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2013. 7. 13일에 하늘의 하나님(Spirit)으로부터 축복 받을 일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7. 14. 15:52

 

2013. 7. 13일에 하늘의 하나님(Spirit)으로부터 축복 받을 일들,

 

 

 

어제는 부산시에서 그리고 오늘은 서울시에서 저의 어릴 때의 말로는 '호랑이 장가 가는 날의 날씨'라고 하는 날씨를 연이틀 연속으로 볼 수 있는 것에 감사할 일입니다. 장마철의 비가 내리는 것 치고는 감사하게 내리는 것입니다. 2003년도 중반부터 약 1년 반 동안 북한산을 일주하는 정도로 매일 등산을 할 때도 약 1년 반 동안의 매일의 등산에 지장이 없도록 비가 내렸고 태풍이 불었고 눈이 내렸는데 어제와 오늘의 날씨가 그런 것처럼 보이고 물론 2004년도 이후에 그런 날씨가 제법 많았던 것에 감사할 일입니다.

 

참고로, 종교와 정치 등 어떤 사유에 의한 것이던 저와 동행을 하는 것이나 저와 경쟁을 하는 이유로 북한산을 일주하듯이 그렇게 약 1년 반 동안 등산을 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제가 2003년도 중반부터 그렇게 등산을 할 때는 1986년도 중반의 일로서 국방의 의무 장소에서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관한 대화나 그 당시의 대한민국의 학생운동 및 미래의 대한민국의 정치활동과 대선출마에 관한 말을 할 정도의 상황에서 그 사람들과의 약속된 일도 있었고 물론 그런 약속은 그 당시의 사실에 의하면 2004년도부터 최소한 약 10년 동안은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실현될 것이니 그럴 수 있었던 것이고 거기에는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하는 일이 관련이 있습니다. 그러니 등산에 관한 사실만 가지고 북한산을 일주하듯이 그렇게 약 1년 반 동안 등산을 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하루 일당으로 또는 약 1년 반 동안의 보수로서 어느 정도의 돈을 주면 혼자서 그렇게 등산할 수 있을까요? 제가 2003년도 중반부터 약 1년 반 동안 등산을 한 코스 그대로 등산을 한다고 하면  하루 일당으로 또는 약 1년 반 동안의 보수로서 어느 정도의 돈을 주면 혼자서 그렇게 등산을 할 수 있을까요?

 

 

1. 17시 14분 구포역 발 서울역 행 무궁화호 1호차에서 본, 통로를 뛰어 다니는, 입에 우유와 같은 것을 물고서 뛰어 다니는, 남자 아이;

 

- 1965~70년도 사이의 나의 어릴 때의 일을 생각나게 하는 어린 아이; 그 때와 2013. 7. 13일에 발생한 일의 차이는 무엇이었고 그 때 내가 했던 말은 무엇이었고 누가 그것을 기록을 했고 그 당시에 이런 저런 행동에 잘 휩쓸리지 않았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2. 17시 14분 구포역 발 서울역 행 무궁화호 1호차에서 본, 나의 오른편 앞쪽의, 한 명의 남자와 3명의 아이들;

 

- 2001. 8. 16일 오후의 일을 생각하게 하는 사람들;

 

 

참고 1)

 

감사할 일에 속하는 2001. 8. 16일 오후의 상황은 그런 상황으로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을 검증하고 특히 대한민국을 비롯한 동북아시아 지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을 검증하려는 정체불명의 사람들이 1986년도 중반에 있었던 것의 결과이고 물론 1986년도 중반의 상황은 1970년도 전후에 그런 것을 말하는 정체불명의 사람들이 있었던 것의 결과이고 그런데 비록 사람들의 계획과 실천의 결과이지만 2001. 8. 16일 오후에 그런 일이 실제로 발생을 했고 물론 1986년도 중반의 일도 마찬가지이고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2001. 8. 16일 오후에 1986년도 중반의 일이나 1970년도 전후에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일을 잠시 기억을 했다가 그 이후에 망각하게 되고 2004년도 이후에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기록하면서 다시 기억할 수 있게 되는 것처럼 1) 생각의 주체와 행위의 주체가 다른 것, 2) 우연의 일치, 3)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반증하고 부정하기 위한 것, 4) 대한민국을 비롯한 동북아시아 지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을 왜곡하려는 것, 5) 성경(The Bible)과 예수님에 관한 사실을 왜곡하려는 것, 6) 정체불명의 네트워크 활동으로 폭력을 유발하여 http://blog.daum.net/wwwhdjpiacom/과 정치활동에 관한 추가적인 활동을 막는 것 등등의 서로 다른 목적이 섞여 있을 수 있고 특히 1965~76년 사이에 대한민국에서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일이 발생했던 아이, 1986년도 중반의 행위의 주체, 2001년도 중반의 행위의 주체 등 1965년도 이후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을 알기 위해서 발생했던 행위의 주체에 대한 인적 정보가 왜곡되어 있어서 사실 확인이 어렵고 그러니 2004년도 이후에 나를 둘러싸고 발생하고 있는 일로서 1970년도 전후에 발생한 일이나 1986년도 중반에 발생한 일이나 2001년도 중반에 발생한 일에 대한 사실 확인을 하는 과정이 오히려 사실을 왜곡시킬 수도 있어서 '17시 14분 구포역 발 서울역 행 무궁화호 1호차에서 발생한 일'에 대해서 지금처럼 말을 하는 점 양해 바랍니다. 그것은 '17시 14분 구포역 발 서울역 행 무궁화호 1호차에서 발생한 일'들 중 1965~70년도에 발생한 일을 기억케 하는 경우에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신(Spirit)의 세계의 1965~70~76년도 사이에 아직 사람의 지식과 종교 및 사람으로서의 이해관계나 세상물정을 모르는 어린 아이를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와 종교, 특히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조차도 신(Spirit)의 세계 및 종교, 특히 성경(The Bible)에, 대한 인류의 지식과 학문이 잘못되어 있고 어린 아이에 대한 인류의 이해가 잘못되어 있고 인류가 세상만물을 관찰하는 방법이 잘못되어 있으니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사실이 왜곡되어  신(Spirit)의 세계의 일이 그 때부터 정상적으로 진행될 수가 없었으니 신(Spirit)의 세계에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와 어린 아이와의 관계를 형성하면서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하는 계획을 새로 세우게 되는 일이 발생했고 그 결과 1977년도부터 약 30년 동안은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를 알고 있으면서도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망각하게 되는 상태에 있었던 것을 생각하면 앞의 사실이 충분히 이해될 수 있을 것입니다.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를 알고 있으면서도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망각하게 되는 상태에 있을 수 있는 것도 성경(The Bible)에서 확인할 수 있는 사실이고 인류가 인류의 인지 능력과 과학기술의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있는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면 충분히 짐작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참고 2)

 

1965~70~76년도 및 1986년도 중반 및 2001년도 중반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언된 것으로서의 2004년도 무렵부터의 http://blog.daum.net/wwwhdjpiacom/ 및 1965~70년도 사이에 만들어진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와의 약속된 의사 소통을 이용하여 http://blog.daum.net/wwwhdjpiacom/  마치 자신의 기획연출의 결과인 양 유언비어를 만드는 경우도 그 유언비어를 중지할 일입니다. 특히, 창의력, 창조성 등의 말로서 유언비어를 만드는 경우도 그 유언비어를 중지할 일입니다. 물론, 성경(The Bible)의 요한복음 20장 22절의 '성령을 받아라'란 구절을 이용하여 유언비어를 만드는 경우도 그 유언비어를 중지할 일입니다.

 

그리고 비록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모세에게 발생한 기적이나 예수의 제자들에게 발생한 기적처럼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의 도움으로 기록될 수 있어도 지금 현재부터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사실로서 말을 하기 위해서는 자본이 가장 중요한 것을 이용하여 자본에 관한 것으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2030년 이후나 2055년 이후나 사후의 일로서 만들려고 하는 기획연출도 비록 당사자들이 이 세상에서 돈 외에는 그 어떤 것도 믿지 않고 사람의 영혼이나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도 믿지 않고 또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지금 현재 직접 천벌이 없어도 그 행위 자체는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12장 31~32절 및 마가복음 3장 28~29절에 해당하는 천벌에 해당하는 것이니 참고할 일이고 물론 1965~70년도부터 사람을 타켓으로 발생하고 있는 일을 생각하면 사람으로부터 살해를 당해도 그것이 국가의 법에 의해서는 어떻게 판단될지 몰라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는 천벌을 받지 않을 경우에 해당될 것이니 참고할 입니다.

 

예수님에 관한 성경(The Bible)의 기록을 믿거나 믿지 않거나 예수님이 살해 당할 때에도 - 앞의 말은 예수님의 말에 근거한 것임 - 그냥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고 살아있고 예수님의 사명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 및 하늘에서 그 실을 보고 있는 것을 말하는 징조만 있었지 당사자들에게 천벌이 없었던 것도 참고할 일이고 제사장, 서기관, 장로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을 받을 경우에 해당하지만 그 행위 조차도 모세의 율법으로부터 발생한 것이고 서로 간에 대화가 부족해서 발생한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에서도 그 사실은 알고 있었던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이 분열되어 10개 족속의 이스라엘이 먼저 망하고 2개 족속의 유다가 망하기 전의 아주 오래 전에는  제사장에게 그 사명에 대한 특혜가 있었는데 제사장조차도 신(Spirit)의 세계를 망각하고 신(Spirit)의 세계를 배신한 것이 오래되고 심지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말씀을 전하는 선지자를 핍박하고 박해하니 그 결과 제사장의 특혜가 없어지고 제사장과 일반 백성이 일반으로 그 행위에 따라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심판되게 되는 것에 대한 말도 언급됩니다. 

 

 

참고 3)

 

늘의 하나님(Spirit)으로부터 하나의 씨족과 국가를 상대로 한 전적인 보호와 축복이 있었던, 지금으로부터의 약 3,500~2,500년 전의 야굽의 후손들과 이스라엘의 모습을 보면, 믿을 수 있거나 하늘의 하나님(Spirit)으로부터 지구의 자전과 공전이 멈추는 기적도 있고 바닷물이 갈라지는 기적도 있고 가뭄이 해갈되는 기적도 있고 풍년이 드는 기적도 있고 사람의 질병이나 장애나 죽음이 치료되는 기적도 있고  전쟁의 승패가 결정되는 기적도 있고 약 40년 동안의 사막의 행군 중 옷과 신발이 헤어지지 않는 기적도 있었고 그런 것은 인류의 21세기 지식과 과학문명으로 추측은 가능한 기적이지만 21세기 과학문명으로도 이룰 수 없는 기적임에는 틀림이 없지만 그러나 야곱의 후손들의 인생과 정신적인 풍요와 물질적인 풍요를 보면 기적이라고 느낄 수 있는 것이 없고 비록 야곱의 후손들이 이런 저런 사유로 자신들의 조상들과 약 6,115년전부터 3,500년전까지 동행하고, 특히 3,500~2,500년 사이에는 국가의 건국으로 동행한,  하나님(Spirit)을 망각하게 되고 배신하고 그 결과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행위도 벗어난 결과이지만 그 옆의 애굽이나 바벨론에서의 인생보다 더 못한 것처럼 보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비록 인류가 인류의 인지 능력만으로 직접 알 수가 없고 21세기의 인류의 과학기술문명인 현미경이나 망원경이나 우주왕복선으로도 직접 찾을 수가 없는 존재론적인 본질의 하나님(Spirit)이지만 적어도 약 6,115년전부터 시작된 야곱의 조상과 하나님(Spirit)과의 관계에 의해서 하나님이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된 야곱의 후손들이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행위나 도리에 속하는 것들을 지키고 살았으면 인류가 축복이라고 말을 하는 축복이 최소한 가나안 지역에서는, 특히 지금으로부터 약 3,500~2,000년전 사이에는, 에덴동산처럼 발생했을 것이고 그 결과 21세기의 인류가 그것을 보다 구체적으로 짐작할 수 있겠지만 실제 현실에서는 시간의 흐름과 더불어 세대 교체가 발생하고 발생하면서 야곱의 후손들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것처럼 생명이 없고 말도 없고 능력도 없고 듣는 것도 없고 대답하는 것도 없는 우상을 신(Spirit)의 형상으로 만들어서 각자의 신(Spirit)으로 섬기는 것과 같이 하여 그렇지 못했으니 성경(The Bible)의 기록만으로 볼 때는 인류가 축복이라고 할 때의 축복을 느끼에는 조금 부족할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축복은 지나간 역사의 문제가 아니고 하나님(Spirit)의 세계부터의 축복과 최소한 약 2천 년 전 이전의 야곱의 후손들의 행위와의 관계가 그러했으니 충분히 가상할 수 있는 사실입니다.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기록 중 하나님(Spirit)으로부터 축복 받을 일이라고 해서 그곳에 인생을 풍요롭게 할 돈이 있었거나 금은 보화가 있었거나 유전이 있었던 것은 아니고 인류의 과학기술에 의한 발명품의 발명에 필요한 지식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물론 스포츠 선수나 가수나 연기자 등으로서 스타가 되어 돈 방석에 앉는데 필요한 신체의 환골탈태가 있었던 것도 아니고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그 행위 자체가 하나님(Spirit)으로부터 인식되고 그 행위 자체는 하나님(Spirit)으로부터 축복 받을 일이란 것이고 그런 상황에 노출된 사람의 경우에는 각자가 이 세상에 하나님(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고서 그 믿음에 흔들림이나 변함이 없이 각자가 인생을 살아가는 것에 따라서 축복 받는 인생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조심할 것은 하나님(Spirit)으로부터의 기적이나 기적에 의한 질병 치료 등을 부정하여 이 세상에 하나님(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부정하기 위해서 약초나 생화학약품이나 생화학무기로 질병을 유발하고 장애인을 만들고 식물인간을 만들고 다니는 무리들에게 노출되는 것이나 시시비비에 붙는 것일 것입니다.

 

대한민국에는 전통적으로 무당이나 점쟁이가 많았으니 대한민국에 성경(The Bible)이 전래된 이후에 성경(The Bible)만으로 신앙을 말하고 예수님만으로 신앙을 말한다고 성경(The Bible)의 내용 중 무당이나 점쟁이 등에 관한 구약성경의 몇몇 구절에 근거해서 그런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3. 7. 14.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