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약 40년의 시간과 사람의 기억력과 대한민국의 선지자의 말이란 말을 사기 행위에 악용하지 맙시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7. 8. 15:56

 

 

40년의 시간과 사람의 기억력과 대한민국의 선지자의 말이란 말을 사기 행위에 악용하지 맙시다.

 

 

구약성경을 읽고 말하는 것이 대한민국에서 1965~76년도에 선지자의 사명을 말한 어린 아이의 40세 이후의 모습을 찾는 것에 있어서 반증의 요소가 될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에서 1965~76년도에 선지자의 사명을 말한 어린 아이가 예수만 알고 전도하란 말을 한 사실이 없습니다.

 

대한민국에서 1965~76년도에 선지자의 사명을 말한 어린 아이가 방대한 성경(The Bible)의 내용 중 예수의 말만 알아도 천국 가는 것에 충분할 것이고 성경(The Bible)을 이해하는데 충분할 것이고 사람으로서 알 수 없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고 그러나 예수의 말을 정확하게 알아야 할 것이고 부족한 것은 모세가 말을 한 것을 참고하면 좋을 것이란 말을 한 사실은 있습니다.

 

물론, 사람의 육체의 사후에 천국에 갈 수 있는 기준에서만 보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어떤 선지자의 말만 정확하게 이해해도 충분할 것이란 말을 한 사실은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것은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참고할 일입니다.

 

 

대한민국에서 1965~76년도에 선지자의 사명을 말한 어린 아이가 예수를 배척하는 일이 없었고 2005년도 이후에 예수 또는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 또는 성경(The Bible)을 배척할 것이라고 말을 한 사실이 없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에서 1965~76년도에 선지자의 사명을 말한 어린 아이가 성경(The Bible)을 전도하러 온 사람의 예수에 대한 잘못된 지식을 배척한 사실은 있고 2005년도 이후에는 예수에 대한 잘못된 지식을 본래 그 지식이 온 곳으로 돌려 보낼 것이라고 말을 한 사실은 있습니다.

 

또한 대한민국에서 1965~76년도에 선지자의 사명을 말한 어린 아이가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부분적으로 잘못된 지식 및 예수에 대해 부분적으로 잘못된 지식은 잘못된 것만 잘못된 것이고 나머지는 문제가 없는 것이란 말을 한 사실은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것은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참고할 일입니다.

 

 

40년의 시간이 경과한 것과 사람의 기억력에 관한 것과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선지자의 말이란 말을 종교적인, 정치적인 위증이나 거짓증거나 사기 행위에 악용하지 맙시다.

 

또한, 대한민국에서 선지자 같은 사명이 1965~70년도 사이의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린 아이에게 발생한 것을 이용하고 그 당시에 그 어린 아이가 그 말을 직접 기록할 수 없었던 것을 이용하고 물론 그 당시에 그 어린 아이의 말을 정확하게 이해하여 기록할 수 있는 사람이 없는 것을 이용하고 그 당시에도 대한민국에서 종교분야에서 활동하던 사람들이 있었던 것을 이용하고 그 어린 아이를 만난 것 등등을 종교적인, 정치적인 위증이나 거짓증거나 사기 행위에 악용하지 맙시다.

 

물론,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한 것으로서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반증하거나 부정하는 종교적인, 정치적인 위증이나 거짓증거나 사기 행위도 중지할 일입니다.

 

성경(The Bible)을 알고 모르는 것이나 성경(The Bible)을 정확하게 알고 그릇되게 아는 것 자체가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천국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고 해도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한 것으로서 다른 사람의 종교적인, 정치적인, 경제적인 행위에 대해서 위증을 하거나 거짓증거를 하거나 사기를 치는 것이 정당화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물론 상대방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하늘의 신(Spirit)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을 말을 하니 그것이 빌미가 되어 천벌이 없다고 해서 종교적인, 정치적인, 경제적인 행위에 대해서 위증을 하거나 거짓증거를 하거나 사기를 치는 것이 정당화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에서 창세기부터 하늘의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된 천벌이 있었고 특히 하늘의 하나님이 야곱과 그 후손들을 선택하여 하나님의 세계와 인류를 위한 모델링과 같은 국가를 세우고자 할 때였던 약 3,500~2,500년 전 경에는 인류에게 전할 말로서 하늘의 하나님과 사람과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일 및 사람의 행위를 상대로 하늘의 하나님으로부터 발생한 천벌이 많이 있었지만 하늘의 하나님이 하늘에서 모든 선지자들, 모든 제사장들, 모든 레위인들, 모든 야곱의 후손들, 모든 인류를 대상으로 그 일거수일투족을 살피고 있으면서 그 행위가 모세의 율법과 성경(The Bible)에 어긋날 때마다 천벌을 내린 것은 아닙니다. 사람의 육체의 수명을 생각하고 사람의 잘못된 행위에 대한 인식과 뉘우침과 반성과 개선을 생각하고 특히 제사장 등의 경우에는 하나님의 세계와 인류를 위해서 그 인생을 살고 헌신하는 직분인 것을 생각하면 당연할 것입니다. 자세한 것은 http://www.holybible.or.kr/이나 http://www.bskorea.or.kr/을 참고할 일입니다.

 

 

아버지와 자식이 각각의 행위로 심판을 받는 것이 다윗 왕이나 솔로몬 왕의 행위가 그 자손 때에 천벌로 나타나는 것이나

 

아버지와 자식이 각각의 행위로 심판을 받는 것이 여로보암 왕의 행위가 약 300년 후에 심판되는 것과 모순되는 것처럼 보입니까?

 

아버지와 자식이 각각의 행위로 심판을 받는 것이 몇 대에 걸쳐서 천벌을 받는 것이나 천 대에 걸쳐서 복을 받는 것과 모순되는 것처럼 보입니까?

 

 

The Film Scenario

 

2013-07-08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