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사무엘하 15장 1~6절에 의거하여 압살롬의 반란과 계략에 응하는 기획연출을 한 경우에도,,,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5. 23. 17:29

 

사무엘하 15 1~6절에 의거하여 압살롬의 반란과 계략에 응하는 기획연출을 한 경우에도,,,

 

 

하나님이 보낸 천사의 말에 의하면 세례 요한은 선지자 엘리야와 같은 사명이 있고 그리스도 예수는 왕 다윗과 같은 사명이 있으니 두 사람이 선지자 엘리야 및 하나님으로부터 선지자를 통해서 기름부음을 받아서 왕이 된 다윗와 같은 사명을 행할 것으로 추측이 될 수 있고 세례 요한의 경우에는 그리스도 예수의 활동을 돕고 또한 우상 및 우상을 위한 거짓 선지자들이나 모세의 율법을 왜곡하고 제자상의 본분에 벗어난 거짓 제사장들을 몰아내고 그리스도 예수의 경우에는 그 당시 이스라엘 사회를 통합하고 로마를 몰아내는 일을 할 수도 있었을 것이라고 추측을 할 수 있듯이,,,

 

아래의 내용은 비록 제가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하여 하늘의 신(Sprit)과 교통하고 동행했지만 어릴 때 그런 일이 발생했으니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무당, 점쟁이에 해당하는 것도 아니고 유학자, 도학자, 스님, 신학자,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에 해당하는 것도 아니고 또한 그것이 하늘의 신(Sprit)의 계획에 의해서 어릴 때의 그것으로 끝난 것이 아니고 미래에 대한 몇 가지 예언들로 이어지고 그것에는 사람들의 기도를 받는 행위도 있었고 그 중에는 2004년도부터 약 10년 동안 제가 직접, 오늘날의 컴퓨터라 불리는 것으로서,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를 기록하는 것에 대한 예언으로 이어지고 물론 60대의 연령 후반의 일이나 90대의 연령 이후의 일도 있었고 그 과정에 국가기관 및 정치단체의 사람들을 만나서 2005~2035년 사이에 정치인으로서 정치활동을 하게 되는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해서 전적으로 그 사실들에 근거하여 상징적으로 추측하면 그것은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는 것과 같이 혼자서 하늘의 신(Sprit)에 의한 선지자 같은 사람 및 하늘의 신(Sprit)에 의한 왕과 같은 사람에 해당될 수 있는 것이라서 언급할 수 있는 것이니 종교적인, 정치적인 이해관계 및 그것에 얽힌 경제적인 이해관계로 인하여 사건사고를 유발하여 사람을 시험들게 하고 다치게 할 수 있는 이간계가 없기를 바라고 광신도들을 자극하는 일도 없기를 바랍니다.

 

아래 내용에서 언급한 것들이 현실에서 그 어떤 실질적인 모습으로 나타난 것이 없어도 최소한 2001. 8. 16일 오후 및 그 이후나 1986년도 중반 및 그 이후나 1970년도 전후 및 그 이후에 지구상에 존재한 사람의 생각에 대한 하늘의 신(Spirit0의 심령관찰에 대한 참고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가상 또는 실상의 법조계를 중심으로서 및 법에 관한 지식과 권한을 이용하여 발생한 기획연출들 중 하나로서,

 

사무엘하 15 1~6절에 의거하여 압살롬의 반란과 계략을 모방 하여 응하고 그래서 6명이 다윗왕의 치세를 대신하려는 기획연출을 한 경우에도,,,그 기획연출을 삼가할 때입니다.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소설이 아니고 신화도 아니고 21세기에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를 위한 신(Spirit)의 세계의 창작이고 기획연출이고 계획이고 예언과 예언의 실현이고 그래서 자작극이란 말도 생긴 것이고 - 기도에 대한 응답도 있고 그래서 사람의 쇼나 기획연출로 오해된 것이고 - 1965년도부터의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니 참고할 일이고 성경(The Bible)의 기록에 다윗 왕의 아들 압살롬이 아버지 다윗 왕을 반역하고 그러나 계교와 지략으로 무혈혁명으로 왕궁을 빼앗는 일이 있고 그것에 대해서 하나님(Spirit)의 천사(Spirit)들로부터 직접적인 천벌이 없었다고 해서 그것이 정당한 것이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의 사무엘하 15장의 기록은 오히려 하나님(Spirit)에 의해서 선택되고 그 도우심으로 왕이 된 다윗 왕과 같은 사람에게도 그 아들이 반란을 일으키는 일이 발생을 할 수 있다는 것으로 이해를 하고 그 배경에는 다윗 왕이 우리아라는 사람의 아내 밧세바에게 첫 눈에 반해서 밧세바를 취하고(사무엘하 11) 심지어 계략으로 우리아를 전장에서 죽이고 밧세바를 아내로 삼은 것(사무엘하 12 1~14)에 대한 하나님(Spirit)의 천벌이 그렇게 나타난 것으로 이해를 하는 것이 더 맞을 것입니다.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소설이 아니고 신화도 아니고 21세기에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를 위한 신(Spirit)의 세계의 창작이고 기획연출이고 계획이고 예언과 예언의 실현이고 그래서 자작극이란 말도 생긴 것이고 - 기도에 대한 응답도 있고 그래서 사람의 쇼나 기획연출로 오해된 것이고 - 1965년도부터의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인 바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일 중 선지자 같은 사명과 증거 및 그것을 글, , 영화, 아브라함이나 야곱이나 요단강의 증거와 같은 증거, 선교센터 등을 통해서 사람의 의사 소통의 방식으로 나타내는 것에 대해서 40세 무렵부터 할 일을 60대 후반으로 늦추거나 90대 이후로 늦추거나 사후로 늦추는 일은 그렇게 바람직하지 못하고 사람의 사람에 대한 권한 남용, 권력 남용, 인간관계에 의한 비리나 부정이나 부패나 무형의 폭력을 볼 수 있는 것이고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사명을 방해하는 것을 볼 수 있는 것이고 천벌 여부가 그 판단 기준이 될 것이 아닙니다.

 

물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일 중 2005~2035년 사이의 저의 정치활동 및 대선출마와 그 이후의 총선출마에 대해서도 전직 정치인들이 국회의원이 되는 시기나 특히 대통령이 되는 시기 등을 고려하고 정치단체 간의 불법의 경쟁으로 인하여 40세 무렵부터 할 일을 60대 후반으로 늦추거나 90대 이후로 늦추거나 사후로 늦추는 일은 그렇게 바람직하지 못하고 사람의 사람에 대한 권한 남용, 권력 남용, 인간관계에 의한 비리나 부정이나 부패나 무형의 폭력을 볼 수 있는 것이고 하나님의 세계의 사명을 방해하는 것을 볼 수 있는 것이고 천벌 여부가 그 판단 기준이 될 것이 아닙니다.

 

저의 어릴 때인 1970년도 전후에 민주주의를 학문적으로 연구하는 사람을 만난 것이 그 사람이 민주주의를 학문적으로 이해하다가 어린 아이를 보고서 사람의 행위로서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고 그것이 그 당시에 기로에 서 있던 민주주의가 다시 시작된 것이고 그런데 저의 정치에 대해서 종교적인 사명에 의한 개념인 왕 또는 후견인과 후원자에 의한 왕 또는 아주 오래 전의 혈육적인 왕이란 말로서 왕권정치란 말로서 일방적으로 판단하여 적대시 하는 것과 그리고 대학교 다닐 때 민주주의 운동을 하지 않았고 그 결과로 민주주의 운동의 결과로 옥살이를 하지 않았던 사실로 적대시 하고 저의 정치활동에 대해서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를 동원하여 그렇게 하는 것은 국가적인 문제 및 범죄가 될 수도 있습니다.

 

또한,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은 신(Spirit)의 세계의 계획과 능력과 방법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고 증거를 하는 중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고 사람의 시비나 검증이나 이해관계의 결과로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 자체는 사람의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할 수 있고 그러나 사람의 영혼이나 깨달은 사람의 영혼과다 다른 것이고 아직까지는 사람의 현미경, 망원경, 원자를 발견한 과학기술장비(what is the name?) 등으로 확인할 수 없는 것도 참고할 일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3-05-23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