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자 같은 사명과 제사장 같은 사람이나 기름부음을 받은 정치인,

선지자 같은 사명과 제사장 같은 사람이나 기름부음을 받은 정치인,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이용하고 정희득이 증거하는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이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에서 말을 하는 것과 같은 것을 이용하고 선지자 같은 사명에 대해서는 신명기 33장 9절이나 마태복음 12장 50절이나 마태복음 20장 8절이나 마가복음 10장 45절의 구절을 이용하여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종교나 정치로 인한 범죄 행위에 대한 대속물이나 희생양이나 속죄물로 삼고 어떤 사람들이나 어떤 종교단체를 종교 공동체(?)나 정치 공동체(?)로 세워서 가족의 말을 대변하게 하거나 또는 어떤 사람이나 어떤 종교단체를 제사장 아론과 같은 사람으로 세워서 정희득의 말을 대변하게 하거나 또는 어떤 사람이나 어떤 정치단체를 기름 부은 정치인으로 세워서 정희득의 말을 대변하게 하는 기획연출도 중지할 일입니다.

 

현실로 실천이 되었던 아니면 말과 말만의 기획연출이나 기도를 위한 기획연출로 존재를 했던 현실에서는 그런 것들이 악용되어서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 자체도 시험 들게 되고 있고 1965~70년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언된 것들이 실현된 것을 포함하고 있고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의 결과로서 나타나고 있는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일조차도 추구할 수가 없는 상태이니 참고할 일입니다.

 

정희득의 대선출마와 총선출마를 막거나

정희득을 다른 지역으로 보내거나

정희득을 해외로 이민을 보내는 것 등 2004년도 이후에 정희득이 정치활동을 하게 되는 것을 막으면 정희득이 정치활동을 하게 되는 것으로 발생하게 될 일체의 것으로 어떤 사람이나 단체의 대선출마 및 총선출마의 정치활동을 후원하겠다는 것과 같은 말로서 사람의 사회경제활동이나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을 방해하는 사건사고를 유발하는 이간계를 부리는 사람도 그것을 수습할 때가 되었습니다.

 

물론, 대한민국의 정치권이나 지역구를 관할하고 정치인이 될 후보자를 지정할 수 있는 권한과 같은 말로서 사람의 사회경제활동이나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을 방해하는 사건사고를 유발하는 이간계를 부리는 사람도 그것을 수습할 때가 되었습니다. 기존의 정치단체가 국가의 법을 무시하면 그것은 정치단체가 아니고 국가와 국민을 상대로 한 무장 세력이나 침략 세력이 될 수도 있습니다.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증거와 사명이란 말이나 2004년도 무렵부터 정희득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예언의 실현으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및 종교, 특히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증거하는 것 등 2004년도 이후의 정희득의 종교적인 발언이나 종교활동을 막으면 그 결과로 발생할 수 있는 일체의 것으로 어떤 사람이나 어떤 단체의 종교활동이나 전도활동을 지원하겠다는 것과 같은 말로서 사람의 사회경제활동이나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을 방해하는 사건사고를 유발하는 이간계를 부리는 사람도 그것을 수습할 때가 되었습니다.

 

앞의 사실에 대해서 어떤 사람이 현실에서 어떤 행동을 취한 것은 아니고 정희득이 기어다기 이전의 어릴 때부터 하늘의 신(Spirit)을 만났고 성장을 하는 중 하늘의 신(Spirit)의 능력으로 정희득의 미래의 일로서 및 사람이 그 능력으로서는 추구하여 이룰 수 없는 일로서 몇 가지 예언한 사실들이 있었으니 사람으로서 및 사람의 학문과 과학기술로서 2004년도 이후에 정희득의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일을 예측만 한 것이거나 또는 정희득을 상대로 한 기획연출 꺼리로서 생각만 한 것이면 하늘의 신(Spirit)의 심령관찰에 대한 참고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늘의 신(Spirit)이 있고 그 능력에 심령관찰로 표현될 수 있는 사람의 생각을 알 수 있는 능력이 있고 하늘의 신(Spirit)이 구약성경이나 신약성경에서 볼 수 있는 선지자 같은 사명을 위해서 정희득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중이라고 해도 정희득이 사람을 만날 때 마다 그 능력으로 다른 사람의 생각을 알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그것은 하늘의 신(Spirit)에 의한 다른 기적들도 마찬가지이니 하늘의 신(Spirit)에 의한 기적들은 정희득을 상대로 검증할 수 있는 검증행위나 실험행위가 될 수가 없습니다. 아주 중요한 사실입니다.

 

하늘의 신(Spirit)이 사람의 형상이 있어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가 없고 그렇다 보니 하늘의 신(Spirit)이 사람의 시간과 공간의 개념을 초월하는 방식으로 사람과 동행하고 있어도 사람들이 그 사실자체를 직접 알 수가 없고 그런 것은 하늘의 신(Spirit)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에도 마찬가지이고 그렇다 보니 하늘의 신(Spirit)이 간혹 사람의 입 밖으로 나오지 않은 생각을 하늘의 신(Spirit)이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을 통해서 말하는 것으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실존과 정체성 및 하늘의 신(Spirit)이 이 세상에 나타난 것 및 하늘의 신(Spirit)이 선지자로 세운 사람이 하늘의 신(Spirit)이 선지자로 세운 사람인 것 등을 말하는 경우가 있고 정희득의 경우에는 성경에서 그리스도 예수나 선지자 사무엘이나 선지자 모세 등을 통해서 볼 수 있는 것처럼 1965~70~76년도 사이에 하늘의 신(Spirit)이 그 능력을 나타내는 것으로서 어린 아이였던 정희득과 관계를 형성하고 그 결과 정희득의 성장과 더불어 하늘의 신(Spirit)에 대해서 증거하여 종교와 신앙의 마음이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하늘의 신(Spirit)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리고자 한 일이 있었고 그 이후의 약속된 시간들 중 1986년도 중반에 약속된 시간이 이루어졌고 2001. 8. 16일 오후에 약속된 시간이 이루어졌고 2004년도 후반부터 약속된 시간과 행위는 지금까지 이루어지고 있고 미래의 일은 미래에 발생할 것이고 그리고 그 때 정체불명의 사람들로부터 하늘의 신(Spirit)의 실존과 정체성 및 심령관찰 등의 기적을 알려고 하는 행위도 있었으니 그 때의 행위 및 그 때의 하늘의 신(Spirit)의 심령관찰의 결과로 이렇게 말을 할 수 있는 것이고 그러나 그것은 일상 생활 중 하늘의 신(Spirit)이 사람의 생각을 마음대로 아는 것과 무관한 것입니다.

 

그러나 1965~70~76년도 사이에 하늘의 신(Spirit)이 그 능력을 나타내는 것으로서 어린 아이였던 정희득과 관계를 형성하고 그 결과 정희득의 성장과 더불어 하늘의 신(Spirit)에 대해서 증거하려는 것이 아직 사람의 지식, 학문, 종교, 이해관계 등을 모르는 어린 아이를 통해서 발생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그것대로 통하기 보다는 그 당시의 인류의 지식으로 인하여, 특히 대한민국에는 그 당시에 몇 개의 종교들이 있는데 각 종교나 지역이나 민족 별로 신(Spirit)의 세계와 사후 세계를 이해하는 경향도 있었으니, 그것이 오해되고 왜곡되고 각색되는 일이 있었고 특히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것을 잘못 이해하여 오해되는 일이 있었고 그것은 모세오경 및 구약성경이 기록된 이후 그 시대로부터 약 4~500년 정도 후에 예수님이 그 사명을 행할 때도 유사하게 발생했는데 그 때와 서로 다른 점은 그 때는 우상이 아닌 종교로 말할 수 있는 것이 모세오경을 포함하는 구약성경 하나였고 오늘날에는 종교가 몇 개가 되니 그것이 다른 점일 것이고 자연환경이나 시대 상황이나 인류의 생활 모습이나 인류의 학문, 과학기술 등도 많이 변화했고 다양해졌고 발달했으니 그것도 다른 점일 것이고 그래서 하늘의 신(Spirit)이 그 능력과 방법으로 하늘의 신(Spirit)에 대해서 증거하고 성경(The Bible)의 기적이 사실이고 성경(The Bible)의 기록이 사실인 것 등을 증거하기 위해서 1977년도부터 약 30년이란 아주 특수한 시간도 생긴 것입니다.

 

즉, 1965~70~76년도 하늘의 신(Spirit)에 의해서 다른 대륙을 볼 수 있는 일이 발생하니 그것이 그렇게 발생할 수 있던 어린 아이가 1977년도부터 약 30년 동안은 하늘의 신(Spirit)이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그 정체성 자체는 하늘의 신(Spirit)에 의해서 사람의 육체로 느끼는 것으로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명확하게 말을 하는데 어릴 때와는 다르게 하늘의 신(Spirit) 또는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 발생한 능력과 현상에 의해서 그 어떤 말과 행동을 하는 것이 없이 보통의 학생처럼 성장하는 그런 상태에 있었고 그래서 하늘의 신(Spirit)의 능력으로 발생하는 현상이 초자연적인 현상으로 인식되는 것이었고 물론 1965~76년도 사이에 발생한 하늘의 신(Spirit)의 능력과 현상도 망각하는 상태에 있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면 ‘1965~70~76년도에 발생한 하늘의 신(Spirit)의 능력과 현상은 이미 발생한 것이고 사람으로서 실제로 경험한 것이고 몇 년 동안의 시간에 발생한 것인데 어떻게 그것을 망각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점이 생길 것이고 그것은 인류의 경험과 체험 및 학문이나 과학기술로도 말할 수 있는 사실이니 그것으로 제 말의 사실성을 반증하고 부정하려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사람이 아주 어릴 때는 아직 사람의 사회적인 개념이나 지식의 개념이 없는 상태이니 어린 아이로서 본 것을 본 것대로 말하고 알게 된 것을 알게 된 것대로 말하고 느낀 것을 느낀 것대로 말하는 모습이 있고 아직 사람의 사회적인 개념이나 지식의 개념이 없는 상태이니 언어 표현이 부족한 것이 있을 것이고 그러니 그것은 동일한 사람이지만 청소년이나 성인이 사람으로서 어떤 사실을 경험하고 체험하게 된 것과는 전혀 다른 것입니다.

 

1965년도에 출생한 어린 아이가 1965~70~76년도 사이에 어린 아이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능력의 도움의 결과로 하늘의 신(Spirit)의 능력과 현상을 보게 되고 인지하게 되고 알게 되지만 그것은 아직 사람의 기준의 지식이나 종교의 개념이 없는 것이었고 사회적인 개념도 없는 것이었고 그러니 어린 아이가 하늘의 신(Spirit)의 능력의 도움으로 하늘의 신(Spirit)의 능력과 현상에서 대해서 인지를 하게 되면 어린 아이가 어린 아이로서 인지를 한 것이 있으니 그 때 그 때마다 어린 아이 기준에서 알게 된 것대로, 특히 하늘의 신(Spirit)의 능력의 도움으로 감동이 되거나 이끌림을 받아서, 말을 하는 정도에 그친 것이고 그러니 어린 아이가 그것을 말을 하고 나서는 다시 그것을 망각하고 있는 상태에 있을 수 있는 것이고 그러나 몇 년 동안의 그런 사실로 인하여 거의 무의식 상태에서도 하늘의 신(Spirit)이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은 명확하게 알고 있는 것이고 그리고 1977년도부터는 그런 것이 하늘의 신(Spirit)의 능력에 의한 감동이나 이끌림을 받지 못하니 그냥 사람으로서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대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초자연적인 현상을 인지하는 정도에 있을 수 있고 물론 그것에는 하늘의 신(Spirit)의 능력이 사람의 신체나 두뇌나 영혼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실도 작용을 하고 있고 하늘의 신(Spirit)과 선지자 같은 사람과의 관계 중에는 사람의 개꿈과는 다른 현몽이나 텔레파시 같은 현상이나 환영을 보여주는 것 등등의 사실도 그런 것을 보여 주고 있는 것이고 그리고 사람도 사람의 의학으로서 및 사람의 물질의 방식으로서 사람의 신체나 두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을 생각하면 그런 말이 이상할 것도 아니고 사기 행위도 아닐 것입니다.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행위와 사람의 능력에 의한 행위는 서로 경쟁하거나 비교될 것이 아니고 하늘의 신(Spirit)은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은 물질의 형체가 없는 영혼이 없어도 물질의 형체인 물질의 육체로 존재하고 있는 것을 생각하면 무슨 말인지 충분할 것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계속 경쟁하는 마음이 생기고 특히 그것이 선지자 같은 사명을 행하는 사람을 상대로 유형무형의 지적인, 물리적인, 무력이나 폭력을 행하는 것으로까지 이어지게 되면 본인이 알던 모르던 경쟁심, 권력욕 등이 지나쳐서 정신적으로 집착하는 문제가 있을 것이니 그것이 범죄로 이어져서 일생을 감옥에서 보내게 되는 대신에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아 보고 치료를 받아 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정희득이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대해서 공개적으로 말을 하고 있고 또한 카톨릭대학교나 신학대학교 등의 기존의 신학과도 공개적으로 대화를 해서 사실 확인을 하려고 하고 있으니 서로 열린 마음으로 대화를 하고 사실 확인을 하려고 하면 사실을 사실로서 알 수 있고 그 가운데 제가 말을 하는 하늘의 신(Spirit)과의 관계에 대한 것이 사실로 통하면 그것이 비록 사람의 원하는 장소, 시간, 사람, 방법대로 발생하는 것은 아니지만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의 여러 가지 기적으로 이어질 수도 있을 것인데 성경(The Bible)을 믿고 말하는 사람도 그것이 잘 되지 않는 모양입니다.

 

돈을 투자해서 손해 볼 것도 없는 일이고 그리고 성경(The Bible)의 관련자들은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많은 비용으로 그렇게 많은 시간 동안 전도에 치중하고 있으면서 1965~70~76년도의 종교에 대한 인류의 잘못된 지식 및 과학기술에 대한 인류의 잘못된 지식으로 인하여 오해를 하게 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능력과 현상 및 어린 아이를 통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종교, 특히 성경(The Bible)에, 대한 말 및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정희득과 같은 어린 아이와 선지자 같은 교통과 동행을 하게 된 것에 대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새로이 계획을 세워서 그 능력으로서 및 특히 예언을 하고 실현을 하는 것으로서 다시 명확하게 증명을 해주고 있고 그 시간이 1965년도부터 2013-05-24일 지금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데도 성경(The Bible)을 믿고 말하는 사람도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잘 되지 않는 모양입니다.

 

제가 어릴 때 성경(The Bible)이나 예수님을 전도하러 온 정체불명의 사람들에게 전도를 거부하는 말을 한 것은 어린 아이로서 성경(The Bible)을 읽을 수 없는 사실이 있었고 또한 성경(The Bible)을 몰라도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나 사람으로서 지켜야 할 것들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것으로 알고 있으니 어린 아이에게 전도를 한다고 시간을 낭비하는 것 보다는 다른 사람들에게 전도를 하는 것이 더 좋을 것이란 말과 더불어 그러했는데 그런 전후 내용은 모두 생략하고 특히 성경(The Bible)을 사실로서 믿고 심지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예수님도 인정을 하고 그러나 성경(The Bible)과 예수님에 대한 사람의 지식 중에는 인정하지 않는 것이 있었는데 자신들의 성경(The Bible)에 대한 전도를 거부한 것만 문제가 되고 그 결과 204년도 이후에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10장 14절이나 출애굽기 21장 23~25절 등에 근거하여 그것에 대한 복수를 한다고 그 동안의 종교 분야에서의 성공을 입지로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대한 대화 자체를 거부하는 경우가 있거나 그것에 권력 남용이나 권한 남용을 하는 경우가 있으면 그것도 전후 사정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그 이유가 무엇이던 국가의 법에 의해서도 문제가 될 수 있는 행위일 것이고 비록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없어도 신의 세계에서도 문제가 될 수 있는 행위일 것입니다.

1.     

물론, 초등학교 입학 전에 발생한 사실로서 피부가 까무잡잡한 사람을 가정교사로서 거부하고 성경(The Bible)에 대한 전도도 거부한 사실이 있는 것도 앞에서 말을 한 것과 유사한데 그것에 대해서 피부색이나 인종에 의한 것으로, 특히 대한민국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는 그런 것처럼, 오해하는 말을 만들고 그 결과 오늘날까지 종교 분야에서 성공한 것을 바탕으로서 및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 활동으로서 복수를 한다고 그렇게 하는 경우가 있어도 그것도 전후 사정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그 이유가 무엇이던 국가의 법에 의해서도 문제가 될 수 있는 행위일 것이고 비록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없어도 신의 세계에서도 문제가 될 수 있는 행위일 것입니다.

 

특히, 1965~70년도 사이의 어릴 때 성경(The Bible)과 예수님에 대해서 했던 말을 오해를 했고 정체불명의 단체에서 성경(The Bible)을 잘못 알고 있으면서 오히려 상대방에 대해서 적 그리스도로 간주하고 그 결과 유학을 다녀 온 지식 등으로서 성경(The Bible)을 전도하고 예수님으로 거듭나게 한다고 적대적인 행동을 하고 심지어 15년 이상 동일한 종교단체에 출석하고 있고 찬양대에서 찬양을 하고 있어도 그런 것을 무시를 하고 자신의 전도에 의한 신앙생활만 사실로서 인정하는 것과 같은 태도로서, 즉 성경(The Bible)을 전도하고 설교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성경(The Bible)을 이용하여 정체불명의 단체의 조직원으로 끌어 들이는 것과 같은 목적으로서, 전도한다고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 활을 동원하여 선지자 같은 사명과 증거에 관한 사실을 왜곡하고 다른 사람들의 협조까지 구하여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대해 비 협조를 하려는 경우가 있으면 그것도 전후 사정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그 이유가 무엇이던 국가의 법에 의해서도 문제가 될 수 있는 행위일 것이고 비록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없어도 신의 세계에서도 문제가 될 수 있는 행위일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은 서로 의사 소통해서 정확하게 알고 그것에 맞게끔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 중요하고 성경(The Bible)에 관한 신학도 그런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고 야곱의 후손들에 의한 제사장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드리는 제사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와의 관계 및 인류의 속죄 및 인류의 기도를 돕는 것 등이 중요한 목적일 것이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도 그 정도가 어느 정도이던 그것을 그것으로 아는 것이 중요한 것이고 그것을 통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및 사람의 영혼 및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 등에 대해서 아는 것이 중요한 것이고 그러니 그런 일에 관한 한 서로 협력하여 돕는 것이 중요한 것인데 성경(The Bible)에 관한 지식 조차도 사람의 기준으로서 지식이 되고 경쟁이 되고 허영심이 되고 명예욕이 되고 이권사업이나 이해관계가 되니 서로 다투게 되고 예수님이 살해된 이유들 하나일 것입니다.

 

 

선지자 같은 사명의 결과로서,

신(Spirit)의 세계와 신앙이나 종교와 지옥에 관한 것,

 

대한민국의 신(Spirit)의 세계가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에서 증거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와 같은 것이고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 1965년도에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정희득을 통해서 증거 되고 있고 심지어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과 실현으로 증거 되고 있다고 해서 한반도나 동북아시아의 조상들이나 한반도나 동북아시아의 전통적인 종교들을 종교로 가진 사람들 등 한반도나 동북아시아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육체의 사후에 그 영혼이 지옥에 가게 되는 것이 아니고 물론 무신론자나 신앙의 마음이 없는 사람이나 종교의 마음이 없는 사람이라고 해서 육체의 사후에 그 영혼이 지옥에 가게 되는 것도 아닙니다.

 

야곱의 후손들조차도 모세오경을 비롯한 구약성경이 기록되고 또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십 수 가지의 기적에 의해 애굽의 왕이 굴복되니 애굽 지역에서 마치 노예처럼 거하던 야곱의 후손들이 애굽 지역에서 해방 되어 사막으로 가나안 지역까지 가는 약 40년 동안의 출애굽의 역사와 그 이후 약 5년 동안 가나안 지역에서 그곳에 거하는 몇몇 민족들을 몰아내고 국가를 세우는 역사가 이루어질 때조차도 그것은 선지자 모세, 선지자 여호수아 등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로 세운 선지자를 통해서 이루어졌고 나머지 99.9퍼센트의 사람들은 직접 하나님을 만나지 못했고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게 되는 그런 일이 없었습니다. 물론, 신(Spirit)의 세계와 야곱의 후손들과의 그런 관계는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과 기적으로 가나안 지역에 야곱의 후손들로 이루어진 국가를 세운 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택된 선지자나 사사나 왕 등을 통해서 국가를 운영하게 되는 동안에도 거의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러니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 등이 증거 된다고 해서 지옥으로 염려할 것은 없을 것이고 물질의 육체의 현세에서도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살고 있으면서도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서로 협력하여 살지 못하고 유형무형의 지적인, 물리적인, 무력이나 폭력을 행사해서 사회로부터 격리되는 모습이 있듯이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일도 유사한 것이고 그러나 그것이 쇼나 조작이 아니라 실제 사실이란 것이 중요한 것일 것이고 그런 것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증거 되고 있는 것이 중요한 것일 것입니다. 물론, 경우가 다르지만 한반도나 동북아시아뿐만 아니라 구약 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이 기록되고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이 기록되고 코란(Koran)까지 기록된 지역 외의 지역에서는 무당, 점쟁이, 신접한 자, 접신한 자, 초혼자 등의 방식을 통해서 인류가 인류의 방식으로는 직접 알 수 없는 신(Spirit)의 세계 및 사람의 영혼 및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세계 등에 대해서 알 수 있었고 그러나 그것을 악용한 것도 사람이고 그것을 부정한 것도 사람이었습니다.

 

 

선지자 같은 사명의 결과로서,

유불선의 통합과의 관련에 관한 것

 

정희득의 행위가 인류의 새로운 종교를 만들거나 유태교의 종파를 만들거나 기독교의 종파를 만드는 행위가 아니고 ‘유불선’의 통합과 같은 것이 아니고 물론 ‘유불선유기이’의 통합이나 ‘유불선유카프이’의 통합이나 ‘유불선유카프이무점’의 통합과 같은 종교의 통합에 의한 종교도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에서 말하고 있는 그러나 사람이 사람의 능력만으로는 직접 알 수 없는 심지어 우주왕복선을 만드는 사람의 과학기술로서도 직접 검증할 수 없는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그 정체성, 신(Spirit)의 세계와 종교와의 관계 등을 증거하고 있는 것이고 종교에서 말하고 있는 것과 종교현상의 사실성을 증거하고 있는 것이고 특히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기적이 사실인 것이나 성경(The Bible)이 기록되는 과정 등을 증거하고 있는 것이고 오늘날에 필요한 사명을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선지자 같은 사명의 결과로서,

예수님의 이름과 같은 것에 관한 것

 

대한민국에서 및 정희득을 통해서 및 하늘의 신(Spirit)의 능력과 현상으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실존과 정체성을 알게 되었다고 해도 성경(The Bible)을 비롯한 다른 종교들과 다투거나 대립할 것이 없고 성경(The Bible)을 비롯한 다른 종교들을 부정할 것도 없고 오히려 하늘의 신(Spirit)의 도움으로서 성경(The Bible)을 비롯한 다른 종교들을 정확하게 알 수 있으니 종교로 인해서 겪는 문제가 없어질 것이므로 마음의 평안이 올 것이고 물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모세님과 예수님을 부정할 것도 아니고 모세님과 예수님의 말과 다투거나 대립할 것도 없고 특히 정희득이란 이름에 대해서 모세님이나 예수님이란 이름을 숭상하듯이 그렇게 숭상할 필요가 없고 정희득이란 이름을 중심으로 성경(The Bible)을 이해할 필요도 없는 일이고 그 이유는 정희득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및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말을 할 때는 그것에 맞는 방법이 있으니 그렇습니다.

 

 

The Film Scenario

 

2013-05-24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