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국민투표로 하는 일에 대해서,,,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5. 21. 16:58

 

 

 

국민투표로 하는 일에 대해서,,,

 

 

글을 시작하기 전에 먼저 알아야 할 것은,

 

저의 종교 및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증거나 증명과 저의 정치활동을 위한 것은 서로 나누어서 각각을 독립적인 것으로 판단을 하고 각각을 독립적인 형태로 추구해야 할 것이고 양자택일 하여 한 가지로서 나머지도 해결하려고 하거나 팩키지로서 해결하려고 해서는 안 될 것이고 저의 종교 및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증거나 증명도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 저를 통해서 추구될 수 있는 것과 1965~70년도부터 신(Spirit)의 세계의 계획과 예언들이 실현되고 있는 것을 통해서 추구되고 있고 100퍼센트 완전하지 못해도 사람의 방식으로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가 사람의 물질 개념 및 사회경제활동으로 추구되어 나타나야 할 것을 구분해서 판단해야 할 것이고 앞의 사업은 누군가가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하고 저의 1977년도부터 약 30년의 시간 및 2004년도 후반부터 약 10년의 시간 등을 잘못 이해하여 그 동안의 계획을 이간질하고 전용한 것에 의해서 전혀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 앞의 사유로 인하여 저의 정치활동에는 현행 국가의 법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고 특히 무소속으로서 대선출마를 하고 총선출마를 하는 것에 필요한 현행 국가의 법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할 것입니다.

 

 

국민투표로 하는 일에 대해서 각 지역을 대표하는 사람들이나 각 단체를 대표하는 사람들이나 특히 각 가문을 대표하는 사람들이 대표하는 형식을 취하는 것이나 또는 그 결과로서 선거 제도까지 대신하려는 모양새를 취하는 것은 국민투표의 개념과 의미를 모르고 민주주의란 말의 개념과 의미를 모르는 경우일 것이고 오히려 일상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비용이 국가의 합리적인 선거 비용 보다 더 클 것입니다.

 

국민투표로 국회의원을 선출한 것은 모든 국민이 국민의 사회경제활동 및 국가의 운영에 적용될 입법 행위에 항상 참여를 할 수 없으니 국민을 대신해서 입법 활동을 할 국회의원을 선출한 것이고 그러나 그 국회의원이 국민의 일거수일투족을 대변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국회의원이 지역구민의 일거수일투족을 대변하도록 국회활동을 하고 정치단체를 운영하려고 하면 그 비용 문제는 엄청날 것이고 오히려 정당을 두는 효과가 없을 것입니다. 특히, 대한민국과 같이 작은 지역의 국가에서는 더욱 더 그럴 것이고 실제로는 미국이 민주주의 국가라고 하면 언론이 있고 방송이 있고 대중교통수단이 있는 오늘날에는 대통령 선출은 국민의 직접 투표로 해야 할 것이고 대의원제 같은 것으로 할 것이 아닙니다.

 

아주 오래 전에는 아주 탁월한 사람이 씨족 문제나 부족 문제나 특정한 지역 문제 등을 공의로 해결하고 씨족이나 부족이나 특정한 지역의 발전 등을 공의로 도모하기 위해서 사람을 규합하여 국가를 세웠다고 하나 그것이 국가 운영의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고 그것에는 부모와 자식 사이 및 형제 자매 사이에도 서로 다른 능력, 재능, 소질, 자질 등이 있는데 왕권 국가에서는 왕이란 신분과 국가 운영에 대한 권한이 세습되고 그 결과 국가 건국에 참여했던 사람들의 귀족으로서의 신분도 세습되고 국가 운영에 참여하는 권한도 세습되는 문제가 있었고 그렇게 되니 특정한 집단이 국가의 운영을 둘러싼 이해관계나 권력 등을 독점하는 문제가 있었고 그 결과는 가장 먼저 특정한 집단 내부에서 문제가 생길 것이고 국가 운영 주체의 국민에 대한 독재, 권력 남용, 이권 침해, 폭력 등과 같은 불법의 모습도 나타난 것이고 그런데 왕을 비롯한 국가 운영 주체가 모든 국민의 사회경제활동 및 국가 운영에 적용될 법을 모든 국민에게 공평무사하게, 공의롭게, 정의롭게, 입법하여 잘 지키고 모든 국민과 국가를 위한 관점으로 국가를 잘 운영한 곳에서는 왕권 국가 체제의 모습이 오래 유지되었고 지금도 그 모습을 가질 수 있었고 그러나 국가의 운영에 참여하는 주체에는 과거와 같은 절대적인 세습이 없고 시험제도 등을 통해서 국민도 참여할 수 있는 식의 변화가 생겨야 할 것이고 그렇지 못한 곳에서는 국가 운영의 주체가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변화하는 인류와 국민과 그 국민의 사회경제활 등을 감당하지 못하니 아주 오래 전에 국가를 세운 국가 운영의 주체가 내부의 변화에 의해서나 외국과의 전쟁으로 무너지게 되고  그 결과 인류의 지식에 의한 시험을 통해서 국민으로부터 국가를 운영할 사람을 채용하고 그 임기에 제한을 두고 있고 정년을 60세까지로 규정하고 있고 국가 운영의 최고 책임자에 해당하는 대통령도 국민이 직접 투표를 해서 뽑게 되고 그 임기에 제한을 두는 있고 대한민국은 5년으로 제한하는 제도도 생긴 것입니다. 그러니 대통령을 국민이 선출할 때 모든 국민이 직접 투표를 해서 대통령을 선출하는 방식으로 투표 제도를 운영해야 할 것이고 대의원제 같은 것이 그렇게 바람직한 것이 아니고 오히려 또 다른 권력 제도를 양산하는 모습일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 대한민국에서는 국민이 투표를 할 수 있는 대통령 후보나 국회의원 후보 등이 정당을 중심으로 상당히 제한되어 있고 심지어 정당이 독재자와 같은 권력을 행사하는 권력 주체이고 그런데 그 권력 주체도 국민과 국가 등에는 관심이 별로 없고 국회의원이나 대통령의 업무에도 관심이 별로 없고 국회의원이나 대통령이 되는 것에만 관심이 있고 권력의 집권에만 관심이 있는 권력가와 같은 사람들이 많으니 그것이 국민의 투표의 의미를 상실케 하는 정도로서 문제일 것이고 그러니 정치단체나 정치인이 국가활동에 기여한 것은 그것으로 보답을 해고 보답을 받아야 할 것이고 국회의원이나 대통령이 되는 것에 있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 것은 행정 공무원이나 군인 등의 국가 기관 종사자에게도 마찬가지로서 행정공무원이나 군인 등의 국가 기관 종사자가 국민과 국가를 위해 활동을 한 것은 급여, 진급, 업무 권한의 확대 등과 같이 그것으로 보답을 받아야 할 것이고 국회의원이나 대통령이 되는 것과는 다른 것입니다. 물론 국회의원이나 대통령이 국회의원이나 대통령이 되는 것을 도운 사람도 그것에 대한 댓가는 그것에 대한 댓가로서 받아야 할 것이지 그것이 행정공무원이나 군인 등의 국가 기관 종사자의 권리나 권한이나 인생을 침해할 것은 아닐 것입니다.

 

그러니 국가 기관이 할 일과 정치단체가 할 일을 명확히 구분을 하고 인류의 지식 등으로 국가 기관에 종사할 사람을 선출하는 것과 국민 투표로서 국회의원이나 대통령을 선출하는 것도 명확히 구분을 할 필요가 있을 것이고 비록 경우가 다르지만 앞의 사실은 국가의 법을 지키는 것에 대해서 입법부와 사법부의 할 일을 나누고 있고 입법부가 사법부의 권한 남용 및 독재적인 행위를 막을 수 있어야겠지만 사법부도 입법부의 권한 남용 및 독대적인 행위를 막을 수 있어야 할 것이고 물론 국민이 각자의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방법도 있어야 할 것이고 사법부의 할 일에 대해서도 경찰이나 검찰이 할 일과 변호사가 할 일과 판사가 할 일이 나뉘어져 있고 국민이 각자의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방법도 있어야 할 것과 유사할 것이고 그러니 대통령의 5년 임기 동안의 국정 운영의 효과를 돕고 국회의원의 4년 임기 동안의 국회활동을 돕는다고 국가 기관의 여러 자리를 정치단체에서 독점하고 그 결과 또 다른 법을 입법하여 그 자리를 정치단체의 자리로 만드는 것도 오히려 국가 운영에서는 마이너스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특히, 지방자치단체장과 같이 국가 기관의 특정한 자리를 정치단체의 정치인이 맡게 되면 그것은 정치적인 색깔을 띄게 되고 다음 번의 총선이나 대선을 위한 활동에 치중할 수 밖에 없고 정치적인 목적으로 이용되기 쉬우니 모든 국민에게 동등해야 하고 국민의 세금 및 예산의 사용에 명확하게 투명하고 철저해야 할 국가 기관으로서의 모습에 어긋난 것이니 오히려 국민과 국가의 발전에 해가 될 것이고 그런데 지금 현재 그런 문제가 드러나지 않는 것은 그런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정치단체에서 정치적인 선전을 위해서 선전할 것만 선전을 하니 그렇게 되는 모습도 있을 것입니다.

 

비록 동일한 사람이라도 정치단체에서 국회의원이 되고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 정치활동을 하는 것과 국회의원이란 업무나 대통령이란 업무와 국가 기관에서 공무원 등으로 활동하는 것의 3가지 활동 분야에는 서로 간에 상당한 차이가 있을 것이고 국가 기관에서 활동을 하는 것은 사기업이 그 때 그 때마다의 세상의 흐름을 따라서 영리추구를 하는 것과는 다르고 물론 정치단체에서 국민에게 어필하여 국회의원을 세우고 대통령을 세우기 위해서 활동을 하는 것과도 다른 것이니 그 점도 아주 중요한 사실입니다.

 

대통령과 국가 기관과의 조율은 국가의 법 등에 의해서 정하고 있는 것이고 대통령의 5년 동안의 국가 운영 효과는 그 당시의 국가의 상황 및 대통령의 국가 운영에 참가하는 주체의 역량 능력 등에 의하여 많이 좌우되는 것이니 대통령의 5년 임기 동안 또는 국회의원의 4년 임기 동안의 그 활동을 도와서 국가 운영의 효과를 배가 한다는 말로서 국가 운영의 기본이나 흐름을 뒤흔드는 일은 오히려 영리추구 집단의 영리 추구 행위에 국가 운영을 맡기는 것과 같은 결과를 초래하고 그 결과 영리추구 집단의 영리 추구 행위에 국가의 예산만 낭비하고 그 정책은 몇 년 뒤에는 아무런 쓸모가 없는 것과 같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영리추구 집단이 세금을 많이 내는 것은 국민 및 인류가 그만큼 영리추구 집단의 상품이나 제품을 팔아주는 것과도 연관이 있는 것이고 영리추구 집단에서의 경영자나 관리자나 기술자 등의 노고는 그 집단으로부터의 급여, 진급, 업무 권한 확대 등으로 나타나니 세금을 내는 정도가 국민의 세금에 기초한 예산을 낭비할 권한을 대변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의 모습을 보면 모든 인류가 동일한 환경에서 성장하고 특히 동일한 음식을 제공 받으며 성장을 하고 동일한 조건하에 체력 단련을 한다고 해서 모두가 42.195km를 동일한 시간에 달릴 수 있는 것은 아니고 그것은 물증이 필요 없는 인류의 역사이고 지금 현재의 모습이고 모든 인류가 물질의 육체가 있고 물질의 육체는 물질의 육체로서의 모습이 있으니 앞의 과정이 비슷한 결과를 초래할지라도 모두가 동일한 것은 아니라는 것이고 그런 것은 두뇌에 의한 지적 활동이나 예술 등의 창작활동에도 마찬가지이니 지금 현재의 국가의 운영 방식은 모든 국민에게 열리고 개방되어야 할 것이고 과거 왕권 국가의 미덕을 광고하여 왕권 국가나 왕권 국가의 모습이 변형된 형태나 지식공동체에 의한 집단체제 등을 추구할 것이 아니고 그러나 국가 운영에는 사람의 능력, 재능, 소질, 자질 등이 필요하니 인류의 지식에 의한 시험 등의 방법이 중요하고 그러나 국회의원이나 대통령은 국민을 이간질하고 지리멸렬시키는 것과 같은 편 가르기가 아닌 국민의 현재의 상태나 세상의 흐름을 대변할 수 있는 능력 등이 중요하니 국민이 직접 선출하는 것이 더 의미가 있을 것입니다.

 

 

세상을 요동시키고 흔드는 것

 

1965~70년도 사이에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그렇게 하늘의 신(Spirit)과 교통하고 동행하던 어린 아이가 성장과 더불어 어른들을 만나면서 대한민국의 문제로서 말을 한 세상을 요동시키고 흔드는 것이란 말을 악용하지 맙시다.

 

세상을 요동하고 흔드는 것이란 말이 언급된 것은 비록 사람이 직접 증명할 수 없어도 사람이 살고 있는 지구가 스스로 돌고 있고 태양을 중심으로 돌고 있는데 과거부터의 풍습, 관습, 지식, 사고방식 등에 의해서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고 태양이 지구 주위를 돌고 있는 것처럼 고집하는 현상이 사회 이곳 저곳에 퍼져 있고 그것에는 사람의 사회경제적인 지위와 권위 등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었던 것 등등이 그 원인이었고 어린 아이도 세상만물을 인지를 하고 그런데 그 성장 시기에 따라서 인지를 하는 정도가 다르고 그래서 스스로 일어나서 걸어 다닐 정도가 되면 어른이 어른의 눈으로 세상만물의 이미지를 보듯이 그렇게 세상만물의 이미지를 볼 수가 있고 그래서 어린 아이가 하늘에서 본 것도 실제로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것이 될 수 있는데 어린 아이가 보고 알게 된 것이 어린 아이란 사실 및 사람의 지식을 모른다는 사실 등으로 왜곡되는 것이 그 원인이었고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어린 아이가 우주에서 왔다 갔다 하는 또는 사람의 공간 개념이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왔다 갔다 하는 하늘의 신(Spirit)을 만나고 그 존재론적인 본질이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없어서 사람의 눈이나 인지 능력만으로 알 수 없어도 하늘의 신(Spirit)이 존재하고 있는 것이 실제 사실이고 그러나 어린 아이가 하늘의 신(Spirit)을 만나고 교통하고 동행하고 그 능력이 발생할 때의 경험에 의하고 하늘의 신(Spirit)이 어린 아이의 말을 돕는 것에 의하고 어른들이 인류의 종교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을 들어서 판단하는 것에 의하면 그 정체성이 인류의 조상의 영혼이 아니고 도통한 사람 및 그 영혼이 아니고 깨달았거나 득도한 사람 및 그 영혼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신(Spirit)과 같은 것이고 어린 아이는 선지자와 같은 경우인데 그 과정이 어릴 때 발생했고 그 과정에는 어른들의 어린 아이에 대한 교육이 있었고 그 과정에는 어른들이 어린 아이의 말을 돕는 과정이 있었고 어린 아이가 인류의 지식을, 특히 종교에 관한 지식을, 모른다고 그것이 왜곡되고 각색되는 것이나 또는 인류의 과학이나 원자(양성자, 중성자, 전자) 등의 말로서 그것이 왜곡되고 각색되는 것 등등이 그 원인이었습니다.

 

1965~70~76년도에 하늘의 신(Spirit)이 어린 아이를 통해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 하늘의 신(Spirit)에 대해서 말을 해도 그 정체성에 대한 말이 인류의 기존의 종교에 대한 잘못된 지식으로, 특히 성경(The Bible)에 대한 잘못된 지식으로, 오해되어서 하늘의 신(Spirit)이 성경(The Bible)에서 보여 준 것처럼 그렇게 어린 아이를 통해서 하늘의 신(Spirit)에 대한 말을 할 수가 없으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오늘날에 맞는 계획을 새로이 세웠고 그래서 하늘의 신(Spirit)이 약 10년 동안 어린 아이의 성장과 더불어 어린 아이에게 및 그 어린 아이를 둘러싼 사람들에게 하늘의 신(Spirit)에 대한 것을 명확하게 말을 한 후 1977년도부터 약 30년이란 아주 특수한 시간이 생긴 것이고 2004년도부터 약 10년 동안의 기록 및 기록에 의한 증거란 시간이나 60대 후반의 일이나 90대의 일도 생긴 것이고 그 과정에 1986년도 중반 및 2001. 8. 16일 오후의 일도 생긴 것이고 물론 거기에는 사람들의 기도에 대한 응답을 보여 주는 것도 있었던 것이고 그런데 몇 가지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들이 실현되는 것도 보여주었고 2004년도부터 약 10년 동안에 발생할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도 실현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사람들은 사람들의 이해관계와 논리란 어그지로서 그것을 반증하고 부정하는 모습만 보여 주고 있는 것이니 사람이 사람의 본래의 존재론적인 모습을 찾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서의 그 동안의 민주주의 운동이나 민주주의 정치는 그 외형과 모양새만 그럴 뿐이지 사람의 의식이나 지식의 변화로까지 이어지는 것에는 그렇게 성공을 하지 못한 것이고 물론 세상을 요동하고 흔드는 것도 마찬가지일 것이고 그러나 앞의 사실이 사람과 과거의 왕권국가나 권력주의나 관료주의나 권위주위와의 관계를 정당화 하는 것은 아닐 것이고 오히려 사람이 알 수 있는 역사의 모습만으로도 최소한 1 5백 년이 넘는 과거의 왕권국가나 권력주의나 관료주의나 권위주위의 모습이 사람의 육체의 모습 및 사람의 육체의 잉태와 출생과 성장에 관한 모습으로 인해서 사람의 의식이나 지식에 아주 많은 영향을 미친 것을 알 수가 있는 것이고 지금은 새로운,질적으로 성장한, 민주주의를 보여 줄 때이고 그것은 정치단체나 국회의 변화로부터 시작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국민이 대통령과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것은 그 적임자를, 특히 정치적인 능력, 재능, 소질, 자질 등을 타고난 사람을, 국민이 직접 선출하는 제도이니 국회의원의 임기는 연속은 재임까지로 규정하고 전체 3회까지로 규정하고 국회의원의 수도 국민의 수로 할당하는 나누어 먹기 식의 제도를 수정하고 그 수를 줄이는 것도 필요할 것이고 그것은 국회의원 스스로가 보여줄 모습일 것입니다.

 

그리고 대통령 선출 및 국회의원 선출에 관한 법과 제도에서 보여 주고 있는 모순으로서 대통령 선출 및 국회의원 선출을 국민 중에서 대통령이 될 사람 및 국회의원이 될 사람을 선출할 수 있도록 바꿔야 할 것이고 정당이란 법인을 선출하는 것에 맞추는 것이 아닐 것이고 정당이 정치인의 집합체이고 정치인들의 의사를 결집하여 대변하는 방법이지 국가의 정치제도나 선거제도를 정당이란 법인에 맞출 것은 아닙니다.

 

하늘의 신(Spirit)이 그 능력과 방법으로 하늘의 신(Spirit)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사람의 물질 개념이나 이해관계나 논리에 의해서 왜곡되었고 구약성경이나 신약성경에서도 그런 모습을 볼 수가 있다고 해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의 경우처럼 하늘의 신(Spirit)이 그 능력과 방법으로 하늘의 신(Spirit)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을 방해하고 막고 그 대신에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지식이나 학문으로만 하늘의 신(Spirit)과 신앙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정당한 것도 아니고 올바른 것도 아니니 그런 사유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의 경우처럼 하늘의 신(Spirit)이 그 능력과 방법으로 하늘의 신(Spirit)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을 방해하고 막는 계획을 세우고 그 결과로 그것에 필요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 등을 전용하는 것을 정당화 한 사람들은 그것을 중지하고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 등을 본래대로 정희득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일을 하는 것에 돌려 주어야 할 것입니다.

 

아직까지 하늘의 신(Spirit)과 성경(The Bible)에 관한 것은 하늘의 신(Spirit)에 의해서 및 하늘의 신(Spirit)의 능력과 방법에 의해서만 증거 될 수 있고 비록 성경(The Bible)이 있지만 그것의 사실성은 증거 되어야 할 필요가 있고 특히 종교에 관한 이해관계나 영리추구 등을 위해서 인류의 지식이 그 권위 등으로 하늘의 신(Spirit)과 성경(The Bible)에 관한 것을 왜곡하는 경우도 있으니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의 경우처럼 하늘의 신(Spirit)이 그 능력과 방법으로 하늘의 신(Spirit)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은 아주 중요한 사실이고 예수님조차도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12 31~32절과 마가복음 3 28~29절과 같은 말을 하고 있는 것을 명심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사람들이 사람들의 이해관계와 논리란 어그지로서 하늘의 신(Spirit)과 성경(The Bible)에 관한 증거를 반증하고 부정하는 모습만 보여 주고 있는 것이란 말을 한 것도 사람도 사람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으로서 사람과 사회와 국가에 올바르고 필요한 것을 판단하고 분별하는 활동을 하고 있고 그것이 모이고 모여서 지식이 되고 있고 학문이 되고 있으니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이 또는 성경(The Bible)과 신학에 관한 박사 학위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란 명함을 가진 사람이 아닌 어린 아이 및 보통의 사람의 성장 과정을 가진 사람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의 경우처럼 하늘의 신(Spirit)이 그 능력과 방법으로 하늘의 신(Spirit)에 대해서 말을 하는 사명을 행하는 것은 그것에 대한 이성적인 대화 없이 각자의 신학이란 말로서 및 주류 신학이란 말로서 및 기득권이나 다수의 논리 등의 말로서 반증하고 부정하려고 하니 하는 말입니다.

 

성경(The Bible)에 의할 경우에 구약 성경이 기록되는 시대에 제사장 제도 등이 생기고 그것이 의무가 되고 세습이 되는 것은 그것이 인류의 모습에 의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이니 21세기의 사람들에 의해서 천지창조의 섭리처럼 광고된 경우는 있을지라도 인류의 국가 운영이나 사회 제도에 대한 천지창조의 섭리는 아니고 야곱의 12후손들의 후손들로 이루어진 사회에서도 역사의 흐름과 더불어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 천지창조의 섭리, 인류의 인생에 대한 섭리 등을 말을 하는 것에 한계가 있었고 심지어 신(Spirit)의 세계의 활동이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활동으로 인정 받고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세워진 선지자가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세워진 선지자로 인정 받는 것도 점점 어려지고 사람의 사회적인, 국가적인, 권위 등으로부터 수난을 당하거나 고난을 당하거나 살해되는 경우도 있으니 인류에게 인류의 방식으로 신(Spirit)의 세계를 증거하고 말을 하는 것도 필요한 시대 상황과 연관이 있는 것이고 특히 그것이 사람의 자의적인 판단에 맡겨질 것은 아니고 신성한 의무를 가지고 해야 할 사명이니 세습이 되어야 했던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와 선지자 모세를 통한 출애굽 과정이나 신(Spirit)의 세계와 선지자 여호수아를 통한 가나안 지역 점령 과정 및 그 이후의 신(Spirit)의 세계와 선지자 등을 통한 국가의 통치 시 발생하는 일들을 보면 알 수 있는 사실이고 앞의 사실은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면 알 수가 있을 것입니다.

 

물론, 야곱의 12후손들의 후손들로 이루어진 사회에서 왕이 생기게 된 것은 야곱의 12후손들의 후손들이 신(Spirit)의 세계와 야곱의 12후손들과의 오랫동안의 관계 및 신(Spirit)의 세계의 도움과 기적과 축복에 의한 국가의 설립 등을 배신한 행위의 결과이고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한계 및 그것에 의한 믿음의 부족이 원인이었고 그것이 21세기의 사람들에 의해서 천지창조의 섭리처럼 광고된 경우는 있을지라도 그것이 인류의 국가 운영이나 사회 제도에 대한 천지창조의 섭리는 아니고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면 알 수가 있을 것입니다.

 

(Spirit)의 세계와 선지자에 의한 국가의 운영을 모방하는 것이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를 통해서 선택된 사람이 왕이 되어 국가를 운영하는 것을 모방하는 것이던 그것이 몇몇 사람들이 추구하는 권력이나 독재나 무력이나 폭력의 개념은 아니고 국민을 위한 국가의 운영에 관한 것이고 사람으로서의 올바른 것을 알고서 지키는 것을 통하여 국가를 운영하는 형태이고 그것에 신(Spirit)의 세계에서 지켜 보며 도움이 있었던 것이고 그러니 오늘날 국가의 운영도 기본적으로 국가 기관이 있어도 대통령과 같이 국가의 운영을 대표하는 행위가 필요한 것이고 국민이 대통령을 선출하니 그 임기를 5년으로 제한하는 것도 전혀 문제가 없을 것이고 오히려,,,

 

The Film Scenario

 

2013-05-21

 

정희득, JUNGHEEDEUK,