

사람들을 동원하고 사람들에게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인물들의 색깔이나 역할이나 배역을 부여하거나 성경(The Bible)의 각 구절로 그렇게 하여 사람들로서 성경(The Bible)을 그대로 재현하려는 것이,,,그 결과 실제로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한 사람을 상대로 어떤 지역의 선지자처럼 만들려는 것이,,,,21세기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을 방해하고 인생을 해치는 것이 되면 어느 정도로 헛되고 허망하고 억울한 일이 될까요?

 

실제로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한 사람의 활동을 돕는 역할을 맡은 후 실제로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한 사람이 있는 것을 이용하고 사람의 비유적인 표현으로서 특정한 분야의 탁월한 능력을 가진 전문가에게 하나님(Spirit)이나 신(Spirit)과 같은 표현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 것을 이용하고 하늘의 신(Spirit)을 만난 사람을 그 사유로 하나님(Spirit)이나 신(Spirit)과 같이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경우가 있는 것을 이용하여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하나님(Spirit)인 것처럼 활동을 하거나 또는 성경(The Bible)에 예언된 메시야인 것처럼 활동을 하거나 또는 성경(The Bible)에 예언된 예수의 재림처럼 활동을 하거나 또는 공무원이나 정치인 등이 오늘날의 자신이 존재케 한 사람의 보은에 보답한다고 성경(The Bible)의 로마서(Romans) 13장의 권세와 순종을 이용하여 실제로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한 사람을 어떤 지역의 선지자로 임명을 하거나 어떤 지역의 선지자로 파견하는 형식을 취하면 그것이 서로에게 피해가 될 수 있습니다.

 

성경(The Bible)에 의해서 및 사람의 지식으로서 신앙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나 그냥 보통 사람들끼리 서로 의사 소통을 하여 사람으로서 그렇게 하면 그게 사람으로서 이런 저런 사회활동이나 종교활동을 재미 있게 하는 것이 될 수 있는데 실제로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한 사람의 활동을 돕는 역할을 맡은 후 그렇게 하면 그것이 사람의 행위로서도 사기 행위가 될 수 있고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도 방해하는 것이 될 수 있고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12장 31~32절이나 마가복음 3장 28~29절에 해당 될 수도 있습니다.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아브라함, 이삭, 야곱을 선택하여 교통하고 동행하는 중 그 믿음으로 인하여 야곱의 때에는 야곱과 그 후손들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를 위한 역사를 행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그래서 야곱의 후손들이 가뭄으로 인하여 그 있던 곳을 떠나서 애굽 지역에 가서 번성할 때까지 약 400년을 기다리고 그러나 애굽 사람들의 야곱의 후손들에 대한 포악한 행위로 인하여 출애굽의 역사를 행하는 등 그 역사를 진행하는 과정 중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을 전하는 선지자를 세운 것이 선지자도 사람이니 사람으로서 어떤 곳에 기거를 해야 하니 어떤 곳에 기거하는 것으로 나타난 것이고 그 당시의 인구에 비하면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을 전하기 위해서 선지자로 세워진 사람들이 제법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일 것이지 신약성경 이후에 어떤 사람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그렇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나서 그 능력과 방법에 의하여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말하고 증거할 수 있다고 해서 그것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 또는 지금으로부터 약 3,500~2,000년 전 사이의 이스라엘 사회와 같은 형태의 사회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1965~70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실제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한 어린 아이의 활동을 돕는 역할을 맡은 후 그 어린 아이의 성장 중의 말을 받아서 그 실행을 돕는다고 그 어린 아이를 은밀하게 쫓아 다니는 것이 힘들었으면 그것은 그 당시 사람들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명을 잘못 이해하고 심지어 대한민국에서 그러 일이 발생했으니 무당이나 점쟁이로 간주하는 것처럼 이해하고 또한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한 것이 가장 큰 원인이겠지만 그것을 도모하기 위한 일의 방법이 잘못되어서 그런 것입니다.

 

특히, 1977년도부터 약 30년 동안이 아닌 1965~76년도나 2004년도 이후 약 10년 동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돕는 것이 어렵고 곤란한 지경에 처했다고 하면 그것은 일의 방법이 잘못되었을 것입니다. 1965~76년도 사이에도 사람의 도움으로 대한민국의 이곳 저곳으로 여행을 하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도움으로 5대양 6대륙 및 우주를 여행을 해도 기본적으로 한 곳에서 머물렀고 1977년도부터 약 30년 동안도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 대학교 4년, 대학교 재학 중의 국방의 의무 약 28개월 반, 1년 동안의 교직 생활, 10년 동안의 회사 생활 등으로 생활에 변화가 있었지만 그 활동 공간이 몇 년 동안은 기본적으로 동일 했고 물론 2004년도 이후부터 약 10년 동안도 서울시와 수원시 등의 이곳저곳으로 왔다 갔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몇 년 동안은 그 활동 장소가 일정하고 그렇게 많은 변화가 있었던 것은 아니고 특히 매일 컴퓨터로 글을 작성하여 인터넷을 통하여 블로그에 글을 올리고 이메일로 발송도 하고 있으니 만약에 누군가가 1965~70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돕는다고 일을 맡은 후 그것이 어렵고 곤란한 지경에 처했다고 하면 그것은 일의 방법이 잘못되었을 것입니다.

 

(참고, 대학교까지 학교를 다닌 것 여부가 예수 이후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의 진위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근거는 아닙니다. 비록 예수는 배우지 못해도 예수의 제자들 중 배운 사람도 있었고 예수가 배우지 못한 것은 예수의 잘못이 아니고 그 국가는 인류의 기준으로 말하면 약 5처 년 전부터 예정된 것으로서 약 3,500년 전부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세워졌고 특히 야곱의 12명의 아들들을 시조로 한 12씨족들로서 세워졌고 그래서 야곱의 12명의 아들들을 기준으로 가나안 지역에서 땅과 역할이 주어졌고 그것이 가업이고 기업인 셈이니 그렇게 된 것이고 사람으로서 배운 것 여부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를 결정 짓은 것은 아니고 선지자가 선지자로 세워지고 사울이 왕으로 선택될 때나 다윗이 왕으로 선택될 때를 보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하면 1965~76년도와 같은 기적과 현상이 발생하고 1977년도부터 약 30년과 같은 시간과 기적과 현상이 발생할 수 있고 2004년도 후반부터 약 10년과 같은 시간과 기적과 현상이 발생할 수 있고 1986년 중반 및 2001. 8. 16일 오후 및 2003년도 중반부터 약 1년 반과 같은 시간과 기적과 현상도 발생할 수 있지만 언제 어떻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나타나고 어떤 어떻게 그 능력이 발생할 지 모르고 심지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기적이 발생하고 있어도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받은 사람으로부터 말이 없으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나타난 것 및 그 능력이 발생한 것 등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관해 일체 알 수가 없는 한계가 있습니다.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어린 아이의 행동을 빙의 현상이나 연기자의 연기처럼 이끌고 그래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하늘에서 본 것대로 정희득의 어릴 때의 행동을 재연을 해주고 그 결과 정희득이 어릴 때 발생한 일을 정희득이 기억하게 돕고 있고 더불어 그것으로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사실인 예수가 성령에 이끌리어 광야로 가고 마귀로부터 시험들 당하는 것을 설명해주려고 해도 그 상황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그냥 어린 아이의 행동이고 조금의 관찰력이 있는 사람의 경우에는 어린 아이의 예기치 못한 약간 특이한 행동으로만 이해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어떤 자료를 통한 어린 아이의 연기일 수도 있지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에 관한 것일 경우에 그렇다는 것이고 성경(The Bible)을 잘 읽어 보고 잘 이해하면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 만약에 1965~70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발생하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돕고자 하면, 특히 항상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이 없고 사람의 바라는 대로 기적이 발생하지 않고 사람의 인생은 매일 사람이 활동을 하며 살아야 하는 것이고 그게 항상 부귀영화가 아니라고 그 동안 발생한 기적을 망각하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망각하고 그 계명도 망각하게 되는 상황에서 모세나 선지자가 믿음을 강조하고 예수가 믿음을 강조한 것을 생각하면, 어떻게 하는 것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및 선지자 같은 사명 및 대한민국과 인류 및 ‘도우미’라 자칭하는 범죄자에게 유익할까요? 수 천 명의 사람들을 동원하여 사람을 에워싸고 몇 년 동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글을 작성하는 중 처하게 되는 곤란한 사회경제적인 상황 속에서 생존과 생계를 위해서 활동하는 모습 중 눈에 보이는 것만으로서 및 귀에 들리는 것만으로서 엉터리 정보를 파악하고 그 결과 일거수일투족에 상황을 set-up하여 그것으로 인생을 설계하고 정치단체를 운영하고 국가를 운영하는 계획을 세우는 것일까요? 또는 수 천 명의 사람들을 동원하여 사람을 에워싸고 사람으로서의 일거수일투족을 방해하여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의한 창조나 생존이나 생계를 검증하는 것일까요?  그것이 인류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경쟁이 될까요? 그것이 인류의 네트워크 형 지혜나 지식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한 사람의 지혜나 지식과의 경쟁이 될까요?
 


앞의 경우처럼 정희득을 은밀하게 쫓아 다니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말과 능력을 받으려는 것이 그 사람이 하나님(Spirit)처럼 악용되고 그 사람이 정희득을 선지자로 세우는 것처럼 악용되는 경우는 꼭 삼가 해야 할 것이고 그런 경우도 성경(The Bible)에서 하나님(Spirit)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것에 대해서 천벌을 말하고 이유들 중 하나일 것이고 하나님(Spirit)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컬어도 천벌이 없는 것으로서 천벌의 사실성을 판단하고 성경(The Bible)의 기록을 무시할 것도 아니고 거짓으로 말할 것도 아닙니다.

 

또한 앞의 경우처럼 정희득을 은밀하게 쫓아 다니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말과 능력을 받으려는 것이 오히려 그 정보를 모르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말과 능력이 발생할 때 있었던 사람들을 모아서 당을 만들고 짝퉁을 만들고 경쟁관계를 만들어서 1965~70~76년도에 어린 아이를 통해서 나타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2004년도 이후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 등에 대한 증거인 저작물을 상대로 선지자 같은 사명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시시비비를 논하고 저작권의 주인이 누구인지 시시비비를 논하는 계획을 하고 있는 곳에서도 그것의 목적이 무엇이던 그것이 서로에게 피해가 가고 재미와 장난이 아니고 사기 행위가 될 수 있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도 방해하는 것이 될 수 있고 마태복음 12장 31~32절이나 마가복음 3장 28~29절에 해당 될 수도 있으니 중지할 일입니다.

 

정희득이 1965~70년도 사이에 환갑의 연세의 어른의 도움을 받아서 발생한 일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현상 및 정희득을 통해서 언급되는 말을 받을 사람을 찾은 것은 그 당시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가 형성되는 시기였고 그래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여러 가지 능력과 현상이 발생하고 심지어 미래에 발생할 것까지 말을 하는데 정희득이 어린 아이로서 아직 그것을 사람의 표현으로 나타내는데 부족하고 사람의 언어로 글을 작성할 수가 없어서 그런 일이 있었던 것이고 그 이후에 대학교 과정까지 마쳐서 글을 읽고 쓸 수 있으니 그 사실도 참고를 해야 할 것입니다.

사람의 기준으로 하늘의 신(Spirit)에 관한 사명의 정도는 직접, 사람의 물질개념으로, 알 수 없다는 말이나 선지자 같은 사명 여부를 직접, 사람의 물질개념으로, 확인하기 힘들다는 말로서 사람의 종교적인 커리어, 지위, 학위 등의 것으로 경쟁을 하거나 특히 종교 외의 것으로서 사회경제적인 성공, 컴퓨터 기술 같이 특정한 분야의 전문성 등으로서 경쟁을 하여 하늘의 신(Spirit)에 관한 사명의 서열을 논하고 계급을 논하고 우위를 논하는 것으로 저작권을 훔치고 저작권에 관련된 기부금이나 책의 판매권 등을 전용하는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단체들도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사명이란 것이 실제 사실이니 그것이 재미와 장난이 아니고 사기 행위가 될 수 있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도 방해하는 것이 될 수 있고 마태복음 12장 31~32절이나 마가복음 3장 28~29절에 해당 될 수도 있으니 중지할 일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3-07-17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