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사람이 선한 사실과 사람이 생존, 생계, 자아를 위해서 이익을 추구하는 것은,,,서로 다른 문제입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7. 18. 13:31

 

사람이 선한 사실과 사람이 생존, 생계, 자아를 위해서 이익을 추구하는 것은,,,서로 다른 문제입니다.

 


국가의 법을 위반한 사람도 그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은 선과 악의 색깔이 없고 살아 있는 생명체로서 및 이성과 지혜와 지식을 가진 존재로서 활동을 하고 있고 그 가운데 가족이나 친구나 선후배도 있고 그 가운데 인간 관계도 있고 신뢰 관계도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국가의 법을 어긴 사람은 돈이 필요하거나 자신의 성공에서 중요한 포인트가 있을 때 국가의 법을 어기는 행동까지 하게 되는 것입니다. 물론, 국가의 법을 어긴 것이 항상 사람의 행위의 옳고 그름과 일치하는 것은 아니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천국이나 지옥과 연관되는 것은 아니고 그 이유도 국가의 법에는 사회제도적인 문제와 연관된 것이 많고 국가의 법의 논리에 연관된 것도 많고 물론 국가의 법에 의한 사건사고의 수사나 변호나 판단도 사람에 의해서 이루어지니 사람의 이해관계 등의 영향을 받을 수 있고 판단이 잘못될 수도 있으니 그렇습니다.

 

1965~70~76년도 또는 1986년도 또는 2001. 8. 16일 오후부터 저, 정희득을, 상대로 정희득의 말과 활동을 방해하고 왜곡하는 등의 적대적인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들 중에는 타인의 모법이 될 정도로 순결하고 정직하고 정의롭고 의로운 사람들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특히, 사회적인 지도자가 될 정도로 국가와 국민과 이웃을 사랑하고 인류애가 넘치고 공동체를 좋아하고 가족과 혈육을 좋아하고 전통, 관습, 풍습 등을 존중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을 것입니다. 물론, 타인의 존경을 받을 정도로 성경(The Bible) 및 사명에 충실한 사람들도 많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이 왜 1965~70~76년도 또는 1986년도 또는 2001. 8. 16일 오후부터 저, 정희득을, 상대로 정희득의 말과 활동을 방해하고 왜곡하는 등의 적대적인 활동을 하게 되었을까요? 정희득의 말을 돕는다고 정희득의 말을 따른 것 때문에? Mr L의 말 때문에? 종교적인 정치적인 이해관계 때문에? 이간계 때문에?

 

왜 그럴까요?

 

사람은 기본적으로 선한 편에 속하고 스스로 혼자 있을 때의 모습을 보면 알 수 있고 하루 종일 및 일년 및 일생 동안의 스스로의 모습을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라는 정희득의 말이나 이론에 따라서 1965~70년도부터 정희득에게 줄 것으로 언급된 기부금을 2004년도 무렵까지 수 천 명의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어 맡겨 둔 사람들은 그 사실에 대해서 정희득과 대화를 해야 할 것이고 그것을 찾는데 협력을 해야 할 것입니다.

 

돈 거래는 돈을 준 자와 돈을 받은 자의 구속력이 강한 편이고,
비록 1965~70년도부터 2004년도 이후에 정희득에 의해서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작성되면 정희득에게 줄 기부금이나 책의 판매권이란 말을 듣고 또한 그 당시에 정희득의 얼굴을 보고서 기부금이나 책의 판매권을 투자금으로 받았다고 해도 시간이 약 40년이 지나면 그런 것 자체가 기부금을 준 당사자와는, 특히 1965~70년도 사이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알게 되고 특히 정희득을 매개체로 한 인간관계에 의해서 기부금을 전하는 일을 하게 된 당사자와는, 전혀 다르게 인식될 수 있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카톨릭대학교, 신학대학교, 신부, 목사 등으로부터 인정 받지 못하고 정희득이라고 주장하는 짝퉁들이 이곳 저곳에서 이간계를 부리고 다니면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일 자체가 헛된 것으로 여겨질 수 있으니 더욱 그렇습니다. 

 

특히, 혈육의 정, 우정, 애정 등을 중요시하고 애정과 우정의 우위 비교를 하는 것과 같은 경우도 있었던 1965~70년도 사이의 환갑의 연세의 어른들의 사고 방식이나 인간 관계와 그 이후 산업 사회나 물질문명 사회나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라는 세대의 사고 방식이나 인간 관계에는 많은 변화가 있는 것을 생각하면 더욱 그렇습니다.

 

그러니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기부금이나 책의 판매권 등을 이곳저곳에 나누어 준 사람은 그것을 스스로 수습하거나 저와 동행을 해야 할 것이지 ‘사람이 선한 것’이란 제 말이 핑계가 될 것도 아니고 물론 성경(The Bible)의 여호수아 7장 등에 의한 검증이란 말이 핑계가 될 것도 아닙니다.

 

 

The Film Scenario

 

2013-07-18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