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성경(The Bible)의 역대하 26장 및 그 외의 내용은 인류의 학문이나 과학 기술과 비교 경쟁되어 판단될 수 없습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7. 10. 16:13

 

 

성경(The Bible)의 역대하 26장 및 그 외의 내용은 인류의 학문이나 과학 기술과 비교 경쟁되어 판단될 수 없습니다.

 

 

정희득이 어릴 때부터 사람과 세상에 대해 했던 말에 근거해서 정희득의 정치에 대해 역대하 26장의 웃시야 왕의 정치에 비유한 경우에 한 가지 명심할 것은 정희득의 경우에는 이 세상에 출생할 무렵부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여 선지자 같은 사명을 행하게 되고 그 결과 1965~70~76년도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계획대로 1977년도부터 약 30년의 시간을 거치고 2004년도부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이 도움으로 선지자 같은 증거를 성경(The Bible)처럼 기록하고 있으니 역대하 26 16~21절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그런 범죄를, 즉 선지자로서나 정치인으로서나 제사장의 직분을 침해하는 그런 범죄를, 행할 일이 없고 그러니 그렇게 만들기 위해서 기획연출을 하는 것은, 특히 오늘날의 어떤 사람의 설교나 전도 시 성경(The Bible)에 대해 엉터리 말을 해서 그런 행위를 유발하려는 것과 같은 기획연출이나 또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선지자가 제사장을 가르치는 것과 같은 행위를 유발하고 선지자 같은 사명을 물증으로 증명하기 어려운 것과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지금으로부터 약 3,500~2,000년 사이의 이스라엘과 같은 국가가 아닌 것 등을 이용하여 반증하고 시비꺼리를 만들려고 하는 것과 같은 기획연출은,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정희득이 어릴 때부터 사람과 세상에 대해 했던 말에 근거해서 정희득의 정치에 대해 역대하 26장의 웃시야 왕의 정치에 비유한 것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것과 서울대학교의 농과대학교나 국가의 농촌진흥청 등의 학문과 지식으로 비교 경쟁하거나 서울대학교의 공과대학과 국가의 과학기술부 등의 학문과 지식으로 비교 경쟁하여 정희득의 활동 자체를 부정할 것도 아닙니다.

 

정희득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모습이 비록 대한민국에서 21세기에 발생했지만 성경(The Bible0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말을 할 정도인 것에 근거하고 어릴 때부터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말을 한 것에 근거해서 정희득의 정치를 역대하 26장의 웃시야 왕의 정치에 비유한 경우에 또 명심할 것은 정희득의 종교활동과 정치활동을 성경(The Bible)에 비교할 경우에 정희득의 정치활동에 관한 말이 비록 정희득의 성장 중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하여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사명을 행하는 중 발생한 것이고 자신의 일로 발생한 것이고 현행 국가의 정치제도에 연관되어 발생한 것이고 선지자와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발생한 것이 아니지만 그것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선지자의 사명과 기름 부은 왕의 사명이 한 사람에게 발생한 것과 유사한 것이고 그것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이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사명을 행하는 중 발생한 것이니 사람의 비즈니스나 이해관계처럼 그렇게 종교와 정치에 관한 것 중 하나를 양자택일 하고 다른 하나는 다른 사람에게 주는 식으로 처리할 수가 없고 또한 종교에 관한 것도 선지자처럼 증거하는 것과 성경(The Bible)을 기록하는 것과 그 외의 활동을 나누어서 그 중 하나를 택하고 다른 것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는 식으로 처리할 수가 없고 물론 정치에 관한 것도 2005~2035년 사이의 정치판을 운영하는 것과 대선출마를 하는 것과 총선출마를 하는 것과 그 외의 활동을 나누어서 그 중 하나를 선택하고 다른 것들을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는 식으로 처리할 수가 없고 앞의 문제는 독점의 문제가 아닙니다.

 

제가 다른 사람의 종교와 정치에 관한 활동을 간섭하고 방해하는 것은 아니고 제가 제 일을 하기에도 시간이 부족하고 제 일에 필요한 것들을 준비하는데도 시간이 부족하니 그럴 시간도 없지만 저의 종교와 정치에 관한 일 자체가 그렇다는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사실이지만 신(Spirit)의 세계에 의하여 신(Spirit)의 세계를 증거 하는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받은 어린 아이가 직접 제 1차로 40세에서 50세의 나이에 그 증거를 신(Spirit)의 세계의 도움으로서 및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의 실현으로서 기록하게 되는 일(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발생하는 것은 성경(The Bible)에 어긋나는 것이 아니고 다른 사람이 선지자의 역할 분담으로 개입할 것도 없고 공동체와 같은 역할을 한 사람은 그 사실로서 기록되거나 참여할 수 있을 것이고 그것을 사람의 사회경제활동을 기준으로 말하면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의 증거, 아브라함의 증거와 같은 증거, 글의 작성, 책의 출판, 영화의 제작, 선교센터의 설립 등의 활동이 발생하는 것이고 그러니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일은 사람을 기준으로 나눌 것도 없고 신(Spirit)의 세계와 정희득에 의해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작성되면 책의 출판은 출판사, 영화의 제작은 영화사, 아브라함의 증거와 같은 증거는 조각가 등에 의해서 추구될 것이고 그러나 항상 정희득과의 대화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보통의 경우와 약간 다른 것이고 그 이유도 신(Spirit)의 세계에 연관된 일이 있으니 그렇고 예수와 그 제자들 및 모세와 그 이후의 선지자들 및 모세 이전의 선지자들을 보아도 알 수 있을 것이고 또한 어릴 때부터 신(Spirit)의 세계에 의하여 이끌림을 받아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는 중, 물론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 의해서, 2005~2035년 사이에 정치활동을 하게 되고 정치인으로서 정치활동을 하는 것에 연관되게 되면 그것에 대한 계획은 상대방이 종교인, 정치인 등 누구이던 그 일을 이해하고 더불어 할 수 있는 사람과 더불어 일을 하는 식으로 계획을 해야 할 것이고 상대방이 없으면 혼자서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그 일을 추구하더라도 그 일을 추구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고 기획연출을 맡은 사유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방해하거나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방해할 목적으로 기획연출을 맡고 공동체를 자처하거나 나중에 신학적인 커리어나 학력, 종교적인 커리어나 학력, 자본, 사회적인 지위, 국가와 권세 등에 의한 경쟁이나 천벌의 검증, 성경구절의 악용 등으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가로채려고 하는 사람이 그 일을 할 것은 아닙니다.

 

종교와 정치 분야에서 오랫동안 활동을 했던 사람들이 있는데 시간이 경과를 하니 그 사람들의 노고는 무시되고 어디에서 신학적인 커리어나 학력, 종교적인 커리어나 학력, 자본, 사회적인 지위, 국가와 권세 등을 갖춘 사람들이 그 지위를 차지 하는 경우가 발생한 것은 정희득에게 그 원인이 있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그 사람들이 1970년경부터 인류와 신(Spirit)의 세계 사이에 약속된 약 40년 동안의 신(Spirit)의 세계의 역사 중 2004년도 후반부터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실현될 때까지 기다리지 못하고, 특히 1986년도부터 기독교계의 누군가의 이간으로, 정희득을 배신하고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일을 하려고 다른 사람들을 선택한 것이 원인일 것입니다. 종교를 불문하고 종교인의 기본적인 행위는 자신의 잘못이 인식되면 스스로 회개하고 반성하고 거듭나는 것이지 분노와 앙심과 보복이 아니고 그런 것은 이슬람교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들의 종교와 성경(The Bible)에 대한 잘못된 지식으로 2004년도 후반부터 작성될 것으로 예언된 http://blog.daum.net/wwwhdjpiacom/ 2030년 이후의 일이나 2055년 이후의 일이나 사후의 일로서 조절되는 방해를 받지 않았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막으려고 하는 방해를 받지 않고 본래의 계획대로 진행될 수 있었으면 2004년도 이후부터 제가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활동할 수 있는 일이 더 많았을 것이고 그 중에는 다른 사람이 종교인이 되고 정치인이 되는 것을 돕는 일도 있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

 

사람이 자신의 일을 계획하던 단체의 일을 계획하던 일을 계획하면 그 결과가 사람에게 직간접적으로 많은 영향을 미치니 계획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말과 말만으로 계획을 했다가 그것을 무시할 것이 아니고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하여 신(Spirit)의 세계가 증거 되는 것으로서의 http://blog.daum.net/wwwhdjpiacom/ 2004년도 후반부터 작성될 것으로 1965~70년도, 특히 1968~70년도에, 언급되었으니 1970년도 전후 및 1986년도 중반 및 2001년도 중반의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대한 계획도 최소한 2004년도 후반부터 약 10년 동안은 이런 저런 모습으로 활동을 하게 됩니다.

 

(Spirit)의 세계에 의하여 신(Spirit)의 세계가 증거 되는 것으로서 구약성경, 신약성경, 코란에 이은 제 4의 증거가 될 수 있는 것이 대한민국에서 21세기의 1965년도 이후에 발생했고 그것이 1977년도부터의 약 30, 1986년도 중반, 2005년이 되기 몇 년 전(실제로는 2001. 8. 16일 오후), 2003년도 중반부터 약 1년 반 동안의 등산, 2004년도 후반부터의 약 10년 등과 같은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실현되는 것으로까지 이어졌고 심지어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사람이 온화하고 온순한 편이고 그러나 과학기술문명에 관심이 많고 문화예술분야에도 관심이 많고 정치에도 관심이 많고 해당 분야의 타고난 능력도 있는 것 같으나 그것에 필요한 기본적인 육체 활동이 약하고 모든 분야에 타고난 능력이 있는 것 같은데 가장 기본적인 것이 부족한 사람이란 말의 기원이고 그러나 웨이트 트레이닝, 요가, 체질개선, 특히 식품이나 약 등을 변화될 속성의 것이 아니니 관련자는 꼭 참고할 일임 - (Spirit)의 세계의 사명이 인생이지만 그것에 절대 목숨을 걸지 않고 기존의 종교 행위와 같은 그런 종교 행위에는 관심이 약하니 그 중요성은 다른 것과 비교될 것이 아니었고 그래서 1965~70~76년도부터 및 1986년도 중반 및 2001년도 중반부터 2004년도 이후에 발생할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의 실현(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준비하는 일을 계획을 했었고 그것이 종교단체나 정치단체의 기획연출팀 등을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니 그 결과는 정희득을 제외한 다른 사람들의 경우에는 개인을 상대로 직접 발생하는 것은 아니지만 종교분야나 정치분야에 아주 중요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1970년도 전후 및 1986년도 중반에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하고 특히 예수님을 잘못 이해하여 2004년도 이후에 발생할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의 실현(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준비를 방해하고 그것에 관한 유형무형의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을 전용한 사람들의 경우에는 그것을 수습을 해야 할 것입니다. 국가의 법에 의한 수사가 어렵고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천벌이 없다고 그 행위가 정당화 되는 것은 아니고 관련자들이 다수결로 의사 결정을 했다고 해서 그것이 정당화 되는 것은 아니고 앞의 행위는 사람의 행위로서나 국가의 법으로서나 신(Spirit)의 세계의 계명으로서나 범죄 행위에 속합니다. 성경(The Bible)에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천벌이 있지만 천지를 창조하고 인류를 창조한 신(Spirit)의 세계에서 인류를 죽이는 것이 그 목적이 아니고 지역이나 인종이나 민족을 차별하는 것이 그 목적이 아니고 2004년도 이후에 발생할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의 실현(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것을 전용하는 것과 같은 것이 사람으로서의 행위나 섭리에 어긋나는 것을 말하기 위한 것이 그렇게 나타난 것이고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오래 전부터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흔적이 있고 종교로서 유교, 도교, 불교가 있고 민간신앙으로서 무당이나 점쟁이가 있었던 대한민국에서 및 사람과 세상에 대한 잘못된 과학적인 지식이 인류의 종교를 부정하고 인류 자체도 물질의 육체에 관한 것만 인류의 모습으로 말하려는 혼란이 있는 대한민국에서는 신(Spirit)의 세계에 의하여 신(Spirit)의 세계가 증거 되고 그것이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 코란(Koran)에 이은 제 4의 증거가 될 수 있는 것이 정말 중요한 일입니다.

 

 

착각하지 마라’ '거짓말 하지 마라' 남의 것 사용하지 마라 착하게 살아라 등등의 말에 대한 것

 

 

1965년도에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어린 아이가 아직 사람의 언어를 모를 때부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을 만났고 그것이 어릴 때 약 10년 동안 계속 이어진 것을 잘못 이해하고 특히 1968년도부터 Mr L의 성을 가진 사람들에 의해서 장난처럼 시작된 이간계에 속아서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하여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하여 선지자 같은 사명을 가지게 된 어린 아이에 관한 것을 잘못 알고서 착각하지 마라 '거짓말 하지 마라' 남의 것 사용하지 마라 착하게 살아라 등등의 말을 공성계로 말하고 있는 경우에는 그 활동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1970년도 전후나 1986년도 중반 등 언제부터 정희득의 종교와 정치에 관한 기획연출을 맡았던 정희득의 종교와 정치에 관한 기획연출을 맡은 후 정치에 관한 것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는 식으로 기획연출을 하고 그래서 선지자 같은 사명을 다른 사람에게 부여 한 경우에는 그것을 수습을 해야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하여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하여 선지자 같은 사명을 가지게 된 어린 아이를 미국인이나 미국에서 출생한 것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것은 그 어린 아이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성경(The Bible) 및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와 같고 특히 미국에서 성경(The Bible)을 이해하고 있는 것과 유사한 것에서 유래하고 그 어린 아이가 영화에서 볼 수 있는 미국인의 저택 및 미국인에게 맡겨진 사실이 있는 것에 기인을 하고 사진으로 볼 수 있는 미국의 텍사스 중 등에 나타날 수 있었던 것에 기인합니다. 특히, 검증 행위의 하나로서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하여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하여 선지자 같은 사명을 가지게 된 어린 아이에 대해서 미국 국적이나 미국인으로 유언비어를 만든 사람의 경우에는 그것을 수습해야 할 것입니다.

 

1965~76년도 사이에 지구에서 발생하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파악하는 일을 맡았던, 그리고 실상이던 가상이던, CIA 등의 정보기관에서도 대한민국에서의 그 역할을 대한민국의 어떤 사람이나 기관에 이관하게 될 때 검증 행위의 하나로서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하여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하여 선지자 같은 사명을 가지게 된 어린 아이에 대해서 다른 아이의 이름으로 말을 경우에도 그것을 수습을 해야 할 것입니다.

 

누구로부터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을 전도하는 것에 대한 책임 맡았고, 특히 누구로부터 대한민국에서 발생하는 종교 현상을 파악하는 일에 대한 책임을 맡았고, 물론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하여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하여 선지자 같은 사명을 가지게 된 어린 아이에 대한 도우미 역할을 누구로부터 받았던, 그 당사자들이 명심할 것은 (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에서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한 어린 아이의 40~50세 때의 일을 방해하거나 막거나 죽이는 것이 돕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도 사실을 잘못 알고 있는 것입니다.

 

카인과 아벨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이고 이삭과 야곱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이고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와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이고 그 과정에 사람의 이간계와 계략이 있고 그것에 대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개입 및 천벌이 없어도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이삭이 그 육체가 죽을 때가 된 것을 알고 리브가가 이삭의 축복에 계략을 부리는 것을 알고 있어도 신(Spirit)의 세계에서는 야곱과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이 맞으니 개입을 하지 않았고 그래서 신(Spirit)의 세계에서는 야곱과 그 사명을 행하고 이스라엘 국가를 세운 것이고 그러나 사람 간에 리브가의 계략과 같은 그런 계략이 정당한 것은 아니고 물론 리브가의 행위 보통의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천국이나 지옥에 갈 행위와 연계하여 판단할 문제는 아니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나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에 연관된 사람의 행위 중에는 보통의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천국이나 지옥에 갈 행위와 연계하여 판단할 수 없는 것이 제법 있습니다.

 

태양계가 태양을 축으로 하나의 세계로 이루어져 있듯이 최소한 태양계에 관한 한 하나의 신(Spirit)의 세계로 존재할 것이고 인류의 사람, 민족, 국가, 종교, 지구의 지역 등등 사람의 기준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은 아니고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이스라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성소의 장막에 거하시는 하나님, 예루살렘의 하나님의 성전에 거하시는 하나님, 가나안 지역의 하늘에 거하시는 하나님, 언약궤 위의 속죄소 위의 두 그룹 사이에 나타나고 거하시는 하나님 등의 말도 신(Spirit)의 세계가 인류의 사람, 민족, 국가, 종교, 지구의 지역 등등 사람의 기준으로 존재하는 것에 대한 말이 아니고 물론 인류의 차별에 대한 말도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세우고 특정한 씨족을 선택을 해서 국가를 세워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한 것이 그렇게 발생을 한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어린 아이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을 만났고 그런데 그 지역이 불교가 종교로서 우세한 지역이었고 그 조상들은 사람이 역사적으로 알고 있는 한 수 백 년 동안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가 종교였거나 무신론자였다고 해서 그 어린 아이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유교의 조상님이나 도교의 신선님이나 불교의 부처님이나 무당이나 점쟁이가 되거나 무신론자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어린 아이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을 만났고 그런데 그 지역이 카톨릭교나 프로테스탄트교가 종교로서 우세한 지역이었고 그 조상들은 오랫동안 카톨릭교나 프로테스탄트교가 종교였다고 해서 그 어린 아이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카톨릭교의 성모 마리아님이나 프로테스탄트교의 그리스도 예수님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어린 아이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을 만난 것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및 하나님과 천사님들과 같다고 해서 그 어린 아이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바로 그대로 카톨릭교나 프로테스탄트교가 되는 것은 아니고 그것은 어린 아이의 문제가 아니고 카톨릭교나 프로테스탄트교가 역사와 더불어서 사람의 온갖 지식, 관습, 풍습, 형식, 격식 등에 의해서 찌들어 있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앞의 사실은 유태교에게도 마찬가지로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잉태 시에 선지자 엘리야의 위을 받은 세례 요한과 기름 부은 왕 다윗 왕의 위를 받은 그리스도 예수가 약 10개 후 출생 시부터는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에 의해서 및 그 사실이 망각된 것 등에 의해서 전혀 다른 말이 언급되고 또 성장 시에도 과거의 선지자와 기름 부은 왕과의 관계와는 다르게 성장하는 것 등등의 사실에 의해서 잉태 시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부여 받은 사명의 모습을 보여 줄 수가 없었지만 그러나 그 시대에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 의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을 행할 때 기존의 종교인들로부터 발생한 일이 앞의 사실을 이해하는데 아주 중요한 사실이 될 것입니다. 2천 년 전 제사장, 장로, 서기관 등이 모세의 율법을 잘못 이해하고 있을 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와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이 그 사명을 행하게 되면 그것으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알고 이해하고 또한 모세의 율법을 알고 이해하는 것으로 이어져야 할 것이고 그런 것은 구약성경에서도 볼 수 있는 모습인데 제사장, 장로, 서기관은 그렇게 하지 않고 오히려 모세의 율법에 대한 잘못된 지식으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직접 그 사명을 행하고 있는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와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을 감옥에 보내고 살해를 하게 된 것은 역사적인 교훈이 될 것이지 역사적인 반복이 될 것이 아닙니다.

 

착각하지 마라’ '거짓말 하지 마라' 남의 것 사용하지 마라 착하게 살아라 등등의 말이 1986년도나 1970년도부터 2004년도 이후를 위하여 준비된 시비의 말이던 아니면 허위 정보에 근거한 시비의 말이던 아니면 서로 다른 사고 방식이나 시각 차이에 의한 말이던 정희득의 경우에는 정희득이 말을 하는 것이 http://blog.daum.net/wwwhdjpiacom/으로 기록되고 있고 정희득도 종교와 정치단체의 관계자와 직접, 공개적으로, 대화를 하려고 하고 있고 심지어 방송국 등의 협조를 얻어서 하루에 2~3시간씩 약 1년 정도 계속 공개적으로 대화를 진행하는 식으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사실성을 확인하려고 하고 있으니 본인에게 직접 착각하고 있는 것을 말할 생각이 없으면 착각하지 마라 '거짓말 하지 마라' 남의 것 사용하지 마라 착하게 살아라 등등의 말이 조직적인 유언비어가 되고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고 막는 범죄 행위가 될 수도 있습니다.

 

 

참고,

 

역대하 26 [개역한글]  대한성서공회

 

http://www.holybible.or.kr/, http://www.bskorea.or.kr/,

  

유다 온 백성이 웃시야로 그 부친 아마샤를 대신하여 왕을 삼으니 때에 나이 십륙세라

왕이 그 열조와 함께 잔 후에 웃시야가 엘롯을 건축하여 유다에 돌렸더라

웃시야가 위에 나아갈 때에 나이 십륙세라 예루살렘에서 오십 이년을 치리하니라 그 모친의 이름은 여골리아라 예루살렘 사람이더라

웃시야가 그 부친 아마샤의 모든 행위대로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며

하나님의 묵시를 밝히 아는 스가랴의 사는 날에 하나님을 구하였고 저가 여호와를 구할 동안에는 하나님이 형통케 하셨더라

  

웃시야가 나가서 블레셋 사람과 싸우고 가드성과 야브네성과 아스돗성을 헐고 아스돗 땅과 블레셋 사람 가운데 성읍들을 건축하매

하나님이 도우사 블레셋 사람과 구르바알에 거한 아라비아 사람과 마온 사람을 치게 하신지라

암몬 사람이 웃시야에게 조공을 바치매 웃시야가 심히 강성하여 이름이 애굽 변방까지 퍼졌더라

웃시야가 예루살렘에서 성 모퉁이 문과 골짜기 문과 성굽이에 망대를 세워 견고하게 하고

또 거친 땅에 망대를 세우고 물웅덩이를 많이 팠으니 평야와 평지에 육축을 많이 기름이며 또 여러 산과 좋은 밭에 농부와 포도원을 다스리는 자를 두었으니 농사를 좋아함이더라

  

웃시야에게 또 싸우는 군사가 있으니 서기관 여이엘과 영장 마아세야의 조사한 수효대로 왕의 장관 하나냐의 수하에 속하여 떼를 지어 나가서 싸우는 자라

족장의 총수가 이천 육백명이니 모두 큰 용사요

그 수하의 군대가 삼십만 칠천 오백명이라 건장하고 싸움에 능하여 왕을 도와 대적을 치는 자며

웃시야가 그 온 군대를 위하여 방패와 창과 투구와 갑옷과 활과 물매 돌을 예비하고

또 예루살렘에서 공교한 공장으로 기계를 창작하여 망대와 성곽 위에 두어 살과 큰 돌을 발하게 하였으니 그 이름이 원방에 퍼짐은 기이한 도우심을 얻어 강성하여짐이더라

  

저가 강성하여지매 그 마음이 교만하여 악을 행하여 그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하되 곧 여호와의 전에 들어가서 향단에 분향하려 한지라

제사장 아사랴가 여호와의 제사장 용맹한 자 팔십인을 데리고 그 뒤를 따라 들어가서

웃시야왕을 막아 가로되 웃시야여 여호와께 분향하는 일이 왕의 할바가 아니요 오직 분향하기 위하여 구별함을 받은 아론의 자손 제사장의 할바니 성소에서 나가소서 왕이 범죄하였으니 하나님 여호와께 영광을 얻지 못하리이다

웃시야가 손으로 향로를 잡고 분향하려 하다가 노를 발하니 저가 제사장에게 노할 때에 여호와의 전 안 향단 곁 제사장 앞에서 그 이마에 문둥병이 발한지라

대제사장 아사랴와 모든 제사장이 왕의 이마에 문둥병이 발하였음을 보고 전에서 급히 쫓아내고 여호와께서 치시므로 왕도 속히 나가니라

  

웃시야왕이 죽는 날까지 문둥이가 되었고 문둥이가 되매 여호와의 전에서 끊어졌고 별궁에 홀로 거하였으므로 그 아들 요담이 왕궁을 관리하며 국민을 치리하였더라

이 외에 웃시야의 시종 행적은 아모스의 아들 선지자 이사야가 기록하였더라

웃시야가 그 열조와 함께 자매 저는 문둥이라 하여 열왕의 묘실에 접한 땅 곧 그 열조의 곁에 장사하니라 그 아들 요담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2 Chronicles 26 [NIV]

  

Then all the people of Judah took Uzziah, who was sixteen years old, and made him king in place of his father Amaziah.

He was the one who rebuilt Elath and restored it to Judah after Amaziah rested with his fathers.

Uzziah was sixteen years old when he became king, and he reigned in Jerusalem fifty-two years. His mother's name was Jecoliah; she was from Jerusalem.

He did what was right in the eyes of the LORD, just as his father Amaziah had done.

He sought God during the days of Zechariah, who instructed him in the fear of God. As long as he sought the LORD, God gave him success.

  

He went to war against the Philistines and broke down the walls of Gath, Jabneh and Ashdod. He then rebuilt towns near Ashdod and elsewhere among the Philistines.

God helped him against the Philistines and against the Arabs who lived in Gur Baal and against the Meunites.

The Ammonites brought tribute to Uzziah, and his fame spread as far as the border of Egypt, because he had become very powerful.

Uzziah built towers in Jerusalem at the Corner Gate, at the Valley Gate and at the angle of the wall, and he fortified them.

He also built towers in the desert and dug many cisterns, because he had much livestock in the foothills and in the plain. He had people working his fields and vineyards in the hills and in the fertile lands, for he loved the soil.

  

Uzziah had a well-trained army, ready to go out by divisions according to their numbers as mustered by Jeiel the secretary and Maaseiah the officer under the direction of Hananiah, one of the royal officials.

The total number of family leaders over the fighting men was 2,600.

Under their command was an army of 307,500 men trained for war, a powerful force to support the king against his enemies.

Uzziah provided shields, spears, helmets, coats of armor, bows and slingstones for the entire army.

In Jerusalem he made machines designed by skillful men for use on the towers and on the corner defenses to shoot arrows and hurl large stones. His fame spread far and wide, for he was greatly helped until he became powerful.

  

But after Uzziah became powerful, his pride led to his downfall. He was unfaithful to the LORD his God, and entered the temple of the LORD to burn incense on the altar of incense.

Azariah the priest with eighty other courageous priests of the LORD followed him in.

They confronted him and said, "It is not right for you, Uzziah, to burn incense to the LORD. That is for the priests, the descendants of Aaron, who have been consecrated to burn incense. Leave the sanctuary, for you have been unfaithful; and you will not be honored by the LORD God."

Uzziah, who had a censer in his hand ready to burn incense, became angry. While he was raging at the priests in their presence before the incense altar in the LORD's temple, leprosy broke out on his forehead.

When Azariah the chief priest and all the other priests looked at him, they saw that he had leprosy on his forehead, so they hurried him out. Indeed, he himself was eager to leave, because the LORD had afflicted him.

  

King Uzziah had leprosy until the day he died. He lived in a separate house --leprous, and excluded from the temple of the LORD. Jotham his son had charge of the palace and governed the people of the land.

The other events of Uzziah's reign, from beginning to end, are recorded by the prophet Isaiah son of Amoz.

Uzziah rested with his fathers and was buried near them in a field for burial that belonged to the kings, for people said, "He had leprosy." And Jotham his son succeeded him as king.

 

 

The Film Scenario

 

2013-07-05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