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하고 신명기 33장 11절의 내용에 근거하여,,,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하고 신명기 33장 11절의 내용에 근거하여,,,사명감은 없고 직업인으로 보이는 신부나 목사 같은 사람의 행위에 대해 부정적이고 비판적인 말을 하거나 신부나 목사 같은 사람의 설교 내용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한 것으로 말을 하고 전혀 다른 의견을 말하는 사람을 상대로 공격을 하고 다니고 특히 수면제를 이용하여 자동차 사고를 일으키거나 실족사고를 일으키거나 또는 잠을 잘 때 가택 침입을 하여 – How? - 허리를 차서 ‘그를 대적하여 일어나는 자와 미워하는 자의 허리를 꺾으사 다시 일어나지 못하게 하옵소서’라는 성경(The Bible) 구절에 응하는 행동을 하고 다니는 정체불명의 해결사 집단의 행위는 그것이 비록 천지창조를 한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을 담고 있는 성경(The Bible) 구절에 근거한 것이라고 해도 성경(The Bible)을 지키는 것이 아니고 성경(The Bible)과 신앙을 위한 질서를 지키는 것도 아니고 물론 그 폭력과 범죄 행위가 정당화 되는 것도 아니고 사람의 행위의 관점에서나 국가의 법의 관점에서나 신(Spirit)의 세계의 관점에서 모두 다른 사람의 인생을 해치고 신체를 해치는 폭력이고 불법이니 참고할 일입니다.
질서 지키는 사회나 지킬 것 지키며 사는 사회가 계급사회나 서열사회를 말하는 것이 아니고 계급이나 서열에 의한 순서와 폭력을 말하는 것도 아니고 물론 나이에 의한 순서와 폭력을 말하는 것도 아닙니다. 국회의원이 탄 차나 경찰이 탄 차나 영리추구를 하는 국민이 탄 차나 똑 같이 교통 신호를 지키고 차선을 지키는 것이 질서를 지키는 것이고 통상적인 경우로 말을 할 때 신부나 목사가 예배를 주간하거나 성경(The Bible)에 대한 설교를 할 때 다른 사람이 방해하지 않고 그러나 오늘날의 신부나 목사도 성경(The Bible)의 등장 인물이나 기록자가 아니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것을 증명해줄 수 없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것에 완전할 수 없는 것을 인정하고 신부나 목사의 성경(The Bible)에 대한 지식과 다른 의견에 대해서 겸손하고 겸허하고 서로 간에 의사 소통하여 서로의 말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이 성경(The Bible)에 대한 질서이고 물론 그것이 성경(The Bible)에 대한 학문과 보통 학문과의 다른 점들 중 하나이고 물론 다른 학문에서도 그것에 대한 학자가 항상 절대적인 최고의 지식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니 ‘성경(The Bible)과 질서 지키기’ ‘성경(The Bible)과 교권 지키기’ ‘성경(The Bible)과 제사장 제도 지키기’ 란 명목으로 발생하는 불법의 폭력이 있으면 그것은 성경(The Bible)이나 신앙과 무관한 것이고 성경(The Bible)을 핑계로 특정한 이해관계 집단의 이권이나 영리를 지키기가 국가의 법망을 초월하는 불법의 형태로 발생하고 있는데 질서를 잘못 알고 있는 국가의 법망으로 불법이 보호되고 있는 것에 불과할 수도 있습니다. 어떤 사회에서 신부나 목사가 없다고 그 사회의 성경(The Bible)과 신앙이 없어지는 것도 아니고 위협 받는 것도 아니고 신부나 목사가 없는 것보다 성경(The Bible)과 신앙에 대해서 올바르게 알려고 하는 상호 간의 의사소통이 차단당하고 일방적인 권위나 권력으로 성경(The Bible)과 신앙이 왜곡되는 것이 오히려 그 사회의 성경(The Bible)과 신앙을 더 위협하는 것이 될 수도 있습니다.
특히, 법조계나 국가 기관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 중에서 몇몇 신앙인들의 국가의 법을 무시하고 국가 간의 관계도 무시하고 죽음도 불사하는 광신적인 전도 행위 또는 지능적인 사기 행위를 방불케 하는 몇몇 부흥회나 이단적인 행위 또는 현재의 주류 신학의 보고서 등만 보고서 판단하여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와 통할 수 있는 경우나 심지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할 수 있는 사명이 발생할 수 있는 경우에 대하여 오해를 하고 특히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공격해도 되는 무당, 점쟁이, 신접한 자 등으로 간주하여 오해를 하거나 종교계의 지위나 질서를 무시하는 듯한 발언에 대해 오해를 하여 국가의 법망을 초월하고 신(Spirit)의 세계의 심령관찰도 초월할 수 있는 조직적인 다단계의 네트워크로 발생할 수 있는 범죄 행위에 대해서 수수방관 하고 있을 것이 아니고 천지창조의 신(Spirit)의 세계와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질병치료, 전신갑주, 영생 등을 말하는 사람들이 약초나 생화학 약품이나 생화학무기에 그 신체가 노출되어 질병에 걸리나 장애인이 되거나 시체가 되어 신고 되기를 기다리고 있으면서 그것에 대해서 신(Spirit)의 세계 및 인류에 대한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의 결과라고 자위하거나 판단하게 되면 오히려 그것이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가 될 수 있고 그런 것을 부추기는 직무 유기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참고)
신명기, 33장, 8~11절, Deuteronomy, Chapter 33, Phrase 8~11,
8. 레위에 대하여는 일렀으되 주의 둠밈과 우림이 주의 경건한 자에게 있도다 주께서 그를 맛사에서 시험하시고 므리바 물 가에서 그와 다투셨도다
9. 그는 그 부모에게 대하여 이르기를 내가 그들을 보지 못하였다 하며 그 형제들을 인정치 아니하며 그 자녀를 알지 아니한 것은 주의 말씀을 준행하고 주의 언약을 지킴을 인함이로다
10. 주의 법도를 야곱에게, 주의 율법을 이스라엘에게 가르치며 주 앞에 분향하고 온전한 번제를 주의 단 위에 드리리로다
11. 여호와여 그 재산을 풍족케 하시고 그 손의 일을 받으소서 그를 대적하여 일어나는 자와 미워하는 자의 허리를 꺾으사 다시 일어나지 못하게 하옵소서
8. About Levi he said: "Your Thummim and Urim belong to the man you favored. You tested him at Massah; you contended with him at the waters of Meribah.
9. He said of his father and mother, 'I have no regard for them.' He did not recognize his brothers or acknowledge his own children, but he watched over your word and guarded your covenant.
10. He teaches your precepts to Jacob and your law to
11. Bless all his skills, O LORD, and be pleased with the work of his hands. Smite the loins of those who rise up against him; strike his foes till they rise no more."
The Film Scenario
2013. 5. 22.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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