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장이 아닌 사람이 성경(The Bible)을 말하는 것 자체가 제사장 직을 침해하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사람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나 하늘의 하나님과의 교통과 동행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목적이고 그것이 인류사적으로 중요한 사실이라고 해도 제사장이나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가 성경(The Bible)을 엉터리로 말하면 그것이 교만이고 천벌의 대상이 되는 것이고 사람을 상대로 시험하고 희롱하고 농락하는 것이 될 수 있고 약 3,500~2,000년 전의 이스라엘 국가가 아닌 그 외의 시대나 지역의 교회에서는 그 해당자가 해임이 될 수 있는 사유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정희득을 상대로, 특히 성경(The Bible)을 지키고 예수를 지키는 등의 명분을 위해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종교적인 사실이나 형식이나 격식을 이용하여, 성경(The Bible)에 의한 범죄자로 만들고 광신도들을 이용하여 사건사고를 유발하는 것이나 또는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기적으로서 경쟁하고 성경(The Bible)에 대한 지식으로 경쟁하는 것으로서 1965~70년부터,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시작된 것으로서 2004년도 이후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의 실현을 막고 또한 그 이후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증거를 막으려는 지능범죄를 기획하고 있는 곳에서도 그 계획을 중지할 일이고 앞의 사실이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선지자 같은 사명에 대한 검증을 목적으로 한 생각이나 기도나 저주로만 존재를 했으면 2001. 8. 16일 오후 및 1986년도 중반 및 1970년도 전후의 시간과 그 때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심령관찰이나 현몽에 참고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정희득을 상대로, 특히 대한민국의 종교계의 균형유지, 물질로 증명될 수 없는 것 등의 명분을 위해서 국가의 법과 그 조항을 이용하여, 범죄자로 만들어서 사회와 격리시키는 것이나 또는 사람으로서의 건강을 유지하고 생존하는 것에 필요한 사회경제적인 여건을 이용하는 것이나 또는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연관된 일을 하기 위해서 필요한 경제적인 물질적인 요소를 이용하여 1965~70년부터,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시작된 것으로서 2004년도 이후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의 실현을 막고 또한 그 이후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증거를 막으려는 지능범죄를 기획하고 있는 곳에서도 그 계획을 중지할 일이고 앞의 사실이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선지자 같은 사명에 대한 검증을 목적으로 한 생각이나 기도나 저주로만 존재를 했으면 2001. 8. 16일 오후 및 1986년도 중반 및 1970년도 전후의 시간과 그 때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심령관찰이나 현몽에 참고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계획과 예언에 의해서 및 그 능력으로 사람의 기억을 도와서 발생한 것이 아니라 사람의 지적 능력과 기억력에 의해서 또는 사람의 육아일기나 일기에 의해서 또는 정치단체나 종교단체나 미국의 KKK 단과 같은 단체의 조작에 의해서 발생했다고 말을 하고 싶은 사람들이 있다고 해도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1965~70~76년도 및 1986년도 중반 및 2001년도 중반의 말처럼 그런 시간의 과정을 거치고 그런 기록의 과정을 거쳐서 그런 기록 방법 등으로 기록되고 있고 사람의 행위로 알 수 있는 내용이 있으면 비록 하늘의 신(Spirit)과 그 능력 자체가 사람의 물질개념이나 과학기술의 논리로 증명될 수 없어도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것은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것으로 믿는 것이 사람의 경험이고 체험이고 지식이고 과학연구의 방법일 것이고 그런 것을 무시하고 사람의 물질개념이나 과학기술의 논리로만 고집하면 위증, 거짓증거,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습니다.
각자의 종교적인, 정치적인, 경제적인 이해관계로 인하여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왜곡하고 방해하는 것은 중지할 일이고 비록 사람의 육체의 수명이 120년 정도까지 유한하게 있어도 한반도 및 인류의 종교를 생각하고 역사를 생각하고 사람으로서의 인생과 국가의 운영을 생각하면 아주 중요한 사실입니다.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나 제사장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성경(The Bible)을 읽고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성경(The Bible)을 말하는 것 그 자체가 제사장 직을 침해하는 것은 아니고 성경(The Bible)을 전도하는 것이 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일반 사람이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제사장이나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가 말을 하는 것과 다른 의견이나 지식을 말하는 것도 그 자체가 제사장 직을 침해하는 것은 아니고 그런 경우가 있으면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서로 대화를 해서 올바른 것을 찾아 가야 하는 것이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의 입장에서는 사명이고 전도이거나 또는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의 성경(The Bible)에 대한 잘못된 지식을 올바르게 찾아가는 것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모세오경 또는 구약성경 이후에 어떤 누구로부터 제사장 직을 침해하는 일이 발생했다고 해서 그것이 제사장이 다른 사람을 해치는 수단이 되어서는 안될 것이고 특히 제사장들 및 그 조직의 이해관계와 영리추구와 권력을 위해서 악용되어서는 안될 것이고 정희득이 지어낸 말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면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제사장이 모세오경 또는 성경(The Bible)에 어긋나는 행위를 할 때도 하늘의 하나님으로부터의 천벌의 대상이었고 또한 모세 때 제사장 직이 세워진 후 약 1천 년 동안의 제사장들의 모습이 제사장들이 하나님을 잊고 모세오경 또는 성경(The Bible)을 어기는 정도가 심하여 제사장들에 대해서도 그 사명으로 인해 보은을 할 것이 없으니 하나님의 축복과 천국에 관한 한 제사장과 일반 백성이 동일시 되어지는 말도 하나님으로부터 언급되었듯이 제사장의 악행이나 모세오경 또는 성경(The Bible)에 어긋나는 행위에 대해서 그 때 그 때마다 천벌이 없다고 그 행위가 항상 모세오경 또는 성경(The Bible)에 맞는 것은 아니고 올바른 것도 아니고 정당한 것도 아닙니다.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에 기록된 출애굽의 시대와 야곱의 후손들에 의한 국가의 건국이 있을 때 하늘의 하나님이 제사장도 그 행위가 모세의 율법에 어긋나면 그것이 천벌의 대상이 되는 것은 말을 했지만 하늘의 하나님의 세계에서 모든 제사상들의 일거수일투족을 살피고 있다가 제사상의 그런 행위가 발생하면 천벌을 내리는 식으로 천벌을 내린 것은 아니고 사람의 육체의 수명을 생각하고 사람의 잘못된 행위에 대한 인식과 뉘우침과 반성과 개선을 생각하고 특히 제사장 등의 경우에는 하나님의 세계와 인류를 위해서 그 인생을 살고 헌신하는 직분인 것을 생각하면 당연할 것입니다.
하늘의 하나님이 선지자를 통해서 제사장 직을 침해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어긴 사울 왕이나 여로보암 왕이나 웃시야 왕 등에게 그 행위에 대한 천벌을 내리지만 그것은 하나님으로부터 직접 발생한 일이고 선지자로부터 3,500~2,500년 사이의 야곱의 후손들 및 그 관련된 사람들의 행위에 대해서 천벌이 많이 언급되는 것은 하나님으로부터의 직접적인 행위 및 하나님으로부터 사명을 받은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 및 모세의 율법과 성경(The Bible)을 지키고 준행하는 것을 보여 주는 행위와 연관이 있고 하나님이 직접 야곱의 후손들과 더불어 하나님의 세계와 인류를 위해서 국가를 세우고 운영할 때 하나님이 살아 있음을 증거하고 하나님이 최소한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 관한 한 하늘에서 보고 있음을 말하기 위해서 왕의 할 일과 제사장의 할 일과 레위 후손들이 할 일과 선지자의 할 일과 일반 백성들의 할 일을 말하는 중 발생한 것이고 그것이 사람이 사람을 해치기 위한 수단이나 명분이 아니었고 제사장들 및 그 조직이 이해관계와 영리추구와 권력을 위한 수단이나 명분이 아니었고 그래서 먼저 그 사실에 대해서 하나님이 명확하게 말을 하는 행위가 있었고 모세의 율법도 있었고 선지자가 말을 전하는 것도 있었고 물론 그 이전에 창세기부터 하나님과 야곱의 조상과의 관계도 있었던 것이고 그러니 구약성경이나 신약성경이 기록된 이후에도 제사장 직을 침해하는 일이 발생한 것 등이 사람이 사람을 해치기 위한 수단이나 명분이 되어서는 안될 것이고 특히 제사장들 및 그 조직의 이해관계와 영리추구와 권력을 위해서 악용되어서는 안될 것이고 제사장 직 자체가 국가의 운영이나 기업의 운영을 둘러싼 권력 집단이 아니고 이해관계 집단도 아니고 하나님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제사를 드리고 인류의 속죄를 위한 제사를 드리고 모세의 율법과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사람들에게 전하는 일을 하고 사람들의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를 돕는 역할을 하는 것을 생각하면 당연할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3-07-08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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