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을 찾아 주려는 기획연출도,,,
각자의 지식의 기준으로서 사람을 마음대로 판단하지 맙시다.
어떤 영화를 혼자서 보고 혼자서 웃을 수 있는 것이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1992에 대한 반증이 될 수가 없습니다.
어린 시절을 찾아 주는 기획연출도,,,
그것이 정희득의 어린 시절인 1965~76년도에, 특히 초등학교 입학 하기 전의 시기인 1965~70년도에, 발생한 것들 중 사람과의 관계에서 발생한 것이던, 특히 초등학교 다닐 때나 이곳 저곳으로 여행을 할 때 발생한 것이던, 또는 정희득이 혼자 있을 때 판토마임처럼 행동을 한 것이던 사람의 눈으로 알 수 있는 사실에 대해서 각각의 행동에 연관된 정희득의 나이와 유사한 어린 아이의 행위 재연 등을 통해서 말을 해주거나 기억을 상기시켜 주려는 것은 정말 감사할 일일 것입니다만 그렇지 않고 정체불명의 사람들을 동원하여 유치원생들이 인간관계를 맺고 놀듯이 그렇게 상황을 연출하는 것은 정희득을 돕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정희득이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 및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2004년도 후반부터 할 것으로 예정된 일들을 방해하는 것이 될 수도 있고 그 외의 사회경제활동, 종교활동, 정치활동 등 인생에 관한 일을 방해하는 것이 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앞의 경우는 보통의 신학자, 신부, 목사 등이 각자의 신앙의 마음과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발생한 사명으로 인생의 사명을 행하는 것과는 완전히 다르게 1965~70~76년도 및 1986년도 중반 및 2001. 8. 16일 오후에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을 방해하는 것이 되고 신(Spirit)의 세계의 활동을 방해하는 것이 되고 그것은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12장 31~32절이나 마가복음 3장 28~29절에 해당될 수가 있고 그러나 그것에 대해서 천벌이 없다고 신(Spirit)의 세계 및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선지자에 대한 범죄자의 행위가 정당화 되는 것이 아닙니다.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 또는 대한민국의 전설에서 말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이 사실이라고 해도 앞의 경우에는 천벌이 발생하지 않을 수 있고 그것은 그리스도 예수님과 세례 요한님의 경우에도 천벌이 발생하지 않은 것이 핑계가 되는 것이 아니고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에서 말을 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를 통한 활동 중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발생할 때의 모습이 그렇습니다.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에서 말을 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를 통한 활동 중에도 그 때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선택된 야곱의 후손들 또는 그 주변 민족들의 일거수일투족을 상대로 천벌이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그 중에서 본보기를 선택해서 천벌이 발생한 것도 아니고 그 중에서 복궐복으로 천벌이 발생한 것도 아닙니다.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야곱과 그 후손들이 선택되고, 물론 그 이전에 야곱의 아버지 이삭이 있었고 그 이전에 이삭의 아버지 아브라함이 있었던 것 등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사람과의 관계는 아담 때부터 사람의 혈육이나 계보를 중심으로 이어져 오고 있었던 것이고 야곱의 후손들이 독자적으로 사회와 국가를 갖출 정도의 모습이 되어가니 그런 일이 발생을 하고 물론 그 이전에 야곱의 후손들이 신(Spirit)의 세계를 찾았고 그 이전에는 신(Spirit)의 세계와 아브라함과의 약속도 있었습니다., 그 결과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를 위한 국가를 세우기 위해서 기적으로 애굽의 바로를 굴복시켜 그 당시에 애굽 지역에 있던 야곱의 후손들을 출애굽시키고 그 결과 가나안 지역까지 약 40년 동안 사막을 행군하고 그 결과 가나안 지역까지 가서 국가를 세우고 국가를 운용하고 그 가운데 야곱의 후손들로 세운 국가에서 지켜야 할 것들에 대해서 말을 하고자 하니 그것에 맞는 천벌도 사람의 행위에 따라서 발생을 한 것입니다. 물론, 야곱의 후손들의 그런 역사 자체가 전적으로 하늘에서 동행하고 있는 그러나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으니 항상 시간의 경과와 더불어 망각되었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추구되니 그 당시의 야곱의 후손들의 행위나 그 과정에서 만난 다른 민족들의 행위에 대해서는 마치 컴퓨터로 계산되고 있는 것과 같은 인과응보적인 모습도 많이 발생을 하고 있는 것이고 마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언급된 계명을 – 법조계에서 법조계의 가훈으로 각골명심하고 국회의원들이 회기 중 언제든지 볼 수 있게 국회에 간판으로 만들어서 걸어두고 공무원들이 규정으로 만들어서 꼭 참고를 해야 할 관련 성경 구절 - 신(Spirit)의 세계가 스스로 부정하여 반증하는 듯이 부모 때의 일로서 그 자식들에게 천벌을 내리는 일도 발생을 할 수 있었던 것이고 심지어 그런 일이 몇 대를 걸쳐서 발생하고 몇 백 년의 시간을 초월하여 발생하고 그러나 그것이 물질의 육체의 인류의 이 세상에서의 일거수일투족에 그래도 적용되는 것은 아니고 인류의 육체의 인류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의 일이 그렇게 나타날 것에 대한 말이고 인류가 창조되었고 하늘의 신(Spirit)의 형상을 닮게 창조되었으니 각자의 고유의 모습으로 각자의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 천지창조의 섭리이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간섭이 천지창조의 섭리는 아닙니다.
그러니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아담부터 시작된 것 또는 아브라함부터 시작된 것 또는 야곱과 그 후손들이 선택되고 나서 시작된 것으로부터 구약 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말라기가 기록되기 까지 발생하는 일들에 대해서 전적으로 하늘에서 동행하고 있는 그러나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으니 항상 시간의 경과와 더불어 망각되었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추구되는 것이었고 그 과정에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에 대한 기록도 있는 것이니 다른 경우들과, 즉 비록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선지자로 세워졌다고 하나 그 역사와는 약간 동떨어진 다른 선지자들의 경우와, 구분을 해서 생각을 해야 할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예수님의 일대기만 보더라도 예수님의 사역과 더불어 언급되기 시작한 예수님의 죽음과 그 살해된 육체가 사흘 만에 부활되어질 것도 예수님의 죽음은 예수님의 사명을 이해 못하고 모세의 율법으로 신(Spirit)의 세계의 일도 귀신이나 사탄의 일처럼 오해를 한 제사장, 서기관, 장로들에 의해서 이루어지지만 예수님의 살해된 육체가 사흘 만에 부활되어진 것은 전적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것이고 그것은 마치 신(Spirit)의 세계에서 자신이 했던 말을 기록을 하고 기억을 해서 실현을 한 것처럼 그대로 실현되어져 나타난 것이고 정희득의 경우만 보더라도 1965~70~76년도, 특히 1968년도 전후, 및 1986년도 중반 및 2001. 8. 16일 오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정희득을 통해서 언급된 1977년도부터의 약 30년 동안 및 1986년도 중반 및 2001. 8. 16일 오후 및 2004년도부터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 등도 그대로 실현되어져 나타나고 있는 것이니 참고할 일이고 그러나 두 경우가 구약성경의 선지자로부터 볼 수 있는 것과 약간 다른 것은 신(Spirit)의 세계의 일을 상대로 한 사람의 행위에 대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직접적인 천벌이 없다는 것일 것인데 그것은 두 경우가 거짓이라서 그런 것도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의 일들 중 귀신이나 사탄이나 마귀로부터의 일이라서 그런 것도 아니고 앞에서 말을 한 것들 및 구약성경을 잘 읽어 보면 충분히 이해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 이유나 목적이 무엇이던 불특정한 사람들이 사람을 에워싸고 행위 연출을 하게 되면 그것이 타켓이 되는 사람의 행동에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는 것이고 그 결과는 그 사람이 해야 할 일을 방해하는 것뿐만 아니라 있고 그 외의 사회경제활동, 종교활동, 정치활동 등 인생에 관한 일을 방해하는 것이 될 수도 있습니다. 특히, 비즈니스는 그것이 구체화 되기 전에는 비밀을 요하는 것이 많은데 일을 시작하기도 전에 정보만 유출되면 기존의 다른 사람에 의해서 그 비지니스 자체를 할 수도 없습니다. 물론, 정치에 관한 것도 유사한 것으로서 정책으로 추구할 것이 사전에 정보 유출이 되면 기존의 정당이나 정치인의 다른 정치적인 사실과 연관이 되어 정치활동을 할 명분 등에 관한 것으로서 정치인으로서 정치활동을 하려고 하는 사실 자체가 겉돌게 될 수도 있습니다. 국회의원이 되고 나면 사람들의 지지와 후원을 얻기 위해서 이런 저런 공약을 할 때와는 다르게 2번, 3번,,,총선에 출마를 하여 국회의원으로서 활동을 하려고 하거나 세력을 모아서 대선출마를 하려고 하는 것이 대부분의 사람의 심리일 것이고 그래서 그런 것에 관한 속담도 많이 생겼을 것이고 그러니 부모가 정치적으로 지지하고 후원해 준 것을 핑계로 후원회 등의 조직을 동원해서 그 관련자나 자녀의 정치적인 인생까지 시험 들게 하고 시비를 거는 일도 발생할 수 있는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3-06-11
정희득, JUNGHEEDEUK,
'영(靈,Spirit)과 사명 '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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